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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이력서-소개서 작성
발췌한곳 동아일보
첨부파일 없음
작성일 2001.07.04
영문소개서와 이력서 작성방법의 기본 원칙은 한글이력서나 소개서와 별로 다를 게 없다.
자기를 알지 못하는 생면부지의 심사관이, 비슷한 소개서를 수없이 읽어야 한다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실제 인사담당자들은 영문소개서를 30초 이상 읽는 경우가 드물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구구절절 쓰기 전에 읽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라. 자신의 영문이력서가 쓰레기통으로 직행하는 지름길은 너무 길게 작성하는 일이다. 또 수신자의 이름 철자나 문법이 틀리거나 지저분하게 작성됐다면 미처 읽혀질 기회도 갖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자기 소개서를 동양적인 정서로 작성하지 말라. 철저하게 자기PR의 장으로 활용해야 한다.꼬투리 잡힐 것은 빼고 강점만 나열하라. 겸손하게 자신의 약점을 밝히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자신의 경력을 뽐낼 때는 성실 근면 등 추상적인 표현보다는 ‘전 직장에서 매출을 30% 올렸다’‘웹마스터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는 식으로 결과를 가지고 말하는 게 득점 포인트.
자잘한 개인적인 내용은 생략하는 게 좋다. 혈액형 종교 가족월수입 같은 내용을 이력서에 적어 넣는 것은 외국인이 보기에는 완전히 난센스다.
평소 영어에 자신이 있다 하더라도 영문소개서의 문법을 익혀야 한다. 이력서에 영어 ‘I’를 생략하라. 동사는 모두 과거시제로 표현한다. 현재 근무 중인 내용이라도 동사의 시제는 모두 과거로 일치시켜야 통일감이 있다.
모든 문장은 최대한 짧고 간결하게 작성해야 한다. 명문으로 작성하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다. 기술적인 작성 방법과 실제 작성사례에 대해서는 인터넷 관련 사이트에 많은 자료들이 올라와 있으니 참조할 만하다.
발췌한곳 동아일보
첨부파일 없음
작성일 2001.07.04
영문소개서와 이력서 작성방법의 기본 원칙은 한글이력서나 소개서와 별로 다를 게 없다.
자기를 알지 못하는 생면부지의 심사관이, 비슷한 소개서를 수없이 읽어야 한다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실제 인사담당자들은 영문소개서를 30초 이상 읽는 경우가 드물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구구절절 쓰기 전에 읽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라. 자신의 영문이력서가 쓰레기통으로 직행하는 지름길은 너무 길게 작성하는 일이다. 또 수신자의 이름 철자나 문법이 틀리거나 지저분하게 작성됐다면 미처 읽혀질 기회도 갖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자기 소개서를 동양적인 정서로 작성하지 말라. 철저하게 자기PR의 장으로 활용해야 한다.꼬투리 잡힐 것은 빼고 강점만 나열하라. 겸손하게 자신의 약점을 밝히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자신의 경력을 뽐낼 때는 성실 근면 등 추상적인 표현보다는 ‘전 직장에서 매출을 30% 올렸다’‘웹마스터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는 식으로 결과를 가지고 말하는 게 득점 포인트.
자잘한 개인적인 내용은 생략하는 게 좋다. 혈액형 종교 가족월수입 같은 내용을 이력서에 적어 넣는 것은 외국인이 보기에는 완전히 난센스다.
평소 영어에 자신이 있다 하더라도 영문소개서의 문법을 익혀야 한다. 이력서에 영어 ‘I’를 생략하라. 동사는 모두 과거시제로 표현한다. 현재 근무 중인 내용이라도 동사의 시제는 모두 과거로 일치시켜야 통일감이 있다.
모든 문장은 최대한 짧고 간결하게 작성해야 한다. 명문으로 작성하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다. 기술적인 작성 방법과 실제 작성사례에 대해서는 인터넷 관련 사이트에 많은 자료들이 올라와 있으니 참조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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