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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명언 신, 하나님, 하느님_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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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란 막연한 진리에 대한 인간 중심적인 생각에서 만들어진 언어이다.
신이 어디 있냐고 묻는 사람은 바보다. 신은 도처에 있으며 각자의 영혼에 깃들어 있으며 자연에도 깃들어 있다. 종교는 수없이 많다. 그러나 신은 오직 하나이다. 자신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인간이 하물며 신을 어떻게 헤아릴 수 있겠는가? -인도격언
신이 이 세상을 주사위로 장난치리라고는 믿지 않는다. -아인슈타인
신이 있다면, 나는 그 신이 되고 싶지 않다. 세상의 비극이 내 가슴을 찢을 것이기 때문이다. -쇼펜하우어
신이 존재한다는 것은 불가해(不可解)하다. 그리고 또한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도 불가해하다. -니체
신은 끊임없이 인간에게 다가서려 하지만, 그때마다 신을 가로막은 채 보여줄 듯 말 듯 광고하는 종교인들? -유동범
신은 언제나 인간 곁에 머물러 있다. 그런데도 인간은 줄곧 그 보잘것없는 머리로 신에 대해 궁리나 하고, 한마디라도 더 보태려고 안달하고, 신에 관련된 책이나 찾아 읽으려고 한다. -유동범
신이 못하는 것이 하나 있는데, 바로 팔방미인 노릇이다. 신의 종을 자처하는 성직자라면 마땅히 바쁜 신의 역할을 대신해야 옳다. -유동범
안다고 해서 신심(信心)을 잃지 마라. 신은 하늘에 있지 않다. 마음속에 있다. -도교
어느 길로 나아가야 할지 막막할 때는 새로운 광명과 새로운 판단을 구하라. 창조주는 피조물보다 위대하다.
어려운 일에 직면할 때마다 나는 신께 도와달라고 간청했습니다. 하지만 신을 섬기는 것이 나의 의무이지 나를 섬기는 것이 신의 의무는 아니라는데 생각이 미쳤고, 곧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톨스토이
완전무결한 것은 신의 본성이다. 완전무결을 바라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다. -괴테
우리가 걷는 인생의 길은 대단히 협소하다. 그 길에서 우리는 계속해서 다른 사람들을 만날 것이다. 그런 사실을 가슴속으로 느끼고 가슴 밭에 새기면 그 길은 넓게 보이고 금세 눈에 띄게 된다. 그 길의 끝에 신이 계신다. 이런 길을 보지 못한 채 죽음의 길로 걸어가는 사람들을 지켜보는 것처럼 고통스런 일은 없다. -고골리
우리 독일인은 신을 두려워한다. 그 외 다른 것은 아무 것도 두렵지 않다. -비스마르크
우리들에게 삶을 부여해주는 것은 오직 한 분, 신밖에 없습니다. -톨스토이
우주의 그 어느 곳을 찾아보아도 신은 없었다. -가가린
유대인은 하나님의 이름을 크게 부르는 것을 죄로 여겼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영이며 이름이란 구체적이며 신성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톨스토이
인간은 신을 창조했다. 그 역은 아직 증명되지 않고 있다. -세르주 갱스부르
인간의 말로는 신의 존재를 충분히 설명할 수 없다. 그러나 말이 없이도 신이 존재함을 인간은 알고 있다. -아랍격언
인간이 계획하고, 신이 처리한다.
인간이라면 마땅히 해야 할 일이 한 가지 있다. 우리의 궁극목표가 어떤 것이든 우리 자신을 신의 손에 내맡기는 것이다. 어떤 일이 일어나건 받아들여야만 한다. 그렇게 될 때 그 일은 우리에게 좋은 일이 된다. -아미엘
인간이 신의 실패작에 불과하냐, 아니면 신이 인간의 실패작에 불과하냐. -니체
자신을 못 믿으면 신을 믿어라.
자신의 모습 그대로, 그리고 해야 할 일을 한 뒤에 모든 것은 신에 맡겨야 한다. -아미엘
진실로 당신이 모든 면에서 신에게 인도를 구하면, 신은 당신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채워 주신다.
