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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입사지원시 주의점
발췌한곳 한국일보
첨부파일 없음
작성일 2001.05.03
이력서에 빈칸 남기면 업체 검색때 누락돼
온라인 입사지원시 주의점
▦ 지원 회사의 특성에 맞게 이력서를 수정하라
e-메일로 입사지원을 하는 경우, 일단 한번 작성해 놓은 이력서를 여러 업체에 천편일률적으로 보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지원하는 직종, 업체에서 원하는 인재상, 조건 등에 맞춰 그때 그때 이력서를 수정해 전송해야 한다.
대부분의 온라인 채용업체는 이력서를 미리 등록해 놓고 지원하기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전송되는 방식을 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 화상면접도 실제면접과 같은 자세로 임하라
최근 화상면접을 실시하는 업체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직접 얼굴을 마주하지 않는다고 해서 평상복 차림으로 면접을 한다거나, 여성 지원자들의 경우 화장도 제대로 하지 않는 등의 불성실한 태도는 불합격의 지름길이다. 화상면접 역시 실제 면접처럼 단정한 옷차림과 진지한 태도로 임해야 한다.
▦ 이력서를 빈 칸 없이 채워라
대기업의 경우 수천 많게는 수만 명에 이르는 지원자가 몰리기 때문에 온라인서류전형시스템 등의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 일정 자격 이상의 지원자를 걸러낸다. 이 경우 이력서에 빈 칸을 두면 지원자 DB 검색 시 누락되기 때문에 이력서를 빈 칸 없이 기재해야 한다.
▦ 여러 업체의 e-메일로 동시에 지원하지 마라
e-메일 지원의 특성상 여러 업체의 주소로 이력서를 동시에 전송할 수 있다. 하지만 이력서를 받아보는 업체는 지원자가 여러 곳에 동시에 이력서를 보낸다는 사실에 불쾌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업체에 따라 MS워드파일, HWP파일, 엑셀 파일 등 이력서 양식을 지정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회사에서 요구하는 방식으로 이력서를 작성해야 한다.
발췌한곳 한국일보
첨부파일 없음
작성일 2001.05.03
이력서에 빈칸 남기면 업체 검색때 누락돼
온라인 입사지원시 주의점
▦ 지원 회사의 특성에 맞게 이력서를 수정하라
e-메일로 입사지원을 하는 경우, 일단 한번 작성해 놓은 이력서를 여러 업체에 천편일률적으로 보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지원하는 직종, 업체에서 원하는 인재상, 조건 등에 맞춰 그때 그때 이력서를 수정해 전송해야 한다.
대부분의 온라인 채용업체는 이력서를 미리 등록해 놓고 지원하기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전송되는 방식을 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 화상면접도 실제면접과 같은 자세로 임하라
최근 화상면접을 실시하는 업체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직접 얼굴을 마주하지 않는다고 해서 평상복 차림으로 면접을 한다거나, 여성 지원자들의 경우 화장도 제대로 하지 않는 등의 불성실한 태도는 불합격의 지름길이다. 화상면접 역시 실제 면접처럼 단정한 옷차림과 진지한 태도로 임해야 한다.
▦ 이력서를 빈 칸 없이 채워라
대기업의 경우 수천 많게는 수만 명에 이르는 지원자가 몰리기 때문에 온라인서류전형시스템 등의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 일정 자격 이상의 지원자를 걸러낸다. 이 경우 이력서에 빈 칸을 두면 지원자 DB 검색 시 누락되기 때문에 이력서를 빈 칸 없이 기재해야 한다.
▦ 여러 업체의 e-메일로 동시에 지원하지 마라
e-메일 지원의 특성상 여러 업체의 주소로 이력서를 동시에 전송할 수 있다. 하지만 이력서를 받아보는 업체는 지원자가 여러 곳에 동시에 이력서를 보낸다는 사실에 불쾌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업체에 따라 MS워드파일, HWP파일, 엑셀 파일 등 이력서 양식을 지정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회사에서 요구하는 방식으로 이력서를 작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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