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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명언 삶, 죽음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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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론실
댓글 0건 조회 1,739회 작성일 05-08-0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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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이 옳은지 그른지 알려고 애쓰면서 그대는 스승 밑에서 십 년 동안이라도 열심히 정진할 수 있다. 그러나 그대는 그대의 삶을 살아야 한다. -도교

가장 어려운 기술은 살아가는 기술이다. -메이시

가장 좋은 것은 아예 태어나지 않는 것이다. 죽음, 그것은 길고 싸늘한 밤에 불과하다. 그리고 삶은 무더운 낮에 불과하다. -하이네

강물의 흐름에 따라 부드럽게 즐겁게 배를 저어라. 이것이 곧 삶이라.

거룩하고 즐겁고 활기차게 살아라. 믿음과 열심에는 피곤과 짜증이 없다. -어니스트 핸즈

겁쟁이는 죽음에 앞서서 여러 차례 죽지만, 용기 있는 자는 한번밖에 죽지 않는다. -셰익스피어

고결하게 죽는 것이 목숨을 건지는 것보다 더 좋으련만. -에스킬루스

그대는 다른 사람을 질투하고 복수하려고 할 것이다. 그러나 그 사람이 내일이면 죽는다고 생각해 보라. 그 사람에 대한 당신의 나쁜 감정은 씻은 듯이 사라져 버리고 말 것이다. 병, 영락, 환멸, 파산, 친구와의 이별, 이런 모든 것은 처음에는 다시 찾을 수 없는 손실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때가 지남에 따라 이런 손실 속에 깊이 숨어 있는 회복력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참된 삶을 맛보지 못한 자만이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메어

그들은 먹기 위해 살고, 소크라테스는 살기 위해 먹는다. -아데나이오스

나는 간소하면서 아무 허세도 없는 생활이야말로 모든 사람에게 최상의 것. 육체를 위해서나 정신을 위해서나 최상의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인슈타인

나는 내가 곧 죽는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안다. 하지만 내가 결코 피할 수 없는 그 죽음이란 것에 대해서 어느 무엇 하나 아는 것이 없다는 점이다. -파스칼

나는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 모른다. 나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나는 왜 내가 존재하는지, 내가 어떤 소용이 있는지도 모른다. 단 하나 확실한 것은, 내가 곧 죽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그러나 내가 가장 모르고 있는 것은 바로 그 죽음이다. -도스토예프스키

나는 죽음을 겁내지 않는다. 다만 의무를 다하지 않고 사는 것을 겁낸다. -하운드

나는 죽음이 또 다른 삶으로 인도한다고 믿고 싶지는 않다. 그것은 닫히면 그만인 문이다. -카뮈

나는 하나의 종착점을 알고 있다. 그것은 무덤이다. 이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으며 길잡이가 필요하지 않다. 문제는 그곳까지 가는 길에 있다. 물론 길은 한 가닥이 아니다. -노신의 묘비글

나 자신의 삶은 물론 다른 사람의 삶을 삶답게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정성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는 것처럼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톨스토이

나지 말라, 죽는 것이 고통이다. 죽지 말라, 나는 것이 고통이다. -원효

남을 위해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어서 누구나 잘 하고 있지만, 이참에 나는 여러분에게 자기 자신을 위해 살도록 요청한다. -에머슨

내가 아직 살아있는 동안에는 나로 하여금 헛되이 살지 않게 하라. -에머슨

누군가의 죽음을 함부로 기뻐해서는 안 된다. 언젠가는 우리 모두도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기억해라. -성서외경

단순하게 살아라. 현대인들은 쓸데없는 절차와 일 때문에 얼마나 복잡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이드리스 샤흐

딸기가 딸기 맛을 지니고 있듯이, 삶은 행복이란 맛을 지니고 있다. -알랭

당신은 수많은 별들과 마찬가지로 거대한 우주의 당당한 구성원이다.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당신은 자신의 삶을 충실히 살아가야 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 -맥스 에흐만

더 이상 자신있게 사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차라리 당당하게 죽음을 택하라. -니체

떠나라 낯선 곳으로, 그대들의 삶의 반복으로부터...

