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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지식 성격을 고치면 부자가 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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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에는 세 가지 적이 있습니다. 신용카드, 자동차, 그리고 주식투자를 3적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 세가지 적도 나의 성격과 행동에 따라서는 적이 아닌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성격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이를테면 재테크에 있어서 치명적인 3대 성격을 규정지으려 합니다.
첫째, 게으른 성격, 둘째, 우유부단한 성격, 마지막으로 소극적인 성격 으로 말입니다.
어떻게 보면 세 가지 성격이 비슷비슷하기도 하고 중복되는 면도 있습니다만 이와 같이 분류해도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 같네요.
그러면 먼저, 게으른 성격부터 살펴보죠.
영어 속담에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게 있습니다. 재테크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모르는 것은 물어보고, 현장답사까지 해서 확인사살(?)하는 부지런한 성격이 얼마나 중요한 지 모릅니다.
그런데 대개 사람들은 게으른 존재입니다. 따라서 단기적이면서도 구체적인 목표를 세움으로써 게으른 성격을 부지런한 성격으로 바꿔 봅시다
둘째, 우유부단한 성격도 문제입니다.
흔히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 때 그 부동산을 혹은 주식을 샀어야 하는데’ 하고 말이죠.
주위의 사람이 무엇인가를 추천하면 처음에 고민을 합니다. 그러다 보면 가격이 좀 오릅니다. 그제서야 뭔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끼고 더욱 진지한 고민을 합니다.
그러는 사이에 또 가격이 오릅니다. 그러면 그 때부터는 포기를 합니다.
이솝우화에서의 ‘신 포도를 대하는 여우’마냥 말이죠. 웬만큼 정보가 입수되고 판단이 선다면 과감하게 저질러야 합니다.
100% 안전빵인 상품은 거의 없습니다. 있다손 치더라도 별로 매력적인 상품은 아닙니다. 따라서 우유부단한 성격은 반드시 고쳐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소극적인 성격을 적극적인 성격으로 바꿉시다.
요즘 은행금리가 바닥을 모르고 내리고 있습니다. 이런 마당에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은행만 쳐다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금융기관이 은행뿐입니까? 아니죠? 증권사, 종금사, 서민금융기관 3인방(상호저축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등등 많죠?
그리고 ‘계’와 같은 비제도권 투자대상도 있습니다. 이제는 운명론적인 사고를 버리고 좀 더 적극적으로 찾아 봅시다. 찾는 자에게 길도 있고 복이 있으리…
위와 같이 부지런한 성격, 과감한 성격, 적극적인 성격을 가지게 되면 아마 부자가 되는 지름길을 알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러나 이 세가지 적도 나의 성격과 행동에 따라서는 적이 아닌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성격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이를테면 재테크에 있어서 치명적인 3대 성격을 규정지으려 합니다.
첫째, 게으른 성격, 둘째, 우유부단한 성격, 마지막으로 소극적인 성격 으로 말입니다.
어떻게 보면 세 가지 성격이 비슷비슷하기도 하고 중복되는 면도 있습니다만 이와 같이 분류해도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 같네요.
그러면 먼저, 게으른 성격부터 살펴보죠.
영어 속담에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게 있습니다. 재테크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모르는 것은 물어보고, 현장답사까지 해서 확인사살(?)하는 부지런한 성격이 얼마나 중요한 지 모릅니다.
그런데 대개 사람들은 게으른 존재입니다. 따라서 단기적이면서도 구체적인 목표를 세움으로써 게으른 성격을 부지런한 성격으로 바꿔 봅시다
둘째, 우유부단한 성격도 문제입니다.
흔히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 때 그 부동산을 혹은 주식을 샀어야 하는데’ 하고 말이죠.
주위의 사람이 무엇인가를 추천하면 처음에 고민을 합니다. 그러다 보면 가격이 좀 오릅니다. 그제서야 뭔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끼고 더욱 진지한 고민을 합니다.
그러는 사이에 또 가격이 오릅니다. 그러면 그 때부터는 포기를 합니다.
이솝우화에서의 ‘신 포도를 대하는 여우’마냥 말이죠. 웬만큼 정보가 입수되고 판단이 선다면 과감하게 저질러야 합니다.
100% 안전빵인 상품은 거의 없습니다. 있다손 치더라도 별로 매력적인 상품은 아닙니다. 따라서 우유부단한 성격은 반드시 고쳐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소극적인 성격을 적극적인 성격으로 바꿉시다.
요즘 은행금리가 바닥을 모르고 내리고 있습니다. 이런 마당에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은행만 쳐다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금융기관이 은행뿐입니까? 아니죠? 증권사, 종금사, 서민금융기관 3인방(상호저축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등등 많죠?
그리고 ‘계’와 같은 비제도권 투자대상도 있습니다. 이제는 운명론적인 사고를 버리고 좀 더 적극적으로 찾아 봅시다. 찾는 자에게 길도 있고 복이 있으리…
위와 같이 부지런한 성격, 과감한 성격, 적극적인 성격을 가지게 되면 아마 부자가 되는 지름길을 알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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