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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윤리경영 실행력을 높일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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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론실
댓글 0건 조회 1,099회 작성일 03-09-1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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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윤리경영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점점 강화되고 있다. 하지만 윤리경영을 실천하는 일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윤리경영이 기업에서 제대로 실현되기 위해서는 경영자의 올바른 이해와 구체적인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

최근 10~20년 사이에 전세계적으로 기업 윤리에 대한 관심이 부쩍 커졌다. 이러한 현상은 지난 1999년에 체결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뇌물 방지 협약’을 통해 더욱 심화되었다. 또한 이 협약은 기업의 윤리적 책임이 글로벌 스탠더드로 인식되는 계기를 마련해주었다.

OECD 회원국인 우리나라에서도 윤리경영이라는 세계적인 흐름에 부응하여 정부나 기업에서 국제 상거래 뇌물방지법 및 부패방지법 제정, 기업 경영의 투명성 확보 등과 같은 형태로 기업 윤리 확립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윤리경영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점점 강화되고 있다. 지난 해 산업자원부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국내 50대 기업 중 87%가 윤리경영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올해에는 연초부터 은행을 비롯한 금융권과 대기업의 최고 경영자들이 신년사와 각 언론사의 인터뷰를 통해 윤리경영을 올해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같이 윤리경영에 대한 중요성 인식은 상당히 높아지고 있으나 그 실행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는 상당히 의심스럽다. 예컨대, 최근 발생한 국내 유명 기업의 분식 회계를 비롯하여 각종 비윤리적인 경영 행태들은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다. 심지어 윤리경영 시스템이 비교적 안정되어 있다는 미국에서조차 Enron, Worldcom과 같은 대기업들이 비윤리적 부정 행위를 저지르는 것을 보면 기업 윤리 실천이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윤리경영의 올바른 실천을 위해서 어떠한 노력들이 필요할까? 기업들이 윤리경영을 제대로 실천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는

1.윤리경영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우선

윤리경영 실천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윤리경영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우선되어야 한다. 윤리경영이 바람직하긴 하지만 이익을 창출하는 데는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인식이 있다. 이는 윤리경영을 비용으로만 인식하고 윤리경영이 가져다 주는 효익을 간과하기 때문이다. 기업의 우선적 사명은 영리 추구이며, 윤리경영을 통한 사회적 책임의 실현은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라는 식으로 그 가치를 평가 절하하는 시각이 존재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윤리경영이 기업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결과이다. 전경련이 2001년과 2002년 두 차례에 걸쳐 ‘기업 윤리와 기업 성과간의 관계’를 조사한 바에 따르면, 두 번의 조사 모두 윤리경영을 실천하는 기업들이 그렇지 못한 기업들보다 주가 상승률과 매출액 영업이익률이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02년 전체 종합 주가지수는 9.5% 하락했으나, 전담 부서를 설치해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들의 평균 주가는 10.2%나 상승하였다. 매출액 영업이익률 역시 윤리경영 실천 기업은 1998~ 2001년 평균 10.3%를 기록함으로써 그렇지 못한 기업의 7.3% 보다 높게 나타났다. 우리나라보다 먼저 윤리경영에 공을 들여온 미국에서도 Fortune지가 선정하는 ‘미국의 가장 존경받는 기업(Ame-rica’s Most Admired Companies)’ 리스트에 올랐던 기업들은 S&P 500의 평균 주가 수익률을 훨씬 상회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윤리경영은 기업의 이해 관계자들과의 관계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윤리적인 기업은 종업원, 고객, 지역 사회, 주주들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얻게 되는데 이것은 기업의 눈에 보이지 않는 자산이 된다. 세계 1위의 식품업체 Nestle는 윤리와 투명성이 소비자의 신뢰를 얻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일찌감치 깨달은 기업이다. 세계 최초로 분유를 개발, 판매하기 시작한 Nestle는 1960년대 개발도상국 시장에서 위생 관념 부족으로 아이들이 병에 걸리는 문제가 생기자 대규모 마케팅 축소 정책을 실시하고 의료 기관을 통해서만 분유를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러한 결정은 식품회사 Nestle의 투명한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각인시키고 이후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기업 윤리의 실천이 기업의 성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은 세계 유수의 기업들을 살펴보면 더욱 분명해진다. Motolora, IBM, GM 같은 기업들은 탁월한 경영 성과와 함께 윤리적 경영으로 사회적인 인정을 받는 일류 기업들이다. 이들 기업들은 하나같이 윤리경영을 미래의 핵심 역량으로 간주하고 여기에 많은 투자를 해오고 있다. 이제 윤리경영은 선택이 아니라 초일류 기업으로 가는 필수 조건이 되고 있는 것이다.

