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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명언 처세술_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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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과 허물을 같이할지언정 공을 같이 하지 말라. 공을 같이 하면 서로 시기하게 된다. 다른 사람과 환란을 같이할지언정 안락을 같이 하지 말라. 안락을 같이하면 곧 원수처럼 되기 쉽다. -채근담
다른 사람을 존경하는 것이 처세의 첫째 조건이다.
단단한 방책을 쌓아라. 작은 틈이라도 보이면 단숨에 상대방을 쓰러뜨려야 한다. 만만한 먹이가 되어버리면 끝장이다. -그라시안
담력은 크게 가지도록 하되 마음가짐은 섬세해야 한다. 지혜는 원만하도록 하되 행동은 방정해야 한다. -손사막
당신은 상사보다 더 인정받으려 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승리처럼 보이나, 어리석고 치명적인 종말을 앞당긴다. 윗사람의 시기를 받는 것은 인간 세계만의 일이다. 그러나 현명한 부하는, 연극에 맞게 연기하는 배우처럼, 상사와 비교될 때 자신의 능력을 감춘다. 흔히 상사는 부하보다 지성에 있어서가 아니라 행운이나 사랑에 있어서 낮은 위치에 있다. 상사의 그 겉치레의 지혜는 그만의 견고한 타협하지 않는 성이다. 그것이 옳든 그르든 간에 자신의 지혜와 타협치 않고 상사의 권위를 무너뜨려서는 안 된다. 이런 모습은 태양의 빛을 능가하지 않으면서도 늘 빛나는 밤하늘의 별과 같은 것이다. -그라시안
당신의 생각을 아무에게나 드러내지 말라. 그것은 당신이 애써 이루어 놓은 행운을 스스로 잃는 결과가 되고 만다. -성서외경
당신의 허락이 없다면, 아무도 당신의 열등감을 느끼게 만들 수 없다.
당신 자신만의 고유한 업적에 접근하려는 자들에게는 어느 정도 울타리를 쳐두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야만 명성을 지키고 남에게 신뢰받을 수 있다. 손바닥 안쪽을 보여주지 않는 것이 인생, 그리고 정복의 철칙이다. -그라시안
대세를 거스르지 않는 편이 안전하다. 좋은 것이 있다면 어떻게 해서든 닮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라시안
대세를 따르는 길은 검증이 끝난 길이고, 누구나 추구하는 올바른 길이다. 대세를 따르는 것은 언제나 안정성을 보장해 준다. -그라시안
더 공격하고 더 협박하라. 그러면 당신은 최고의 존재가 될 것이다.
드러내지 않음이 가장 좋은 장점이다. 그러나 대적해야 할 순간이 오면 모든 기술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온다. -도교
들은 이야기라고 해서 다 말할 것이 아니며, 눈으로 본 일이라 해서 다 말할 것도 아니다. 사람은 그 자신의 귀와 입으로 해서 자기 자신을 거칠게 만들고 나아가서 궁지에 빠지고 만다. 현명한 사람은 남의 욕설이나 비평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며 또 남의 단점을 보려고도 하지 않는다. -채근담
뜻을 굽혀 남에게서 기쁨을 사느니보다는 내 몸의 행동을 곧게 하여 남의 시기를 받음이 낫고, 좋은 일을 한 것도 없이 남에게서 칭찬을 받는 것보다는 나쁜 짓을 하지 않고는 남에게서 흉을 잡히는 편이 나으니라. -채근담
대의 명분에 따라 반드시 해야 일과 해서는 안될 일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은 처세의 지혜이며 성공의 비결이다. -김종민
마땅히 말해야 할 때에 말하지 않는 사람은, 전진할 수 없는 사람이다. 그 대신 침묵해야 할 때 그것을 참지 못하는 사람은 처세의 요점을 모르는 사람이다. 마땅히 말해야 할 때 말하는 사람은 용기를 가진 사람이요, 침묵을 해야 할 때 참지 못하는 사람은 바보나 다름없다. -스마일즈
'마치 ~인 것처럼'이라는 원칙은 통하는 법이다. '마치 당신이 두렵지 않는 것처럼' 행동하라. 그러면 당신은 용감한 사람이 될 것이다. '마치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처럼' 행동하라. 그러면 당신은 당신이 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마치 당신이 어떤 사람을 좋아하는 것처럼' 행동하라. 그러면 당신은 우정을 발견할 것이다. -노만 V. 필
만사를 제 갈 길에 맡겨 두고 간섭하지 말라. -노자
만약 남이 나를 소중히 여겨주기 바란다면, 내가 먼저 남을 소중히 여기는 것보다 나은 것은 없다. -명심보감
많은 사람이 의심한다 하여 자기 의견을 굽히지 말 것이며, 자기 한 사람의 뜻에만 맡기어 남의 말을 버리지 말 것이니라. 또 사사로운 은혜에 사로잡혀 대국을 해치지 말 것이며, 공론을 빌어 사정(私情)을 만족하게 하지 말지니라. -채근담
많은 사물 중에서 가운데가 제일이다. 내 위치도 가운데가 되게 하라. -포킬리데스
많이 주되 계산을 하지 말라.