진정으로 신을 사랑하는 자는 신에게 자신을 사랑해 달라고 하지 않는다. - 스피노자
태양 때문에 시력을 잃었다고 태양이 없다고 하지 못할 것이다. 신을 이해하려 하다가 지성이 마비되었다 하더라도 신이 없다고 말해서는 안될 것이다. -실레시우스
하나님은 마술사가 아니라 과학자다. -아인슈타인
하늘은 말하지 않는다. 사시가 운행되고 만물이 잘 자라고 있는데 하늘이 무엇을 말하랴. -공자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벤저민 프랭클린
하늘은 인간보다 우월한 것이니, 그 까닭은 다행스럽게도 우리 인간은 인간을 속일 수 있지만 하늘은 결코 매수할 수 없기 때문이다. - A. 히틀러
하늘의 놀라운 깊이와 견딜 수 없는 투명성! 이는 자연의 그윽한 깊이와 이데아의 견딜 수 없는 투명성이라고도 볼 수 있다. - C.P. 모들레르
혼돈은 신의 다른 이름이다. -노자
신이 어디 있냐고 묻는 사람은 바보다. 신은 도처에 있으며 각자의 영혼에 깃들어 있으며 자연에도 깃들어 있다. 종교는 수없이 많다. 그러나 신은 오직 하나이다. 자신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인간이 하물며 신을 어떻게 헤아릴 수 있겠는가? -인도격언
신이 이 세상을 주사위로 장난치리라고는 믿지 않는다. -아인슈타인
신이 있다면, 나는 그 신이 되고 싶지 않다. 세상의 비극이 내 가슴을 찢을 것이기 때문이다. -쇼펜하우어
신이 존재한다는 것은 불가해(不可解)하다. 그리고 또한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도 불가해하다. -니체
신은 끊임없이 인간에게 다가서려 하지만, 그때마다 신을 가로막은 채 보여줄 듯 말 듯 광고하는 종교인들? -유동범
신은 언제나 인간 곁에 머물러 있다. 그런데도 인간은 줄곧 그 보잘것없는 머리로 신에 대해 궁리나 하고, 한마디라도 더 보태려고 안달하고, 신에 관련된 책이나 찾아 읽으려고 한다. -유동범
신이 못하는 것이 하나 있는데, 바로 팔방미인 노릇이다. 신의 종을 자처하는 성직자라면 마땅히 바쁜 신의 역할을 대신해야 옳다. -유동범
안다고 해서 신심(信心)을 잃지 마라. 신은 하늘에 있지 않다. 마음속에 있다. -도교
어느 길로 나아가야 할지 막막할 때는 새로운 광명과 새로운 판단을 구하라. 창조주는 피조물보다 위대하다.
어려운 일에 직면할 때마다 나는 신께 도와달라고 간청했습니다. 하지만 신을 섬기는 것이 나의 의무이지 나를 섬기는 것이 신의 의무는 아니라는데 생각이 미쳤고, 곧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톨스토이
완전무결한 것은 신의 본성이다. 완전무결을 바라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다. -괴테
우리가 걷는 인생의 길은 대단히 협소하다. 그 길에서 우리는 계속해서 다른 사람들을 만날 것이다. 그런 사실을 가슴속으로 느끼고 가슴 밭에 새기면 그 길은 넓게 보이고 금세 눈에 띄게 된다. 그 길의 끝에 신이 계신다. 이런 길을 보지 못한 채 죽음의 길로 걸어가는 사람들을 지켜보는 것처럼 고통스런 일은 없다. -고골리
우리 독일인은 신을 두려워한다. 그 외 다른 것은 아무 것도 두렵지 않다. -비스마르크
우리들에게 삶을 부여해주는 것은 오직 한 분, 신밖에 없습니다. -톨스토이
우주의 그 어느 곳을 찾아보아도 신은 없었다. -가가린
유대인은 하나님의 이름을 크게 부르는 것을 죄로 여겼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영이며 이름이란 구체적이며 신성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톨스토이
인간은 신을 창조했다. 그 역은 아직 증명되지 않고 있다. -세르주 갱스부르
인간의 말로는 신의 존재를 충분히 설명할 수 없다. 그러나 말이 없이도 신이 존재함을 인간은 알고 있다. -아랍격언
인간이 계획하고, 신이 처리한다.
인간이라면 마땅히 해야 할 일이 한 가지 있다. 우리의 궁극목표가 어떤 것이든 우리 자신을 신의 손에 내맡기는 것이다. 어떤 일이 일어나건 받아들여야만 한다. 그렇게 될 때 그 일은 우리에게 좋은 일이 된다. -아미엘
인간이 신의 실패작에 불과하냐, 아니면 신이 인간의 실패작에 불과하냐. -니체
자신을 못 믿으면 신을 믿어라.
자신의 모습 그대로, 그리고 해야 할 일을 한 뒤에 모든 것은 신에 맡겨야 한다. -아미엘
진실로 당신이 모든 면에서 신에게 인도를 구하면, 신은 당신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채워 주신다.
진정으로 신을 사랑하는 자는 신에게 자신을 사랑해 달라고 하지 않는다. - 스피노자
태양 때문에 시력을 잃었다고 태양이 없다고 하지 못할 것이다. 신을 이해하려 하다가 지성이 마비되었다 하더라도 신이 없다고 말해서는 안될 것이다. -실레시우스
하나님은 마술사가 아니라 과학자다. -아인슈타인
하늘은 말하지 않는다. 사시가 운행되고 만물이 잘 자라고 있는데 하늘이 무엇을 말하랴. -공자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벤저민 프랭클린
하늘은 인간보다 우월한 것이니, 그 까닭은 다행스럽게도 우리 인간은 인간을 속일 수 있지만 하늘은 결코 매수할 수 없기 때문이다. - A. 히틀러
하늘의 놀라운 깊이와 견딜 수 없는 투명성! 이는 자연의 그윽한 깊이와 이데아의 견딜 수 없는 투명성이라고도 볼 수 있다. - C.P. 모들레르
혼돈은 신의 다른 이름이다.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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