2.성과 평가 시스템의 정비가 필요

윤리경영 촉진을 위해서는 성과에 대한 평가도 그에 맞게 정비되어야 한다. 특히, 윤리경영의 실천 여부를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평가 항목을 정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어떠한 기준으로 평가받는가가 경영자의 의사 결정과 행동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성과 평가 항목이 주가, EVA, M/S, 당기 순이익 등 재무적 지표에 국한되어서는 안된다. 단기적이고 양적인 성과로만 평가한다면 윤리경영을 제대로 실천하기 어렵다.

Chase Manhattan 은행의 전 CEO였던 David Rockefeller는 오늘날의 경영자들은 매일 매일의 주가 변화와 같은 단기간의 성과에 상당한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말한다. 특히 경영 성과에 대한 보상으로 받는 스톡 옵션 또한 단기간의 주가 상승을 위한 회계 조작 등의 유혹을 유발하고 윤리경영에 대한 경영자의 의지를 감소시키는 중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세계적인 택배 서비스 기업인 Federal Express는 “사람-서비스-이익” 이라는 경영 철학을 갖고 있다. 이러한 경영 철학은 기업의 목적이 단순히 단기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데만 있지 않고 사람과 지역 공동체에 대한 가치 증대에 있음을 보여준다. Federal Express는 이 세 가지 항목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와 피드백을 통해 구성원들이 윤리적인 판단과 행동을 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이렇듯 윤리경영을 제대로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단기 성과만이 아니라 장기적 관점의 질적인 요인에 대한 평가도 균형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예컨대, 소비자의 기업에 대한 평판, 기업이 지역 사회에 공헌한 정도, 종업원의 기업 경영에 대한 만족도 등 윤리경영에 관한 지표들을 평가할 필요가 있다. 윤리경영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이같이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지표들이 평가에 같이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표> 참조).


3.조직 문화로 체화되어야

윤리경영의 올바른 실천을 위해서 중요한 세번째는 윤리경영이 하나의 조직 문화로 체화되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사전에 철저한 준비와 구성원들과 공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윤리경영은 단순히 경영 기법이나 스킬이라기 보다는 구성원들 사이에 내재된 의식이며 가치이기 때문에 특히 자발적인 참여와 의사 소통이 중요하다.

미국의 유명한 방위 산업체인 Lockheed Martin은 2년마다 한 번씩 전 종업원을 대상으로 회사의 윤리경영 지침과 실천에 대한 설문 조사를 하고 있다. 그리고 조사 결과를 통해 드러난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새로운 윤리 규정에 포함시키고 윤리 교육 자료로 활용한다. 이러한 과정은 종업원들의 윤리 의식을 고취시키고 윤리경영에 대한 자발적인 참여를 불러 일으키는 좋은 수단이 되고 있다.

윤리경영 실천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3M과 Johnson&Johnson은 매우 정교하고 구체적인 실천 지침을 갖추어 놓음으로써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선물 증여’ 항목에서부터 ‘고객에 대한 접대’, ‘종업원 안전 보장’까지 업무와 직간접으로 관련된 사항을 거의 모두 매뉴얼에 담고 있다. 이들이 갖고 있는 윤리 헌장과 매뉴얼은 오랜 시간 동안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종업원들과 경영진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이루어져 온 것이다.

이렇게 기업의 윤리적인 활동에 대해 구성원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자유롭게 커뮤니케이션 하는 분위기는 윤리경영의 실천을 촉진한다. 종업원들이 해당 업무에서 부딪히는 많은 윤리적 딜레마에 대해 구성원들끼리 혹은 상사와 적극적으로 토론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 갈 수 있는 개방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을 때, 윤리경영은 하나의 조직 문화로 승화될 수 있다(<사례> 참조).


<사례> PwC의 윤리 문화 구축
PwC는 IT 컨설팅 분야의 선도적인 기업이다. 객관성과 투명성을 유지해야 하는 컨설팅의 특성상 정직과 신뢰는 이 기업의 매우 중요한 브랜드 가치이다.

