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성서, 바이블 > 지식정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지식정보Home>커뮤니티>지식정보


추천명언 성경, 성서, 바이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토론실
댓글 0건 조회 1,779회 작성일 05-08-15 20:51

본문

나는 오래 전부터 신약성서의 그 묘하게 강제적인 말들을 모두 도덕적으로만, 즉, '너희는 이러저러한 일을 할지어다.'하는 명령으로서만 받아들이지 않고, 우리들에게 눈짓을 하면서 '이 격언을 시험삼아 한번 문자 그대로 실행해 보게. 깜짝 놀랄 정도로 그대에게 도움이 될 테니까.'하고 말해 주는 참된 현인(賢人)의 친절한 암시로 받아들이는데 익숙해져 있었다. 나는 이들 격언이 최고의 도덕적 요구를 내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장 현명한 영혼이 깃든 최고의 행복론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신약성서의 사랑의 이론 전체는 다른 일체의 의의 말고도 가장 깊게 고찰된 정신적 기술이라는 의미 역시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헤르만 헤세

나에게 복잡한 문제들이 생길 때마다, 성격은 나에게 빛과 힘을 안겨주었다. -로버트 리 장군

나의 지식은 책에 있지 않다. 그렇다. 성경에 있는 것도 아니다. 나의 지식을 나는 살아있는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취하고 있다. 나는 그 분에게 들어 도(道)를 설명하고 그에게 배워 글을 짓는다. 그는 나의 가장 가까운 선생이다. 나는 날마다 그를 통해서 살아있는 새로운 진리를 배운다. -우찌무라 간조오

내가 집필한 것에 칭찬할 만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내가 어렸을 때 어머님이 매일 성경을 읽어 주시고 나에게 외우게 한 덕분이다. -러스킨

누가나 미래에 대비하여 지금 준비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은 영원한 멸망을 면치 못한다. 확실히 보장하는 모든 정보를 다 입수한 뒤에 투자하려고 기다리는 사람은 기회를 놓치게 된다. 미래를 예지하려면 미래를 아는 사람이나 미래에 관해서 기록된 성문서(聖文書)를 읽어야 한다. 그것은 바로 세계 도처의 그리스도인들이 애독하는 성경이다. 그것보다 더 과거, 현재, 미래의 사건들을 잘 가르쳐 주는 책은 없다. 비전은 빛을 의미한다. 우리 앞에 더 많은 빛, 즉 비전이 있다면, 우리는 미래를 더 잘 이해하고 그것을 위해서 모든 준비를 다하게 될 것이다. -스탤링 실

두 사람이 밤낮 성서를 읽었다. 그런데 내가 희다고 읽은 곳을 그대는 검다고 읽었다. - W. 블레이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악마도 성서를 인용한다. - W. 셰익스피어

분명히 말해서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가장 강한 사람은 가장 큰 불행을 당했던, 형언하기 어려운 역경을 당한 사람이다. 그는 하나님에 관해서 말한 사람이다. "비록 그가 나를 죽인다고 해도 나는 그를 믿을 것이다." 그는 욥이라 불리는 사람이다. 강한 사람은 항상 성공의 물결만 타는 사람이 아니다. 강한 사람은 인생의 불행을 통해서 인격자가 되는 사람이다. 상황이 아니라 원리원칙을 따르는 사람말이다. 외적인 어떤 것을 겁내지 아니하고, 내적인 여러 가지 도전을 대면하여 극복하는 사람말이다. -엔스워드 라이스너

사람은 무엇이든 하나의 습관을 몸에 배게 할 필요가 있다. 그 습관에 따라서 즐거울 때 그 즐거움을 고양시킬 수 있고 우울할 때 기분을 돌이킬 수가 있다. 이를테면 매일 성경이나 호머를 읽는 습관, 기념 메달이나 아름다운 그림을 들여다보는 습관, 또는 좋은 음악을 듣는 습관 등이다. 다만, 습관의 대상은 멋있는 것, 품위있는 것이어야 한다. 그리하여 언제 어떤 경우에 처하더라도 그 습관에 대한 존경이 변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괴테

성경에 대한 모든 주석 중에서, 좋은 모범이 최고급의 가장 활기찬 주석이다. -존 도네

성경은 인류의 약상자이다. -하인리히 하이네

성경은 자유의 비상용 큰 닻이다. -율리시즈 그란트 장군

성경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언어로 전달하신 유일한 직접 계시이며, 앞으로 영광스러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하는 단 하나뿐인 완벽하고 무오한 지침임을 믿습니다. -우치무라 간조

성서 속에 되풀이하여 나오는 신에 응답하는 인간의 이미지는 양심이라는 것이 양친으로부터 부여된 규범 이상의 것임을 인상적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그것은 자신에게 부여된 모든 가능성을 최대한으로 살리려는 인간을 보여준다. 양심은 초월의 목소리이다. 사람은 그 소리를 받아들이지만 그것을 만들어낼 수는 없다. -로버트 레슬리

