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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론실
댓글 0건 조회 1,653회 작성일 05-08-16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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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의 뿌리가 내 영혼 속에 박혀 있지 않은 무식한 사람은 아직 한 명도 만나지 못했다. -칼릴 지브란

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내 영혼을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헬렌켈러

나는 세계에서 두 개의 보화를 갖고 있다. 나의 벗과 나의 영혼이다. - R. 롤랑

나는 어떤 이가 나에게 잘못을 범할 때마다 그의 잘못이 따르지 못하도록 나의 영혼을 상승시키려고 노력한다. -데카르트

나는 육체에서 잘라낸 영혼을 믿지 않는다. 나의 육체와 영혼은 동일한 것이며, 육체의 생활이 이미 없어졌을 때에 양자는 함께 끝난다고 생각한다. - A. 지드

내 생각하거니와 내 영혼은 빛나는 보이지 않는 녹색이어라. - H.D. 소로

다른 사람의 영혼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거기서 발산되는 것을 보고 있다는 식으로 생각해야만 한다. -세네카

돈 부족보다 더 큰 가난은 무식이라 불리는 가난이다. 대부분의 남자들과 여자들은 세상의 아름다움, 좋은 것, 그리고 영광들을 모르고 있다. 그들의 영혼은 빈약하다. 빈약한 지갑보다 더 고통스러운 것은 빈약한 영혼이다. -토마스 드라이어

두꺼운 의복이 봄의 자유를 압박하듯이 부귀는 영혼의 활동을 방해한다. -에모 필

모든 것은 제 자리가 있다. 새는 하늘에, 돌은 땅 위에 있다. 물 속에는 물고기가 살고 있고, 내 영혼은 신의 손안에 있다. -요한 셰풀러

모든 영혼은 새롭게 할 필요가 있는 멜로디이다. -슈테픈 멜라르메

무신론자란 영혼을 거세당한 사람들이다. -마르셀 주앙드

바깥에는 형태가 있고 안에는 생각이 있고 가장 깊은 곳에는 영혼이 있다. -도교

붙잡혀 노예가 되었을 때 나는 아무도 탐험하지 않은 세상의 여러 곳을 방황했다. 그러다가 나는 해방이 되어 평범한 시민으로서, 차례로 상인과, 학자와, 성직자와, 왕과 폭군 노릇을 했다. 왕위에서 쫓겨난 다음에 나는 폭동 선동가와, 불량배와, 사기꾼과, 무전취식자 과정을 거쳤고, 그리고는 아무도 탐험하지 않은 내 영혼이라는 영토에서 길을 잃은 노예가 되었다. -칼릴 지브란

사람의 영혼의 가치라는 것은 높이 올라가는 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올바르게 행동하는 점에 있는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참된 학문이다. -몽테뉴

사람이 우스꽝스럽게 보이거나 초라해 보인다 하더라도 우리는 그 사람의 인격을 존중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사람의 영혼이란 누구나 같기 때문이다. -쇼펜하우어

소유물의 부족은 개선할 수 있으나 영혼의 가난은 해결하기 쉬운 것이 아니다. -몽테뉴

신은 '사랑'과 '자유'의 광활한 하늘을 날아가도록 그대의 영혼에다 날개를 달아 주었다. 그대 자신의 손으로 그 날개를 잘라내고 영혼이 버러지처럼 땅 위로 기어가는 괴로움을 겪는다는 것은 얼마나 가련한 일이겠는가. -칼릴 지브란

어떤 가설을 가지고도 파헤칠 수가 없으며 어떤 추측으로도 알아낼 수가 없는 신비들이 영혼의 내부에 존재한다. -칼릴 지브란

어떤 것을 무리하게 추구하지 않을 때, 또는 그것을 피하려고 위축되지 않을 때, 당신의 영혼은 가장 완전한 원형(圓形)에 도달한다. 또한 흩어지거나 부서지거나 무너지지 않고, 세상의 참모습과 자신의 참모습을 밝히는 빛을 보일 때, 당신의 영혼은 가장 완전한 형태를 유지한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어떤 사람들의 영혼은 교실의 칠판이나 마찬가지여서, 세월은 거기에다 부호들과, 규칙들과, 본보기들을 써놓고, 그리고는 당장 물에 적신 해면으로 지워버리기도 한다. -칼릴 지브란

어떤 영혼들은 해면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들이 그대에게서 빨라먹은 것 이외에는 그대는 아무 것도 짜낼 수가 없다. -칼릴 지브란

