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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론실
댓글 0건 조회 2,014회 작성일 05-08-1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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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 있는 화살은 정지해 있다. -제논
<=> [ 날아가는 화살은 각 점에서 일정한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이것은 화살이 정지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

내가 제시하는 증거가 무지한 자들에게 확신을 심어주고, 현명한 사람이 제시하는 증거가 나에게 확신을 심어준다. 그러나 지혜와 무지 중간쯤 가는 이성을 지닌 사람이라면, 나는 그를 납득시킬 수가 없고 그 사람도 나는 납득시킬 수가 없다. -칼릴 지브란

만족한 돼지가 되느니 차라리 불만족한 인간이 되는 편이 더 낫고, 만족한 바보가 되느니 불만족한 소크라테스와 같은 사람이 되는 게 더 낫다. -밀

머리는 냉철하게, 그러나 심장은 따뜻하게. -마샬

바람직한 것은 이성이 행동을 주도하고, 욕망이 이성에 복종하는 것이다. -그라시안

법률은 인간을 지배하고 이성은 법률을 지배한다. - T.풀러

습성과 충동이 아니라 이성의 다스림을 받는 사람을 어디서 찾아낼 수 있을 것인가? -칼릴 지브란

우리는 이성을 통하여 모든 것을 압니다. 그런 사실을 믿지 않는 사람들, 그리고 이성을 따라서는 안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어두운 길을 밝혀주는 등불을 집어던지라고 하는 사람과 똑같은 것입니다. -톨스토이

우리는 정념(情念)에 뜻을 굽히고 이성이 발휘되지 못할 정도로 다른 사람의 감정에 뜻을 굽히는 등 자유롭지 못합니다. 진정으로 우리가 자유하기를 원한다면 오직 우리는 이성으로서만 가능합니다. -톨스토이

우리는 지성적으로 되기 위해 많은 대가를 치른다. -에우리피데스

우리들이 이해할 수 있는 이성은 영원한 것이 못되며, 이름 붙일 수 있는 존재도 영원한 것이 못된다. -노자

우리들 자신에 대한 법률은 우리들의 이성이다. -존 밀턴

우리의 이성은 너무 취약하여, 사소한 일에도 뒤흔들리는 것이다.

이성, 그것은 신으로부터 부여받은 최고의 선물이다. -소포클레스

이성보다 감정에 호소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이성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그 이성이 육신의 한 부분이 되기 전에는 노예 생활이나 마찬가지이다. -칼릴 지브란

이성은 지성의 승리이며, 신앙은 마음의 승리이다. -J. 슐러

이성은 신이 영혼에다 점화한 빛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이성이란 인간을 동물과 구별해 주는 것이다. 인간은 언제나 이성을 유지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이성을 잃는다는 것은 모든 것을 잃는 것이기 때문이다. -로보알드 마르카스

이성이란 열정의 노예일 수밖에 없다. 열정을 떠받쳐 주고 그것에 순응하는 것 이외에 다른 역할을 기대할 수 없다. -흄

이성이 인간에게 요구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별 것 아니다. 즉, 자기 자신의 본질에 따라 사는 것이다. -세네카

이성이 인간을 만들어낸다고 하면, 감정은 인간을 이끌어 간다. -루소

인간은 이성적 동물이다. -세네카

인간을 비추는 유일한 램프는 이성이며, 생의 어두운 길을 인도하는 유일한 지팡이는 양심이다. - H. 하이네

인간을 비추는 유일한 등불은 이성이며, 삶의 어두운 길을 인도하는 유일한 지팡이는 양심이다. -하인리히 하이네

인간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이성 뿐이다. -톨스토이

일생은 짧다! 무슨 일이던지 이성과 양심이 명하는 길에 따라 하도록 힘쓰고, 여러 사람의 행복을 위해서 마음을 써라! 그것이 인생의 가장 값있는 열매이다. -아우구스티누스

자기의 지성을 강화하는 유일한 수단은 편견이 없는 것 즉, 마음이 모든 사상을 위한 신작로(新作路)가 되게 하는 것이다. -존 키츠

자기 자신에 적응하지 않고 헤매며 휴식을 모르는 존재야말로 인간이다. 이성적인 존재이기엔 너무 많은 자연을 지니고 있고, 자연적인 존재이기엔 너무 많은 이성을 지니고 있다. 어떻게 해야 할까! -게오르크 짐멜

지구상에는 인간이외는 위대한 것이 없다. 인간에게는 지성(知性)이외엔 훌륭한 것이 없다. -헤밀턴

지성(知性)은 부보다 좋다. 부는 당신이 돌봐야 하지만 지성은 당신을 돌본다. -수피명언

지성이란 그것을 갖고 있지 않는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쇼펜하우어

지성이야말로 인생 최대의 도구이다. -에베렛

지성인은 자기의 마음으로 자기 자신을 망보는 사람이다. -까뮈

힘이 있어도 지성이 없으면 없는 것이나 같다. -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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