성서의 생활관은 철저한 Yes!의 긍정적인 것이다. -고후 1:18

수많은 사람들은 성경을 읽기보다는 칭찬하고 있고, 이해하기보다는 읽고 있고, 따르기 보다는 이해하고만 있다. -사무엘 샌드멜

신구약 성경에서나 위대한 크리스챤들의 자서전에서나 교회 역사에서나 또는 신자들의 간증을 통해서나,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도 자기가 그 사실을 몰랐다고 하는 예는 하나도 보지 못했다. -토저

연애와 질투만큼 사람을 매혹하는 감정은 다시 없다. 이 두 감정은 열렬한 소망을 지니고 있어서 쉽사리 상상이나 암시의 형체를 취하고, 특히 그 대상물 앞에서는 그 감정이 당장 눈에 드러난다. 우리는 또한 성서에서 질투를 악의 눈이라고 부르는 것을 알고 있다. 질투의 작용에는 눈에 마력을 투사한다든지 빛을 발하는 일이 들어 있음을 옛날부터 인정하고 있는 것 같다. -베이컨

영국에는 두 가지 책이 있다. 하나는 영국이 만든 것이요, 다른 하나는 영국을 만든 것이다. 그것은 세익스피어의 책과 성경이다. -빅톨 위고

우리의 삶, 우리의 실존(실제 모습)이야말로 텍스트(경서, 經書)고, 성경은 콘텍스트(경서가 성립하고 있는 수없는 맥락)다. -서남동 목사님(신학자)

인류는 두 개의 법에 의하여 규율되고 있다. 즉 그것은 자연법과 관습인데 자연법은 성서와 복음서 속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그라티아누스

자살하는 사람들만 삶을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극진히 사랑하는 사람들 가운데서도 자살이나 자연사(自然死)보다 더 비참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어느 정도 삶을 사랑하고 삶의 기쁨을 아는 사람들, 말하자면 보기에 비교적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에게 많다. 그들의 삶은 그 터전을 욕심과 비인격적인 피조물 안에 두고 있는 것이다. 이런 삶을 가리켜 신약성서에서는 '둘째 사망'이라는 무서운 말로 표현하였다. 곧 이런 삶은 향락, 권력, 돈 등의 연막탄으로 삶의 참 현실성을 가리우고, 이웃도 사랑도 하느님도 다 상실해 버린 거짓삶을 의미한다. 죽음의 비극은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끊어지고 외계와의 관계가 단절되는데 있다. 그러나 이 둘째 사망은 죽어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갈라지는 것이 아니라, 살았으면서도 형제들과 담을 쌓고 그들에게 상처를 주는 삶이요, 외계와의 절연이기 전에 존재의 근거와의 절연이며, 시간이 그치기 전에 영원과의 절연이기 때문에 훨씬 더 비극적이다. -강원룡

정신적이건 사회적이건 간에, 성경을 읽는 사람들은 감금시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성경의 원칙은 사람에게 필요한 자유의 근본이다. -호레이스 그릴레이

정치가가 성서의 말을 인용하여 좋은 일이 있었던 예는 없다. - H. 헤세

칼과 성경은 하나님께서 함께 싸서 인류에게 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살아라. 아니면 너희들을 칼에 의해서 망하게 될 것이다." -미드라쉬

'태초에 길이 있었다'는 것은 성서의 말이다. 그러나 길이 있기에 인간은 방황할 수밖에 없다고 나는 적고 싶다. -이어령

하나님에 관한 일을 당신의 생애보다 더 귀중하게 생각하고 믿지 않는 한 성경에 약속된 모든 축복은 당신의 것이 될 수 없다. -쿨만

회화는 속인들의 성서이다. -그라티안

성경은 교회보다 오래되었다. -스웨덴 속담

아담클라크는 성서 주해를 쓰기 위해 40년을 보냈다. 조지 반크로프트는 미국 역사를 쓰기 위해 26년을 보냈다. 아이작 뉴턴은 새벽 2시전에는 절대로 잠을 잔 적이 없었으며, 헤밍웨이는 '노인과 바다'의 원고를 80번이나 되풀이해 읽어보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지식정보Home>커뮤니티>지식정보
Total 5,816건 356 페이지
지식정보 목록
제목내용
491 추천명언
시간, 세월_02 
토론실 hit:1814 08-15
490 추천명언
시간, 세월_01 
토론실 hit:1749 08-15
489 추천명언
성실, 정성 
토론실 hit:1699 08-15
488 추천명언
성공_03 
토론실 hit:1633 08-15
487 추천명언
성공_02 
토론실 hit:1530 08-15
486 추천명언
성공_01 
토론실 hit:1574 08-15
열람중 추천명언
성경, 성서, 바이블 
토론실 hit:1780 08-15
484 추천명언
성격, 성품, 성질 
토론실 hit:1910 08-15
483 추천명언
성, 섹스_03 
토론실 hit:1448 08-15
482 추천명언
성, 섹스_02 
토론실 hit:1757 08-15
481 추천명언
성, 섹스_01 
토론실 hit:1637 08-15
480 추천명언
설명, 해설 
토론실 hit:1620 08-15
479 추천명언
설득, 타이름 
토론실 hit:1589 08-15
478 추천명언
선택 
토론실 hit:1672 08-15
477 추천명언
선물 
토론실 hit:1796 08-15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운영자 SNS커뮤니티


