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 | Home>커뮤니티>지식정보 |
추천명언 연설, 웅변, 강연, 설교
페이지 정보
본문
개미보다 더 설교를 잘하는 것은 없다. 그것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벤자민 프랭클린
“난 아무래도 연설가가 아니야.”라고 말하는 친구들이 있다. 그런 말을 하고 있느니 차라리 한 번 해 보는 게 나을 텐데. -프랭크 맥킨리 허버드
남에게 감명을 주는 말을 하고자 한다면 끊임없이 연습을 하라. 가장 효과적인 연습은, 자신의 생각을 종이에 써서 암기한 뒤 되풀이하여 반복하는 것이다. 연설이란 굳이 원고 없이 자유롭게 말해도 상관없는 것이지만 나는 연설을 할 때면 언제나 심사숙고하여 초고를 쓰고 다시금 심사숙고하여 그것을 고쳤다. 처음에는 번거로웠지만 종래에는 되는 대로 이야기하는 사람에 비해 논리성과 표현이 풍부해지고 힘이 붙었다. 여러분들도 이와 같이 하기만 한다면 반드시 조리 있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토마스 쿠퍼 [연옥의 탄생]
다른 사람의 연설에 반대 의견을 제시하는 쉬운 일이나, 그보다 더 나은 연설을 하기는 지극히 어려운 일이다. -플루타르크
당신의 입술보다는 당신의 인생으로 더 훌륭한 설교를 할 수 있다. -올리버 골드스미스
대화시의 신중은 웅변보다 더 중요하다. -그라시안
만일 당신이 결심하지 않는다면 워터루의 참패를 면치 못할 것이다. 디즈레일리의 첫 번째 연설은 실패작이었다. 그러나 그때 이를 갈면서 그를 비웃는 사람들을 향해서 외쳤다. "여러분은 언젠가는 나의 연설을 듣고 싶어할 것이다." -존 호머 밀러
먼저 당신이 할 말의 의미를 잘 곱씹은 다음 연설해야 한다. -에피쿠테투스
무릇, 강연은 가능한 큰 소리로 떠들어야만 한다. 청중은 이야기의 알멩이도 중요하지만, 목소리의 크기에 압도당하기 때문이다. -호리 코이치
배우는 막이 내리면 일이 끝나지만 정치가는 연설이 끝나면 모든 것이 시작된다. 그것은 실천이다. -구리하라 고마기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할 때는 이야기의 내용이 아니라, 달변인가 아닌가에 따라서 그 사람에 대한 평가가 결정되어 버린다. -체스터필드
사사로운 모임에서 사람의 마음을 붙잡고자 할 때나, 공적인 회합에서 청중을 설득하고자 할 때는 이야기 내용도 중요하지만 말하는 사람의 분위기·표정·몸짓·목소리를 내는 방법, 사투리의 유무, 강조하는 부분, 억양 등 지엽적인 부분이야말로 더 중요하다. -체스터필드
숙녀의 눈물은 무언(無言)의 웅변이다. -버몬트와 플레처
아무런 꾸밈 없는 논리정연한 화법은 지적인 2∼3명 모이는 사적인 모임에서는 설득력 있고 매력도 있을지 모른다. 그런데 많은 인간을 상대로 하는 공적인 장소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체스터필드
애정은 마음의 젊음이고, 관념은 마음의 성숙함이지만, 웅변(雄辯)은 마음이 늙어 노망을 부리는 것이다. -칼릴 지브란
어떤 내각(內閣)이든간에 신문에 발표하는 공약은 재미가 없다. 정치의 진수는 실천하는 것이지 연설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괴테
연설 시에는 횡설수설하지 말라. 연설은 생사가 달린 문제이다. -리하르트 케를러
연설의 명인이 되라. 그러면 우위에 서게 될 것이다. -고대 이집트의 묘비명
연설을 무리 없이 듣는 사람의 귀에 들어가서 칭찬을 받으려면 우선 목청이 좋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체스터필드
연설을 할 때는 청중들보다 약간 좋은 옷차림을 하라. -샘 디프
연설을 할 때 원고를 그대로 읽지 마라, 당신이 할 일은 ‘말하기’다. -크리스티안 퓌트예르
우리들은 연설에서 무엇인가를 배우기보다는 즐겁게 듣는 쪽을 선택한다. 본래 누구에게서 배운다고 하는 것은 그다지 기분 좋은 일은 아니다. 무지하다고 인정받는 것이나 마찬가지니까 말이다. -체스터필드
