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하나님, 하느님_01 > 지식정보

• 수정
• 삭제

• 목록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구글+ 공유
• 

강도가 도사릴지도 모르는 길의 피해를 면하기 위해 길가는 동행과 함께 하듯이, 세상의 수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한 해결책은 하나밖에 없다. 오직 진실한 친구인 신밖에 없다. 어디를 가든 신을 따르고 어려움을 극복할 것이리라. 신을 따르는 것이 바로 신이 원하는 것이며 신을 따르지 않는 것이 바로 신이 원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신의 뜻을 헤아려 따르기만 하면 된다. -에픽테토스

그대는 보다 의미있는 일을 위해 부지런히 손을 움직여야 한다. 그러면 신은 항상 보상하리라.

나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나를 보내신 그분이 내게 지시해 줄 것이므로. 나는 그분이 원하는 곳이면 기꺼이 간다. 그분이 그곳에 나와 함께 가시리라는 것을 알기에.

나의 무신론은 스피노자와 마찬가지로 우주에 대한 참다운 경건함이다. 인간이 스스로의 상상을 구사하여 인간의 이익을 위한 심부름꾼으로 꾸민 신들을 부정할 뿐이다. -조지 산타야나

나의 생각은 신의 생각이다. 나의 생명은 신의 생명이다.

너의 최선을 다하라, 그러면 신이 그 나머지를 하리라.

누구도 신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 신의 자손이 되기를 거부하는 사람은 영원한 신의 원숭이가 될 것이다. -귀스타브 티봉

누구든 자기가 신을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신을 모르는 것이다. -디오게네스

다른 사람에게 벌벌 떨고 살지 않으려면 자신을 신께 맡겨야 합니다. 신의 권능 안에 있는 자신을 알게 되면 남들은 그대에게 아무런 짓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톨스토이

다른 사람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신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톨스토이

만물은 신을 사랑하는 자를 위해 좋은 형태로 작용한다.

만약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발명해 낼 필요가 있을 것이다. -볼테르

모든 사람의 일생은 신의 손으로 씌어진 동화이다. -안데르센

모든 신은 죽었다. 이제 우리는 초인( 超人 )이 살게 되길 바란다. -니체

무슨 일이든 신의 영광을 위해 즐겁게 하라.

무엇 때문에 부질없이 스스로를 괴롭히는가? 우리는 친절을 구하려 하나 어디서 찾을까 알지 못한다. 신이 없이는 어떤 것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알도록 해라. 신이야말로 우리를 지켜주는 구세주며 주인이시고, 따라서 다른 누구도 필요하지 않다. 신은 우리를 진정으로 자유케 하는 분이다. -라메네

물이 얕은 곳으로 흐르듯, 신의 가르침은 그 마음이 얕고 겸손한 사람에게 들리는 것이다.

100 m 경주를 하면서 달리는 동안 신을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렇게 해서는 아무도 이길 수 없다.

범신론이란 위장한 무신론에 불과하다고 한다. -미구엘 드 우나무노

사람의 눈은 속일지라도 신의 눈은 속이지 못하는 법입니다. -톨스토이

사랑, 그것이 나를 창조했고 그것이 나이다. 신은 사랑일 뿐이고, 그러므로 나또한 그러하다.

살아 계신 전능한 정신이면서 영원한 공급자인 하나님을 마음속에서 긍정하라. 절대 그것이 좇는 힘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당신은 필연적으로 번영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다.

세상에 악이 없다면, 누가 신을 생각했겠는가? -시몬느 베이유

순간마다 신의 존재를 의심하지 않는 신자는 없을 것입니다. 사실 의심하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와는 달리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신을 더욱더 헤아리게 됩니다. -톨스토이

신과 함께 살도록 하라.

신들은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진정한 신에게는 얼굴이 없다. -도교

신에게 더 가까이 가는 길은 사람들과 더 가까와지는 것이다. -칼릴 지브란

신에게 의지한다는 것은 무슨 말인가. 스스로의 힘으로 스스로를 돕도록 하라.

신의 얼굴을 한번 보게 되면 우리는 만나는 사람들 누구에게서나 신의 얼굴을 볼 수 있다. -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