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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지식 수학 잘하는법 베스트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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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공부를 잘하면서,쉽게 하는 방법을 지금부터 설명해 드리지요.
1. 사회에도 약속이 있듯이 수학에도 약속이 있다.
- 수학에서의 약속은 다 아시다 시피 +나-등의 기호같은것을 말합니다. 그 약속을 잘 지켜야 겠지요.
2. 어려운 용어와 정의를 정확히 외운다.
- 수학을 잘하려면 암기가 중요 하지요. 특히 어려운 용어와 정의의 경우는 그냥 읽고 지나 가다가는 굉장한 낭패를 보게 됩니 다. 외우는 것이 제일 좋지요.
3. 때로는 풀이 과정 까지 외운다.
- 위에서 말했듯,수학을 잘하려면 암기가 필수 입니다. 때로는 풀이 과정까지 외워야 하는데, 그때 외우지 않으면 굉장한 실수를 하기 일수.
4. 어려운 개념은 쉬운말로 바꾼다.
- y=x+z.....어지러워라.... 이렇게만 하지 말고 어려운 개념을 쉬운말로 바꾸면 쉽게 할수있고, 암기하기도 훨씬 쉽지요. 또한 개념 이해에도 대단한 영향을 줍니다.
5. 문제 풀이의 순서도 외워 둔다.
- 이걸하구 저걸하구 이렇게저렇게 하다가...어?이건 아까 했는데? 위와 같이 문제 풀이의 순서를 외워 두지 않으면 실수로 풀이 과정을 뒤바꾸거나 반복하여 오류가 생기기 일수 입니다. 특히 복잡한 풀이과정은 더그렇지요. 거의 문제 1개를 풀기 위해 거의 1쪽을 써야 하는 경우가 예 입니다. 외워 두세요.
6. 공식이나 법칙은 그 쓰임새 까지 외운다.
- 이렇게 복잡하고 귀찮은걸 내가 뭐하러 배우지? 그런 생각이 들때면 공식이나 법칙이 무의미해 집니다. 하지만 그것의 쓰임새를 익히면...말안해두 알겠지요?
7. 아무 생각 없이 문제를 풀면 안된다.
- 멍~~~~.이렇게 아무 생각없이 문제를 풀면 무지에 거류 하는 오류를 범하게 됩니다. 여기서 무지에 거류하는 오류란 학계에서는 그 질문이나 문제에 대한 이해나 지식이 없어서 범하게 되는 오류를 말합니다. 이 오류는 특히나 범해서는 안되겠지요?
8. 단계마다 이유를 붙이자.
- 이건 왜그렇지?그것때문에.저건 왜그렇지?이거 때문에. 이렇게 단계마다 이유를 붙이면 그 문제나 공식 따위의 이해에 매우 큰 영향을 줍니다.
9. 스스로에게 묻고 답할수 있어야 한다.
- 이건 어떻하지? 저렇게해. 저건?이렇게..... 이렇게 스스로에게 묻고 답하다보면 이해력이나 문제 푸는 속력등이 매우 크게 향상 됩니다. 자신에게 묻고 답할수 있다는 것은 곧 수학을 잘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10. 이유를 댈수 없거든 책을 뒤져라.
- 음..이건..이건..??? '잘풀려 수학'책을 뒤져 봐야지. 이렇게 책을 뒤지다 보면 자신의 수학에 대한 이해가 한단계 높아 지는 동시에 수학을 잘하게 됩니다. 즉 단계마다 이유를 붙이다 생기는 오류는 없어지고 단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암기를 할수 있습니다.
11. 조급한 마음을 버려라.
- 빨리 빨리. 내 짝꿍은 훨씬더 많이 했어. 빨리 빨리. 이렇게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난히도 빨리 빨리를 외칩니다. 특히 수학에서는 그런 조급한 마음으로 의해서 속도에 의한 오류를 범하기가 쉽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10문제중9문제를 틀립니다. 아무리 수학을 잘한다 해도 조급한 마음이 있으면 10점 만점에1점 받기 일수. 그리고 수학을 많이 하다 보면 자연히 푸는 속도도 빨라지니,그런 마음은 버리기를...
12. 왜그렇게 풀기 시작 했는지 이유를 찾아라.
- 내가 왜그랬지? 이게 왜그러지? 하는것보다는 이유를 찾으면 공부가 훨씬 쉬워 지지요('<'; 할말이 없어서..)
