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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명언 삶, 죽음_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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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론실
댓글 0건 조회 1,767회 작성일 05-08-0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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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느냐 죽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셰익스피어

사는 것도 모르거늘 어찌 죽음을 알겠는가. -공자

사람들은 아이들이 어둠 속을 걸어가길 두려워한다. 그리고 아이들에 있어서 이 자연적인 두려움이 이런저런 이야기에 의해서 더 커가듯 죽음에 대한 공포도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더해간다. -베이컨

사람으로 태어나기는 어려운 일이다. 언젠가는 죽는다 하더라도 목숨이 있다는 것은 고마운 일이다. -상응부경전

사람은 결코 죽음을 생각해서는 안 된다. 오직 삶을 생각하라. 이것이 참된 신앙이다. -벤자민 디즈레일리

사람은 누구나 나 한사람의 생애를 혼자서 살고 나 한사람의 죽음을 혼자서 죽는 것이다. - J.P. 야콥센

사람은 비명과 함께 태어나고 고통과 함께 살고 결국에는 절망하여 죽는다. -토마스 플러

사람은 언제나 남의 죽음을 보고도 자신의 죽음은 모르고 산다. -지도무난(至道無難)

사람은 인생을 어떤 방법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평생을 통해 배워야 한다. 또한 사람은 어떻게 죽는 것이 좋은지를 배우기 위해서도 평생을 보낸다. -세네카

사람은 일하지 않고 빈둥빈둥 살라고 태어난 것이 아니다. 정말 그렇다. 우리의 삶은 투쟁이다. 곧 선과 악의 투쟁, 진리와 오류의 투쟁, 자유와 구속의 투쟁, 사랑과 증오의 투쟁이다. -마찌니

사람은 죽어서 태어나 그 몸이 내세에 옮겨가지 않은 채 다시 태어난다. 그러므로 전생에 지은 악업에서 벗어날 수 없다. -미란타왕문경

사람은 혼자 나서 혼자 죽고, 혼자 가고 혼자 운다. -무량수경

사람이 아는 바는 모르는 것보다 아주 적으며, 사는 시간은 살지 않는 시간에 비교가 안될 만큼 아주 짧다. 이 지극히 작은 존재가 지극히 큰 범위의 것을 다 알려고 하기 때문에, 혼란에 빠져 도를 깨닫지 못한다. -장자

사람이 죽고 싶다는 절박한 마음을 가질 때는 삶의 고뇌가 이미 사람이 극복할 수 있는 한계를 훨씬 넘었을 때다. -에우리피데스

사람이 죽는 것은 태어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프란시스 베이컨

산다는 것은 서서히 태어나는 것이다. -생텍쥐베리

산다는 것은 호흡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일이다. -루소

산다는 것이 귀찮다고 실망하지 말라. 모든 사람들이 어깨에 짊어지고 온 세상에 대한 무거운 짐이 그 사람들에게 스스로의 사명을 완수하는데 있다. 당신에게 지워진 일을 완수했을 때에만 그 무거운 짐은 없어질 것이다. -에머슨

살기 위해서 먹어라. 먹기 위해서 살지 말라. -벤저민 프랭클린

살아가는 기술이란, 하나의 공격 목표를 골라서 거기에 집중하는 데에 있다.

살아간다는 것은 변화함을 뜻하고, 변화한다는 것은 성숙함을 뜻하고, 성숙한다는 것은 끊임없이 새로운 자기를 창조해 간다는 뜻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안데스 산맥을 기어오르는 것과 같다. 즉, 오르면 오를수록 깎아지는 절벽은 더욱 험해지는 것이다. - E. 마리 드 호스토스

살아있는 동안 위대했던 사람은 죽은 뒤에는 두 배나 위대해 진다. -토마스 칼라일

살아 있는 실패작은 죽은 걸작보다 낫다. -버나드 쇼

살아 있는 졸병이 죽은 황제보다 훨씬 가치가 있다. -나폴레옹

살아 있다는 습관이 붙어 버렸기 때문에 우리는 죽음을 싫어한다. 죽음은 모든 고민을 제거시켜 주는데도. - T. 브라운

삶은 우리가 무엇을 하며 살아왔는가의 합계가 아니라, 우리가 무엇을 절실하게 희망해 왔는가의 합계이다. -호세

삶을 깊이 이해하면 할수록 죽음으로 인한 슬픔은 그만큼 줄어들 것입니다. -톨스토이

삶이란 95% 의 실패를 겪으면서 5% 의 성공 가능성에 도전하는 노력이다.

