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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명언 진리_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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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진리가 구체화할 필요는 없다. 진리가 우리의 정신 속에 깃들이고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그리하여 종소리처럼 힘세고 자비롭게 공기 속에 울리기만 하면 충분하다. -괴테
불의( 不義 )를 발견하기는 매우 쉬운 일이다. 불의는 남의 행동을 보고 있으면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금방 알 수 있다. 그러나 진리를 발견하는 것을 어렵다. 사람이 발견하고자 애써야 할 것은 이러한 진리이다. -괴테
사람이 진리를 깨침은 맑은 물에 달이 비치는 것과 같다. 달은 젖지 않고 물은 깨어지지 않는다. -도원
사랑의 본질 없이는 어떠한 본질도 진리도 파악하지 못한다. - G.B. 슈바프
새끼로도 톱삼아서 오래 쓰면 나무를 자르고, 물방울도 오래 떨어지면 돌을 뚫는다. 도(道)를 배우는 사람은 모름지기 힘써 찾기를 더할 것이니라. 물이 모이면 도랑이 되고, 오이는 익으면 꼭지가 떨어지나니 도를 얻으려는 사람은 하늘에 일임할지니라. -채근담
생생한 진리는 인간 사색에 의하여 산출된 것뿐이다. -슈바이처
성직자나 예언자는 도(道)의 형식만을 가르친다. 진정한 도는 가르칠 수 없다. 진정한 도는 보이지 않는다. 배운다고 해서 알 수 있는 게 아니다. -도교
세 가지 길에 의하여 우리는 진리에 도달할 수가 있다. 그 하나는 사색에 의해서이다. 이것은 가장 높은 길이다. 둘째는 모방에 의해서이다. 이것은 가장 쉬운 길이다. 그리고 셋째는 경험에 의해서이다. 이것은 가장 고통스러운 길이다. -공자
세상에는 번뇌 없는 사람은 없다. 번뇌는 욕심에서 생긴다. 그러나 우리는 다행히 번뇌 이상으로 강한 것을 하나 가지고 있다. 그것은 곧 진리를 갈망하는 마음이다. 만약 진리를 갈망하는 마음이 욕심보다 약하다면, 정의의 길을 찾아 나서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몇이나 되겠는가. -아우구스티누스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되 달은 손가락에 있지 않고, 말로써 진리를 말하되 진리는 말에 있지 않다. -보조국사 지눌
스스로 원해서 도(道)를 따르는 것이다. 약속된 보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있다손 치더라도 그것은 가치로 따질 수 없다. -도교
시련이란 진리로 통하는 으뜸가는 길이다. -바이런
신은 진리 속에서 자고, 인간은 진리 속을 헤엄치고 다닌다.
아침이 가장 좋은 시간이면 아침에 도를 닦고, 저녁이 가장 좋은 시간이면 저녁에 도를 닦으라. -도교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인간들은 결코 착각하는 일이 없다. 그러나 산 진리를 향해 노력하는 사람의 과실은 죽은 진리보다도 그 결실이 풍성하다. -로맹 롤랑
아침에 도(道)를 깨달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공자
얼음 아래서 살아가는 금오렌지빛의 잉어들. 물아래 갇혀서 물위의 일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도교
오로지 진리로만 꾸며진 생각과 말은 어리석은 것이다. -질 들뢰즈
오류란 실재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진리란 교정된 오류에 다름 아니기 때문이다. -바슐라르
우리는 이치로써만이 아니라 가슴을 통해서도 진리를 터득한다. -파스칼
우선 자기 눈앞의 일을 깊이 파악할 필요가 있다. 우주의 섭리는 한 오라기의 잡초 속에도 여지없이 깃들여 있는 것이다.
위대한 진리는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지 않는다.
이 시대에는 진리는 막연하고 허위는 확실시되어 있으므로 사람은 진리를 사랑하지 아니하고는 진리를 알 수 없다. -파스칼
이치에 맞게 살다가 즐겁게 죽어라. 마치 열매가 나무에서 떨어지듯.
