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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명언 종교_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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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종교란 응용할 수 없는 이상이 아니라, 응용할 수 있는 이상임을 알아야 한다. -시몬 다브나우
사람은 결코 죽음을 생각해서는 안된다. 오직 삶을 생각하라. 이것이 참된 신앙이다. -벤자민 디즈레일리
사람은 마음의 문을 열고 경이로운 세계를 관찰해야 한다. 과학이 없다면 우리는 미아에 불과한 것이다. 그리고 진짜 종교가 없다면, 우리는 어리석은 바보에 불과한 것이다. 진짜 종교가 없다면, 우리는 불행에 불행을 거듭할 뿐이다. -프레스트리
사람은 삶이 두려워서 사회를 만들었고, 죽음이 두려워서 종교를 만들었다. -스펜서
사람은 일정한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는 말을 할 수 없듯이, 종교에 속하지 않고는 종교인이 될 수가 없다. -조지 산타야나
사랑의 힘은 모든 것을 창조했다. 예술을, 또한 종교를, 이것은 세계의 축(軸)이다. -로댕
사회로 나갈 때 자기의 종교를 집에 두고 나가는 사람은 가시밭길을 걷기 위해서 자기의 구두를 벗는 사람과 같은 사람이다. -리차드 세실
신앙없이 살아가면 짐승의 삶과 다를 바가 없다. -톨스토이
신앙에는 사원의 크기가 문제되지 않는다. 오직 그대 마음의 진실함과 간절함이 요구될 뿐, 그런데 사람들은 크고 화려한 교회와 사원만을 찾아다니니 어찌된 일인가? -이드리스 샤흐
신앙은 모든 지식의 시작이 아니라 끝이다. -괴테
신앙을 갖고 올바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자녀를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톨스토이
신앙이 상호보완적이고 세대에서 세대로 전달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오류입니다. 인류가 지상에서 오랫동안 살면 살수록 그만큼 신앙은 단순해지며 강력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신앙이 단순해지고 강력해질수록 우리 인류의 삶은 좋아질 것입니다. -톨스토이
신을 섬기고자 한다면 편견과 싸우면서, 그리고 종교를 좀더 명확하고 순수하게 이해하면서 살아야 한다. -톨스토이
신의 곁으로 가는데 신앙을 통과해야만 하다니, 정말로 유감이다. - E.M. 시오랑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 해도 종교는 역시 신성하며, 신성을 갖추고 있다 할 것이다. -보들레르
어떠한 종파도 형이상학적 표현을 오용했다고 해서 수학에서의 형이상학적 표현의 오 용의 경우처럼 책망을 받는 일은 없었다. -비트겐슈타인
어떤 종교든지 모든 것을 통합시키는 하나의 상징물이 있다. 페르시아 사람들은 두건을 두르고 유대인들은 모자를 쓰고 크리스천은 십자가를 지며 회교도들은 낫 모양의 달을 진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은 밖으로 드러난 상징물밖에 되지 않는다. 어떤 종교든지 깊이 연구하면 이웃을 사랑하라는 가르침이 기본임을 알게 된다. 조로아스터, 석가모니, 모세, 소크라테스, 예수 그리스도, 사도 바울, 그리고 마호메트 역시 이 점을 강조하고 또한 요구하고 있다. -플루겔
어떤 종교든지 "왜 나는 존재하며 나를 둘러싸고 있는 무한한 세계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하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담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고등 종교든 원시 종교든 종교는 세계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하는 인간의 마음자세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톨스토이
예수에 대해서 명상을 할 때, 나는 항상 처음으로 어머니 마리아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구유 속에 담겨 있는 아기의 모습이나, 십자가에 매달려 마지막으로 어머니 마리아를 물끄러미 쳐다보는 모습으로 그를 머리 속에 그려본다. -칼릴 지브란
예수의 가르침은 어린아이도 헤아릴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고 단순합니다. 실천적인 행위없이 크리스천으로 불리워지기를 원하는 사람이나 크리스천으로 보였으면 하는 사람들만이 예수의 단순 소박한 가르침을 헤아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톨스토이