도대체 사람들이 무슨 일을 도모하고 있는가 주위를 돌아보아라. 사람들은 가장 소중하고 불요불급한 것만 빼놓고 쓸데없는 것들만 생각한다. 곧 춤, 음악, 노래, 집, 재산, 권력을 생각한다. 그리고 심지어 부자와 왕을 시샘한다. 하지만 그들은 그런 것들이 인간다운 삶에서 정말 필요한 것인가 전혀 생각하지 못한다. -파스칼

마치 밤낮으로 삶의 바다로부터 바닷가로 올라오는 것이라고는 그것들이 전부인 것처럼 우리들은 아직도 여전히 바다의 조가비들을 살펴보느라고 바쁘다. -칼릴 지브란

만물이 서로 다른 것은 삶이요, 서로 같은 것은 죽음이다.

만약 내가 한 마디로 삶의 정의를 내려야 한다면, "삶은 창조이다."라고 말할 것이다. -클로드 베르나르

만일 사람이 타인이 사는 것을 모르고, 쾌락이 만족을 준다는 것을 모르고, 또한 자기가 죽는다는 것을 모르고 살아간다면 그는 자기가 살고 있다는 사실조차도 모르는 것이다. -톨스토이

말로 갈 수도, 차로 갈 수도, 둘이서 갈 수도, 셋이서 갈 수도 있다. 하지만 맨 마지막 한 걸음은 자기 혼자서 걷지 않으면 안 된다. -헤세

명랑하게 죽어 가기 위하여 나는 살려고 한다. -게오르도

명상을 통해 내부의 소리를 듣고 밖에 나가 외계를 알아낸다. 두 가지 깨달음은 결국 하나의 원천에서 온 것. 삶이란 하나의 전체이다. -도교

모든 생명체의 끝은 죽음이므로 인간의 생명 역시 어느 날 갑자기 그림자처럼 사라지는 것이다. -토마스 아 캠피스

모든 인간은 죽음에 몹시 반발하여 영원히 살기를 원한다. -우고베티

무릇 사람은 달이 차서 태어나지만 달이 차기 전에 죽고 만다. -게오르크 짐멜

문제는 어떻게 죽느냐가 아니고 어떻게 사느냐이다. 죽음 자체는 중요하지 않다. 그것은 한순간의 일이다. -보즈웰

물질적이고 동물적인 것만 추구하는 삶처럼 나쁜 것은 없으며 영혼을 살찌우려는 행위보다 본인 자신과 타인에게 유익한 일은 없습니다. -톨스토이

모든 것은 과거이고 남겨진 모든 것은 미래이다. 우리의 삶은 과거와 미래만 있을 뿐, 현재는 없다. -김용삼

바쁠 때 자기 성품을 어지럽히지 않으려면, 모름지기 한가할 때에 심신을 맑게 닦아야 하고, 죽을 때 마음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모름지기 살아 있을 때에 만물의 진상을 간파해야 한다. -홍자성

방황과 변화를 사랑한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이다. -바그너

백성들로 하여금 죽는 것을 중하게 여겨 이사를 다니게 하지 말라. -노자

보다 나은 인간이 되기 위해 애쓰면서 사는 것보다도 더 훌륭한 삶은 없다. 그리고 실제로 보다 나아지고 있음을 느끼는 것보다도 더 큰 만족감은 없다. -소크라테스

보람있게 보낸 하루가 편안한 잠을 가져다주듯이 값지게 쓰여진 인생은 편안한 죽음을 가져다준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복되게 산 사람은 현재의 순간에 만족하기 때문에 죽음 뒤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죽음을 생각하게 될 일이 있으면 그는 자기에게 주어진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계획을 세우고 죽음 뒤에도 지금처럼 모든 것이 좋아지기를 원합니다. 신이 우리 인간을 위하여 창조한 그 모든 것이 낙원의 기쁨보다 좋다고 믿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톨스토이

봄철이 찾아들어 시절이 화창하면 꽃들도 한결 빛을 땅에 깔고 새들도 또한 아름답게 지저귀나니, 선비가 다행히 이 세상에 두각을 나타내어 편안하게 지내면서도 좋은 말과 좋은 일을 할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면 비록 이 세상에서 백 년을 산다해도 하루도 살지 않음과 같으니라.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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