웅변가는 솜씨 좋은 양화공(洋靴工)과 닮았다. 어느 쪽이나 어떻게 상대방, 즉 청중이나 고객에게 맞출 수 있는가를 파악하면 그 나머지는 기계적으로 할 수 있다. 만일 네가 청중을 만족시키고 싶으면 청중이 기뻐하는 방법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연설자는 청중의 개성까지 좌우할 수는 없다. 있는 그대로의 그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법이다. -체스터필드
웅변술은 귀에 대해서 혀가 발휘하는 교활함이지만, 웅변은 마음과 영혼의 결합이다. -칼릴 지브란
웅변의 효과는 언어를 선택하는 데에도 달렸지만, 동시에 얘기하는 사람의 목소리, 얼굴의 표정에도 달려 있다. -라 로슈푸코
입술로 하는 설교보다는 목숨을 걸고 하는 설교라야 잘할 수 있다. -올리버 골드스미스
종종 무언(無言)의 모습에 웅변이 있다. -오비디우스
진정한 웅변은 필요한 것을 전부 말해 버리지 않고 필요치 않는 것은 일체 말하지 않는데 있다. -알랭
참된 웅변은 말해야 할 모든 것을 말하고 또 말해야 할 것만을 말하는 데에 있다. -라 로슈푸코
행동이 웅변이다. -셰익스피어
훌륭한 웅변이란 가장 간결한 말이다. -그라시안
힘차고 설득력 있는 웅변은 단어를 선택하는 데에도 있지만 동시에 또 말하는 사람의 억양에도, 눈에도, 그리고 얼굴 모습에도 있다. -라 로슈푸코
대중연설은 자신을 마케팅하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대중연설을 통해 당신의 실력을 과시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연설내용이 좋으면 곧바로 그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게 되어 성공을 향한 발걸음도 빨라지게 된다. -앤드류 우드
또렷한 발음이 멋진 웅변의 첫걸음이다. -러셀 H. 콘웰
연설가는 열린 마음으로 청중을 따뜻하게 감싸주어야 한다. -러셀 H. 콘웰
연설을 할 때는 한 점의 의혹도 없게 하라. 절대적으로 진실하라. 설득력 있는 사례를 인용하라! -러셀 H. 콘웰
청중을 웃기는 것은 쉽다. 그러나 그것은 위험한 일이다. 청중을 다시 내 강연으로 집중하도록 끌어들이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러셀 H. 콘웰
화가 났을 때 말하라. 그러면 평생 최고로 후회하는 연설을 하게 될 것이다. -앨브로즈 비어스
“난 아무래도 연설가가 아니야.”라고 말하는 친구들이 있다. 그런 말을 하고 있느니 차라리 한 번 해 보는 게 나을 텐데. -프랭크 맥킨리 허버드
남에게 감명을 주는 말을 하고자 한다면 끊임없이 연습을 하라. 가장 효과적인 연습은, 자신의 생각을 종이에 써서 암기한 뒤 되풀이하여 반복하는 것이다. 연설이란 굳이 원고 없이 자유롭게 말해도 상관없는 것이지만 나는 연설을 할 때면 언제나 심사숙고하여 초고를 쓰고 다시금 심사숙고하여 그것을 고쳤다. 처음에는 번거로웠지만 종래에는 되는 대로 이야기하는 사람에 비해 논리성과 표현이 풍부해지고 힘이 붙었다. 여러분들도 이와 같이 하기만 한다면 반드시 조리 있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토마스 쿠퍼 [연옥의 탄생]
다른 사람의 연설에 반대 의견을 제시하는 쉬운 일이나, 그보다 더 나은 연설을 하기는 지극히 어려운 일이다. -플루타르크
당신의 입술보다는 당신의 인생으로 더 훌륭한 설교를 할 수 있다. -올리버 골드스미스
대화시의 신중은 웅변보다 더 중요하다. -그라시안
만일 당신이 결심하지 않는다면 워터루의 참패를 면치 못할 것이다. 디즈레일리의 첫 번째 연설은 실패작이었다. 그러나 그때 이를 갈면서 그를 비웃는 사람들을 향해서 외쳤다. "여러분은 언젠가는 나의 연설을 듣고 싶어할 것이다." -존 호머 밀러
먼저 당신이 할 말의 의미를 잘 곱씹은 다음 연설해야 한다. -에피쿠테투스
무릇, 강연은 가능한 큰 소리로 떠들어야만 한다. 청중은 이야기의 알멩이도 중요하지만, 목소리의 크기에 압도당하기 때문이다. -호리 코이치
배우는 막이 내리면 일이 끝나지만 정치가는 연설이 끝나면 모든 것이 시작된다. 그것은 실천이다. -구리하라 고마기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할 때는 이야기의 내용이 아니라, 달변인가 아닌가에 따라서 그 사람에 대한 평가가 결정되어 버린다. -체스터필드