13. 그날할 분량은 절대 미뤄서는 안된다.
- 내일도 해는 뜨니까.하며 공부를 미루다가는 나중에는 한꺼번에 많은 양을 하게 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또한 그렇게 되면 공부에 흥미를 잃기 쉽상. 그러니 꼭꼭 하세요.
14.매일 복습한다.
- 어제 뭘 했지?오늘은 뭘 했지? 공부는 항상 한번 하고는 기억하기 어렵습니다. 상처로 빗대어 말해 드리지요. (좀 매스겁지만..^<^;) 상처가 한번 나면 몇주만 있으면 금방 다 났지만, 그상처난 데에 또 상처가 나면 흉터 가 생기 듯, 공부도 한번 하면 몇주만 있으면 금방 다 잊어 버리지만, 한번더 배우면 머리에 꽉 박혀 버리지요.
15. 시간표를 짜지 말고 계획표를 짜라.
- 시간표를 짜서 이것 저것 하다보니 ㅠ.ㅠ 하지만 계획표를 짜면...말안해두 알죠?
16. 수업 시간에 필기만 해서는 안된다.
- 슥슥슥슥.어? 지나갔다!ㅠㅠ;. 수업 시간에 필기만 하다 보면 공식따위의 이해력이 줄어들기 십상. 계다가 위에 일 처럼 중요 한것이 지나갈 수도... 외우고 머리로 쓰고.
17. 공식은 자투리 시간에 외운다.
- 두말하면 잔소리.(너무 무책임 한가??^<^;)
18. 시험에 얽매이지 마라.
- 으악!!!!시험!!*_*;. 시험 시험 시험 에 얽매이다 보면 수학의 흥미를 잃기 쉽상. 시험은 자신의 실력을 태스트 한다고 생각 하고, 공부시간만 늘려 공부 하세요. 진짜,찐짜 인데 공부 잘하는 사람은 시험와도 시험에 얽매이지 않고 공부 시간만 조금 늘려 공부 한데요.그런데도 1,2등 하는사람들이 수두룩!
19. 문제에만 매달리지 마라.
- 문제에만 매달리다보면 수학의 폭넓은 이해 대신 수학은 어렵고 지겨운 거야.하는 생각만 들뿐.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수학에대한 개념이 반대 개념으로 바뀌는 것 이지요. 그러니 문제에만 매달리지 말고,푸는 방법이나,공식등도 생각 해야죠.
20. 모르는 용어가 나올때마다 다시 익힌다.
- 이게 뭐였지? 저게 뭐였지? 하는것이 있을 때는 복습! 14번 참고 해요!
21. 시간을 정해 놓고 문제를 풀어라.
- 이렇게 시간을 정해 놓고 문제를 풀다 보면 문제 푸는 속도도 늘어나고 수학에 대한 흥미 까지 많아집니다. 하지만 이럴때면 11번을 명심하세요.조급한 마음은 망신의 지름길!
22. 즐겁게 공부 하라.
- 시러시러.공부 시러. 이말은 어떤 분들은 이해가 안가시겠네요. 공부가 재미 있다? 그런분은 없겠지요.대부분.그러면 수학에 대한 또다른 개념을 만들면 되요. '수학은 조금 복잡한 퀴즈 문제 이다.'라고 말이예요. 맞았다!맞았다! 그런 재미로 공부 하다 보면 수학이 싫을 래야 싫을수 없겠네요.
23. 늘 감탄 하라.
- 와!2+2는 4인데 2*2도 4라니..(')ᄋ(')(쬐끔 유치 하지만.^^;) 이렇게 감탄 하다 보면 수학에 대한 개념이 올바르게 성립 됩니다.
24. 먼저 큰길을 걸으며 나무를 살펴라.
- 수수께끼 풀어 보세요!(너무 무책임 한가^.^;)
25. 작고 가벼운 책부터 시작 한다.
- 첨부터 무거운 책으로 시작 했더니..*.*;.'수학은 어렵다'라는 반대 개념을 쌓는 데에는 크고 무거운 책 부터 시작 하는 것 보다 좋은 방법은 없죠. 설마 반대 개념을 좋아 하는 사람은 없겠죠?
26. 수준에 맞는 책을 찾아라.
