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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명언 지혜, 현명함, 현자_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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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지혜를 성취했을 때, 사랑도 자비도 생명도 모든 것이 성취되는 것이다.
참을 줄 알고, 노여움과 두려움에서 깨끗이 해방된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성자이다.
참지혜는 항상 인간을 침착하게 하며, 바른 균형을 잃지 않고 사물을 관찰하게 한다. -임어당
청년시대는 지혜를 연마하는 시기이며, 노년은 그것을 실천하는 시기이다. -루소
큰길가에 버려진 쓰레기 무더기에서도 연꽃의 향기는 생겨나서 길가는 이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과 같이 쓰레기처럼 눈먼 중생 가운데서 바로 깨우친 사람은 지혜에 의해서 찬란하게 빛난다. -화엄경
타인의 지식에 의해 박식해질 수는 있으나 지혜로운 자가 되려면 자기 자신의 지혜가 있어야 한다. -몽테뉴
포도주는 새 술일 때에는 신포도와 같은 맛이 난다. 그러나 오래 되면 오래 될 수록 맛이 좋아진다. 지혜도 똑같은 것이다. 해를 거듭함에 따라 지혜는 닦여진다. -탈무드
한 가지라도 어리석은 짓을 하지 않고 사는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현명하지 못하다.
행복과 지혜 사이에는 다음과 같은 차이가 있다. 즉, 자기 자신을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그대로 되지만 자신을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으로 본다면 가장 큰 바보가 되는 것이다. -찰스 칼렙 콜튼
현명한 사람은 모든 것을 자신의 내부에서 찾고, 어리석은 사람은 모든 것을 타인들 속에서 찾는다. -공자
현명한 사람은 바라지 말아야 할 것을 안다.
현명한 사람은 비행동을 실천하고, 비활동에 관심을 가지며, 맛이 없는 것을 맛보는 사람이다. -노자
현명한 사람은 의사가 환자를 대하듯 모든 사람을 대한다.
현명한 자는 많이 움직이고 말은 적게 한다.
현자는 어떻게 많은 일을 할 수 있는가? 또 쾌락만을 쫓아다니고 있는 어리석은 사람에 비해서, 현자가 얼마나 뛰어났는가는 스스로 명백해진다. 왜냐하면 어리석은 사람이 외부의 원인 때문에 이리저리 끌리어 다니면서 한 번도 심정( 心情 )의 만족을 얻을 수 없다는 점을 빼고 생각한다 하더라도 어떻든 그는 자기, 신, 사물에 관해서는 아무런 의식도 갖고 있지 않는 것처럼 생활한다. 따라서 밖으로부터의 작용이 멈춰지면 그도 또한 순식간에 그러한 존재의 양상을 집어치운다는 식의 태도를 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에 반하여 현자는 적어도 현자인 한, 거의 마음을 뒤흔들리는 일없이 자기, 신, 사물에 관해서는 영원의 필연성을 따라 의식을 갖고 있다. 또 그는 단연코 존재하는 것을 멈추지 않고 언제나 정신의 참된 만족을 지니고 있다. -스피노자
현자는 항상 자신을 지키므로 타인 속에서도 손실 당하는 바가 없다. -증지부경전
현자란 모든 것에 감탄하는 사람입니다. -앙드레 지드
현실적인 사고와 행동을 하는 사람은 매우 지혜로운 사람이다.
현인과 바보의 사이를 갈라놓는 벽은 거미줄보다도 얇다. -칼릴 지브란
훈계를 따르라. 그러나 자비로워라. 법이 필요치 않을 때까지 점점 마음을 열중하고 옳고 그름을 넘어 지혜를 얻도록 하라. -도교
흐느껴 울 줄 모르는 지혜와 웃을 줄 모르는 사상과, 어린아이 앞에서 머리를 수그릴 줄 모르는 자부심을 나에게서 멀리하라. -칼릴 지브란
참을 줄 알고, 노여움과 두려움에서 깨끗이 해방된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성자이다.
참지혜는 항상 인간을 침착하게 하며, 바른 균형을 잃지 않고 사물을 관찰하게 한다. -임어당
청년시대는 지혜를 연마하는 시기이며, 노년은 그것을 실천하는 시기이다. -루소
큰길가에 버려진 쓰레기 무더기에서도 연꽃의 향기는 생겨나서 길가는 이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과 같이 쓰레기처럼 눈먼 중생 가운데서 바로 깨우친 사람은 지혜에 의해서 찬란하게 빛난다. -화엄경
타인의 지식에 의해 박식해질 수는 있으나 지혜로운 자가 되려면 자기 자신의 지혜가 있어야 한다. -몽테뉴
포도주는 새 술일 때에는 신포도와 같은 맛이 난다. 그러나 오래 되면 오래 될 수록 맛이 좋아진다. 지혜도 똑같은 것이다. 해를 거듭함에 따라 지혜는 닦여진다. -탈무드
한 가지라도 어리석은 짓을 하지 않고 사는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현명하지 못하다.
행복과 지혜 사이에는 다음과 같은 차이가 있다. 즉, 자기 자신을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그대로 되지만 자신을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으로 본다면 가장 큰 바보가 되는 것이다. -찰스 칼렙 콜튼
현명한 사람은 모든 것을 자신의 내부에서 찾고, 어리석은 사람은 모든 것을 타인들 속에서 찾는다. -공자
현명한 사람은 바라지 말아야 할 것을 안다.
현명한 사람은 비행동을 실천하고, 비활동에 관심을 가지며, 맛이 없는 것을 맛보는 사람이다. -노자
현명한 사람은 의사가 환자를 대하듯 모든 사람을 대한다.
현명한 자는 많이 움직이고 말은 적게 한다.
현자는 어떻게 많은 일을 할 수 있는가? 또 쾌락만을 쫓아다니고 있는 어리석은 사람에 비해서, 현자가 얼마나 뛰어났는가는 스스로 명백해진다. 왜냐하면 어리석은 사람이 외부의 원인 때문에 이리저리 끌리어 다니면서 한 번도 심정( 心情 )의 만족을 얻을 수 없다는 점을 빼고 생각한다 하더라도 어떻든 그는 자기, 신, 사물에 관해서는 아무런 의식도 갖고 있지 않는 것처럼 생활한다. 따라서 밖으로부터의 작용이 멈춰지면 그도 또한 순식간에 그러한 존재의 양상을 집어치운다는 식의 태도를 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에 반하여 현자는 적어도 현자인 한, 거의 마음을 뒤흔들리는 일없이 자기, 신, 사물에 관해서는 영원의 필연성을 따라 의식을 갖고 있다. 또 그는 단연코 존재하는 것을 멈추지 않고 언제나 정신의 참된 만족을 지니고 있다. -스피노자
현자는 항상 자신을 지키므로 타인 속에서도 손실 당하는 바가 없다. -증지부경전
현자란 모든 것에 감탄하는 사람입니다. -앙드레 지드
현실적인 사고와 행동을 하는 사람은 매우 지혜로운 사람이다.
현인과 바보의 사이를 갈라놓는 벽은 거미줄보다도 얇다. -칼릴 지브란
훈계를 따르라. 그러나 자비로워라. 법이 필요치 않을 때까지 점점 마음을 열중하고 옳고 그름을 넘어 지혜를 얻도록 하라. -도교
흐느껴 울 줄 모르는 지혜와 웃을 줄 모르는 사상과, 어린아이 앞에서 머리를 수그릴 줄 모르는 자부심을 나에게서 멀리하라. -칼릴 지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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