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 | Home>커뮤니티>지식정보 |
추천명언 충효, 충성, 효도, 효성_01
페이지 정보
본문
건전한 애국심은 피동적이거나 무비판적인 것이 아니라, 능동적이거나 비판적인 것이다. -하롤드 라스키
국가에 이로운 일이라면 자기 한 몸을 돌보지 않는 것이 충(忠)이다. -충경
국가의 일원으로서의 남자의 의무는 국가의 유지와 발전과 방위를 돕는 일이며, 여자의 의무는 국가의 질서와 위안과 장식에 조력하는 일이다. -존 러스킨
그대가 새벽에 저자로 나가 떡을 사는 것을 보는데, 부모에게 드린다는 말은 듣지 못하고 자식에게 준다는 말만 들었다. 부모는 아직 먹지도 않았는데 자식이 먼저 배가 부르니 자식의 마음은 부모의 마음이 좋아하는 것에 비하지 못하리라. 그대에게 권하노니, 떡 살 돈을 많이 내어 사실 날도 얼마 안 남은 늙은 부모님을 잘 봉양하라. -명심보감
나는 밥을 먹어도 한국의 독립을 위해 먹고, 잠을 자도 한국의 독립을 위해 잔다. -도산 안창호
나를 낳아 고생하며 길러 주신 부모님! 그 은혜 보답하려 하나 길이 없도다. -부모은중경
나무가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멈추지 않고, 자식이 효도하고자 하나 어버이가 기다리지 않는다. -한시외전
내가 아버지께 효도하면 자식이 또한 나에게 효도한다. 내가 어버이께 효도하지 않는데, 자식이 어찌 나에게 효도하겠는가. -강태공
내 자식들이 해 주기 바라는 것과 똑같이 네 부모에게 행하라. -소크라테스
내 한 몸은 곧 백 천만대의 선조가 전한 것을 물려받은 것이다. 그렇다면 감히 내 몸이 곧 나만의 소유라고 말하겠는가? -장현광
뇌물로 얻은 충성은 뇌물로 정복된다. -세네카
도끼에 맞더라도 바르게 간하며, 솥에 삶아 죽더라도 바른 말을 다한다면 이것을 충신이라 한다. -포박자
말하기도 두려운 일이지만 애국심이란 이름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인간끼리의 집단적 폭력은 없었고 지금도 없다. -톨스토이
배가 고파서는 애국을 할 수 없다. - W.C. 브랜
보화는 쓰면 다함이 있으나, 충효는 아무리 누려도 다함이 없다. -경행록
부귀할 때면 부모를 봉양하기가 쉬우나 부모는 늘 마음이 편치 않고, 가난하고 천하면 자식을 기르기 어렵지만, 자식에게 굶주리고 춥게 하지는 않는다. 한 가지 마음에 두 가지 길이니 자식 위하는 마음이 부모 위하는 마음 같지는 않네. 그대에게 권하노니 부모 섬김을 자식 기르듯 하고 무릇 집이 넉넉치 못한 데 미루지 말라. -명심보감
부모가 늙어 기력이 약해지면 의지할 사람은 자식과 며느리밖에 없다. 아침저녁으로 부드러운 말로 위로하고,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식과 잠자리와 즐겁게 말상대를 해 드림으로써 노년의 쓸쓸함을 덜어 드리도록 하라. -부모은중경
부모가 살아 계신다면 멀리 가서 놀지 말 것이며, 놀 때는 반드시 가는 곳을 알려야 한다. -공자
부모가 이미 세상을 떠나고 안 계시더라도, 무슨 일을 당했을 때 옳게 행동하는 것은 부모의 명예를 빛내는 것이니 힘을 주어 하게 되고, 한편으로는 나쁜 짓을 하려다가도 부모의 이름을 더럽히지 않으려고 다시 반성하여, 좋지 않은 일은 하지 않는 것이다. -예기
부모님 모시기를 아이 기르듯이 하라.