만일 당신이 일시적인 실망 때문에 당신의 필요를 표현하기를 중지한다면, 당신은 평생동안 실망을 면치 못할 것이다. 당신의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하라.
말은 반드시 충실히 하며, 행실을 반드시 진실하고 공경히 하며, 음식을 반드시 삼가고 알맞게 먹으며, 글씨를 반드시 똑똑하고 바르게 쓰며, 얼굴의 모양을 반드시 얌전하고 엄숙히 하며, 차림새를 반드시 정숙하게 하며, 걸음걸이를 반드시 안정되고 분명하게 하며, 사는 곳을 반드시 바르고 고요히 하며, 일하는 것을 반드시 생각하여서 시작하며, 말하는 것을 반드시 나중 일을 생각하여서 말하며, 떳떳한 덕을 반드시 굳게 가지며, 허락하는 것을 반드시 깊이 생각하여서 말하며, 착한 것을 보는 것은 자기에게서 나온 것같이 하며, 악한 것을 보는 것은 자기의 병같이 하라. -장사숙
말을 타려면 바싹 붙어 앉고 사람을 타려면 느슨하고 가볍게 앉으라! -벤자민 프랭클린
매사에 대가를 바라지 않는 마치 연인을 대하는 마음으로 보면, 큰 대가가 돌아온다.
먼저 이 세상에 필요한 사람이 되라. 그러면 저절로 빵이 생기게 된다.
먼저 그 자의 밥그릇을 챙겨주라. 그래야 방해를 하지 않는다.
먼저 주변 사람부터 공략하여 관심을 끌면 그는 당신에게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멍텅구리와 맞닥뜨렸을 때, 지성인이 취할 수 있는 유일한 행동은 그들과 아무 짓도 하지 않는 것이다.
모든 사람에게 호감을 사고 싶거든 일언지하에 거절하지 말고, 언제나 모호하게 답하라.
모든 사람에게 예절바르고, 많은 사람에게 붙임성 있고, 몇 사람에게 친밀하고, 한 사람에게 벗이 되고, 누구에게나 적이 되지 말라. -벤자민 프랭클린
모든 일에 여백을 두고 행동하라. 한 말들이 그릇에는 아홉 되쯤담고 한 되쯤 여유를 남겨라. 만약 한 말을 가득히 채운다면 쓰러지기 쉽고 자칫하면 그릇이 깨질 수도 있다. 화나는 일이 있어도 그 감정을 다 쏟아 놓으면 안 된다. 비록 옳고 바른 말이라도 80 퍼센트 정도만 말하고 여운을 남기는 편이 훨씬 효과적이다. -홍자성
몸가짐을 너무 깨끗이 하지 말라. 때묻고 더러워진 것도 모두 받아 들이라. 사람과 더불어 사귐에 너무 분명하게 따지지 말라. 모든 선악과 어질고 어리석음을 다 받아들이라. -체근담
물에 빠졌을 때, 그 흐름에 역행해서는 안 된다. 자연스럽게 물의 흐름에 몸을 자연스럽게 맡겨 버리면, 아무리 헤엄할 줄 모르는 사람도 물가나 언덕에 닿기 마련이다. -스마일즈
물러서는 것은 나아갈 밑천이요,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은 실로 저를 이롭게 하는 것이다. -채근담
밀실에 앉아 있어도 마치 네거리에 앉아 있는 것처럼 하고, 작은 마음을 통제하기를 육마(六馬)를 부리는 듯이 하라. 그러면 허물을 면할 것이다. -경행록
다른 사람을 존경하는 것이 처세의 첫째 조건이다.
