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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론실
댓글 0건 조회 1,636회 작성일 05-08-15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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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증이 없는데도 물을 마시고, 아무 때나 성행위를 하는 것, 바로 이런 점 때문에 우리 인간은 다른 동물들과 구분된다. -보마르셰

겨울에는 동물도 짝을 짓지 않는다. 때로는 그대도 정기(精氣)를 보존해서 도(道)를 유지해야 한다. -도교

남녀 사이에 가장 중요한 것은 현 시점에서의 서로의 신뢰와 애정이다. 처녀막의 존재나 남성측의 경험 유무에 구애받지 않는 것이 좋다. -시가미쓰루

남녀의 성생활은 이 사람을 떠나지 못하게 하며 자신의 품속에 잡아 두려는 상실( 喪失 )의 불안함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남자는 여자의 로맨스적인 감각을, 여자는 남자의 포르노적인 기질을 이해라고 다가가고 조화되는 속에서 진정한 에로티시즘을 추구할 수 있는 것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남자의 에로티시즘은 성가신 것을 거부하려 한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남자의 에로티시즘은 여자의 육체와 깊게 결합되어 있다. 그는 어떠한 여자에게도 아름다움을 발견한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남자는 성급하 편이다. 하지만 여자는 부담 없이 섹스를 치르고 하룻밤 풋사랑을 원하는 법은 없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남자는 현재의 감정이 성적욕망인지 사랑인지 확실하게 안다. 여자는 이 두가지 영역이 애매하기 때문에 격렬한 성적욕망을 정열적인 연애와 혼동하기 쉬워 남자의 욕정이 자신에게 다가오면 사랑으로 착각하게 된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당신은 성적인 존재임을 알라.

동물의 경우, 성욕은 일상적인 힘이다. 그러나 인간의 경우에는 에로티시즘이 되고 위험에 도전하며 동요를 초래하는 힘으로 변하다. 인간의 경우에만 예측할 수 없는 힘이 되는 것은 그것이 무한한 공상력( 空想力 )에 의해서 자라기 때문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동정을 지키고 있을 때의 남자들은 불결한 것으로, 항상 머리 속에는 음탕한 망상으로 가득 차 있다. 동정은 동물로서의 인간이 늘 버리고 싶은 유산일 수밖에 없다. -윤대경

마음에서 일어나는 정욕(情慾)을 떨쳐내려는 소망과 달리 정욕이 더욱더 자리잡는다고 느낀다 하더라도 절대로 그것들을 떨쳐내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단지 그것을 한번에 떨쳐낼 수 없다는 것을 배웠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말을 잘 다루는 마부라 할지라도 단 한번에 고삐를 잡지 못하며 수없이 고삐를 잡아 결국 말을 세우는 것입니다. 따라서 욕망을 한번에 이겨내지 못했다 하더라도 계속해서 떨쳐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게 계속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게 계속 노력할 때 정욕을 떨쳐낼 수 있는 것입니다. -톨스토이

만일 성욕이라는 것이 이토록 맹목적이고 조심성 없고 경솔하여 사려가 없는 성질을 갖지 않았더라면 인류는 사멸하고 말았을 것이다. 원래 성욕의 만족은 전혀 종족의 번식과는 결부되어 있지 않다. 성교시에 번식의 의도가 수반된다는 것은 터무니없는 말이고 극히 드문 일이다. -니체

모든 성적 도착 가운데 순결은 가장 위험한 것이다. -버나드 쇼

매춘은 금액을 정하고 노동을 할 뿐이지 다른 어떤 에로티시즘과도 무관한 것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불꽃처럼 순식간에 타오르는 성행위는 말하자면 무척이나 감미로운 열매이며, 미적이고 에로틱한 온갖 환멸을 보상해 주는 것이다. 싸구려 물건으로 만들어지는 지극한 기쁨, 시시한 것들에서 찾아지는 숭고함, 큰돈을 들지 않는 파라다이스, 이런 것들이 성교의 순간에 ...... 우주와 영겁의 중심을 보여준다 ...... 그리고 그 다음, 정사는 가장 헛된 일처럼 변해 버린다. 우리가 성교 후에 결코 피할 수 없는 불쾌감은 절대주의의 공허한 내적 모순을 대변해 주는 것이 아닐까? -장켈레비치

사람들이 재물과 색(욕정)을 버리지 못함은, 칼날 끝에 발린 꿀처럼 한 번 핥는 것만으로는 부족하여 어린아이가 혀를 베는 줄도 모르고 덤벼드는 것과 같다. -장경

사랑에는 가식이란 것이 없다. 욕정은 먹보라서 가식으로 죽어버린다. -셰익스피어

사랑은 합일된 완성의 드라마다. 그것은 개성적이며 또한 자아의 횡포로부터 해방으로 사람을 인도한다. 섹스는 비개성적인 것으로서 사랑과 일치하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다. 섹스는 사랑을 강하게도 하지만 또한 반대로 파괴적으로 작용하는 일조차 있는 것이다. -헨리 밀러