- 10문제중8문제가 맞는 책이라면 자신의 수준에 맞는 책 입니다. 자신의 수준이 낮다거나 해서 부끄러워 어려운 수준 부터 시작 하다가는 부실공사되기 십상. 수학을 아파트 짓는거라고 생각해 볼까요? 부끄럽다고 1층은 부실하게 짓고,2층을 지으면 부서져요. 똑같은 원리로 맞는 수준이 아닌것을 택하면...말안해두 알죠?
27. 단원에 대해 아는것을 모두 써본다.
- 복습두 되구 예습도 되구 이해력 키우구.일석 이조의 결과를 볼수 있지요.
28. 비슷한 용어는 따로 정리해 본다.
- 이게 이거던가?아님 저거? 비슷한 용어 때문에 어질 어질 한 경우가 있으니 무지에 거류 하는 오류를 저지르기 싫다면 따로 정리하고 외우 세요.
29. 같은 책을 반복 하라.
- 보고 또보고 하다 보면 그것에 대한것은 땡 잡죠.(^<^;표현이..) 세종 대왕은 책을 한번 잡으면 100번을 읽을때 까지 놓지 않았다죠?
30. 수학공부의 짝을 찾아라.
- 집신도 짝이 있는데.. 수학공부에도 짝이 없겠수? 이해력 팡팡 이니까.짝을 찾자!
31. 개념을 서로 설명해 본다.
- 서로 서로 개념을 설명해 보면 수학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함께 올바른 개념을 갇게 되죠.
32. 문제 풀이를 비교해 본다.
- 이것도 폭넓은 애해를 갇게 되고 문제에 대한 애정(?)을 갇게 되죠.
33. 왜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따져 본다.
- 이렇게 하다 보면 수학에 대한 개념이 올바르게 서게 되죠. 그와 동시에 반대개념에 대한 경계도 하게 됩니다.
34. 틀린 것을 지적해 낼수 있어야 한다.
- 이것은 곧 문제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문제 풀이력을 증명해 내죠.
35. 또다른 풀이는 없는지 생각해 본다.
- 이러다 보면 문제에 대한 이해력이 쑥쑥! 풀이력도 쑥쑥!
36. 혼자서 풀때도 친구 에게 설명 한다고 생각 하라.
- 이러다 보면 수학에 대한 애정(?)과 함께 문제 풀이력이 쑥쑥 크지요.
37. 핵심 필기만 한다.
- 도대체 뭐가 중요한 거야??? 핵심 필기만 하고 나머지는 머리속에 집어넣으면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하는것에 큰 영향을 주고 필기 능력도 쑥쑥 자라니 일석 이조!
38. 풀이를 시작한 동기를 적는다.
- 수학의 올바를 개념을 쌓아 주죠.
39. 여러 가지 색깔의 펜을 사용해 본다.
- 그러면 수학의 문제에 대한 구분력(추리력,핵심등의 문제 구분)이 쑥쑥 크고 문제 풀이력도 쑥쑥!
40. 문제를 푼 정도를 표시해 본다.
- 그러면 복습할때나 예습할때 큰 도움이 되죠.
41. 선생님 말씀속에 진리가 있다.
- 당연 하지~그래서 선생님 말씀 귀담아 들어야 하는것 아니 겠어요?
42. 연습장을 노트 처럼 쓴다.
- 연습장을 노트처럼 쓰다 보면 계산력 (문제 풀이력)이 쑥쑥!
43. 펜과 연습장 없이도 공부는 할수 있다.
- 머리는 폼으로 있냐? 16번 참고!
44. 해답을 읽어 보자.
- 자신의 풀이 방식이 잘못되어 있는지를 알수 있고, 이해력이 늘어납니다.
45. 풀이를 머리 속으로 생각해 본다.
- 그러면 풀이를 외우기도 쉽고, 풀이에 대한 이해력도 늘어 납니다.
46. 교과서나 노트의 필기를 읽는다.
- 음음.그렇군. 이러다 보면 그동안 배운 내용을 다시한번 배울수 있고 그동안 했던 공부의 양이 많으면 보람(?)도 느낄수 있습니다.
47.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자.
- 그러면 나중에 보람(?)과 함께 복습도 할수 있습니다.
48. 단기적인 계획을 세운다.
- 47번과 함께 하면 규칙적으로 많은 양의 공부를 할수 있지요.
49. 방학 동안에 계획을 세운다.
- 그러면 방학 동안 에도 게으름 피우지 않고 수학을 잘 할수 있습니다.