영혼, 그것은 인간을 지상의 다른 모든 것과 구별하는 영원한 불꽃이다. -쿠퍼

영혼은 모포의 무늬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만드는 것이다. -로렌스

영혼은 물과 같은 자연이다. -루크레티우스

영혼은 불길이며, 그 불길이 남기는 재가 육신이다. -칼릴 지브란

영혼은 사멸함이 아니다. 항상 그들의 첫 주소를 버리고 새 주소를 찾아서 자기의 주거로 삼는다. -오비디우스

영혼은 육체에서 분리되면 연기처럼 사라져 버리는 것이다. -에피쿠로스

영혼은 자유자재로 육체를 움직이게 한다. 마치 주인 없는 여자가 남자를 끌 듯이. - E. 피츠제럴드

영혼을 살찌우는 데에만 신경을 쓰게 될 때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사회의 진보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톨스토이

영혼의 가장 숭고한 경지는 이성이 반발하는 것에게까지도 순응하는 상태이다. 그리고 가장 열등한 이성의 상태는 영혼이 순응하는 것에 대해서 반발하는 상태이다. -칼릴 지브란

영혼의 문을 열고 살라. -콩트

영혼의 캄캄한 밤은 언제나 새벽 3시이다. - F. 스콧 피츠제럴드

영혼이 그 내부에 아름다움을 갖고 있음을 모르는 사람들은 밖에서 아름다움을 찾으려 한다. 그래서 힘들게 무엇인가를 자꾸만 만들어 내는 것이다.

오, 마음이여. 만일 무지한 자들이 그대에게 영혼도 육신처럼 멸할 것이라고 말한다면, 꽃은 죽어도 씨앗은 남는다고 대답하라. 이것이 하늘의 법칙이다. -칼릴 지브란

완전한 육체는 그 자체가 영혼이다. - G. 산타야나

위대한 영혼은 침묵 속에서 괴로워한다. -실러

육체가 아무리 가까이 있더라도 육체란 결국 남의 것이고, 영혼만이 자기의 것이다. -톨스토이

육체보다 영혼을 고지는 편이 훨씬 필요하다. 왜냐하면 죽음은 나쁜 인생보다 좋기 때문이다. -에픽테토스

인간의 영혼은 하늘보다 더 넓고 바다보다 더 깊다. -하틀리 콜리지

인간의 영혼은 참된 자아이다. 그렇기 때문에 손가락 따위로 이러쿵저러쿵 지적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키케로

재물의 부족은 채울 수 있지만 영혼의 부족은 회복할 수 없다. -몽테뉴

정신과 영혼을 위하여 살고자 마음먹은 사람은 깜깜한 집에 등불을 들고 가는 사람과 같다. 힘들고 어렵더라도 꿋꿋이 이겨내기만 하면 영혼은 밝아질 것이다. -석가모니

죽어 없어진다고 생각하지 마라. 죽어 없어지는 것은 오직 육체뿐이니라. 살아있는 것은 육체 안에 살아 움직이는 영혼이다. 보이지 않는 힘이 세상을 지도하듯이 보이지 않는 힘이 육체를 지도하는 것이다. -키케로

지혜와 영혼의 관계는 건강과 육체와 같다. -라 로슈푸코

진정한 당신의 본질은 육체가 아닌 영혼에 있음을 깨닫지 않으면 안 된다. 자기의 영혼을 육체보다 높이 하고 세속적인 구덩이에 빠지지 않도록 영혼을 지키며, 육체로 하여금 영혼을 이기지 못하게 하라. 그리고 당신의 생활을 육체와 더불어 같이 하지 말고 더욱더 영혼과 함께 늘 있도록 하라! 그 때 당신은 모든 진실한 길을 열고 나갈 것이며 자기의 참된 사명을 다하며, 고요히 신의 품안에 안길 것이다. -아우구스티누스

참으로 세련된 영혼은 주어진 일체의 기회를 모조리 써버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일체를 손에 넣으려고 생각하면 무엇하나 꿈꿀 수 없는 위험에 빠지게 된다. 마음이라는 뉘앙스에 넘친 광활한 뜰에 얼마나 수많은 묘미가 숨겨져 있는 것인가! -보나르

혼(魂)의 온갖 훈련, 온갖 훈육은 그 모두가 자기 몸에 확고한 습관적 반응을 심어 넣어, 일반적으로 성격이라 불리우는 것을 만들어내는 데에 있다. 예술까지도 학교를 필요로 하고 있다. 명인이 되기 위해서는 무언가 한가지 영역에만 관심을 기울일 결심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즉 자기 속에 변하는 법이 없는 것을 기르려는 결심이 필요한 것이다. -셰스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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