사랑의 행위에는 고문 혹은 외과수술과 대단히 유사한 구석이 있다. -샤를르 보들레르

사랑의 힘은 육체로 그것을 경험하지 않고서는 알 수 없다. -프레보

사슬에 묶여 어쩔 수 없이 폭신한 침대 위에서 여자들에 둘러싸여 있는 성직자를 상상해 보자. 여자와의 육체적 접촉은 그에게 틀림없이 쾌락을 불러일으킬 것이지만, 그는 그런 쾌락을 받아들이지는 않을 것이다. 이렇게 우리가 어찌할 수 없을 만큼 압박하는 본능적인 순수한 쾌락을 누가 감히 죄악이라 말할 수 있겠는가? -아벨라르

살인 영화, 섹스물이 범람할 때, 이미 그것은 관념( 觀念 )의 체면이 시작된 것이다.

색을 삼가지 않으면 병이 든 뒤에 후회한다. -주희

성 본능 없이는 어떤 연애도 있을 수 없다. 연애는 흡사 범선이 바람을 이용하듯이 이 거친 힘을 이용한다. -올르테가 이 가제트(스페인 철학자)

성욕, 그것은 너무 따분한 것이다. -미셸 푸코

성욕에 대한 투쟁은 칼날 위를 걷는 것과 같다. -간디

성은 비밀스러운 것도 아니고 금기시 해야 할 것도 아니다. 그것은 생활화되어야 한다.

성은 인간의 근원적인 욕구이며, 투쟁심의 발로이다. 성의 기능과 투쟁심은 직결된다.

성은 파트너와의 유대를 강화시키는 것으로, 만족스런 성생활은 두사람 모두에게 생활에 활기와 신뢰감·자신감, 더욱더 강한 친밀감을 주며, 불안감을 떨쳐주고, 사회적으로도 큰 안정을 주는 것이다. -존 반클로프트

성적 욕망처럼 강한 욕망은 없습니다. 이것은 결코 만족되는 법이 없습니다. 만족하면 할수록 더욱더 욕망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톨스토이

성적으로는 잘 모르는 사람에게 더 매력을 느낀다. 그러므로 우리는 평소에 좋은 인상을 잘 가꾸어 둘 필요가 있다.

성적인 욕망은 인간의 욕망 중에서 가장 큰 것이다. 결국 우리 인간이 지닌 욕망 중의 욕망인 셈이다. -쇼펜하우어

세상의 본질은 짝을 지우려는 의지적 행위이다. 바로 그것이다! 그것이 바로 모든 것의 핵심이며 진정한 본질이다. 바로 그것에 모든 실존의 목적이 있다. -쇼펜하우어

섹스는 강에 비유할 수 있다. 너무 세차면 범람하고, 생명을 파괴한다. 알맞은 양이면 생명을 풍요롭게 한다. -유태격언

섹스는 매우 개인적인 관계로 이루어지고, 매우 친한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 자기를 컨트롤할 수 없을 것 같은 경우에 있어서는 섹스를 행해서는 안 된다. -탈무드

섹스는 사람 간의 교환 매개물이다. 자신이 즐거움을 얻으려면 상대에게 즐거움을 주어야 한다. -험프리

섹스는 사람의 일생에 있어서 한 사람만 상대하여 쓰여지지 않으면 안 된다. -탈무드

섹스는 신의 선물이며, 인간에게 산란기가 없음은 성이 종족보존 이외의 다른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쇼펜하우어

섹스는 자연의 일부이다. 그러므로 섹스할 때에는 본래, 부자연스런 것은 무엇 하나 있을 리가 없다. -탈무드

섹스는 전쟁의 원인도 되고 평화의 목적도 되며 성실함의 기초이며, 또한 멋의 목표이기도 하며 대화의 무진장한 원천이며 모든 풍자의 열쇠도 되며, 온갖 비밀스런 눈짓의 뜻도 된다. -쇼펜하우어

섹스 중의 의사소통도 극히 중요하다. 부부는 서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며, 무엇이 즐겁게 하는지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로맨틱한 상황에서 여유 있게 상상하면서 섹스를 하면 더욱 즐거울 것이다. -주디스 루이스

순결을 지키기 힘든 자에게는 순결을 버리게 하라. 억지로 순결을 지키게 함으로써 그 순결이 지옥의 길을 향하게 하고, 영혼의 진흙과 음욕의 길로 변하고 마는 것보다는 오히려 그 편이 낫다. -니체

식욕과 색욕은 인간의 본성이다. 맹자의 논적(論敵) 고자(告子)가 한 말.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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