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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명언 충효, 충성, 효도, 효성_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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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도다! 부모는 나를 낳았기 때문에 평생 고생만 했다. -시경
시장에 있는 약 파는 가게에 오직 비아환(肥兒丸, 아이 살찌우는 약)이 있을 뿐, 부모님 몸을 튼튼하게 만드는 약은 없으니 어찌 이 두 가지를 차별하는가. 자식도 병들고 부모 또한 병들었다면, 자식 병을 고치는 일을 부모 병 고치는 것에 비하지 못할 것이니라. 다리를 베더라도 원래 부모님의 살이니라. 그대에게 권하노니 부모의 목숨을 극진히 보중(保重)하라. -명심보감
신체발부(身體髮膚)는 부모에게서 받는다. 굳이 훼손하지 않는 것이 효의 시작이다. -불경
아버님 날 낳으시고 어머님 날 기르시니 두 분 곧 아니시면 이 몸이 살았을까. 하늘같은 은덕을 어디다가 갚사오리. -정철
아버지가 사랑하고 아들이 효도하며 형이 우애하고 아우가 공경하여 비록 극진한 경지에까지 이르렀다 할지라도 그것은 모두 마땅히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일 뿐인지라, 털끝만큼도 감격스런 생각으로 볼 것이 못되느니라. 만약 베푸는 쪽에서 덕으로 자임하고, 받는 쪽에서 은혜로 생각한다면 이는 곧 길에서 오다가다 만난 사람이니 문득 장사꾼의 관계가 되고 만다. -채근담
아버지 나를 낳으시고 어머니 나를 기르시니, 슬프다. 부모님이여, 나를 낳아 기르시느라 애쓰고 수고하셨도다. 그 은혜 갚고자 한다면 그 은혜가 넓은 하늘과 같이 끝이 없다. -시경
아버지에게 말대꾸를 해서는 안 된다. -탈무드
아버지의 걱정없는 마음은 자식의 효도 때문이고, 남편의 번뇌없는 마음은 아내가 어질기 때문이다. 말이 많아서 실수하는 것은 다 술 때문이고, 의가 끊어지고 친했던 사이가 멀어지는 것은 오직 돈 때문이다. -명심보감
아버지의 자리에 자식이 앉아서는 안 된다. -탈무드
아이는 아버지를 존경하지 않으면 안 된다. -탈무드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밤에 잠들 때까지 충과 효를 생각하는 사람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더라도 하늘이 반드시 알 것이다. 배불리 먹고 따뜻하게 입으며 안락하게 제몸만 보호하는 사람은 몸은 비록 편안하나 그 자손이 어떻게 되겠는가. -명심보감
애국심이란 그대가 그 나라에 태어났기 때문에 이 나라가 다른 어떤 나라보다 고귀하고 우월하다는 그대의 신앙이다. -조지 버나드 쇼
애국심이란 불한당들의 최후의 피난처이다. -싸미엘
어린 자식들은 아무리 말이 많아도 그대가 듣기에 늘 싫지 않고, 부모가 어쩌다 한 번 입을 열면 참견이 많다 한다. 참견이 아니라 부모는 걱정이 되어 그러느니라. 흰 머리가 되도록 긴 세월에 아시는 게 많으니라. 그대에게 권하노리, 늙은이의 말씀을 공경하여 받들고, 젖내나는 입으로 옳고 그름을 다투지 말라. -명심보감
어버이를 섬겨서 효(孝)가 되는 마음 그대로 임금에게 옮겨서 섬기면 그것이 곧 충(忠)이 되는 것이다. -효경
어린 자식의 오줌과 똥 같은 더러운 것도 그대 마음에 거리낌이 없고, 늙은 어버이의 눈물과 침이 떨어지면 도리어 미워하고 싫어하는 뜻이 있다. 여섯 자나 되는 몸이 어디서 왔던가 아버지의 정기와 어머니의 피로 그대의 몸이 이루어졌네. 그대에게 권하노니 늙어가는 어버이를 공경하여 모시라. 젊었을 때 그대를 위하여 힘줄과 뼈가 닳도록 애쓰셨느니라. -명심보감
