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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명언 유언_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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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계신 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얀 푸스(체코 종교개혁가)
(성대의 경련이 무리해서 아내와 딸에게 글을 썼다) 좀 전에 갑작스레 일어났던 경련이 밤중에 재발해서 나를 쳐서 이길 지도 모른다. 지금 내가 50년에 걸친 노트의 산더미를 생각했다고 해서 놀라지는 않겠지. 그것은 너희들에게는 대단한 짐 보따리에 불과하리라. 그 노트의 어느 한 장도 아무 쓸모가 없는 것이니까. 단지 나만이 그 속에 있는 것을 끄집어 낼 수 있을 것이다…. 다 틀려버린 이 몇 해 동안 내 뜻대로 되어 있었다면 나는 그리 했겠지만. 그러니까 태워 버리시오. 그 속에는 문화적 유산은 없어요. 다른 사람의 재량에 맡겨두어도 안돼. 즉 호사가나 친구들이 끼여드는 것을 일절 거절하시오. 그들에게는 아무 것도 분간할 수 없을 것이라 하시오. 그것은 참말이니까. 그리고 너희들 성실한 예술가의 생애를 이렇게까지 존중해 줄 수 있었던 이 세상에서 유일한 사람들이었던 너희들은 매우 훌륭함에 틀림없었다 함을 믿어다오. -스테판 말라르메(불란서 시인)
쓰는 거다. 종이, 연필… 난 죽어…. -하이네
신이여 제발 나를 내버려두지 말아 주십시오! -파스칼
신이여, 죽음과 싸울 때는 나와 더불어 함께 계시도록. 오오, 알라신이여! 천국에서 빛나게 사는 사람들 사이에 바로 그같이 되어 있기를! -마호멧
(신자는 죽음에 임했을 때 그 신앙으로 도움을 받느냐는 친구의 물음에 답해서) 천만의 말씀. 그네들이야말로 공포를 더 느끼지. 그들은 악마나 사신의 큰 낫을 두려워하니까. 나로 말한다면 자신의 근본사상에 동요됨이 없는 충실한 채 그대로이므로 나에게는 벽만 있으면 충분해. -폴 발레리(불란서 작가)
(아내를 향하여) 당신을 위해 이런 글은 지어 넣은 상패를 만들어야 되겠어. '모든 간호부 중에서 가장 우수한 자에게'라고. -코난 도일(영국 작가)
(아내인 테레즈에게) 너무 낙심하지 말도록 하시오, 보세요. 하늘이 어쩌면 저리도 곱고 맑습니까. 나는 이제 그곳으로 가는 겁니다. -루소
아들아,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선행을 쌓도록 하여라. 선행을 쌓는 일은 남에게 칭찬을 듣기 위해서가 아니라 경건하고 덕이 높은 인간이 되기 위해서다. 오직 그것만인 죽음의 침상에서 평안함을 줄 것이다. -윌터 스코트(영국 대소설가)
어머님! 어머님! -아나톨 프란스(불란서 작가)
아아, 죽음, 죽음. -죠르즈 샹드(불란서 여류화가)
아이 라마!(아아, 나의 신이여!) -마하트마 간디
알렉산더(아들), 숨김없이 말해다오. 나의 작품의 몇장 쯤이라도 후세에 남을 것인가? (안심하십시오. 많이 남을 것입니다.) 신에게 걸어 맹세하겠나. ("맹세합니다" 그러자 눈을 감으면서) 이 세상과는 영원히 하직하노라. 나는 네가 신에 걸어 맹세 한 것을 믿겠다! -알렉상드로 듀마(불란서 작가)
아아! 슈류텔(종복의 이름) 이번에야말로 이 세상을 떠나가야겠다. 자, 나의 영혼이여, 자네는 오랫동안 갇혀서 있었다. 지금이야말로 감옥을 나가서 이 육체의 번거로움을 벗어나지 않으면 안된다. 기꺼이 용감하게 이 운명에 견디어 내지 않으면 안된다. -데카르트
안녕, 그럼 또다시, 라고 말해두련다. 또 다시 만날 테니까. -마크 트웨인
