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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지식 색깔로 건강 성격 다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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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한 사람이 접촉하고 있는 색깔이 그 사람의 건강이나 정신 상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여기고 있다.
러시아의 프라우다가 최근 보도한 발렌티나의 색깔요법을 알아본다.
▲흰색: 이 색깔은 몸 전체를 강하게 하고 순수하게 만든다.
다른 색깔과 혼합했을 때 어떤 다른 색깔의 치료효과를 한층더 강화시켜 준다.
▲검정: 신경과민의 사람이나 격한 투쟁심을 누그려뜨려 준다.
그러나 과도한 검정색은 우울증을 야기할 수 있다.
흰색과 검정색의 결합은 특히 좋다.
이는 균형을 유지하게 해준다.
행동에 대해 통제를 할 수 있게 해주고 상황에 대한 올바른 견해를 갖는데 도움을 준다.
▲붉은색: 정열과 의지의 색깔이기 때문에 육체적인 강인함을 북돋는다.
빈혈, 생리통, 저혈압, 관절통으로 고생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효과를 준다.
일례로 의사들은 어린애들이 홍역이나 수두에 걸리면 붉은 티셔츠를 입으라고 조언한다.
▲오렌지색: 이 색깔은 인생을 더 행복하게 느끼도록 만들기 때문에 사교성과 친절함을 촉진시킨다.
그러나 매우 활동적이고 신경질적인 사람들은 이 색깔과 청색이 혼합된 옷을 입어야 한다.
오렌지색은 우울증을 막는 좋은 치료제가 된다.
▲노란색: 오렌지색과 같이 감정을 치료하는데 좋다.
맑은 정신을 오랫동안 갖도록 도와준다.
또 식욕을 개선해주며 위장계통의 질병치료에 좋은 효과가 있다.
▲녹색: 동정, 평화, 위무의 색깔이다.
정신적 육체적 과도한 긴장을 해소해 주고 혈압을 안정시켜 준다.
또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심장병을 이겨내는데 도움을 준다.
그러나 종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은 녹색이 종양의 성장을 돕기 때문에 녹색옷을 입으면 안된다.
담석에 걸린 사람은 종종 녹색옷을 입도록 추천을 받고 있다.
▲청색: 청결한 무균의 색깔이다.
목구멍이나 호흡기 질환에 도움을 주는 색이다.
영감을 자극해 사람들에게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깨닫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 인간의 정신능력을 고취시켜 준다.
▲남색: 짙은 청색인 이 색깔은 얼굴이나 머리에 있는 모든 기관 즉 눈, 코, 귀 등의 치료에 도움을 준다.
이 색깔은 매우 활동적이고 사람들에게 활기를 유지시켜 준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러나 이 색깔이 과도하면 우울증이나 슬품을 야기할 수도 있다.
▲보라색: 인간의 뼈계통에 해당하는 색깔이다.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주고 관절염의 고통을 없애준다.
그러나 이 색깔을 잘못 사용하면 사람들은 너무 잠에 빠져든다.
/박기윤편집위원 2003-09-23 오전 1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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