사사로운 모임에서 사람의 마음을 붙잡고자 할 때나, 공적인 회합에서 청중을 설득하고자 할 때는 이야기 내용도 중요하지만 말하는 사람의 분위기·표정·몸짓·목소리를 내는 방법, 사투리의 유무, 강조하는 부분, 억양 등 지엽적인 부분이야말로 더 중요하다. -체스터필드
숙녀의 눈물은 무언(無言)의 웅변이다. -버몬트와 플레처
아무런 꾸밈 없는 논리정연한 화법은 지적인 2∼3명 모이는 사적인 모임에서는 설득력 있고 매력도 있을지 모른다. 그런데 많은 인간을 상대로 하는 공적인 장소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체스터필드
애정은 마음의 젊음이고, 관념은 마음의 성숙함이지만, 웅변(雄辯)은 마음이 늙어 노망을 부리는 것이다. -칼릴 지브란
어떤 내각(內閣)이든간에 신문에 발표하는 공약은 재미가 없다. 정치의 진수는 실천하는 것이지 연설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괴테
연설 시에는 횡설수설하지 말라. 연설은 생사가 달린 문제이다. -리하르트 케를러
연설의 명인이 되라. 그러면 우위에 서게 될 것이다. -고대 이집트의 묘비명
연설을 무리 없이 듣는 사람의 귀에 들어가서 칭찬을 받으려면 우선 목청이 좋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체스터필드
연설을 할 때는 청중들보다 약간 좋은 옷차림을 하라. -샘 디프
연설을 할 때 원고를 그대로 읽지 마라, 당신이 할 일은 ‘말하기’다. -크리스티안 퓌트예르
우리들은 연설에서 무엇인가를 배우기보다는 즐겁게 듣는 쪽을 선택한다. 본래 누구에게서 배운다고 하는 것은 그다지 기분 좋은 일은 아니다. 무지하다고 인정받는 것이나 마찬가지니까 말이다. -체스터필드
웅변가는 솜씨 좋은 양화공(洋靴工)과 닮았다. 어느 쪽이나 어떻게 상대방, 즉 청중이나 고객에게 맞출 수 있는가를 파악하면 그 나머지는 기계적으로 할 수 있다. 만일 네가 청중을 만족시키고 싶으면 청중이 기뻐하는 방법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연설자는 청중의 개성까지 좌우할 수는 없다. 있는 그대로의 그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법이다. -체스터필드
웅변술은 귀에 대해서 혀가 발휘하는 교활함이지만, 웅변은 마음과 영혼의 결합이다. -칼릴 지브란
웅변의 효과는 언어를 선택하는 데에도 달렸지만, 동시에 얘기하는 사람의 목소리, 얼굴의 표정에도 달려 있다. -라 로슈푸코
입술로 하는 설교보다는 목숨을 걸고 하는 설교라야 잘할 수 있다. -올리버 골드스미스
종종 무언(無言)의 모습에 웅변이 있다. -오비디우스
진정한 웅변은 필요한 것을 전부 말해 버리지 않고 필요치 않는 것은 일체 말하지 않는데 있다. -알랭
참된 웅변은 말해야 할 모든 것을 말하고 또 말해야 할 것만을 말하는 데에 있다. -라 로슈푸코
행동이 웅변이다. -셰익스피어
훌륭한 웅변이란 가장 간결한 말이다. -그라시안
힘차고 설득력 있는 웅변은 단어를 선택하는 데에도 있지만 동시에 또 말하는 사람의 억양에도, 눈에도, 그리고 얼굴 모습에도 있다. -라 로슈푸코
대중연설은 자신을 마케팅하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대중연설을 통해 당신의 실력을 과시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연설내용이 좋으면 곧바로 그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게 되어 성공을 향한 발걸음도 빨라지게 된다. -앤드류 우드
또렷한 발음이 멋진 웅변의 첫걸음이다. -러셀 H. 콘웰
연설가는 열린 마음으로 청중을 따뜻하게 감싸주어야 한다. -러셀 H. 콘웰
연설을 할 때는 한 점의 의혹도 없게 하라. 절대적으로 진실하라. 설득력 있는 사례를 인용하라! -러셀 H. 콘웰
청중을 웃기는 것은 쉽다. 그러나 그것은 위험한 일이다. 청중을 다시 내 강연으로 집중하도록 끌어들이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러셀 H. 콘웰
화가 났을 때 말하라. 그러면 평생 최고로 후회하는 연설을 하게 될 것이다. -앨브로즈 비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