예수의 성격을 가장 잘 드러낸 것이 어떤 것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그는 지극히 광대한 인간 영혼을 대단하게 여겼으며 인간에게서 신의 이미지가 투영된 모습을 발견하고 어떻게 살았는가 또는 성격이 어떤가는 전혀 상관하지 않고 인간을 사랑했다는 데 있습니다. -채닝
왕국의 최대의 자유는 종교이다. 우리는 그것에 의해 정신적인 해악으로부터 해방된다. 정신에 가해진 부담보다 더 괴로운 것은 없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자유는 정의이다. 우리는 그것에 의해 우리의 신체나 재산에 가해지는 위해( 危害 )로부터 보호된다. - J. 핌
우리가 거짓이라고 부르는 종교도 한때는 진리였다. -에머슨
우리는 너무나 많이 알고 있지만 확신을 가지는 것은 너무나 적다. 우리의 문학은 종교의 대리이고, 종교 역시 그러하다. - T.S. 엘리엇
우리는 목적을 향해 걸어서 여기에 도달한다. 그러나 모든 운동의 상대성을 생각할 때, 우리는 멈추어 서있으며 목적이 우리를 향해 걸어오는 것이 아니라고 누가 알까? 이것은 객관적 관념계의 운동을 전제로 하는 것이리라. 그러나 수많은 종교적 신앙도 이 이의성(二儀性)에 입각해 있다. -게오르크 짐멜
이기심은 유일무이한 진짜 무신론이다. 건전한 야망, 이타심(利他心)은 유일무이한 진짜 종교이다. -이스라엘 장윌
이른바 학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인간은 신앙없이 살 수 있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정말이지 그릇된 것입니다. -톨스토이
이성은 지성의 승리이며, 신앙은 마음의 승리이다. - J. 슐러
이 세상의 최후의 복음은 자기의 일을 알고 그것을 이루는 일이다. -칼라일
인간의 참된 신앙이란 휴식을 취하기 위한 것이다. 그것은 오로지 삶에 대한 힘을 얻기 위해서이다. -존 러스킨
애초 종교란 나약하여 의지할 곳 없는 인간에게 흔들림 없는 어떤 믿음을 심어 주는 것이었다. 그런데 차츰 변질되어 믿음은커녕 삶에 대한 두려움만 키워 주고, 그 믿음의 존재가 아니면 혼자서는 살아갈 수조차 없는 존재로 만들어 버렸다. 기껏, 십자가나 떠받들고 주문이나 외어야만 안심할 수 있는 존재로 전락시킨 것이다. -유동범
어른이라는 이유만으로 아이의 허물을 탓할 수 없듯이, 종교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무신론자를 비난해서는 안 된다. 신은 어느 누구에게도 그런 특권을 주지 않았다. -유동범
인간의 종교현상에서 고등종교와 저등 종교의 구분은 있을 수 없다. -도올 김용옥
사람은 결코 죽음을 생각해서는 안된다. 오직 삶을 생각하라. 이것이 참된 신앙이다. -벤자민 디즈레일리
사람은 마음의 문을 열고 경이로운 세계를 관찰해야 한다. 과학이 없다면 우리는 미아에 불과한 것이다. 그리고 진짜 종교가 없다면, 우리는 어리석은 바보에 불과한 것이다. 진짜 종교가 없다면, 우리는 불행에 불행을 거듭할 뿐이다. -프레스트리
사람은 삶이 두려워서 사회를 만들었고, 죽음이 두려워서 종교를 만들었다. -스펜서
사람은 일정한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는 말을 할 수 없듯이, 종교에 속하지 않고는 종교인이 될 수가 없다. -조지 산타야나
사랑의 힘은 모든 것을 창조했다. 예술을, 또한 종교를, 이것은 세계의 축(軸)이다. -로댕
사회로 나갈 때 자기의 종교를 집에 두고 나가는 사람은 가시밭길을 걷기 위해서 자기의 구두를 벗는 사람과 같은 사람이다. -리차드 세실
신앙없이 살아가면 짐승의 삶과 다를 바가 없다. -톨스토이
신앙에는 사원의 크기가 문제되지 않는다. 오직 그대 마음의 진실함과 간절함이 요구될 뿐, 그런데 사람들은 크고 화려한 교회와 사원만을 찾아다니니 어찌된 일인가? -이드리스 샤흐
신앙은 모든 지식의 시작이 아니라 끝이다. -괴테
신앙을 갖고 올바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자녀를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톨스토이
신앙이 상호보완적이고 세대에서 세대로 전달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오류입니다. 인류가 지상에서 오랫동안 살면 살수록 그만큼 신앙은 단순해지며 강력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신앙이 단순해지고 강력해질수록 우리 인류의 삶은 좋아질 것입니다. -톨스토이
신을 섬기고자 한다면 편견과 싸우면서, 그리고 종교를 좀더 명확하고 순수하게 이해하면서 살아야 한다. -톨스토이
신의 곁으로 가는데 신앙을 통과해야만 하다니, 정말로 유감이다. - E.M. 시오랑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 해도 종교는 역시 신성하며, 신성을 갖추고 있다 할 것이다. -보들레르