https://www.facebook.com/groups/1987117991524411 https://www.facebook.com/acetraveler12 https://www.facebook.com/FlindersUniversityDebatingSociety https://twitter.com/acetraveler1

https://story.kakao.com/_d36z15 https://band.us/band/72550711 http://cafe.daum.net/acetraveler http://blog.daum.net/acetraveler

https://pf.kakao.com/_xocRxjK https://story.kakao.com/ch/toronsil2001 https://toronsil.tistory.com https://m.post.naver.com/acetraveler

https://blog.naver.com/acetraveler https://cafe.naver.com/toronsilsince2001 https://timeline.line.me/user/_dZVn8dOub0-9zubHJ-7LNDBubziVSzUT0jK3hn0 https://open.kakao.com/o/ghmiAdpc

https://www.instagram.com/acetraveler12 https://www.instagram.com/acetraveler12/channel/ https://www.tumblr.com/blog/toronsil https://www.youtube.com/channel/UChSQEwnxoTgesALkVkL_PKA

https://ameblo.jp/firest12/ http://acetraveler.blogspot.com/ https://www.reddit.com/user/acetraveler12 https://ok.ru/profile/585384389039

https://www.pinterest.co.kr/firest12/%ED%86%A0%EB%A1%A0%EC%8B%A4-%EC%82%AC%EC%9D%B4%ED%8A%B8/ https://vk.com/id614494296 https://vk.com/public198641212

https://tv.kakao.com/channel/3743718 https://www.linkedin.com/in/min-seob-lee-9a1b1729


사이트 정보

대한민국 토론커뮤니티-토론실 대표: 이민섭
☎ TEL 010-7670-7720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로 12길 37-5, 401호
Copyright © 2001 ~2024 토론실(toronsil.com) All Rights Reserved.
Mail : acetraveler@naver.com

여럿 빠뜨리고 벼락치기로 몰아서 몇 개 올리는 챗 GP…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12일 아침 …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10일 정리 …
미국 연방 대법원 주요 결정 2024년 6월 9일 정리…
프랑스 헌법재판소 (Le Conseil constitu…
독일 연방헌법재판소 주요 결정 2024년 6월 9일 정…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9일 정리 결…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6일 정리 결…
2024년 6월 1일 대한민국 헌법재판소 주요 결정 정…
2024년 5월 30일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정리 …
2024년 5월 27일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정리 …
2024년 5월 26일 대한민국 헌법재판소 주요 결정 …
2024년 5월 23일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정리 …
(펌글)법무부, ′24년 1차 불법체류 외국인 정부합동…
(펌글)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 89.2%로 ‘18년보다…
조규홍 본부장 주재 중앙사고수습본부 제31차 회의 개최…
(펌글)장애인고용공단-아이티센그룹 ‘자회사형 장애인표준…
(펌글)신직업 및 유망산업 분야 현직자의 생생한 취업 …
(펌글)인공지능(AI) 시대의 청년취업, 「고용24」와…
(펌글)(참고) 고용률ㆍ경제활동참가율 3월 기준 역대 …
(펌글)(설명) 환경부는 기후적응법 제정을 추진한 바 …
(펌글)국립공원 암벽장 55곳 합동 안전점검
(펌글)(동정) 제2의 볼티모어 교량 충돌사고 대비한다
(펌글)통일부 북한정보포털 대문 화면
(펌글)2024.4.12. 대한민국 법원 대국민서비스 …
(펌글)발코니 벽 해체에 아랫집 소송···대법원 "위험…
(펌글)전세금 돌려준다 속이고 점유권 이전한 집주인, …
[펌글]국적 잃을뻔한 다문화 남매...대법 "주민등록증…
[펌글]2024. 4. 10. 각급법원(제1,2심) 판…
2022년 12월 9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2월 2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1월 28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22일(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17일(목)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12일(토)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7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1월 4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0월 17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0월 10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24일(토), 25일(일) 일기(다이어…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21일(수), 22일(목), 23일(금…
2022년 9월 20일(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9월 19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17일(토), 18일(일) 일기
2022년 9월 18일(일) 일기(체중변화 기록, 20…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15일(목), 16일(금) 일기
Copyright © toronsil.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