*50번.-1번부터49번 까지를 꼭꼭꼭 실천하자!!*
1. 사회에도 약속이 있듯이 수학에도 약속이 있다.
- 수학에서의 약속은 다 아시다 시피 +나-등의 기호같은것을 말합니다. 그 약속을 잘 지켜야 겠지요.
2. 어려운 용어와 정의를 정확히 외운다.
- 수학을 잘하려면 암기가 중요 하지요. 특히 어려운 용어와 정의의 경우는 그냥 읽고 지나 가다가는 굉장한 낭패를 보게 됩니 다. 외우는 것이 제일 좋지요.
3. 때로는 풀이 과정 까지 외운다.
- 위에서 말했듯,수학을 잘하려면 암기가 필수 입니다. 때로는 풀이 과정까지 외워야 하는데, 그때 외우지 않으면 굉장한 실수를 하기 일수.
4. 어려운 개념은 쉬운말로 바꾼다.
- y=x+z.....어지러워라.... 이렇게만 하지 말고 어려운 개념을 쉬운말로 바꾸면 쉽게 할수있고, 암기하기도 훨씬 쉽지요. 또한 개념 이해에도 대단한 영향을 줍니다.
5. 문제 풀이의 순서도 외워 둔다.
- 이걸하구 저걸하구 이렇게저렇게 하다가...어?이건 아까 했는데? 위와 같이 문제 풀이의 순서를 외워 두지 않으면 실수로 풀이 과정을 뒤바꾸거나 반복하여 오류가 생기기 일수 입니다. 특히 복잡한 풀이과정은 더그렇지요. 거의 문제 1개를 풀기 위해 거의 1쪽을 써야 하는 경우가 예 입니다. 외워 두세요.
6. 공식이나 법칙은 그 쓰임새 까지 외운다.
- 이렇게 복잡하고 귀찮은걸 내가 뭐하러 배우지? 그런 생각이 들때면 공식이나 법칙이 무의미해 집니다. 하지만 그것의 쓰임새를 익히면...말안해두 알겠지요?
7. 아무 생각 없이 문제를 풀면 안된다.
- 멍~~~~.이렇게 아무 생각없이 문제를 풀면 무지에 거류 하는 오류를 범하게 됩니다. 여기서 무지에 거류하는 오류란 학계에서는 그 질문이나 문제에 대한 이해나 지식이 없어서 범하게 되는 오류를 말합니다. 이 오류는 특히나 범해서는 안되겠지요?
8. 단계마다 이유를 붙이자.
- 이건 왜그렇지?그것때문에.저건 왜그렇지?이거 때문에. 이렇게 단계마다 이유를 붙이면 그 문제나 공식 따위의 이해에 매우 큰 영향을 줍니다.
9. 스스로에게 묻고 답할수 있어야 한다.
- 이건 어떻하지? 저렇게해. 저건?이렇게..... 이렇게 스스로에게 묻고 답하다보면 이해력이나 문제 푸는 속력등이 매우 크게 향상 됩니다. 자신에게 묻고 답할수 있다는 것은 곧 수학을 잘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10. 이유를 댈수 없거든 책을 뒤져라.
- 음..이건..이건..??? '잘풀려 수학'책을 뒤져 봐야지. 이렇게 책을 뒤지다 보면 자신의 수학에 대한 이해가 한단계 높아 지는 동시에 수학을 잘하게 됩니다. 즉 단계마다 이유를 붙이다 생기는 오류는 없어지고 단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암기를 할수 있습니다.
11. 조급한 마음을 버려라.
- 빨리 빨리. 내 짝꿍은 훨씬더 많이 했어. 빨리 빨리. 이렇게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난히도 빨리 빨리를 외칩니다. 특히 수학에서는 그런 조급한 마음으로 의해서 속도에 의한 오류를 범하기가 쉽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10문제중9문제를 틀립니다. 아무리 수학을 잘한다 해도 조급한 마음이 있으면 10점 만점에1점 받기 일수. 그리고 수학을 많이 하다 보면 자연히 푸는 속도도 빨라지니,그런 마음은 버리기를...
12. 왜그렇게 풀기 시작 했는지 이유를 찾아라.
- 내가 왜그랬지? 이게 왜그러지? 하는것보다는 이유를 찾으면 공부가 훨씬 쉬워 지지요('<'; 할말이 없어서..)
13. 그날할 분량은 절대 미뤄서는 안된다.
