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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명언 유언_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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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등명법등명(自燈明法燈明, 너희들은 다른 것에 의지하지 말고, 자신을 의지처로 삼고, 법을 등불로 삼아 정진하라. -부처님(80세의 나이로 열반하시기 전의 말씀)
(자신의 결핵이 남에게 옮겨짐을 부단히 두려워하던 그는 머리를 떠받쳐주전 친구를 여동생인 줄 착각해서) 이봐, 에리. 너무 가까이 다가서면 안돼. 너무 가까이 있지 말라니까. (친구가 조금 몸을 일으키니까) 그래, 그러면 됐어. -프란츠 카프카(독일 작가)
자! 이제 출발해야지! -데카르트(근대 합리론의 창시자)
잠들 수 있다… 겨우 잠들 수 있다. -뭇세(불란서 시인)
(적 앞에 굴복하지 않을 수 없게된 고통 때문에 죽었다.)싸움에 패한 왕에게 수치(치욕) 있어라! -헨리 2세
전능하신 신이여! 수풀 속에서 나는 행복하오. 한 그루 한 그루의 나무는 당신에 의해서 말을 걸어온다. 수풀 속에서 나는 행복해. 신, 이 얼마나 멋있고 훌륭한가! -베토벤
제가 자신의 일을 다 이룩해낸 것은 당신이 잘 알고 계십니다. -존 스튜어드(영국 철학가)
제자들이여, 너희들에게 말해둔다. 생존을 구성하는 모든 힘의 본성은 무상이다. 언제나 부지런히 노력하여라. 오오, 나를 사랑해 준 모든 사람들이여, 아무쪼록 언제나 다음 말들을 상기해주길 바란다. 모든 살아있는 것은 반드시 살아지다는 것을. 그리고 해탈하기 위해서 부지런히 노력해 주길 바란다. -석가모니
(주사를 놔주러 온 의사를 향해서) 싫어요. 가만히 내버려두시오. -퀴리 부인
주여, 나의 불쌍한 영혼을 구해 주소서. -애드가 앨런 포우(미국 작가)
죽게 해 주어…. 난 두렵지 않아. -폴 크로델(불란서 작가)
(죽기 8일전 제네바의 설교사가 줄지어 있는 만찬회 넓은 방에 자기 몸을 옮기게 하고는) 형제여, 이것이 마지막이라고 생각되어 만나러 왔습니다. 이때를 놓치면 이제는 식탁에서 마주하는 일도 없으니까요. 두 개의 방을 가로막은 벽도 내가 당신네들과 마음으로 맺고 있는 것을 막지는 못할 것입니다. -진 칼빈(종교 개혁가)
죽은 후에도 8시간 정도는 푹 쉬고 싶으니까 그 후에 사람들에게 알릴 것. -알베르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중요함으로 가득 찬 짧았던 삶. 실수 없는 지성. 동요하지 않는 열정, 크나큰 겸손과 자기 신뢰, 정의를 명확히 바라보고 그것을 꾸준히 추구하면서 살다 죽다. -라이트 형제(형 윌버 라이트·동생 오빌 라이트) <윌버 라이트 죽음에 대한 추도문>
짐은 죽는다는 것이 이보다 더 어려운 것일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런 것이라면 별로 대단치 않도다. 그것은 짐이 보증하겠다 죽는 것은 조금도 어려운 것이 아니로다. 어찌하여 이리도 울고 불고들 하는고? 짐이 불사신이라도 되는 줄 알았더냐? -루이 14세
(7월 4일 독립기념일에 작고함) 위대한 날이다. 멋진 날이다. -존 아담스(미국 대통령)
(파리의 자선병원에서) 그리운 이태리여. -아메디오 모쯔리아니(이태리 화가)
편하게 죽게 해주는 유일한 곳은 카톨릭 성당뿐이다. -오스카 와일드(영국 작가)
(한잔의 포도주를 마셔버리고 나서) 응, 이것은 맛있는데! -브람스(독일 작곡가)
해결의 길은 이제 아주 확연해졌다. 빛이냐, 어둠이냐, 그 어느 쪽을 누구나가 선택하지 않으면 아니된다. -길버드 기스 체스타톤(영국 작가)
(혼수 상태에서 깨어나서) 저 세상은 매우 아름다워. -토마스 에디슨
(화형대 위에서 그녀는 여러 차례 부르짖었다.) 예수여! -잔 다르크
천하는 아직 평정되지 않았는데 여기서 쓰러지다니 애끓는 심정이다. 이것도 천명이겠지. 나의 장례식은 될 수 있는대로 간편하게 하고 야단스러운 행동은 삼가라. 납관할 때는 군복을 입혀 주기 바란다. 결코 용포(龍袍, 황제의 옷)를 입힌다든지 금은보화를 넣지 말라. 매장이 끝나는 대로 전군은 상복을 벗고, 갑주를 입고 적에 대비하라. 모든 장·병·관·리(將·兵·官·吏)는 다스림에 있어서도 난(亂)을 잊지 말라. 또 생전의 나의 명령은 비록 한 마디일지라도 이를 준수하라. 나는 하늘에 있으면서 항상 너희들의 움직임을 지켜보고 있을 것이다. -조조 [삼국지]