자연히 윤리경영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갖게 된 PwC는 1996년부터 ‘도움의 전화(Help Line)’이라는 제도를 통해 윤리경영 실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 제도는 구성원들이 매일 담 당하는 일상 업무 속에서 윤리적 문제에 부딪혔을 때, 전화를 통해 기업 윤리 담당자와, 혹은 종업원 서로간 대화하면서 올바른 해결책을 제안 받는 식으로 운영된다. 이는 윤리의 문제 가 현실과 괴리되는 것을 막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구성원이 당면하는 윤리적 딜레마는 각자가 처한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밖에 없고 이들로부터 전해진 생생한 현장의 얘기가 기업 윤리 담당자를 통해 직접 정책에 반영된다. 이러한 제도는 윤리경영이 결코 경영자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 구성원 모두의 공동 노력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믿음에서 출발한다.

현재 CEO를 맡고 있는 Samuel A. DiPiazza는 PwC의 윤리경영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윤리 문제에서 쉬운 답은 없다. 복잡한 상황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사람들은 사 실에 대한 분명한 이해와 지식을 갖고 있어야 한다. 우리는 구성원들간의 대화와 교류를 통해 문제에 대한 답을 찾아간다.”

자료 : Samuel A. DiPiazza, 2002, Ethics in Action, Executive Excellence 

4.최고 경영자의 리더십과 의지가 중요

윤리경영의 실천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인은 최고 경영자의 리더십이라 할 수 있다. 기업의 장기적인 비전이나 전략 수립 등 중요한 의사 결정에 최고 경영자의 리더십은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투자가인 Warren Buffet도 기업 성공의 필수적인 요소로서 CEO의 윤리적 역할을 강조했다. 윤리경영은 장기적인 과제이기 때문에 윤리경영에 대한 올바른 방향성과 믿음을 가진 경영자의 리더십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Johnson&Johnson의 ‘타이레놀’ 독극물 투여 사건은 윤리경영에서 경영자의 리더십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이다. 1982년 시카고에서 누군가에 의해 의도적으로 독극물이 주입된 타이레놀을 복용함으로 인해 7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식품의약국(FDA)은 즉각 조사에 착수했고 시카고 지역에 배포된 타이레놀을 회수할 것을 권고했다. 그런데, 이 당시 CEO였던 Jim Burke는 FDA의 권고를 넘어서 시카고 지역뿐만 아니라 미국 전역에 배포된 약품 전량을 회수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로 인해 Johnson&Johnson은 시장 점유율과 매출에 막대한 타격을 입었고 원래 수준을 회복하는 데만 3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다. 이 기간 동안 Jim Burke는 회사의 윤리 강령에 반하는 주위의 압력을 받았지만 꿋꿋이 원칙을 고수해나갔고, 그 결과 타이레놀은 이전보다 더 큰 신뢰를 받는 상표가 될 수 있었다. 그리고 이것이 오늘날 윤리경영의 대표적 기업으로 Johnson& Johnson을 만든 밑바탕이 되었다.

기업이 윤리경영을 제대로 전개하기 위해서는 투자가 필요하다. 윤리위원회와 같은 전담 조직을 만들어야 되고, 윤리 헌장선포를 통한 전사적인 의식 개혁 활동도 추진해야 한다. 또, 제대로 기업 윤리를 실천하고 있는지 감시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도 필요하다. 환경 보호를 위해 정화 장치를 들여오거나 종업원 복지 향상을 위해 각종 제도와 시설을 도입하는 것 역시 많은 비용과 시간, 인력 등이 요구된다. 이러한 투자는 최고 경영자의 윤리경영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지속적인 관심없이는 불가능하다.

최첨단 메일링 및 문서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는 기업인 Pitney Bowes의 Michael J. Critelli 회장은 기업 윤리에 대한 경영진의 확고한 의지를 종업원들에게 전달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매주 개인적인 메일을 통해 종업원들에게 윤리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매년 15 곳 이상의 현장을 방문하면서 윤리경영에 관해 종업원들과 직접 토론하고 회사의 방침을 설명하기도 한다. 이렇게 최고 경영자가 관심과 의지를 보일 때 종업원들 역시 윤리경영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게 된다.

이상에서 윤리경영 실천의 중요한 포인트들을 살펴 보았다. 갈수록 복잡해지는 기업 환경 속에서 윤리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은 쉽지 않다. 윤리경영에 대한 사회적 압력은 거세지고 그 필요성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있지만 이를 제대로 실천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이고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노력은 한 두 사람의 의지만 갖고 되는 것도 아니고 어느 한 부분만을 바꾼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다. 윤리경영에 대한 분명한 목표 의식이 기업 전체의 관심과 투자로 이어질 때 비로서 윤리경영은 실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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