어린 자식이 혹 나를 욕하면 내 마음에 기쁨을 느끼고, 부모가 화내어 나를 꾸짖으면 내 마음은 도리어 언짢아진다. 한쪽은 기쁘고, 한쪽은 언짢으니 자식을 대하는 마음과 어버이를 대하는 마음이 어찌 이리도 다른가. 그대에게 권하노니 오늘 어버이가 화를 내시면 자식 대하는 마음으로 어버이를 볼지니라. -명심보감
어버이께 효도하면 자식이 또한 효도하고, 이 몸이 이미 효도하지 못했으면 자식이 어찌 효도하리요. -강태공
어버이를 공경함은 으뜸가는 자연의 법칙이다. -발레리우스
어버이에게 효(孝)를 다하는 마음으로 임금을 섬기면, 그것이 곧 충(忠)이 된다. 충효는 두 개가 아니다. -효경
어버이의 사랑은 십분 가득 하나 그대는 그 은혜를 생각하지 않고, 자식이 조금이라도 효도함이 있으면 그대는 곧 그 이름을 자랑하려 한다. 어버이를 모시는 것은 어두우면서도 자식 대하는 것은 밝으니 어버이가 자식 기른 마음을 누가 알 것인가. 그대에게 권하노니 부질없이 자식들의 효도를 믿지 말라. 자식들이 어버이 사랑하기는 그대에게 달렸다. -명심보감
5형에 속하는 죄가 3천가지이지만, 그 죄가 불효보다 더 큰 것은 없다. -공자
요즈음은 부모에게 물질로써 봉양함을 효도라 한다. 그러나 개나 말도 집에 두고 먹이지 않는가. 공경하는 마음이 여기에 따르지 않으면 짐승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논어
이 세상에는 삼천 가지나 되는 많은 죄가 있다. 그 가운데서도 효도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대한 죄가 된다. -김시습
인간 최고의 도덕은 무엇인가? 애국심이다. -나폴레옹
인류로부터 애국주의를 두들겨 쫓아내지 않고서는 결코 조용한 세상은 오지 않는다. - G.B. 쇼
입신 행도 하여 이름을 후세에 드높임으로써 부모를 알리는 것은 효의 끝이다. -불경
자기 부모를 섬길 줄 모르는 사람과는 벗하지 말라. 왜냐하면 그는 인간의 첫 걸음을 벗어났기 때문이다. -소크라테스
자식은 부모를 다음과 같이 공경해야 한다. 받들어 봉양함에 모자람이 없게 하고, 자기의 할 일을 먼저 부모에게 여쭈며, 부모가 하시는 일에 순종하여 어기지 말며, 부모의 바른 말씀을 어기지 말 것이며, 부모가 하시는 바른 일을 끊이지 않게 하는 것이다. -선생경
자식은 부모님에게 말씀드려 설사 잘못을 고치지 않으시더라도 공경해야 한다. 속으로는 애태울지언정 부모를 원망해서는 안 된다. -논어
자식을 길러 본 후에야 부모의 마음을 안다. -왕양명
자식이 부친을 존경하지 않는 것은 혹 경우에 따라 용서될 수 있는 것이지만, 모친에게도 그렇다면 그 자식은 세상에 살아 있을 가치가 없는 못된 괴물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가 없다. -루소
자식이 효도하면 어버이는 즐겁고,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 -명심보감
장부가 세상에 나서 쓰일진대, 목숨을 다해 충성을 바칠 것이요, 만일 쓰이지 않으면 물러가 밭가는 농부가 된다 해도 또한 족할 것이다. -이순신
저울의 한쪽 편에 세계를 실어 놓고 다른 한쪽 편에 나의 어머니를 실어 놓는다면, 세계의 편이 훨씬 가벼울 것이다. -랑구랄
젖을 먹고 있는 아직 어린 돼지 새끼는 그 어미를 못 잊어하기 때문에 호랑이에게 가까이 가는 위험한 짓은 범하지 않는다. 부모를 생각하는 자는 위험한 곳에 가까이 가지 않는다는 말. -순자
조국은 어머니보다도 아버지보다도 또 그 밖의 모든 조상들보다도 더욱 귀하고 더욱 숭고하고 더욱 신성한 것이다. 우리는 조국을 소중히 여기고 조국에 순종해야 한다. -소크라테스
조국을 위해, 민족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이것만이 나의 희망이요, 나의 목표이다. -간디
조국이 위기에 처해 있을 때, 이를 슬퍼하지 않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지 않는 자이다. -네크라소프
조상을 받드는 것은 정성과 공경을 으뜸으로 해야 하고, 물질적 사치는 귀하게 여기지 말아야 하며, 조상이 전한 일은 그 뒤를 잘 이어 나가야 하고, 늘 게을러질까 근심해야 할 것이다. -이덕흥