부모님이 살아 계실 때에는 되도록 멀리 가지 말아야 하며, 부득이 멀리 떠날 때에는 가는 곳을 분명히 알려 드려야 한다. -논어
부모를 공경하는 효행은 쉬우나, 부모를 사랑하는 효행은 어렵다. -장자
부모를 봉양하는 것은 오직 두 분 뿐인데도 늘 형과 동생이 못 모시겠다고 다투고, 자식 기르는 것은 열 명이라도 모두 혼자서 맡느니라. 자식이 배부르고 따뜻한 것은 항상 물어보면서도 부모가 배고프고 추운 것은 마음에 두지 않는다. 그대에게 권하노니, 부모를 받들고 섬기기에 힘을 다하여라. 그대를 기를 때 입는 것과 먹는 것을 그대에게 빼앗기셨다네. -명심보감
부모를 사랑하는 사람은 남을 미워하지 않으며, 부모를 공경하는 사람은 남을 얕보지 않는다. -불경
부모를 왕위에 나아가게 한다해도 그 은혜는 다 갚지 못한다. -석가모니
부모 앞에서는 결코 늙었다는 말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소학
부모에게 잘못이 있을 때는 공손히 간(諫)하라. 설사 간하는 말을 받아들이지 않으시더라도 공경해야 한다. 속으로는 애태우더라도 부모를 원망해서는 안 된다. -공자
부모에게 효도하지 않으면 돌아가신 뒤에 후회한다. -주희
부모의 나이는 반드시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한편으로는 오래 사신 것을 기뻐하고, 또 한편으로는 나이 많은 것을 걱정해야 한다. -논어
부친을 존중하고 그에 순종하는 것은, 부친은 가족을 위해 식량을 구하고, 의복을 주기 때문이다. -탈무드
국가에 이로운 일이라면 자기 한 몸을 돌보지 않는 것이 충(忠)이다. -충경
국가의 일원으로서의 남자의 의무는 국가의 유지와 발전과 방위를 돕는 일이며, 여자의 의무는 국가의 질서와 위안과 장식에 조력하는 일이다. -존 러스킨
그대가 새벽에 저자로 나가 떡을 사는 것을 보는데, 부모에게 드린다는 말은 듣지 못하고 자식에게 준다는 말만 들었다. 부모는 아직 먹지도 않았는데 자식이 먼저 배가 부르니 자식의 마음은 부모의 마음이 좋아하는 것에 비하지 못하리라. 그대에게 권하노니, 떡 살 돈을 많이 내어 사실 날도 얼마 안 남은 늙은 부모님을 잘 봉양하라. -명심보감
나는 밥을 먹어도 한국의 독립을 위해 먹고, 잠을 자도 한국의 독립을 위해 잔다. -도산 안창호
나를 낳아 고생하며 길러 주신 부모님! 그 은혜 보답하려 하나 길이 없도다. -부모은중경
나무가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멈추지 않고, 자식이 효도하고자 하나 어버이가 기다리지 않는다. -한시외전
내가 아버지께 효도하면 자식이 또한 나에게 효도한다. 내가 어버이께 효도하지 않는데, 자식이 어찌 나에게 효도하겠는가. -강태공
내 자식들이 해 주기 바라는 것과 똑같이 네 부모에게 행하라. -소크라테스
내 한 몸은 곧 백 천만대의 선조가 전한 것을 물려받은 것이다. 그렇다면 감히 내 몸이 곧 나만의 소유라고 말하겠는가? -장현광
뇌물로 얻은 충성은 뇌물로 정복된다. -세네카
도끼에 맞더라도 바르게 간하며, 솥에 삶아 죽더라도 바른 말을 다한다면 이것을 충신이라 한다. -포박자
말하기도 두려운 일이지만 애국심이란 이름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인간끼리의 집단적 폭력은 없었고 지금도 없다. -톨스토이
배가 고파서는 애국을 할 수 없다. - W.C. 브랜
보화는 쓰면 다함이 있으나, 충효는 아무리 누려도 다함이 없다. -경행록
부귀할 때면 부모를 봉양하기가 쉬우나 부모는 늘 마음이 편치 않고, 가난하고 천하면 자식을 기르기 어렵지만, 자식에게 굶주리고 춥게 하지는 않는다. 한 가지 마음에 두 가지 길이니 자식 위하는 마음이 부모 위하는 마음 같지는 않네. 그대에게 권하노니 부모 섬김을 자식 기르듯 하고 무릇 집이 넉넉치 못한 데 미루지 말라. -명심보감
부모가 늙어 기력이 약해지면 의지할 사람은 자식과 며느리밖에 없다. 아침저녁으로 부드러운 말로 위로하고,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식과 잠자리와 즐겁게 말상대를 해 드림으로써 노년의 쓸쓸함을 덜어 드리도록 하라. -부모은중경
부모가 살아 계신다면 멀리 가서 놀지 말 것이며, 놀 때는 반드시 가는 곳을 알려야 한다. -공자
부모가 이미 세상을 떠나고 안 계시더라도, 무슨 일을 당했을 때 옳게 행동하는 것은 부모의 명예를 빛내는 것이니 힘을 주어 하게 되고, 한편으로는 나쁜 짓을 하려다가도 부모의 이름을 더럽히지 않으려고 다시 반성하여, 좋지 않은 일은 하지 않는 것이다. -예기
부모님 모시기를 아이 기르듯이 하라.
부모님이 살아 계실 때에는 되도록 멀리 가지 말아야 하며, 부득이 멀리 떠날 때에는 가는 곳을 분명히 알려 드려야 한다. -논어
부모를 공경하는 효행은 쉬우나, 부모를 사랑하는 효행은 어렵다. -장자
부모를 봉양하는 것은 오직 두 분 뿐인데도 늘 형과 동생이 못 모시겠다고 다투고, 자식 기르는 것은 열 명이라도 모두 혼자서 맡느니라. 자식이 배부르고 따뜻한 것은 항상 물어보면서도 부모가 배고프고 추운 것은 마음에 두지 않는다. 그대에게 권하노니, 부모를 받들고 섬기기에 힘을 다하여라. 그대를 기를 때 입는 것과 먹는 것을 그대에게 빼앗기셨다네. -명심보감
부모를 사랑하는 사람은 남을 미워하지 않으며, 부모를 공경하는 사람은 남을 얕보지 않는다. -불경
부모를 왕위에 나아가게 한다해도 그 은혜는 다 갚지 못한다. -석가모니
부모 앞에서는 결코 늙었다는 말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소학
부모에게 잘못이 있을 때는 공손히 간(諫)하라. 설사 간하는 말을 받아들이지 않으시더라도 공경해야 한다. 속으로는 애태우더라도 부모를 원망해서는 안 된다. -공자
부모에게 효도하지 않으면 돌아가신 뒤에 후회한다. -주희
부모의 나이는 반드시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한편으로는 오래 사신 것을 기뻐하고, 또 한편으로는 나이 많은 것을 걱정해야 한다. -논어
부친을 존중하고 그에 순종하는 것은, 부친은 가족을 위해 식량을 구하고, 의복을 주기 때문이다. -탈무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