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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지식 어느 한 학생의 문제(학교 진출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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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학교 3학년의 그냥 평범한 학생 입니다.
성적도 보통이고 삶도 그저 그런 학생입니다. 학교가 끝나면 학원으로 가고 학원이 끝나면 바로 누워버리거나 숙제를 하는 그런 똑같은 일반학생 입니다.
그러나 이런 저의 생활에서 저는 구리시 에 이사를 왔을 때 학교 진출이 매우 어렵다는걸 알았습니다.
우리 구리시에서는 갈만한 인문고가 4개 밖에 없습니다. 일단 인창고 토평고 구리남고 수택고 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정도에서 구리시 학생만 이학교를 가면은 좋은데 남양주 학생이 또 올라 옵니다.
그래서 인지 이번에는 우리 구리시 에서 갈만한 고등학교 에서는 작년에만 해도 형들 말들로는 내신 300점 만점 중에 125점도 들어 가는 곳이라 했습니다. 그러나 그때와 지금의 상황은 매우 다릅니다. 이번에는 1500명 가량이 남양주 구리시에 있는 고등학교 에 못들어 갈꺼라고 선생님들이 예상해서 말하셨습니다. 남양주 나 구리시 에서 못가면은 우리들은 의정부나 양평 가평 신평으로 들어 가야될 처지입니다.
그래서 인지 이쪽 구리시 중3은 고3못지 않은 공부량과 밤샘 그리고 학원량 과외량 나날이 지긋지긋합니다. 그런지 몰라도 저는 엄마 아빠의 뒷모습이 처지는걸 볼때 마다 저는 괴로웠습니다.
저도 똑같이 학원과 과외를 다니기 때문입니다. 그 학원비 과외비를 뒷담당 하는 부모님을 볼때 마다 저는 괴로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왜 하고 많은 곳중 왜 하필이면 구리시 로 왔냐는 후회를 자주 합니다.
그런데 우리 구리시 에서 보면은 I LOVE GURI 라는 글씨가 플랫폼 카드에 써져 있습니다.
그걸 보는 나는 왜 I LOVE GURI 라는 말이 이해가 않됩니다. 그 말은 우리 학생들한테는 작용이 않되고 왠만큼 좀사시는 분들한테나 하는 소리 갔습니다. 왜냐면 학원이나 과외를 갈때 보면은 무수히 많은 아파트를 만드는 현장을 볼수 있습니다. 그걸 보면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아파트만 짔지 말고 고등학교좀 지어 달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구리시 홈페이지 에 글을 올릴까 생각 했지만 전혀 용기가 나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 학생들만 이렇게 손해 받지만 우리 학생들이 학교를 못가면은 부모님들은 얼마나 가슴아파 하시겠습니까? 우리들이 구리시 에있는 학교에 못가고 저기저먼 의정부나 양평 가평 신평으로 갈것을 생각 하는 우리 부모님들은 얼마나 마음 이 얼마나 아파하시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엄마 아빠가 없을 때도 마음아파 울때 가 있었습니다. 엄마 아빠 몰래 그러나 저는 엄마 아빠한테 말은 않했습니다. 굳이 말했다가는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현실을 바꾸고 싶어도 바꿀수 가 없습니다. 왜냐면 그이유는 사실이 이렇기 때문입니다. 이게 꿈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가질때도 있고 엄마 아빠 몰래 그냥 죽어 버릴 까 하는 자살 충동까지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계시기에 지금 내가 생각하는게 잘못생각 했을 지도 모를 까 생각 하면서 그런생각 을 하면 서 저는 이글을 씁니다.
부탁이니까 이메일로 저한테 힘좀 되는 말좀 보내주세요 부탁 부탁 또 부탁 드립니다.
이글을 부디 구리시 시장님이 보시길 빌면서 이글을 마칩니다.
성적도 보통이고 삶도 그저 그런 학생입니다. 학교가 끝나면 학원으로 가고 학원이 끝나면 바로 누워버리거나 숙제를 하는 그런 똑같은 일반학생 입니다.
그러나 이런 저의 생활에서 저는 구리시 에 이사를 왔을 때 학교 진출이 매우 어렵다는걸 알았습니다.
우리 구리시에서는 갈만한 인문고가 4개 밖에 없습니다. 일단 인창고 토평고 구리남고 수택고 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정도에서 구리시 학생만 이학교를 가면은 좋은데 남양주 학생이 또 올라 옵니다.
그래서 인지 이번에는 우리 구리시 에서 갈만한 고등학교 에서는 작년에만 해도 형들 말들로는 내신 300점 만점 중에 125점도 들어 가는 곳이라 했습니다. 그러나 그때와 지금의 상황은 매우 다릅니다. 이번에는 1500명 가량이 남양주 구리시에 있는 고등학교 에 못들어 갈꺼라고 선생님들이 예상해서 말하셨습니다. 남양주 나 구리시 에서 못가면은 우리들은 의정부나 양평 가평 신평으로 들어 가야될 처지입니다.
그래서 인지 이쪽 구리시 중3은 고3못지 않은 공부량과 밤샘 그리고 학원량 과외량 나날이 지긋지긋합니다. 그런지 몰라도 저는 엄마 아빠의 뒷모습이 처지는걸 볼때 마다 저는 괴로웠습니다.
저도 똑같이 학원과 과외를 다니기 때문입니다. 그 학원비 과외비를 뒷담당 하는 부모님을 볼때 마다 저는 괴로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왜 하고 많은 곳중 왜 하필이면 구리시 로 왔냐는 후회를 자주 합니다.
그런데 우리 구리시 에서 보면은 I LOVE GURI 라는 글씨가 플랫폼 카드에 써져 있습니다.
그걸 보는 나는 왜 I LOVE GURI 라는 말이 이해가 않됩니다. 그 말은 우리 학생들한테는 작용이 않되고 왠만큼 좀사시는 분들한테나 하는 소리 갔습니다. 왜냐면 학원이나 과외를 갈때 보면은 무수히 많은 아파트를 만드는 현장을 볼수 있습니다. 그걸 보면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아파트만 짔지 말고 고등학교좀 지어 달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구리시 홈페이지 에 글을 올릴까 생각 했지만 전혀 용기가 나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 학생들만 이렇게 손해 받지만 우리 학생들이 학교를 못가면은 부모님들은 얼마나 가슴아파 하시겠습니까? 우리들이 구리시 에있는 학교에 못가고 저기저먼 의정부나 양평 가평 신평으로 갈것을 생각 하는 우리 부모님들은 얼마나 마음 이 얼마나 아파하시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엄마 아빠가 없을 때도 마음아파 울때 가 있었습니다. 엄마 아빠 몰래 그러나 저는 엄마 아빠한테 말은 않했습니다. 굳이 말했다가는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현실을 바꾸고 싶어도 바꿀수 가 없습니다. 왜냐면 그이유는 사실이 이렇기 때문입니다. 이게 꿈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가질때도 있고 엄마 아빠 몰래 그냥 죽어 버릴 까 하는 자살 충동까지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계시기에 지금 내가 생각하는게 잘못생각 했을 지도 모를 까 생각 하면서 그런생각 을 하면 서 저는 이글을 씁니다.
부탁이니까 이메일로 저한테 힘좀 되는 말좀 보내주세요 부탁 부탁 또 부탁 드립니다.
이글을 부디 구리시 시장님이 보시길 빌면서 이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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