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 박애 > 지식정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지식정보Home>커뮤니티>지식정보


추천명언 희생, 박애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토론실
댓글 0건 조회 1,865회 작성일 05-08-16 15:55

본문

가장 귀중한 사랑의 가치는 희생과 헌신이다. -그라시안

다른 사람을 위하여 희생을 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다른 사람과 다른 살아있는 모든 것들을 위하여 나를 버리는 이런 사랑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이고, 이런 사랑에서 우리는 복된 삶과 더불어 세상에 나온 보답을 얻으며 세상의 머릿돌이 되는 것입니다. -톨스토이

모든 위대한 사람들의 발자취를 보라. 그들이 걸어온 길은 고난의 길이며 자기 희생의 길이었다. 자기를 희생할 줄 아는 사람만이 위대해질 수 있다. - G.E. 레싱
사랑이란 자기희생이다. 이것은 우연에 의존하지 않는 유일한 행복이다. - 톨스토이


희생은 종교의 제일 요소로서, 이것을 신학용어로 번역한다면 신의 사랑이 된다. -훌드

사랑은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을 주는 것이지, 일방적으로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위해서 희생하는 것은 아니다. -베시 헤드

사랑의 첫번째 계명. 먼저 희생하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꺼이 희생할 수 있어야 한다. 자기 희생은 사랑의 고귀한 표현이기 때문이다. -그라시안

성을 공격한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희생이 따른 뿐이다. -손자병법

아버지께서는 내가 목숨을 바치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신다. 그러나 결국 나는 다시 그 목숨을 얻게 될 것이다. 누가 나에게서 목숨을 빼앗아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바치는 것이다. 나에게는 목숨을 바칠 권리도 있고 다시 얻을 권리도 있다. 이것이 바로 내 아버지에게서 내가 받은 명령이다. -성서

양초는 남을 밝게 해 주며. 자신을 소비한다. - H.G. 보운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대의(大義)를 위하여 기꺼이 목숨을 버릴 준비가 된 사람은 다른 사람을 벌벌 떨게 하고 다른 사람의 목숨을 좌지우지하는 사람보다도 강합니다. -톨스토이

원만한 가정은 상호간의 희생 없이는 절대 영위(營爲)되지 못한다. 이 희생은 그것을 실행하는 사람을 위대하게 하며 아름답게 한다. -앙드레 지드

인자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으며 많은 사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내주러 왔다. -성서

자기 자신을 희생하는 것처럼 행복한 일은 없다. -도스토예프스키

자기 희생을 하는 사람들에 의해서만 인류 사회는 개선될 수 있습니다. -톨스토이

진보의 크기는 그것이 요구하는 희생의 크기에 의하여 평가되는 것이다. -니체

촛불은 그 자신을 밝히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수피명언

타인의 슬픔을 같이 해주기엔 우리네 인생이 너무도 짧다. 우리 인간은 자기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을 살아가기에도 급급하다. 더군다나 실수를 할 때마다 그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사실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실제로 우리는 끊임없이 희생을 치르고 또 치러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수많은 인간과 관계하는 운명은 이를 감안해 주지 않는다. -오스카 와일드 [잠언집]

하늘과 땅은 영원하다. 그것들은 자신만을 위해서 존재하지 않기에 영원한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진실로 거룩한 사람은 자신만을 위하여 살지 않는다. 따라서 그는 영원할 것이며 어떤 것이든 이룰 수 있다. -노자

한 자루의 양초로 많은 양초에 불을 옮겨 붙이더라도 첫 양초의 빛은 흐려지지 않는다. -탈무드

혼자 생활을 하거나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생활을 하거나 단 한 가지 지켜야 할 원칙이 있습니다. 곧 인생을 가치있게 살고자 원한다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톨스토이

황금률을 실행하는 것은 희생이 아니다. 그것은 투자이다. -크라렌스 에드윈 프린

희생없이는 풍족한 것을 창조할 수 없다. - R. 롤랑

희생이 많이 들어갈수록 그 가치는 존중된다. 특히 학문에서 경지에 오르기 위해서는 수많은 밤샘과 굶주림, 누추함, 현기증, 그리고 소화불량을 겪어야 한다. 그러나 전쟁에서 훌륭한 군인이 되기 위해서는 더 많은 희생을 치뤄야 한다. 그는 한 발, 한 발 내디딜 때마다 생사의 갈림길에 내몰리기 때문이다. -세르반테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지식정보Home>커뮤니티>지식정보
Total 5,816건 341 페이지
지식정보 목록
제목내용
716 정보지식
715 추천명언
힘, 파워 
토론실 hit:2265 08-16
열람중 추천명언
희생, 박애 
토론실 hit:1866 08-16
713 추천명언
흥망, 흥함, 망함, 자멸 
토론실 hit:1719 08-16
712 추천명언
휴식, 잠, 쉼 
토론실 hit:1900 08-16
711 추천명언
후회, 뉘우침 
토론실 hit:1721 08-16
710 추천명언
환경, 분위기 
토론실 hit:1611 08-16
709 추천명언
화해 
토론실 hit:1540 08-16
708 추천명언
707 추천명언
호기심, 흥미, 궁금함 
토론실 hit:1736 08-16
706 추천명언
형식 
토론실 hit:1529 08-16
705 추천명언
혁명, 혁명가, 개혁 
토론실 hit:1578 08-16
704 추천명언
허영심 
토론실 hit:1769 08-16
703 추천명언
허무, 허무감, 무상 
토론실 hit:1755 08-16
702 추천명언
합동, 화합, 협동 
토론실 hit:1743 08-16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운영자 SNS커뮤니티


