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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론실
댓글 0건 조회 1,845회 작성일 05-08-16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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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벌집의 말벌처럼 거의 어디에서나 냉정함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여자가 교활하다는 증거이다. -니체

여자가 사랑 받도록 생기긴 했지만, 이해 받도록 생기진 않았다. -와일드

여자가 위대한 업적을 이룬다면, 우리는 그녀를 어떤 남자보다 우러러볼 것이다. 왜냐하면 누구도 여자가 그런 업적을 이루리라 기대하지 않기 때문이다. -키에르케고르

여자가 정부의 우두머리가 된다면 국가는 위험에 빠지게 된다. 왜냐하면 여자는 보편적 요구에 따라 행동하지 않고 일시적 기분과 우발적 의사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이다. -헤겔

여자가 처음으로 사랑할 때는 연인을 사랑하고, 두번째 사랑을 할 때는 사랑 자체를 사랑한다. -라 로슈푸코

여자가 한번 당신에게 정을 주면, 당신은 여자의 나머지 것에서도 결코 빠져 나올 수 없다. -존 반브로 경

여자는 가령 백 명의 남자에게 속았더라도 백 한 번째 남자를 사랑할 것이다. - G. 킹켈

여자는 극단으로 치닿는다. 남자보다 낫거나 못하거나 그 중의 하나이다. -라 브리에르

여자는 깊이 있는 척하는 껍데기이다. -니체

여자는 남자보다도 쉽게 운다. 게다가 자신들을 울린 일에 대해 남자보다도 오래 기억한다. - H. 레니에

여자는 너무도 교활한 방법으로 유혹하기 때문에, 언제나 남자라는 정직한 존재가 유혹하는 당사자처럼 보이게 만든다. -키에르케고르

여자는 두 종류가 있다. 결혼만을 꿈꾸는 독신녀와 이혼만을 꿈꾸는 기혼녀가. -조르주 에르고지

여자는 무엇이든지 부탁해서 얻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라시안

여자는 변하지 쉽고 변덕스러운 존재이다. -베르길리우스

여자는 부드럽고 아늑한 분위기에 약하다.

여자는 불합리한 신앙에 말려들기 쉽다. -탈무드

여자는 비밀을 지킬 줄 모른다고 일컬어진다. 그것은 잘못이다. 다만 그것이 대단히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몇명이서 공동으로 알고 있으려는 것이다. -장 드라클

여자는 사랑하거나 싫어하거나 한다. 제3의 방법은 없는 것이다. -시루스

여자는 사랑의 속삭임을 듣고자 한다. 설사 그것이 욕정에 넘치는 소리라 할지라도. -앙리

여자는 속이는 여자와 속는 여자로 나뉠 뿐이다. -쇼펜하우어

여자는 아무리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어도 자기를 존중하는 남자를 발견하면 즐거워진다. -멘켄

여자는 앙심을 품고 잊지 않는다. 이런 속성은 타인의 불행에 동정심을 보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자의 나약함에서 오는 것이다. -니체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셰익스피어

여자는 오로지 종의 번식을 위해서만 창조되었다. 따라서 여자의 자질은 이런 역할에 모아져 있다. -쇼펜하우어

여자는 완전하게 변화할 수 있다는 무서운 재능을 지녔다. 순간적인 소멸이나 순간적인 재생은 그녀를 사랑하는 남자들을 두렵게 만든다. -로망 롤랑

여자는 자기의 외모를 가장 중히 여긴다. -탈무드

여자는 자신에 대해 들려준 칭찬의 말 이외에는 상대편의 말 모두를 의심하는 존재다. -앨버트 허버드

여자는 정복하는 것만이 아니라, 정복당하는 것도 좋아한다. -대커레이

여자는 절대로 자신의 자연스런 자태를 보여 주지 않는다. 왜냐하면 여자는 자연 그대로도 남에게 호감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남자만치 자부심이 강하지 않기 때문이다.

여자는 필요악이다. -메난드로스

여자는 자신의 장점 때문에 사랑을 받게 되는 경우에 때로는 동의도 하지만, 언제나 바라는 것은 자신의 결점을 사랑해주는 사람이다.