집안이 화목하면 가난해도 좋지만, 의롭지 않다면 부유한들 무엇하랴. 단지 한 자식이라도 효도한다면 자손 많은 것이 무슨 소용 있으랴. -명심보감
시장에 있는 약 파는 가게에 오직 비아환(肥兒丸, 아이 살찌우는 약)이 있을 뿐, 부모님 몸을 튼튼하게 만드는 약은 없으니 어찌 이 두 가지를 차별하는가. 자식도 병들고 부모 또한 병들었다면, 자식 병을 고치는 일을 부모 병 고치는 것에 비하지 못할 것이니라. 다리를 베더라도 원래 부모님의 살이니라. 그대에게 권하노니 부모의 목숨을 극진히 보중(保重)하라. -명심보감
신체발부(身體髮膚)는 부모에게서 받는다. 굳이 훼손하지 않는 것이 효의 시작이다. -불경
아버님 날 낳으시고 어머님 날 기르시니 두 분 곧 아니시면 이 몸이 살았을까. 하늘같은 은덕을 어디다가 갚사오리. -정철
아버지가 사랑하고 아들이 효도하며 형이 우애하고 아우가 공경하여 비록 극진한 경지에까지 이르렀다 할지라도 그것은 모두 마땅히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일 뿐인지라, 털끝만큼도 감격스런 생각으로 볼 것이 못되느니라. 만약 베푸는 쪽에서 덕으로 자임하고, 받는 쪽에서 은혜로 생각한다면 이는 곧 길에서 오다가다 만난 사람이니 문득 장사꾼의 관계가 되고 만다. -채근담
아버지 나를 낳으시고 어머니 나를 기르시니, 슬프다. 부모님이여, 나를 낳아 기르시느라 애쓰고 수고하셨도다. 그 은혜 갚고자 한다면 그 은혜가 넓은 하늘과 같이 끝이 없다. -시경
아버지에게 말대꾸를 해서는 안 된다. -탈무드
아버지의 걱정없는 마음은 자식의 효도 때문이고, 남편의 번뇌없는 마음은 아내가 어질기 때문이다. 말이 많아서 실수하는 것은 다 술 때문이고, 의가 끊어지고 친했던 사이가 멀어지는 것은 오직 돈 때문이다. -명심보감
아버지의 자리에 자식이 앉아서는 안 된다. -탈무드
아이는 아버지를 존경하지 않으면 안 된다. -탈무드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밤에 잠들 때까지 충과 효를 생각하는 사람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더라도 하늘이 반드시 알 것이다. 배불리 먹고 따뜻하게 입으며 안락하게 제몸만 보호하는 사람은 몸은 비록 편안하나 그 자손이 어떻게 되겠는가. -명심보감
애국심이란 그대가 그 나라에 태어났기 때문에 이 나라가 다른 어떤 나라보다 고귀하고 우월하다는 그대의 신앙이다. -조지 버나드 쇼
애국심이란 불한당들의 최후의 피난처이다. -싸미엘
어린 자식들은 아무리 말이 많아도 그대가 듣기에 늘 싫지 않고, 부모가 어쩌다 한 번 입을 열면 참견이 많다 한다. 참견이 아니라 부모는 걱정이 되어 그러느니라. 흰 머리가 되도록 긴 세월에 아시는 게 많으니라. 그대에게 권하노리, 늙은이의 말씀을 공경하여 받들고, 젖내나는 입으로 옳고 그름을 다투지 말라. -명심보감
어버이를 섬겨서 효(孝)가 되는 마음 그대로 임금에게 옮겨서 섬기면 그것이 곧 충(忠)이 되는 것이다. -효경
어린 자식의 오줌과 똥 같은 더러운 것도 그대 마음에 거리낌이 없고, 늙은 어버이의 눈물과 침이 떨어지면 도리어 미워하고 싫어하는 뜻이 있다. 여섯 자나 되는 몸이 어디서 왔던가 아버지의 정기와 어머니의 피로 그대의 몸이 이루어졌네. 그대에게 권하노니 늙어가는 어버이를 공경하여 모시라. 젊었을 때 그대를 위하여 힘줄과 뼈가 닳도록 애쓰셨느니라. -명심보감
어린 자식이 혹 나를 욕하면 내 마음에 기쁨을 느끼고, 부모가 화내어 나를 꾸짖으면 내 마음은 도리어 언짢아진다. 한쪽은 기쁘고, 한쪽은 언짢으니 자식을 대하는 마음과 어버이를 대하는 마음이 어찌 이리도 다른가. 그대에게 권하노니 오늘 어버이가 화를 내시면 자식 대하는 마음으로 어버이를 볼지니라. -명심보감
어버이께 효도하면 자식이 또한 효도하고, 이 몸이 이미 효도하지 못했으면 자식이 어찌 효도하리요. -강태공
어버이를 공경함은 으뜸가는 자연의 법칙이다. -발레리우스