어머니…. -무솔구스기
여기서 낮과 밤이 싸우고 있다. -빅토르 위고
여보 나는 죽지 않지요? 우리를 떼어놓진 않지요. 그렇게도 행복했었으니까요. -샤롯 브론테(영국 여류작가)
영혼은 신의 손에 육체는 땅에 재산은 근친 자에게 맡긴다. 생애를 마칠 때는 예수님의 고뇌를 되새겨 그려보도록 자네들에게 말해둔다. -미켈란젤로
예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더 테레사(Mother Teresa)
오늘이 나의 생애에서 유일하게 행복한 날입니다. -마리 테레즈 더트릿슈(불란서 왕비)
우리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려 했으나 체력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 그래서 최후의 순간도 그다지 멀지 않은 것 같다. 유감스럽게도 더 이상 글을 쓸 수가 없다. 마지막으로 우리 가족들을 잘 부탁한다. -로버트 스콧(영국 남극탐험대장)
이것으로 마지막. -가츠 가이슈(에도말기의 정치가)
이것이 내가 출현하는 마지막 장면이군요. 그에 알맞은 연기를 해야지. -미쓰 토쿨(미국 여배우)
이른바 이것이 죽음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토마스 칼라일(스코틀랜드 역사가)
이 세상을 그럼 하직할까, 향 연기와 함께 자, 안녕. -쿄카도
이 세상일은 이제 깨끗이 마무리했다. 최후의 시간이다!… 응, 그래 죽음이 찾아 왔구나. -프란츠 레할(오스트리아 작곡가)
이제부터 임종이 고통이 시작됐습니다. …임종이 시작되는 때를 신이 인간에게 통고해 주심은 참으로 희귀한 은총입니다. 그러한 은총을 신이 저에게 내려주셨습니다. 내 마음을 산란하지 않게 해주십시오. (죽음 직전, 의사가 고통스러우냐고 묻자) 이젠 괴롭지 않습니다. -쇼팽
이제 조금씩 신에 대해서 생각할 때가 온 것 같다. -호프만
이젠 틀렸다. -루이 바스틸(불란서 생물학자)
인생은 험난한 길이다. 죄를 짓지 않도록 해라. 불을 꺼라. 나는 잠자고 싶다. -호메이옹(이란 회교 통치자)
(성대의 경련이 무리해서 아내와 딸에게 글을 썼다) 좀 전에 갑작스레 일어났던 경련이 밤중에 재발해서 나를 쳐서 이길 지도 모른다. 지금 내가 50년에 걸친 노트의 산더미를 생각했다고 해서 놀라지는 않겠지. 그것은 너희들에게는 대단한 짐 보따리에 불과하리라. 그 노트의 어느 한 장도 아무 쓸모가 없는 것이니까. 단지 나만이 그 속에 있는 것을 끄집어 낼 수 있을 것이다…. 다 틀려버린 이 몇 해 동안 내 뜻대로 되어 있었다면 나는 그리 했겠지만. 그러니까 태워 버리시오. 그 속에는 문화적 유산은 없어요. 다른 사람의 재량에 맡겨두어도 안돼. 즉 호사가나 친구들이 끼여드는 것을 일절 거절하시오. 그들에게는 아무 것도 분간할 수 없을 것이라 하시오. 그것은 참말이니까. 그리고 너희들 성실한 예술가의 생애를 이렇게까지 존중해 줄 수 있었던 이 세상에서 유일한 사람들이었던 너희들은 매우 훌륭함에 틀림없었다 함을 믿어다오. -스테판 말라르메(불란서 시인)
쓰는 거다. 종이, 연필… 난 죽어…. -하이네
신이여 제발 나를 내버려두지 말아 주십시오! -파스칼
신이여, 죽음과 싸울 때는 나와 더불어 함께 계시도록. 오오, 알라신이여! 천국에서 빛나게 사는 사람들 사이에 바로 그같이 되어 있기를! -마호멧
(신자는 죽음에 임했을 때 그 신앙으로 도움을 받느냐는 친구의 물음에 답해서) 천만의 말씀. 그네들이야말로 공포를 더 느끼지. 그들은 악마나 사신의 큰 낫을 두려워하니까. 나로 말한다면 자신의 근본사상에 동요됨이 없는 충실한 채 그대로이므로 나에게는 벽만 있으면 충분해. -폴 발레리(불란서 작가)