하이, 라마(오, 라마 신이시여)!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Mohandas Karanchand Gandi)
해답이 무엇이냐고? 그렇다면 문제는 또 무엇이냐? -거투르드 슈타인(20세기 초 미국 작가)
(자신의 결핵이 남에게 옮겨짐을 부단히 두려워하던 그는 머리를 떠받쳐주전 친구를 여동생인 줄 착각해서) 이봐, 에리. 너무 가까이 다가서면 안돼. 너무 가까이 있지 말라니까. (친구가 조금 몸을 일으키니까) 그래, 그러면 됐어. -프란츠 카프카(독일 작가)
자! 이제 출발해야지! -데카르트(근대 합리론의 창시자)
잠들 수 있다… 겨우 잠들 수 있다. -뭇세(불란서 시인)
(적 앞에 굴복하지 않을 수 없게된 고통 때문에 죽었다.)싸움에 패한 왕에게 수치(치욕) 있어라! -헨리 2세
전능하신 신이여! 수풀 속에서 나는 행복하오. 한 그루 한 그루의 나무는 당신에 의해서 말을 걸어온다. 수풀 속에서 나는 행복해. 신, 이 얼마나 멋있고 훌륭한가! -베토벤
제가 자신의 일을 다 이룩해낸 것은 당신이 잘 알고 계십니다. -존 스튜어드(영국 철학가)
제자들이여, 너희들에게 말해둔다. 생존을 구성하는 모든 힘의 본성은 무상이다. 언제나 부지런히 노력하여라. 오오, 나를 사랑해 준 모든 사람들이여, 아무쪼록 언제나 다음 말들을 상기해주길 바란다. 모든 살아있는 것은 반드시 살아지다는 것을. 그리고 해탈하기 위해서 부지런히 노력해 주길 바란다. -석가모니
(주사를 놔주러 온 의사를 향해서) 싫어요. 가만히 내버려두시오. -퀴리 부인
주여, 나의 불쌍한 영혼을 구해 주소서. -애드가 앨런 포우(미국 작가)
죽게 해 주어…. 난 두렵지 않아. -폴 크로델(불란서 작가)
(죽기 8일전 제네바의 설교사가 줄지어 있는 만찬회 넓은 방에 자기 몸을 옮기게 하고는) 형제여, 이것이 마지막이라고 생각되어 만나러 왔습니다. 이때를 놓치면 이제는 식탁에서 마주하는 일도 없으니까요. 두 개의 방을 가로막은 벽도 내가 당신네들과 마음으로 맺고 있는 것을 막지는 못할 것입니다. -진 칼빈(종교 개혁가)
죽은 후에도 8시간 정도는 푹 쉬고 싶으니까 그 후에 사람들에게 알릴 것. -알베르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중요함으로 가득 찬 짧았던 삶. 실수 없는 지성. 동요하지 않는 열정, 크나큰 겸손과 자기 신뢰, 정의를 명확히 바라보고 그것을 꾸준히 추구하면서 살다 죽다. -라이트 형제(형 윌버 라이트·동생 오빌 라이트) <윌버 라이트 죽음에 대한 추도문>
짐은 죽는다는 것이 이보다 더 어려운 것일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런 것이라면 별로 대단치 않도다. 그것은 짐이 보증하겠다 죽는 것은 조금도 어려운 것이 아니로다. 어찌하여 이리도 울고 불고들 하는고? 짐이 불사신이라도 되는 줄 알았더냐? -루이 14세
(7월 4일 독립기념일에 작고함) 위대한 날이다. 멋진 날이다. -존 아담스(미국 대통령)
(파리의 자선병원에서) 그리운 이태리여. -아메디오 모쯔리아니(이태리 화가)
편하게 죽게 해주는 유일한 곳은 카톨릭 성당뿐이다. -오스카 와일드(영국 작가)
(한잔의 포도주를 마셔버리고 나서) 응, 이것은 맛있는데! -브람스(독일 작곡가)
해결의 길은 이제 아주 확연해졌다. 빛이냐, 어둠이냐, 그 어느 쪽을 누구나가 선택하지 않으면 아니된다. -길버드 기스 체스타톤(영국 작가)
(혼수 상태에서 깨어나서) 저 세상은 매우 아름다워. -토마스 에디슨
(화형대 위에서 그녀는 여러 차례 부르짖었다.) 예수여! -잔 다르크
천하는 아직 평정되지 않았는데 여기서 쓰러지다니 애끓는 심정이다. 이것도 천명이겠지. 나의 장례식은 될 수 있는대로 간편하게 하고 야단스러운 행동은 삼가라. 납관할 때는 군복을 입혀 주기 바란다. 결코 용포(龍袍, 황제의 옷)를 입힌다든지 금은보화를 넣지 말라. 매장이 끝나는 대로 전군은 상복을 벗고, 갑주를 입고 적에 대비하라. 모든 장·병·관·리(將·兵·官·吏)는 다스림에 있어서도 난(亂)을 잊지 말라. 또 생전의 나의 명령은 비록 한 마디일지라도 이를 준수하라. 나는 하늘에 있으면서 항상 너희들의 움직임을 지켜보고 있을 것이다. -조조 [삼국지]
하이, 라마(오, 라마 신이시여)!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Mohandas Karanchand Gandi)
해답이 무엇이냐고? 그렇다면 문제는 또 무엇이냐? -거투르드 슈타인(20세기 초 미국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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