- 내일도 해는 뜨니까.하며 공부를 미루다가는 나중에는 한꺼번에 많은 양을 하게 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또한 그렇게 되면 공부에 흥미를 잃기 쉽상. 그러니 꼭꼭 하세요.
14.매일 복습한다.
- 어제 뭘 했지?오늘은 뭘 했지? 공부는 항상 한번 하고는 기억하기 어렵습니다. 상처로 빗대어 말해 드리지요. (좀 매스겁지만..^<^;) 상처가 한번 나면 몇주만 있으면 금방 다 났지만, 그상처난 데에 또 상처가 나면 흉터 가 생기 듯, 공부도 한번 하면 몇주만 있으면 금방 다 잊어 버리지만, 한번더 배우면 머리에 꽉 박혀 버리지요.
15. 시간표를 짜지 말고 계획표를 짜라.
- 시간표를 짜서 이것 저것 하다보니 ㅠ.ㅠ 하지만 계획표를 짜면...말안해두 알죠?
16. 수업 시간에 필기만 해서는 안된다.
- 슥슥슥슥.어? 지나갔다!ㅠㅠ;. 수업 시간에 필기만 하다 보면 공식따위의 이해력이 줄어들기 십상. 계다가 위에 일 처럼 중요 한것이 지나갈 수도... 외우고 머리로 쓰고.
17. 공식은 자투리 시간에 외운다.
- 두말하면 잔소리.(너무 무책임 한가??^<^;)
18. 시험에 얽매이지 마라.
- 으악!!!!시험!!*_*;. 시험 시험 시험 에 얽매이다 보면 수학의 흥미를 잃기 쉽상. 시험은 자신의 실력을 태스트 한다고 생각 하고, 공부시간만 늘려 공부 하세요. 진짜,찐짜 인데 공부 잘하는 사람은 시험와도 시험에 얽매이지 않고 공부 시간만 조금 늘려 공부 한데요.그런데도 1,2등 하는사람들이 수두룩!
19. 문제에만 매달리지 마라.
- 문제에만 매달리다보면 수학의 폭넓은 이해 대신 수학은 어렵고 지겨운 거야.하는 생각만 들뿐.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수학에대한 개념이 반대 개념으로 바뀌는 것 이지요. 그러니 문제에만 매달리지 말고,푸는 방법이나,공식등도 생각 해야죠.
20. 모르는 용어가 나올때마다 다시 익힌다.
- 이게 뭐였지? 저게 뭐였지? 하는것이 있을 때는 복습! 14번 참고 해요!
21. 시간을 정해 놓고 문제를 풀어라.
- 이렇게 시간을 정해 놓고 문제를 풀다 보면 문제 푸는 속도도 늘어나고 수학에 대한 흥미 까지 많아집니다. 하지만 이럴때면 11번을 명심하세요.조급한 마음은 망신의 지름길!
22. 즐겁게 공부 하라.
- 시러시러.공부 시러. 이말은 어떤 분들은 이해가 안가시겠네요. 공부가 재미 있다? 그런분은 없겠지요.대부분.그러면 수학에 대한 또다른 개념을 만들면 되요. '수학은 조금 복잡한 퀴즈 문제 이다.'라고 말이예요. 맞았다!맞았다! 그런 재미로 공부 하다 보면 수학이 싫을 래야 싫을수 없겠네요.
23. 늘 감탄 하라.
- 와!2+2는 4인데 2*2도 4라니..(')ᄋ(')(쬐끔 유치 하지만.^^;) 이렇게 감탄 하다 보면 수학에 대한 개념이 올바르게 성립 됩니다.
24. 먼저 큰길을 걸으며 나무를 살펴라.
- 수수께끼 풀어 보세요!(너무 무책임 한가^.^;)
25. 작고 가벼운 책부터 시작 한다.
- 첨부터 무거운 책으로 시작 했더니..*.*;.'수학은 어렵다'라는 반대 개념을 쌓는 데에는 크고 무거운 책 부터 시작 하는 것 보다 좋은 방법은 없죠. 설마 반대 개념을 좋아 하는 사람은 없겠죠?
26. 수준에 맞는 책을 찾아라.