(아내를 향하여) 당신을 위해 이런 글은 지어 넣은 상패를 만들어야 되겠어. '모든 간호부 중에서 가장 우수한 자에게'라고. -코난 도일(영국 작가)
(아내인 테레즈에게) 너무 낙심하지 말도록 하시오, 보세요. 하늘이 어쩌면 저리도 곱고 맑습니까. 나는 이제 그곳으로 가는 겁니다. -루소
아들아,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선행을 쌓도록 하여라. 선행을 쌓는 일은 남에게 칭찬을 듣기 위해서가 아니라 경건하고 덕이 높은 인간이 되기 위해서다. 오직 그것만인 죽음의 침상에서 평안함을 줄 것이다. -윌터 스코트(영국 대소설가)
어머님! 어머님! -아나톨 프란스(불란서 작가)
아아, 죽음, 죽음. -죠르즈 샹드(불란서 여류화가)
아이 라마!(아아, 나의 신이여!) -마하트마 간디
알렉산더(아들), 숨김없이 말해다오. 나의 작품의 몇장 쯤이라도 후세에 남을 것인가? (안심하십시오. 많이 남을 것입니다.) 신에게 걸어 맹세하겠나. ("맹세합니다" 그러자 눈을 감으면서) 이 세상과는 영원히 하직하노라. 나는 네가 신에 걸어 맹세 한 것을 믿겠다! -알렉상드로 듀마(불란서 작가)
아아! 슈류텔(종복의 이름) 이번에야말로 이 세상을 떠나가야겠다. 자, 나의 영혼이여, 자네는 오랫동안 갇혀서 있었다. 지금이야말로 감옥을 나가서 이 육체의 번거로움을 벗어나지 않으면 안된다. 기꺼이 용감하게 이 운명에 견디어 내지 않으면 안된다. -데카르트
안녕, 그럼 또다시, 라고 말해두련다. 또 다시 만날 테니까. -마크 트웨인
어머니…. -무솔구스기
여기서 낮과 밤이 싸우고 있다. -빅토르 위고
여보 나는 죽지 않지요? 우리를 떼어놓진 않지요. 그렇게도 행복했었으니까요. -샤롯 브론테(영국 여류작가)
영혼은 신의 손에 육체는 땅에 재산은 근친 자에게 맡긴다. 생애를 마칠 때는 예수님의 고뇌를 되새겨 그려보도록 자네들에게 말해둔다. -미켈란젤로
예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더 테레사(Mother Teresa)
오늘이 나의 생애에서 유일하게 행복한 날입니다. -마리 테레즈 더트릿슈(불란서 왕비)
우리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려 했으나 체력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 그래서 최후의 순간도 그다지 멀지 않은 것 같다. 유감스럽게도 더 이상 글을 쓸 수가 없다. 마지막으로 우리 가족들을 잘 부탁한다. -로버트 스콧(영국 남극탐험대장)
이것으로 마지막. -가츠 가이슈(에도말기의 정치가)
이것이 내가 출현하는 마지막 장면이군요. 그에 알맞은 연기를 해야지. -미쓰 토쿨(미국 여배우)
이른바 이것이 죽음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토마스 칼라일(스코틀랜드 역사가)
이 세상을 그럼 하직할까, 향 연기와 함께 자, 안녕. -쿄카도
이 세상일은 이제 깨끗이 마무리했다. 최후의 시간이다!… 응, 그래 죽음이 찾아 왔구나. -프란츠 레할(오스트리아 작곡가)
이제부터 임종이 고통이 시작됐습니다. …임종이 시작되는 때를 신이 인간에게 통고해 주심은 참으로 희귀한 은총입니다. 그러한 은총을 신이 저에게 내려주셨습니다. 내 마음을 산란하지 않게 해주십시오. (죽음 직전, 의사가 고통스러우냐고 묻자) 이젠 괴롭지 않습니다. -쇼팽
이제 조금씩 신에 대해서 생각할 때가 온 것 같다. -호프만
이젠 틀렸다. -루이 바스틸(불란서 생물학자)
인생은 험난한 길이다. 죄를 짓지 않도록 해라. 불을 꺼라. 나는 잠자고 싶다. -호메이옹(이란 회교 통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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