여자는 사랑하든지 아니면 증오한다. 그는 중용을 모른다. -사일러스

여자는 오직 사치스러움이 극에 달했을 때 억지로 덕스러워 보일 뿐이다. 그런 여자는 성격대로 좀더 많은 놀이 공간과 좀더 많은 자유를 만끽하기 위해서 기꺼이 남자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데 조금도 꺼려하지 않는다. -칸트

여자는 졸고 있는 남자를 증오한다. 여자는 항상 연인을 자기 곁에 두고 싶어한다.-보바르

여자는 하나의 타향이다. 거기에 관해서는, 젊은 시절부터 같이 산다 해도, 남자는 결코 그 습성과 술책과 언어를 완전히 이해 못할 것이다. -코벤트리 파트모어

여자는 항상 딴 속셈을 품고 있다. -데튜슈

여자들은 정신적 승화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넘치는 성욕으로 고통받는다. -프로이트

여자들은 자기가 사랑을 받고 있음을 느끼면, 백발이 되어도 어린애 같은 기쁨을 느끼는 법이다.

여자들의 상상력은 너무도 빨라서 그것은 순식간에 변하고는 한다. 예컨데 흠모에서 연애로 연애에서 결혼으로 바뀌는 것처럼 한순간에 비약적인 변모를 이루는 것이다. -제인 어스틴

여자란 눈물을 흘리는 남자 앞에서는 냉정을 유지하기 어렵다. - S.D. 코렛

여자란 단순한 취향을 가졌다. 그들은 두 팔로 안고 있는 어린아이와 사랑하고 있는 남자에 관한 말을 하는 것에서 더 없는 기쁨을 느끼기 때문이다. - H.L. 멘켄

여자란 아무리 연구를 계속해도 항상 새로운 존재이다. -톨스토이

여자란 왕후나 귀족과 같아서 그들에게 참다운 친구라는 이름에 걸맞는 친구를 사귄다는 것은 아주 드물다. -죠지 리틀톤

여자란 자기들에 대하여 하는 거짓말은 몹시 싫어한다. 그러나 자기들이 하는 거짓말은 용서를 받으려 한다. -앙리 드 레니에

여자를 교만하게 하는 것은 그 미모이며 찬양 받게 하는 것은 그 덕성이다. 그러나 덕성과 미모를 겸비하면 신성을 가진 것이다. -셰익스피어

여자를 동정하는 사람은 여자를 깔보는 사람이다. 사회의 악들을 여자에게 결부시키는 사람은 여자를 압박하는 사람이다. 여자의 선량함이 즉 자신의 선량함이요, 여자의 사악함이 자신의 사악함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의 거짓된 면모에 대해서 부끄러워할 줄을 모른다. 그러나 여자를 신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여자에게 올바른 대우를 해 주는 사람이다. -칼릴 지브란

여자를 만든 것이 신의 두 번째 실수였다. -니체

여자를 손에 넣을 때는 이유도 영탄( 詠嘆 )도 필요치 않다. 그저 내 것으로 만들면 그뿐인 것이다. -나폴레옹

여자를 재는 세가지 잣대가 있다. 요리, 복장, 남편. 이 세가지는 그녀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유태격언

여자를 좋게 말하는 자는 여자를 충분히 알지 못하는 사람이며, 여자를 언제나 나쁘게 말하는 자는 여자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루브랑

여자를 지껄이게 하는 약은 있어도 침묵시키는 약은 없다. -아나톨 프랑스

여자와의 사이에서 생겨나는 말은 대충 거짓이며, 그 거짓에 신의를 지킨다는 것은 오히려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다. -웨디프스

오징어가 적을 물리치거나 적에게서 달아나기 위해서 검은 먹물을 뿌려, 물을 흐리게 만든다. 여자는 이 동물과 너무도 비슷하다. 오징어처럼 여자도 거짓으로 온 몸을 감싸며, 거짓말 속에서 편안히 헤엄친다. -쇼펜하우어

요람을 흔드는 손이 세계를 통치하는 손이다. -월리스

용맹이 여자를 꺾듯, 겸손도 여자를 사로잡는다.

유리와 처녀는 항상 위험하다. -토르리지아노

유혹에 잘 넘어가는 여자는 애인감이고, 잘 안 넘어가는 여자는 아내감이다.

육지에서나 바다에서도 야수는 많지만 모든 야수 중에서도 가장 잔인한 것은 바로 여자이다. -메난드로스

육체가 아름다운 여성에게는 곧 싫증을 느낀다. 그러나 마음이 착한 여성에게는 싫증 따윈 느끼지 않는다. -몽테뉴

일반적으로 여자는 어떤 형태의 예술도 좋아하지 않는다. 게다가 어떤 예술에 대해서도 아는 것이 없으며, 예술에 대한 재능은 더욱더 없다.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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