- 10문제중8문제가 맞는 책이라면 자신의 수준에 맞는 책 입니다. 자신의 수준이 낮다거나 해서 부끄러워 어려운 수준 부터 시작 하다가는 부실공사되기 십상. 수학을 아파트 짓는거라고 생각해 볼까요? 부끄럽다고 1층은 부실하게 짓고,2층을 지으면 부서져요. 똑같은 원리로 맞는 수준이 아닌것을 택하면...말안해두 알죠?
27. 단원에 대해 아는것을 모두 써본다.
- 복습두 되구 예습도 되구 이해력 키우구.일석 이조의 결과를 볼수 있지요.
28. 비슷한 용어는 따로 정리해 본다.
- 이게 이거던가?아님 저거? 비슷한 용어 때문에 어질 어질 한 경우가 있으니 무지에 거류 하는 오류를 저지르기 싫다면 따로 정리하고 외우 세요.
29. 같은 책을 반복 하라.
- 보고 또보고 하다 보면 그것에 대한것은 땡 잡죠.(^<^;표현이..) 세종 대왕은 책을 한번 잡으면 100번을 읽을때 까지 놓지 않았다죠?
30. 수학공부의 짝을 찾아라.
- 집신도 짝이 있는데.. 수학공부에도 짝이 없겠수? 이해력 팡팡 이니까.짝을 찾자!
31. 개념을 서로 설명해 본다.
- 서로 서로 개념을 설명해 보면 수학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함께 올바른 개념을 갇게 되죠.
32. 문제 풀이를 비교해 본다.
- 이것도 폭넓은 애해를 갇게 되고 문제에 대한 애정(?)을 갇게 되죠.
33. 왜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따져 본다.
- 이렇게 하다 보면 수학에 대한 개념이 올바르게 서게 되죠. 그와 동시에 반대개념에 대한 경계도 하게 됩니다.
34. 틀린 것을 지적해 낼수 있어야 한다.
- 이것은 곧 문제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문제 풀이력을 증명해 내죠.
35. 또다른 풀이는 없는지 생각해 본다.
- 이러다 보면 문제에 대한 이해력이 쑥쑥! 풀이력도 쑥쑥!
36. 혼자서 풀때도 친구 에게 설명 한다고 생각 하라.
- 이러다 보면 수학에 대한 애정(?)과 함께 문제 풀이력이 쑥쑥 크지요.
37. 핵심 필기만 한다.
- 도대체 뭐가 중요한 거야??? 핵심 필기만 하고 나머지는 머리속에 집어넣으면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하는것에 큰 영향을 주고 필기 능력도 쑥쑥 자라니 일석 이조!
38. 풀이를 시작한 동기를 적는다.
- 수학의 올바를 개념을 쌓아 주죠.
39. 여러 가지 색깔의 펜을 사용해 본다.
- 그러면 수학의 문제에 대한 구분력(추리력,핵심등의 문제 구분)이 쑥쑥 크고 문제 풀이력도 쑥쑥!
40. 문제를 푼 정도를 표시해 본다.
- 그러면 복습할때나 예습할때 큰 도움이 되죠.
41. 선생님 말씀속에 진리가 있다.
- 당연 하지~그래서 선생님 말씀 귀담아 들어야 하는것 아니 겠어요?
42. 연습장을 노트 처럼 쓴다.
- 연습장을 노트처럼 쓰다 보면 계산력 (문제 풀이력)이 쑥쑥!
43. 펜과 연습장 없이도 공부는 할수 있다.
- 머리는 폼으로 있냐? 16번 참고!
44. 해답을 읽어 보자.
- 자신의 풀이 방식이 잘못되어 있는지를 알수 있고, 이해력이 늘어납니다.
45. 풀이를 머리 속으로 생각해 본다.
- 그러면 풀이를 외우기도 쉽고, 풀이에 대한 이해력도 늘어 납니다.
46. 교과서나 노트의 필기를 읽는다.
- 음음.그렇군. 이러다 보면 그동안 배운 내용을 다시한번 배울수 있고 그동안 했던 공부의 양이 많으면 보람(?)도 느낄수 있습니다.
47.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자.
- 그러면 나중에 보람(?)과 함께 복습도 할수 있습니다.
48. 단기적인 계획을 세운다.
- 47번과 함께 하면 규칙적으로 많은 양의 공부를 할수 있지요.
49. 방학 동안에 계획을 세운다.
- 그러면 방학 동안 에도 게으름 피우지 않고 수학을 잘 할수 있습니다.
*50번.-1번부터49번 까지를 꼭꼭꼭 실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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