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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팁이 될수도 있나 -_-?
그러나 매우~ 공감되는 말이라서 올립니다
이거 아는 사람 별로 없던데 읽고 고정관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 아이디어 발상법 - 안 상 수 -
눈을 의심하라.
무엇을 보았는가.
원근법은 맞는 표현인가?
어떻게 입체를 평면에 표현할 수 있다는 말인가?
어차피 속임수일 뿐.
눈알은 두 개인데..
사진기 눈알은 하나다.
눈으로 보았는가?
아니다.
머리로 해석한다.
그렇다면 눈은 뚫린 구멍일 뿐이다. 눈구멍을 통해 들어온 사물을
머리로 그려라.
보이지 않는 것과의 대화...
그런다음 가슴으로 결정하라.
부끄러움을 없애라.
누구나 부끄러워 하기때문에..
개인은 우주다.
누가 말하든 그것은 개인적인 생각이다.
객관적이라 함은 필요에 의해서 생긴 카멜레온 같은 말이다.
주관만큼 확실한 관점이 어디에 있는가? 마케팅에 속지마라.
통계에 기죽지 마라.
아이디어에 자신없는 녀석들이나 하는 일이다.
그것은 다만 각주에 지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당신의 확신일 뿐이다.
밀어 부쳐라.
누구나 자신없기는 마찬가지다.
대중을 팔지 마라.
대중이 무식하다 깔보지 마라.
중학교 3학년 수준은 대학생보다 무식할지 모르지만 더 미래적일수 있다.
대중이 무식하다는 것은 치졸한 선입견일 뿐이다.
대중은 우리보다 훨씬 전위적이다. 우리가 그들을 모독하고 있다
명나라 사람 동기창은 후천적인 천재가 될 수 있는 묘법을 갈파했다. "만권의 책을 읽고, 만리의 여행을 하라."
긴 여행을 하라. 길고 긴 여행..
나는.. 가고 싶다..
원리에 충실하라.
그것이 곧 아이디어다.
나는 안상수체라는 한글꼴을 디자인했다. 그것은 오직 한글의 구성원리에 따른 것 뿐이다.
사람들은 물었다. 왜 받침이 오른쪽으로 불뚝 튀어나왔느냐고..
한글의 구성원리를 잘 들여다보면모든 받침은 홑자의 밑에 와야한다는 상식을 발견하게 된다.홑자의 밑이라는 원리적 해석은 곧 중심을 말하는 것이다.
역사에서 아이디어를 구하라.
그것은 반드시 보물이 될 것이다.
사람의 눈이 책이다.
사람의 눈에서 몇 권의 책에 담긴 보석같은 내용을 단 몇분만에 구할 수 있다.
그 사람의 눈동자를 응시하며 그가 말하는 이야기를 잠자코 들어라.
그에게 배우라. 그가 선생이다.
그는 바로 옆사람이다.
아.. 그는 바로 .. 나다.. - END -
그러나 매우~ 공감되는 말이라서 올립니다
이거 아는 사람 별로 없던데 읽고 고정관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 아이디어 발상법 - 안 상 수 -
눈을 의심하라.
무엇을 보았는가.
원근법은 맞는 표현인가?
어떻게 입체를 평면에 표현할 수 있다는 말인가?
어차피 속임수일 뿐.
눈알은 두 개인데..
사진기 눈알은 하나다.
눈으로 보았는가?
아니다.
머리로 해석한다.
그렇다면 눈은 뚫린 구멍일 뿐이다. 눈구멍을 통해 들어온 사물을
머리로 그려라.
보이지 않는 것과의 대화...
그런다음 가슴으로 결정하라.
부끄러움을 없애라.
누구나 부끄러워 하기때문에..
개인은 우주다.
누가 말하든 그것은 개인적인 생각이다.
객관적이라 함은 필요에 의해서 생긴 카멜레온 같은 말이다.
주관만큼 확실한 관점이 어디에 있는가? 마케팅에 속지마라.
통계에 기죽지 마라.
아이디어에 자신없는 녀석들이나 하는 일이다.
그것은 다만 각주에 지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당신의 확신일 뿐이다.
밀어 부쳐라.
누구나 자신없기는 마찬가지다.
대중을 팔지 마라.
대중이 무식하다 깔보지 마라.
중학교 3학년 수준은 대학생보다 무식할지 모르지만 더 미래적일수 있다.
대중이 무식하다는 것은 치졸한 선입견일 뿐이다.
대중은 우리보다 훨씬 전위적이다. 우리가 그들을 모독하고 있다
명나라 사람 동기창은 후천적인 천재가 될 수 있는 묘법을 갈파했다. "만권의 책을 읽고, 만리의 여행을 하라."
긴 여행을 하라. 길고 긴 여행..
나는.. 가고 싶다..
원리에 충실하라.
그것이 곧 아이디어다.
나는 안상수체라는 한글꼴을 디자인했다. 그것은 오직 한글의 구성원리에 따른 것 뿐이다.
사람들은 물었다. 왜 받침이 오른쪽으로 불뚝 튀어나왔느냐고..
한글의 구성원리를 잘 들여다보면모든 받침은 홑자의 밑에 와야한다는 상식을 발견하게 된다.홑자의 밑이라는 원리적 해석은 곧 중심을 말하는 것이다.
역사에서 아이디어를 구하라.
그것은 반드시 보물이 될 것이다.
사람의 눈이 책이다.
사람의 눈에서 몇 권의 책에 담긴 보석같은 내용을 단 몇분만에 구할 수 있다.
그 사람의 눈동자를 응시하며 그가 말하는 이야기를 잠자코 들어라.
그에게 배우라. 그가 선생이다.
그는 바로 옆사람이다.
아.. 그는 바로 .. 나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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