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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경제위기와 입시교육, 이성이 무너진 충동적인 삭막한 사회에서 청소년들의 방황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토론실에서는 청소년들의 성문제, 이성교제, 학습진로, 비행폭력, 왕따, 성격문제, 부적응, 가정문제, 장래문제 등의 문제를 해결해드리는 게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부모님, 형 누나, 친구에게 말하기 힘든 것을 언제든지 게시판에 적어 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앞날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일반인과 직장인, 결혼한 분들도 모두 이용 가능합니다.
고민에 대한 답변은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의견 게진자가 비밀로 말하고 싶은 사항이 있다면 '귓속말' 버튼을 이용하여 글을 쓸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mail로도 받아 볼 수 있지만, 가급적 모든 사람들이 보고 공감하여 답변을 할 수 있도록 공개 게시판을 이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박 순오: 세상 에 이런 일이 잇 내여 살면서 별일 다잇것지만 이런일이 잇엇어요 전 서른다섯 노총각 인디 신발팔어 먹구살구여 지굼도신발가게해여 어느날 친구랑 신발팔다가 어느 녀자 를 알겟됫지여 참고로 친구랑 같이일하는디 갠 유부남
셋 이서 잘지내다가 그녀자랑 저랑 눈이맞엇지여 서로사랑햇는지 나만 조아 햇는지 하여간 제 나이 서른 다섯 그여자나이 마흔 냇 연상을 사랑햇지여 나두 미친 넘 이지만 하여간 사랑 햇 지여 거깃 가진 노상 일어날수도 흔하진 안어도 일어날수 잇는 일인디 어느날 부터 그 녀자 낌세가 이상 하더 라구여 점점 멀어 지는가 싶 던이 친구랑 눈이 맞은것 같아여 살면서 설마가 사람 잡 는거 이제야 좀 알것 더라구 여 친군 유부남 이구 처자식 이 둘이나 잇는넘 인디 저럴수가 싶내여 오랜 친구사이 인디 어디서 연상녀 하나 대문애 풍지박살 날 지경 이에여 이건 코메디 하는 것 도 않이구 어절 려구 저러는지 나이차이가 십년 이나 나는 여자 내가 사랑한 것도 미친 짓 인디 그걸 친한 친구가 유부남이 뺃어간이 이일을 어찌할가여 미친사람 투성 인것 같아여 나는 정리가 됫구여 대강 울구 나혼자 삼킬수잇 는디 앞으로 -[06/13-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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