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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새 유망직종 뜬다
발췌한곳 매일경제
작성일 2002.02.22
탐정같은 회계사, 컴퓨터로 차를 고치는 자동차정비사, 언어치 료사.... 미국에서 뜨고 있는 직업들이다.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지는 최근 9.11 테러사태로 안정적이면서도 의미있 는 직업을 추구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미국 베이비붐 세대의 노령화가 진 행됨에 따라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직업 8가지를 소개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최근 엔론 파산 사태 영향으로 기업 재무나 파산 상황 을 조사하고 법정소송도 준비할 수 있는 법률전문 회계사(forensic acco untant)의 몸값이 뛰고 있다.
회계법인은 물론 기업체 정부기관 등에서 회계적 업무와 법률적 지식으 로 무장한 '탐정'형 회계사를 찾고 있다.
또 도심집중 현상으로 교통난이 심화되면서 효율적 교통체계를 설계해 정체를 해결하는 교통공학자(traffic engineer)들이 새로운 전문직으로 부상하고 있다.
9.11 테러 이후 트럭 운전사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육상배송이 늘어 완 제품 수송의 80%를 트럭에 의존하는데다가 앞으로 10년간 배송수요가 25 %나 늘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기업의 정보보안의식이 높아지면서 방화벽 등을 설치하는 IT보안기술자 를 찾는 기업이 많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자동차가 현대적 기술로 무장하면서 컴퓨터 활용능력을 갖춘 자동차 정비사가 부족한 상태다.
고급자동차정비를 특화해 부가가 치를 높일 경우 연봉이 10만 달러(1억2000만 원)를 호가한다.
미국의 인구 노령화 추세에 따라 X.레이나 MRI, CT촬영 등을 전담하고 분석하는 의료기술자 (health tehcnologist)와 뇌졸중 환자의 언어장애 를 치료하는 언어치료사(speech pahtalogist)도 인기있는 직업이다.
학생들의 성격장애 치료는 물론 교사와 학생간 의사소통을 돕는 심리상 담교사(school psychologist) 수요도 늘 것으로 전망된다.
자격증을 획 득한 전문가들의 연봉은 5만~10만 달러에 이른다.
발췌한곳 매일경제
작성일 2002.02.22
탐정같은 회계사, 컴퓨터로 차를 고치는 자동차정비사, 언어치 료사.... 미국에서 뜨고 있는 직업들이다.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지는 최근 9.11 테러사태로 안정적이면서도 의미있 는 직업을 추구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미국 베이비붐 세대의 노령화가 진 행됨에 따라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직업 8가지를 소개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최근 엔론 파산 사태 영향으로 기업 재무나 파산 상황 을 조사하고 법정소송도 준비할 수 있는 법률전문 회계사(forensic acco untant)의 몸값이 뛰고 있다.
회계법인은 물론 기업체 정부기관 등에서 회계적 업무와 법률적 지식으 로 무장한 '탐정'형 회계사를 찾고 있다.
또 도심집중 현상으로 교통난이 심화되면서 효율적 교통체계를 설계해 정체를 해결하는 교통공학자(traffic engineer)들이 새로운 전문직으로 부상하고 있다.
9.11 테러 이후 트럭 운전사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육상배송이 늘어 완 제품 수송의 80%를 트럭에 의존하는데다가 앞으로 10년간 배송수요가 25 %나 늘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기업의 정보보안의식이 높아지면서 방화벽 등을 설치하는 IT보안기술자 를 찾는 기업이 많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자동차가 현대적 기술로 무장하면서 컴퓨터 활용능력을 갖춘 자동차 정비사가 부족한 상태다.
고급자동차정비를 특화해 부가가 치를 높일 경우 연봉이 10만 달러(1억2000만 원)를 호가한다.
미국의 인구 노령화 추세에 따라 X.레이나 MRI, CT촬영 등을 전담하고 분석하는 의료기술자 (health tehcnologist)와 뇌졸중 환자의 언어장애 를 치료하는 언어치료사(speech pahtalogist)도 인기있는 직업이다.
학생들의 성격장애 치료는 물론 교사와 학생간 의사소통을 돕는 심리상 담교사(school psychologist) 수요도 늘 것으로 전망된다.
자격증을 획 득한 전문가들의 연봉은 5만~10만 달러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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