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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지식 예수의 실제 모습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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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과학자들이 예수의 실제 얼굴을 재구성한 모습
"예수는 155cm 단신이었다?”
멜깁슨 제작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라는 영화가 오늘부터 국내에서도 개봉되면서 2년전 영국 과학자들이 예수의 얼굴과 신장에 대해 소개한 내용이 뒤늦게 빛을 발하고 있다.
2년 전, 영국의 과학자들은 이스라엘 고고학자들의 도움을 받아 재구성한 예수의 얼굴(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이 공개한 예수의 모습은 멜깁슨의 영화에서 나오던 모습도 아니었고 성화(聖畵)에서 봐왔던 모습도 아니었다. 사진 속 인물은 코는 뭉툭하고 튼튼하고 우직해 보이는 ‘마당쇠 스타일’의 근육질의 남자였다.
이들은 예수의 모습을 재구성하기 위해 범죄의 실마리를 풀기 위해 사용하는 법의학과 인류학을 응용한 ‘법의학적 인류학’이라는 과학분야를 사용했다.
동시에 당시의 기록과 예수시대의 유대인들의 뼈를 분석해서 평균신장과 몸무게를 확인 한 후 이 같은 예수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 결과 과학자들은 예수의 신장이 155cm였으며 몸무게는 110파운드(50Kg)에 불과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과학자들은 예수가 30세까지 목수로 일해왔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이 사실을 근거로 과학자들은 예수는 근육질의 몸을 가지고 있었으며 육체적으로 튼튼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목수일로 인한 육체노동으로 인해 실제 나이보다는 더 늙게 보였을 거라는 추측도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각종 영화나 성화를 통해 봐왔던 예수의 모습과는 너무나 다른 모습이었기 때문에 이들 과학자들이 재구성한 예수의 모습은 그 동안 큰 화제를 모으지는 못했다. /eRun뉴스=황인교기자
"예수는 155cm 단신이었다?”
멜깁슨 제작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라는 영화가 오늘부터 국내에서도 개봉되면서 2년전 영국 과학자들이 예수의 얼굴과 신장에 대해 소개한 내용이 뒤늦게 빛을 발하고 있다.
2년 전, 영국의 과학자들은 이스라엘 고고학자들의 도움을 받아 재구성한 예수의 얼굴(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이 공개한 예수의 모습은 멜깁슨의 영화에서 나오던 모습도 아니었고 성화(聖畵)에서 봐왔던 모습도 아니었다. 사진 속 인물은 코는 뭉툭하고 튼튼하고 우직해 보이는 ‘마당쇠 스타일’의 근육질의 남자였다.
이들은 예수의 모습을 재구성하기 위해 범죄의 실마리를 풀기 위해 사용하는 법의학과 인류학을 응용한 ‘법의학적 인류학’이라는 과학분야를 사용했다.
동시에 당시의 기록과 예수시대의 유대인들의 뼈를 분석해서 평균신장과 몸무게를 확인 한 후 이 같은 예수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 결과 과학자들은 예수의 신장이 155cm였으며 몸무게는 110파운드(50Kg)에 불과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과학자들은 예수가 30세까지 목수로 일해왔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이 사실을 근거로 과학자들은 예수는 근육질의 몸을 가지고 있었으며 육체적으로 튼튼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목수일로 인한 육체노동으로 인해 실제 나이보다는 더 늙게 보였을 거라는 추측도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각종 영화나 성화를 통해 봐왔던 예수의 모습과는 너무나 다른 모습이었기 때문에 이들 과학자들이 재구성한 예수의 모습은 그 동안 큰 화제를 모으지는 못했다. /eRun뉴스=황인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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