삶에서 자신이 주연을 해야 한다.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사는 사람은 엑스트라에 불과하다.

삶에 있어 올바른 방법이란 없다. 다만 편하고 무난하게 사는 방법은 있다.

삶에 대해 자발적으로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즐거움이 있다.

삶은 고통도, 그렇다고 기쁨도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마땅히 해야만 하는 일이며 목숨이 끊어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가 정직하게 해야만 하는 일이다. -토크빌

삶은 낮과 아침에 양쪽 뺨에다 우리들에게 키스하지만, 저녁과 동틀녘이면 우리들의 행동을 비웃는다. -칼릴 지브란

삶은 죽음만큼이나 깊은 신비이다. 그러나 아, 얼마나 그것은 우리에게 상쾌한 것인가. 우리가 살고 눈으로 보고 있는 이 삶은! -메리 매이프스 다지

삶은 짧지만, 죽음은 결국 인생을 영원하고 신성하게 만든다. - A.A. 프록터

삶은 죽음에서 생긴다. 보리가 싹트기 위해서는 씨앗이 죽지 않으면 안 된다. -간디

삶은 순간들의 연속이다. 한순간, 한순간을 사는 것이 성공하는 것이다. -켄트

삶은 죽음에 의하여 완성된다. - B. 브라우닝

삶을 속여 넘기기 위해 그늘에서 살아보려고 요령을 피우는 나무는 그것을 옮겨 양지에다 다시 심으면 시들어 버린다. -칼릴 지브란

삶의 왕좌(王座) 앞에 섰다가, 이마에 흐르는 한 방울의 땀이나 마음의 피 한 방울도 그 손바닥에 남겨놓지 못하고 떠나는 사람에게는 통곡과 탄식만이 어울릴 것이다. -칼릴 지브란

삶의 폭풍으로 인해서 떠는 사람들의 전율은 그들이 살아 있는 것처럼 보이게 만든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그들은 태어난 그날부터 죽어 있는 셈이며, 그들은 땅에 묻히지 않은 채로 누워 있고 그래서 부패의 악취가 그들의 몸뚱어리로부터 풍겨 나온다. -칼릴 지브란

색욕이 불길처럼 타오를지라도 한 생각이 병든 때에 미치면 문득 그 흥이 식은 재와 같아지고, 명리(名利)가 엿처럼 달지라도 한 생각이 죽은 처지에 이르게 되면 문득 그 맛이 밀랍을 씹는 것 같아진다. 그러므로 인간이 언제나 죽음을 생각하고 병을 근심한다면 가히 헛된 일을 버리고 마음을 기를 수 있느니라. -채근담

생( 生 )이란 한 조각의 뜬구름이 일어나는 것이요, 죽음이란 그 한 조각 뜬구름이 사라지는 것이다. -기화

생전에는 사악하고 비열했던 사람도 죽으면 모두 신성한 존재가 된다. 그들의 사악함과 비열함은 그들 자신에게 있었던 것이 아니고 그들을 둘러싼 괴롭고 어려웠던 사정, 또한 자신의 힘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었던 환경 때문이었다. -토마스 카라일

석 자 흙 속으로 돌아가지 않고서는 백 년의 몸을 보전하기 어렵고, 이미 석 자 흙 속으로 돌아간 뒤에는 백 년의 무덤을 보전하기 어렵다. -명심보감

소년들은 장난으로 개구리에게 돌팔매를 하지만 개구리는 장난으로 죽는 것이 아니라 진지하게 죽는 것이다. -플루타크 영웅전

슬퍼하지 마라. 인생의 길은 어차피 고달프고 목적지는 보이지 않지만 결국 세상에는 목적지까지 통하지 않는 길은 없기 때문이다. -하피즈

시험삼아 이 몸이 생겨나기 전에 어떤 모습이었을까를 생각해 보고, 또 죽은 후에 무슨 꽃이 될 것인지를 생각한다면 곧 일만 가지 생각이 다 사라져서 식은 재와 같아지고, 본성만이 적연(寂然)히 남아 스스로 만물 밖에 초월하여 상선(象先, 태초 이전의 상태)에서 높게 될 것이니라. -채근담

신이 우리들과 함께 살아가고 불멸(不滅)이 존재한다면 세상은 달라졌을 것이다. 우리는 선과 악, 그리고 어둠과 빛을 구별할 수 있을 것이고, 절망하지 않고 살았을 것이다. -에라스무스

수레의 두 바퀴처럼 행동과 지혜를 갖추도록 하라. 그러면 새의 두 날개처럼 나에게 이롭고 남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유동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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