어떠한 종파도 형이상학적 표현을 오용했다고 해서 수학에서의 형이상학적 표현의 오 용의 경우처럼 책망을 받는 일은 없었다. -비트겐슈타인
어떤 종교든지 모든 것을 통합시키는 하나의 상징물이 있다. 페르시아 사람들은 두건을 두르고 유대인들은 모자를 쓰고 크리스천은 십자가를 지며 회교도들은 낫 모양의 달을 진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은 밖으로 드러난 상징물밖에 되지 않는다. 어떤 종교든지 깊이 연구하면 이웃을 사랑하라는 가르침이 기본임을 알게 된다. 조로아스터, 석가모니, 모세, 소크라테스, 예수 그리스도, 사도 바울, 그리고 마호메트 역시 이 점을 강조하고 또한 요구하고 있다. -플루겔
어떤 종교든지 "왜 나는 존재하며 나를 둘러싸고 있는 무한한 세계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하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담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고등 종교든 원시 종교든 종교는 세계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하는 인간의 마음자세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톨스토이
예수에 대해서 명상을 할 때, 나는 항상 처음으로 어머니 마리아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구유 속에 담겨 있는 아기의 모습이나, 십자가에 매달려 마지막으로 어머니 마리아를 물끄러미 쳐다보는 모습으로 그를 머리 속에 그려본다. -칼릴 지브란
예수의 가르침은 어린아이도 헤아릴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고 단순합니다. 실천적인 행위없이 크리스천으로 불리워지기를 원하는 사람이나 크리스천으로 보였으면 하는 사람들만이 예수의 단순 소박한 가르침을 헤아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톨스토이
예수의 성격을 가장 잘 드러낸 것이 어떤 것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그는 지극히 광대한 인간 영혼을 대단하게 여겼으며 인간에게서 신의 이미지가 투영된 모습을 발견하고 어떻게 살았는가 또는 성격이 어떤가는 전혀 상관하지 않고 인간을 사랑했다는 데 있습니다. -채닝
왕국의 최대의 자유는 종교이다. 우리는 그것에 의해 정신적인 해악으로부터 해방된다. 정신에 가해진 부담보다 더 괴로운 것은 없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자유는 정의이다. 우리는 그것에 의해 우리의 신체나 재산에 가해지는 위해( 危害 )로부터 보호된다. - J. 핌
우리가 거짓이라고 부르는 종교도 한때는 진리였다. -에머슨
우리는 너무나 많이 알고 있지만 확신을 가지는 것은 너무나 적다. 우리의 문학은 종교의 대리이고, 종교 역시 그러하다. - T.S. 엘리엇
우리는 목적을 향해 걸어서 여기에 도달한다. 그러나 모든 운동의 상대성을 생각할 때, 우리는 멈추어 서있으며 목적이 우리를 향해 걸어오는 것이 아니라고 누가 알까? 이것은 객관적 관념계의 운동을 전제로 하는 것이리라. 그러나 수많은 종교적 신앙도 이 이의성(二儀性)에 입각해 있다. -게오르크 짐멜
이기심은 유일무이한 진짜 무신론이다. 건전한 야망, 이타심(利他心)은 유일무이한 진짜 종교이다. -이스라엘 장윌
이른바 학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인간은 신앙없이 살 수 있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정말이지 그릇된 것입니다. -톨스토이
이성은 지성의 승리이며, 신앙은 마음의 승리이다. - J. 슐러
이 세상의 최후의 복음은 자기의 일을 알고 그것을 이루는 일이다. -칼라일
인간의 참된 신앙이란 휴식을 취하기 위한 것이다. 그것은 오로지 삶에 대한 힘을 얻기 위해서이다. -존 러스킨
애초 종교란 나약하여 의지할 곳 없는 인간에게 흔들림 없는 어떤 믿음을 심어 주는 것이었다. 그런데 차츰 변질되어 믿음은커녕 삶에 대한 두려움만 키워 주고, 그 믿음의 존재가 아니면 혼자서는 살아갈 수조차 없는 존재로 만들어 버렸다. 기껏, 십자가나 떠받들고 주문이나 외어야만 안심할 수 있는 존재로 전락시킨 것이다. -유동범
어른이라는 이유만으로 아이의 허물을 탓할 수 없듯이, 종교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무신론자를 비난해서는 안 된다. 신은 어느 누구에게도 그런 특권을 주지 않았다. -유동범
인간의 종교현상에서 고등종교와 저등 종교의 구분은 있을 수 없다. -도올 김용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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