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 | Home>커뮤니티>지식정보 |
추천명언 진리_04
페이지 정보
본문
참된 진리란 항상 진리답지 않은 것이다.
천리(天理)의 길은 한없이 넓어서 조금이라도 거기에 마음을 두게 되면 가슴속이 문득 탁 트이고 밝아짐을 헤아릴 수 있을 것이며, 인욕(人慾)의 길은 한없이 좁아서 겨우 발을 붙였는가 하면 눈앞이 모두 가시덤불과 진흙탕으로 화하고 말 것이니라. -채근담
풍월(風月)과 화류(花柳)가 없으면 천지의 조화를 이룰 수 없고, 정욕과 기호가 없으면 마음의 바탕도 이루어지지 않느니라. 다만 나로써 사물을 부리고 사물로써 나를 부리지 못하게 한다면 기호와 정욕도 하늘의 작용 아님이 없고, 속세의 마음도 곧 진리의 경지이니라. -채근담
하나의 진리는 명백하다. 존재하는 것은 무엇이라도 정당하다. -알렉산더 포프
하늘과 땅을 보아라. 사라진 모든 것들을 생각하라. 우리의 시야에 나타났던 산과 강, 그리고 살아있는 생물은 모두 흘러가는 것이다. 그러면 진리를 헤아릴 수 있을 것이다. 곧 흘러가지 않고 사라지지 않는 것들을 보게 될 것이다. -불교
하늘이 내 마음속에서 일깨워놓은 진리를 위해서 나는 굶주림과 갈증도 이겨내고, 고통과 조롱도 이겨내지 않았던가? -칼릴 지브란
허식이 많다는 것은 자기 것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자연은 허식을 부리지 않는다.
환락은 망상 위에 세울 수 있으나, 행복은 진리 위에만 세워진다. -니꼬라
한마디 진리에는 수백, 수천 가지의 향기가 깃들어져 있다. 그 향기를 자기 취향에 맞게 맛보는 것은 순전히 그대들의 몫이다. -유동범
항상 생각하고, 자신이 생각해서 도달한 것만이 진리이다. -안수길
천리(天理)의 길은 한없이 넓어서 조금이라도 거기에 마음을 두게 되면 가슴속이 문득 탁 트이고 밝아짐을 헤아릴 수 있을 것이며, 인욕(人慾)의 길은 한없이 좁아서 겨우 발을 붙였는가 하면 눈앞이 모두 가시덤불과 진흙탕으로 화하고 말 것이니라. -채근담
풍월(風月)과 화류(花柳)가 없으면 천지의 조화를 이룰 수 없고, 정욕과 기호가 없으면 마음의 바탕도 이루어지지 않느니라. 다만 나로써 사물을 부리고 사물로써 나를 부리지 못하게 한다면 기호와 정욕도 하늘의 작용 아님이 없고, 속세의 마음도 곧 진리의 경지이니라. -채근담
하나의 진리는 명백하다. 존재하는 것은 무엇이라도 정당하다. -알렉산더 포프
하늘과 땅을 보아라. 사라진 모든 것들을 생각하라. 우리의 시야에 나타났던 산과 강, 그리고 살아있는 생물은 모두 흘러가는 것이다. 그러면 진리를 헤아릴 수 있을 것이다. 곧 흘러가지 않고 사라지지 않는 것들을 보게 될 것이다. -불교
하늘이 내 마음속에서 일깨워놓은 진리를 위해서 나는 굶주림과 갈증도 이겨내고, 고통과 조롱도 이겨내지 않았던가? -칼릴 지브란
허식이 많다는 것은 자기 것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자연은 허식을 부리지 않는다.
환락은 망상 위에 세울 수 있으나, 행복은 진리 위에만 세워진다. -니꼬라
한마디 진리에는 수백, 수천 가지의 향기가 깃들어져 있다. 그 향기를 자기 취향에 맞게 맛보는 것은 순전히 그대들의 몫이다. -유동범
항상 생각하고, 자신이 생각해서 도달한 것만이 진리이다. -안수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