불의( 不義 )를 발견하기는 매우 쉬운 일이다. 불의는 남의 행동을 보고 있으면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금방 알 수 있다. 그러나 진리를 발견하는 것을 어렵다. 사람이 발견하고자 애써야 할 것은 이러한 진리이다. -괴테
사람이 진리를 깨침은 맑은 물에 달이 비치는 것과 같다. 달은 젖지 않고 물은 깨어지지 않는다. -도원
사랑의 본질 없이는 어떠한 본질도 진리도 파악하지 못한다. - G.B. 슈바프
새끼로도 톱삼아서 오래 쓰면 나무를 자르고, 물방울도 오래 떨어지면 돌을 뚫는다. 도(道)를 배우는 사람은 모름지기 힘써 찾기를 더할 것이니라. 물이 모이면 도랑이 되고, 오이는 익으면 꼭지가 떨어지나니 도를 얻으려는 사람은 하늘에 일임할지니라. -채근담
생생한 진리는 인간 사색에 의하여 산출된 것뿐이다. -슈바이처
성직자나 예언자는 도(道)의 형식만을 가르친다. 진정한 도는 가르칠 수 없다. 진정한 도는 보이지 않는다. 배운다고 해서 알 수 있는 게 아니다. -도교
세 가지 길에 의하여 우리는 진리에 도달할 수가 있다. 그 하나는 사색에 의해서이다. 이것은 가장 높은 길이다. 둘째는 모방에 의해서이다. 이것은 가장 쉬운 길이다. 그리고 셋째는 경험에 의해서이다. 이것은 가장 고통스러운 길이다. -공자
세상에는 번뇌 없는 사람은 없다. 번뇌는 욕심에서 생긴다. 그러나 우리는 다행히 번뇌 이상으로 강한 것을 하나 가지고 있다. 그것은 곧 진리를 갈망하는 마음이다. 만약 진리를 갈망하는 마음이 욕심보다 약하다면, 정의의 길을 찾아 나서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몇이나 되겠는가. -아우구스티누스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되 달은 손가락에 있지 않고, 말로써 진리를 말하되 진리는 말에 있지 않다. -보조국사 지눌
스스로 원해서 도(道)를 따르는 것이다. 약속된 보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있다손 치더라도 그것은 가치로 따질 수 없다. -도교
시련이란 진리로 통하는 으뜸가는 길이다. -바이런
신은 진리 속에서 자고, 인간은 진리 속을 헤엄치고 다닌다.
아침이 가장 좋은 시간이면 아침에 도를 닦고, 저녁이 가장 좋은 시간이면 저녁에 도를 닦으라. -도교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인간들은 결코 착각하는 일이 없다. 그러나 산 진리를 향해 노력하는 사람의 과실은 죽은 진리보다도 그 결실이 풍성하다. -로맹 롤랑
아침에 도(道)를 깨달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공자
얼음 아래서 살아가는 금오렌지빛의 잉어들. 물아래 갇혀서 물위의 일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도교
오로지 진리로만 꾸며진 생각과 말은 어리석은 것이다. -질 들뢰즈
오류란 실재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진리란 교정된 오류에 다름 아니기 때문이다. -바슐라르
우리는 이치로써만이 아니라 가슴을 통해서도 진리를 터득한다. -파스칼
우선 자기 눈앞의 일을 깊이 파악할 필요가 있다. 우주의 섭리는 한 오라기의 잡초 속에도 여지없이 깃들여 있는 것이다.
위대한 진리는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지 않는다.
이 시대에는 진리는 막연하고 허위는 확실시되어 있으므로 사람은 진리를 사랑하지 아니하고는 진리를 알 수 없다. -파스칼
이치에 맞게 살다가 즐겁게 죽어라. 마치 열매가 나무에서 떨어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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