https://www.facebook.com/groups/1987117991524411 https://www.facebook.com/acetraveler12 https://www.facebook.com/FlindersUniversityDebatingSociety https://twitter.com/acetraveler1

https://story.kakao.com/_d36z15 https://band.us/band/72550711 http://cafe.daum.net/acetraveler http://blog.daum.net/acetraveler

https://pf.kakao.com/_xocRxjK https://story.kakao.com/ch/toronsil2001 https://toronsil.tistory.com https://m.post.naver.com/acetraveler

https://blog.naver.com/acetraveler https://cafe.naver.com/toronsilsince2001 https://timeline.line.me/user/_dZVn8dOub0-9zubHJ-7LNDBubziVSzUT0jK3hn0 https://open.kakao.com/o/ghmiAdpc

https://www.instagram.com/acetraveler12 https://www.instagram.com/acetraveler12/channel/ https://www.tumblr.com/blog/toronsil https://www.youtube.com/channel/UChSQEwnxoTgesALkVkL_PKA

https://ameblo.jp/firest12/ http://acetraveler.blogspot.com/ https://www.reddit.com/user/acetraveler12 https://ok.ru/profile/585384389039

https://www.pinterest.co.kr/firest12/%ED%86%A0%EB%A1%A0%EC%8B%A4-%EC%82%AC%EC%9D%B4%ED%8A%B8/ https://vk.com/id614494296 https://vk.com/public198641212

https://tv.kakao.com/channel/3743718 https://www.linkedin.com/in/min-seob-lee-9a1b1729


사이트 정보

대한민국 토론커뮤니티-토론실 대표: 이민섭
☎ TEL 010-7670-7720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로 12길 37-5, 401호
Copyright © 2001 ~2024 토론실(toronsil.com) All Rights Reserved.
Mail : acetraveler@naver.com

여럿 빠뜨리고 벼락치기로 몰아서 몇 개 올리는 챗 GP…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12일 아침 …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10일 정리 …
미국 연방 대법원 주요 결정 2024년 6월 9일 정리…
프랑스 헌법재판소 (Le Conseil constitu…
독일 연방헌법재판소 주요 결정 2024년 6월 9일 정…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9일 정리 결…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6일 정리 결…
2024년 6월 1일 대한민국 헌법재판소 주요 결정 정…
2024년 5월 30일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정리 …
2024년 5월 27일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정리 …
2024년 5월 26일 대한민국 헌법재판소 주요 결정 …
2024년 5월 23일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정리 …
(펌글)법무부, ′24년 1차 불법체류 외국인 정부합동…
(펌글)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 89.2%로 ‘18년보다…
조규홍 본부장 주재 중앙사고수습본부 제31차 회의 개최…
(펌글)장애인고용공단-아이티센그룹 ‘자회사형 장애인표준…
(펌글)신직업 및 유망산업 분야 현직자의 생생한 취업 …
(펌글)인공지능(AI) 시대의 청년취업, 「고용24」와…
(펌글)(참고) 고용률ㆍ경제활동참가율 3월 기준 역대 …
(펌글)(설명) 환경부는 기후적응법 제정을 추진한 바 …
(펌글)국립공원 암벽장 55곳 합동 안전점검
(펌글)(동정) 제2의 볼티모어 교량 충돌사고 대비한다
(펌글)통일부 북한정보포털 대문 화면
(펌글)2024.4.12. 대한민국 법원 대국민서비스 …
(펌글)발코니 벽 해체에 아랫집 소송···대법원 "위험…
(펌글)전세금 돌려준다 속이고 점유권 이전한 집주인, …
[펌글]국적 잃을뻔한 다문화 남매...대법 "주민등록증…
[펌글]2024. 4. 10. 각급법원(제1,2심) 판…
2022년 12월 9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2월 2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1월 28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22일(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17일(목)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12일(토)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7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1월 4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0월 17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0월 10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24일(토), 25일(일) 일기(다이어…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21일(수), 22일(목), 23일(금…
2022년 9월 20일(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9월 19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17일(토), 18일(일) 일기
2022년 9월 18일(일) 일기(체중변화 기록, 20…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15일(목), 16일(금) 일기
Copyright © toronsil.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