어버이에게 효(孝)를 다하는 마음으로 임금을 섬기면, 그것이 곧 충(忠)이 된다. 충효는 두 개가 아니다. -효경
어버이의 사랑은 십분 가득 하나 그대는 그 은혜를 생각하지 않고, 자식이 조금이라도 효도함이 있으면 그대는 곧 그 이름을 자랑하려 한다. 어버이를 모시는 것은 어두우면서도 자식 대하는 것은 밝으니 어버이가 자식 기른 마음을 누가 알 것인가. 그대에게 권하노니 부질없이 자식들의 효도를 믿지 말라. 자식들이 어버이 사랑하기는 그대에게 달렸다. -명심보감
5형에 속하는 죄가 3천가지이지만, 그 죄가 불효보다 더 큰 것은 없다. -공자
요즈음은 부모에게 물질로써 봉양함을 효도라 한다. 그러나 개나 말도 집에 두고 먹이지 않는가. 공경하는 마음이 여기에 따르지 않으면 짐승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논어
이 세상에는 삼천 가지나 되는 많은 죄가 있다. 그 가운데서도 효도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대한 죄가 된다. -김시습
인간 최고의 도덕은 무엇인가? 애국심이다. -나폴레옹
인류로부터 애국주의를 두들겨 쫓아내지 않고서는 결코 조용한 세상은 오지 않는다. - G.B. 쇼
입신 행도 하여 이름을 후세에 드높임으로써 부모를 알리는 것은 효의 끝이다. -불경
자기 부모를 섬길 줄 모르는 사람과는 벗하지 말라. 왜냐하면 그는 인간의 첫 걸음을 벗어났기 때문이다. -소크라테스
자식은 부모를 다음과 같이 공경해야 한다. 받들어 봉양함에 모자람이 없게 하고, 자기의 할 일을 먼저 부모에게 여쭈며, 부모가 하시는 일에 순종하여 어기지 말며, 부모의 바른 말씀을 어기지 말 것이며, 부모가 하시는 바른 일을 끊이지 않게 하는 것이다. -선생경
자식은 부모님에게 말씀드려 설사 잘못을 고치지 않으시더라도 공경해야 한다. 속으로는 애태울지언정 부모를 원망해서는 안 된다. -논어
자식을 길러 본 후에야 부모의 마음을 안다. -왕양명
자식이 부친을 존경하지 않는 것은 혹 경우에 따라 용서될 수 있는 것이지만, 모친에게도 그렇다면 그 자식은 세상에 살아 있을 가치가 없는 못된 괴물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가 없다. -루소
자식이 효도하면 어버이는 즐겁고,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 -명심보감
장부가 세상에 나서 쓰일진대, 목숨을 다해 충성을 바칠 것이요, 만일 쓰이지 않으면 물러가 밭가는 농부가 된다 해도 또한 족할 것이다. -이순신
저울의 한쪽 편에 세계를 실어 놓고 다른 한쪽 편에 나의 어머니를 실어 놓는다면, 세계의 편이 훨씬 가벼울 것이다. -랑구랄
젖을 먹고 있는 아직 어린 돼지 새끼는 그 어미를 못 잊어하기 때문에 호랑이에게 가까이 가는 위험한 짓은 범하지 않는다. 부모를 생각하는 자는 위험한 곳에 가까이 가지 않는다는 말. -순자
조국은 어머니보다도 아버지보다도 또 그 밖의 모든 조상들보다도 더욱 귀하고 더욱 숭고하고 더욱 신성한 것이다. 우리는 조국을 소중히 여기고 조국에 순종해야 한다. -소크라테스
조국을 위해, 민족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이것만이 나의 희망이요, 나의 목표이다. -간디
조국이 위기에 처해 있을 때, 이를 슬퍼하지 않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지 않는 자이다. -네크라소프
조상을 받드는 것은 정성과 공경을 으뜸으로 해야 하고, 물질적 사치는 귀하게 여기지 말아야 하며, 조상이 전한 일은 그 뒤를 잘 이어 나가야 하고, 늘 게을러질까 근심해야 할 것이다. -이덕흥
집안이 화목하면 가난해도 좋지만, 의롭지 않다면 부유한들 무엇하랴. 단지 한 자식이라도 효도한다면 자손 많은 것이 무슨 소용 있으랴.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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