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盡人事待天命/진인사대천명 하는 자세를 가져야 성공한다 [이영권 님의 경영을 보는 눈]
나는 ‘진인사대천명’이라는 글귀를 좋아한다. 대학 시절에 좋아하던 글귀 중에 ‘주어진 조건 안에서 최선을 다하라’ 라는 말이 있다. 상당히 일맥상통하는 좋은 글들이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꿈꾸면서 성공의 길로 가고자 한다.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은 성공의 열매를 따기도 하지만 많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열매를 거두지 못하고 중도에서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포기하거나 실패한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듣는 소리가 ‘하느냐고 했는데 안 된다’ 라는 것이다. 그 때마다 나는 되묻곤 한다. ‘정말로 최선을 다했는가?/ 盡人事 했는가?’라고.... 토마스 에디슨은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만들어진다”고 설파했다. 99%의 노력이 바로 ‘진인사’라고 생각한다.사람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다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을 100% 발휘하지 못하고 인생을 마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진인사’ 한 후에 ‘대천명’ 헤야지 처음부터 하늘만 믿고 열심히 노력하지 않는다면 성공할 확률은 뚝 떨어지게 될 것이다.
‘자신 속에 잠자고 있는 거인(Sleeping Giant)을 깨어라’ 라는 내용의 책이 최근에 베스트셀러가 된 것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 속에 있는 잠재력을 믿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 모든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다만 그 잠재력을 최선을 다해서 꺼내내지 못하기 때문에 아깝게 묻어 두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인생을 살면서 진정으로 자기 자신이 ‘진인사’라는 말을 쓸 자격이 있는지를 살펴보는 성찰과 반성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실패를 하고도 늘 변명을 하는 낙오자로 남게 되기 때문이다. 잠자리에서 일어나서 잘 때까지 자신이 최선을 다하면서 하루를 보내고있는가? 어떤 문제에 직면해 있을 때 최선을 다해서 해결하려고 했는가? 누구를 설득하려고 했을 때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서 했는가?... 많은 사람들이 자신 있게 ‘그렇다’라고 답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렇다면 성공할 확률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을 본인 스스로가 느끼게 될 것이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는 명언도 바로 같은 뜻이 될 것이다. 진심을 다해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면 일은 잘 풀리게 되어 있다. 내 방송에 출연하였던 한 중소기업의 성공한 기업가는 본인이 새 사업을 시작할 때 경쟁자들이 선점하고 있는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 매일 새벽에 목표하고 있는 상점 앞에 서 있다가 상점 주인이 문을 열기 시작하면 함께 문을 열어주고, 물건도 진열해 주면서 진심으로 거래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한지, 수개월만에 첫 번째 주문을 받았고, 같은 마음으로 시장에 진출해서 성공을 거두었다고 술회하는 것을 듣고 저것이 바로 ‘진인사’로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 한 적이 있다.
그렇다. 세상의 모든 일은 최선을 다하는 사람의 몫이다. 다만 대부분의 보통 사람들은 최선을 다하지 않았으면서도 스스로는 최선을 다했다고 자위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학생시절에 1등을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1등을 하는 학생은 두 부류로서 한 부류는 타고 난 천재형이고 다른 한 부류는 노력형이다. 머리가 상대적으로 좋지 않아도 노력하는 사람은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있다.
이것이 바로 ‘진인사’히는 것이 아닐까한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각자의 길에서 진정으로 성공하고 싶다면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서 ‘진인사’하고 있는지를 반성하고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진인사대천명’,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경구가 될 것이다.
나는 ‘진인사대천명’이라는 글귀를 좋아한다. 대학 시절에 좋아하던 글귀 중에 ‘주어진 조건 안에서 최선을 다하라’ 라는 말이 있다. 상당히 일맥상통하는 좋은 글들이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꿈꾸면서 성공의 길로 가고자 한다.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은 성공의 열매를 따기도 하지만 많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열매를 거두지 못하고 중도에서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포기하거나 실패한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듣는 소리가 ‘하느냐고 했는데 안 된다’ 라는 것이다. 그 때마다 나는 되묻곤 한다. ‘정말로 최선을 다했는가?/ 盡人事 했는가?’라고.... 토마스 에디슨은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만들어진다”고 설파했다. 99%의 노력이 바로 ‘진인사’라고 생각한다.사람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다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을 100% 발휘하지 못하고 인생을 마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진인사’ 한 후에 ‘대천명’ 헤야지 처음부터 하늘만 믿고 열심히 노력하지 않는다면 성공할 확률은 뚝 떨어지게 될 것이다.
‘자신 속에 잠자고 있는 거인(Sleeping Giant)을 깨어라’ 라는 내용의 책이 최근에 베스트셀러가 된 것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 속에 있는 잠재력을 믿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 모든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다만 그 잠재력을 최선을 다해서 꺼내내지 못하기 때문에 아깝게 묻어 두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인생을 살면서 진정으로 자기 자신이 ‘진인사’라는 말을 쓸 자격이 있는지를 살펴보는 성찰과 반성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실패를 하고도 늘 변명을 하는 낙오자로 남게 되기 때문이다. 잠자리에서 일어나서 잘 때까지 자신이 최선을 다하면서 하루를 보내고있는가? 어떤 문제에 직면해 있을 때 최선을 다해서 해결하려고 했는가? 누구를 설득하려고 했을 때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서 했는가?... 많은 사람들이 자신 있게 ‘그렇다’라고 답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렇다면 성공할 확률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을 본인 스스로가 느끼게 될 것이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는 명언도 바로 같은 뜻이 될 것이다. 진심을 다해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면 일은 잘 풀리게 되어 있다. 내 방송에 출연하였던 한 중소기업의 성공한 기업가는 본인이 새 사업을 시작할 때 경쟁자들이 선점하고 있는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 매일 새벽에 목표하고 있는 상점 앞에 서 있다가 상점 주인이 문을 열기 시작하면 함께 문을 열어주고, 물건도 진열해 주면서 진심으로 거래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한지, 수개월만에 첫 번째 주문을 받았고, 같은 마음으로 시장에 진출해서 성공을 거두었다고 술회하는 것을 듣고 저것이 바로 ‘진인사’로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 한 적이 있다.
그렇다. 세상의 모든 일은 최선을 다하는 사람의 몫이다. 다만 대부분의 보통 사람들은 최선을 다하지 않았으면서도 스스로는 최선을 다했다고 자위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학생시절에 1등을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1등을 하는 학생은 두 부류로서 한 부류는 타고 난 천재형이고 다른 한 부류는 노력형이다. 머리가 상대적으로 좋지 않아도 노력하는 사람은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있다.
이것이 바로 ‘진인사’히는 것이 아닐까한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각자의 길에서 진정으로 성공하고 싶다면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서 ‘진인사’하고 있는지를 반성하고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진인사대천명’,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경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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