단단한 방책을 쌓아라. 작은 틈이라도 보이면 단숨에 상대방을 쓰러뜨려야 한다. 만만한 먹이가 되어버리면 끝장이다. -그라시안
담력은 크게 가지도록 하되 마음가짐은 섬세해야 한다. 지혜는 원만하도록 하되 행동은 방정해야 한다. -손사막
당신은 상사보다 더 인정받으려 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승리처럼 보이나, 어리석고 치명적인 종말을 앞당긴다. 윗사람의 시기를 받는 것은 인간 세계만의 일이다. 그러나 현명한 부하는, 연극에 맞게 연기하는 배우처럼, 상사와 비교될 때 자신의 능력을 감춘다. 흔히 상사는 부하보다 지성에 있어서가 아니라 행운이나 사랑에 있어서 낮은 위치에 있다. 상사의 그 겉치레의 지혜는 그만의 견고한 타협하지 않는 성이다. 그것이 옳든 그르든 간에 자신의 지혜와 타협치 않고 상사의 권위를 무너뜨려서는 안 된다. 이런 모습은 태양의 빛을 능가하지 않으면서도 늘 빛나는 밤하늘의 별과 같은 것이다. -그라시안
당신의 생각을 아무에게나 드러내지 말라. 그것은 당신이 애써 이루어 놓은 행운을 스스로 잃는 결과가 되고 만다. -성서외경
당신의 허락이 없다면, 아무도 당신의 열등감을 느끼게 만들 수 없다.
당신 자신만의 고유한 업적에 접근하려는 자들에게는 어느 정도 울타리를 쳐두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야만 명성을 지키고 남에게 신뢰받을 수 있다. 손바닥 안쪽을 보여주지 않는 것이 인생, 그리고 정복의 철칙이다. -그라시안
대세를 거스르지 않는 편이 안전하다. 좋은 것이 있다면 어떻게 해서든 닮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라시안
대세를 따르는 길은 검증이 끝난 길이고, 누구나 추구하는 올바른 길이다. 대세를 따르는 것은 언제나 안정성을 보장해 준다. -그라시안
더 공격하고 더 협박하라. 그러면 당신은 최고의 존재가 될 것이다.
드러내지 않음이 가장 좋은 장점이다. 그러나 대적해야 할 순간이 오면 모든 기술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온다. -도교
들은 이야기라고 해서 다 말할 것이 아니며, 눈으로 본 일이라 해서 다 말할 것도 아니다. 사람은 그 자신의 귀와 입으로 해서 자기 자신을 거칠게 만들고 나아가서 궁지에 빠지고 만다. 현명한 사람은 남의 욕설이나 비평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며 또 남의 단점을 보려고도 하지 않는다. -채근담
뜻을 굽혀 남에게서 기쁨을 사느니보다는 내 몸의 행동을 곧게 하여 남의 시기를 받음이 낫고, 좋은 일을 한 것도 없이 남에게서 칭찬을 받는 것보다는 나쁜 짓을 하지 않고는 남에게서 흉을 잡히는 편이 나으니라. -채근담
대의 명분에 따라 반드시 해야 일과 해서는 안될 일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은 처세의 지혜이며 성공의 비결이다. -김종민
마땅히 말해야 할 때에 말하지 않는 사람은, 전진할 수 없는 사람이다. 그 대신 침묵해야 할 때 그것을 참지 못하는 사람은 처세의 요점을 모르는 사람이다. 마땅히 말해야 할 때 말하는 사람은 용기를 가진 사람이요, 침묵을 해야 할 때 참지 못하는 사람은 바보나 다름없다. -스마일즈
'마치 ~인 것처럼'이라는 원칙은 통하는 법이다. '마치 당신이 두렵지 않는 것처럼' 행동하라. 그러면 당신은 용감한 사람이 될 것이다. '마치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처럼' 행동하라. 그러면 당신은 당신이 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마치 당신이 어떤 사람을 좋아하는 것처럼' 행동하라. 그러면 당신은 우정을 발견할 것이다. -노만 V. 필
만사를 제 갈 길에 맡겨 두고 간섭하지 말라. -노자
만약 남이 나를 소중히 여겨주기 바란다면, 내가 먼저 남을 소중히 여기는 것보다 나은 것은 없다. -명심보감
많은 사람이 의심한다 하여 자기 의견을 굽히지 말 것이며, 자기 한 사람의 뜻에만 맡기어 남의 말을 버리지 말 것이니라. 또 사사로운 은혜에 사로잡혀 대국을 해치지 말 것이며, 공론을 빌어 사정(私情)을 만족하게 하지 말지니라. -채근담
많은 사물 중에서 가운데가 제일이다. 내 위치도 가운데가 되게 하라. -포킬리데스
많이 주되 계산을 하지 말라.
만일 당신이 일시적인 실망 때문에 당신의 필요를 표현하기를 중지한다면, 당신은 평생동안 실망을 면치 못할 것이다. 당신의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하라.
말은 반드시 충실히 하며, 행실을 반드시 진실하고 공경히 하며, 음식을 반드시 삼가고 알맞게 먹으며, 글씨를 반드시 똑똑하고 바르게 쓰며, 얼굴의 모양을 반드시 얌전하고 엄숙히 하며, 차림새를 반드시 정숙하게 하며, 걸음걸이를 반드시 안정되고 분명하게 하며, 사는 곳을 반드시 바르고 고요히 하며, 일하는 것을 반드시 생각하여서 시작하며, 말하는 것을 반드시 나중 일을 생각하여서 말하며, 떳떳한 덕을 반드시 굳게 가지며, 허락하는 것을 반드시 깊이 생각하여서 말하며, 착한 것을 보는 것은 자기에게서 나온 것같이 하며, 악한 것을 보는 것은 자기의 병같이 하라. -장사숙
말을 타려면 바싹 붙어 앉고 사람을 타려면 느슨하고 가볍게 앉으라! -벤자민 프랭클린
매사에 대가를 바라지 않는 마치 연인을 대하는 마음으로 보면, 큰 대가가 돌아온다.
먼저 이 세상에 필요한 사람이 되라. 그러면 저절로 빵이 생기게 된다.
먼저 그 자의 밥그릇을 챙겨주라. 그래야 방해를 하지 않는다.
먼저 주변 사람부터 공략하여 관심을 끌면 그는 당신에게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멍텅구리와 맞닥뜨렸을 때, 지성인이 취할 수 있는 유일한 행동은 그들과 아무 짓도 하지 않는 것이다.
모든 사람에게 호감을 사고 싶거든 일언지하에 거절하지 말고, 언제나 모호하게 답하라.
모든 사람에게 예절바르고, 많은 사람에게 붙임성 있고, 몇 사람에게 친밀하고, 한 사람에게 벗이 되고, 누구에게나 적이 되지 말라. -벤자민 프랭클린
모든 일에 여백을 두고 행동하라. 한 말들이 그릇에는 아홉 되쯤담고 한 되쯤 여유를 남겨라. 만약 한 말을 가득히 채운다면 쓰러지기 쉽고 자칫하면 그릇이 깨질 수도 있다. 화나는 일이 있어도 그 감정을 다 쏟아 놓으면 안 된다. 비록 옳고 바른 말이라도 80 퍼센트 정도만 말하고 여운을 남기는 편이 훨씬 효과적이다. -홍자성
몸가짐을 너무 깨끗이 하지 말라. 때묻고 더러워진 것도 모두 받아 들이라. 사람과 더불어 사귐에 너무 분명하게 따지지 말라. 모든 선악과 어질고 어리석음을 다 받아들이라. -체근담
물에 빠졌을 때, 그 흐름에 역행해서는 안 된다. 자연스럽게 물의 흐름에 몸을 자연스럽게 맡겨 버리면, 아무리 헤엄할 줄 모르는 사람도 물가나 언덕에 닿기 마련이다. -스마일즈
물러서는 것은 나아갈 밑천이요,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은 실로 저를 이롭게 하는 것이다. -채근담
밀실에 앉아 있어도 마치 네거리에 앉아 있는 것처럼 하고, 작은 마음을 통제하기를 육마(六馬)를 부리는 듯이 하라. 그러면 허물을 면할 것이다. -경행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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