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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명언 사람, 인간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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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간적인 사람이야 말로 가장 위대하다.
결국 한 종족뿐이다. -인류. -조지 무어
고관대작의 벼슬아치도, 도롱와 삿갓 쓰고 표연히 안일하게 지내는 농부와 어부를 보면, 문득 탄식이 없을 수 없으며, 백만장자 부호도 성근 발 앞의 책상에서 유연히 고요하게 지내는 사람을 한번 보면 그리워하지 않을 수 없으리라. 세상 사람들은 어찌하여 화우(火牛, 꼬리에 불붙은 말)로 쫓고 풍마(風馬, 흥분해 돌아 다니는 말)로 유혹할 줄만 알고 그 천성(天性, 인간본연의 모습)에 자적함을 생각하지 않는가. -채근담
나는 인간이었다. 그것은 싸우는 자란 것을 의미한다. -괴테
나쁜 짓, 어리석은 짓을 해서는 안 된다고 잘 알면서도, 그래도 또 저지르는 것이 인간이다. -에드가 알랜 포
나의 최고의 이론을 말한다면, 인류는 다른 두 종족으로 구별된다. 빌리는 인간과 빌려주는 인간으로. -찰스 램
만일 똑같은 사람이 두 명 존재한다면, 세상은 그들을 받아들이기에 넉넉할 만큼 충분히 넓지를 못하다. -칼릴 지브란
모든 생물들 중에서, 즉 땅과 바다와 하늘을, 로마에서 아이슬란드까지, 파리에서 일본까지, 기고 헤엄치고 날아다나는 것들 중에서 진실로 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어리석은 자는 인간이다. -부알로
모든 인간은 어리석은 짓을 한다. 다만 금방해 놓고도 곧 잊어버릴 뿐이다.
무분별한 사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에게는 어쩔 수 없다.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움직이는 것이 사람의 심리이다. -손자병법
보다 나은 인간이 되기 위해 애쓰면서 사는 인간보다 더 훌륭한 사람은 없다.
사람들 가운데 가장 쓸모있는 사람은 사람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이다. -칼릴 지브란
사람들 중에는 아직 피를 보지 않은 살인자들과, 아무 것도 훔치지 않은 도둑들과, 지금까지 진실만 얘기해온 거짓말쟁이들이 존재한다. -칼릴 지브란
사람은 누가 자기를 알아줄 때, 자기자신의 가치와 재능을 발견한다.
사람은 거의 언제나 앞에서 누가 밟고 나아간 길을 걷는 법이다.
인간은 나뭇잎과 같이, 대지의 은혜인 과일을 먹고, 반짝반짝 아름답게 번성할 때도 있고, 때로는 갑자기 변하여 생명이 덧없이 사멸하는 것이다. -호메로스
사람은 나쁜 짓을 하면 부끄럽고 의무를 다하면 자랑한다. 이것은 사람의 내부에 공통된 하나의 본질이다.
사람은 누구나 한때 길을 잘못드는 경우가 있다. 그 사람이 옳은 길을 나아가도록 인도해 줄 일이지 화를 내서는 안 된다.
사람은 달이다. 저마다 감추려는 어두운 면이 있다. -마크 트웨인
사람은 땅을 본받고 땅은 하늘을 본받으며 하늘은 도(道)를 본받는다. -노자
사람은 덕보다도 악으로 더 쉽게 지배된다. -나폴레옹
사람은 맡은 역할에 합당한 구실을 해야 한다. - M. 레니에
사람은 본질적으로 무엇에 의지하고 싶어한다. 혼자서는 너무도 고독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위대한 것보다는 새로운 것을 찬양한다. -세네카
사람은 자기 일보다 남의 일을 더 잘 알고 더 잘 판단한다. -테렌티우스
사람은 자기 일보다 남의 일을 더 잘 알고, 더 잘 판단한다.
사람은 절반은 짐승이요, 절반은 마귀인 것이다. -휘필드
사람은 천사도 아니요, 짐승도 아니다. 그런데 불행한 것은 천사처럼 행세하려는 사람이 짐승처럼 행세하는 것이다. -파스칼
사람의 경우란 어떤 것을 갖출 수도 있고 갖추지 못할 수도 있거늘 어찌 저 혼자만 모든 것을 갖출 수 있겠는가. 스스로의 마음에도 순할 때가 있고 순하지 못할 때가 있거늘 어찌 남으로 하여금 모두 순하게 할 수 있으랴. 이런 것으로 서로 대조하여 균형을 가다듬어 나간다면 또한 하나의 좋은 방편이 될 것이니라. -채근담
사람이 동물이 아니라면, 동물이 사람이다. 서양에서 인간들은 더 이상 자신의 형제를 인정하지 않는다. 인간들은 터무니없게도 동물이 자신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생각한다. 이런 착각 속에서 살아가기 위해, 인간들은 동물을 짐승이라 부른다. 또한 그런 짐승에 관하여, 인간들과 공통되게 동물들이 지니고 있는 생식 기능에 욕에 버금가는 명칭을 붙여준다. 또한 인간들은 동물들이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존재라 주장하며, 동물과 인간이 본질적으로 동일하다는 것을 그들에게 분명히 보여주는 증거를 철저히 무시하며 살아간다. -쇼펜하우어
사람이란 대개 자기가 먼저 자기자신을 업신여긴 후라야, 또한 남이 업신여기는 법이다.
사람이란 말하고 싶어하는 것이다. -사무엘 다지
사색을 할 동안 인간은 신과 같이 된다. 행동과 욕망에서는 환경의 노예일 뿐이다. -윌리엄 러셀
상황을 철저히 알고 시대의 흐름을 탈 수 있는 사람은 바라는 일도 달성할 수 있다.
생물학적으로 고찰하면 인간은 가장 무서운 맹수이고 또한 같은 종족을 조직적으로 먹이로 삼는 유일한 맹수이다. - W. 제임스
세계는 하나의 무대. 모든 인간은 남자나 여자나 배우에 불과하다. -셰익스피어
세상에는 네 종류의 말(馬)이 있다. 첫째 말은 사람이 그 등에 올라타고 " 자, 가자! " 하고 마음을 먹기만 해도 벌써 기운 좋게 달리며, 둘째 말은 기수가 채찍만 들어도 벌써 알아채고 달리며, 셋째 말은 한 번 채찍으로 갈긴 뒤에라야 비로소 달리며, 넷째 말은 아무리 채찍으로 엉덩작을 때려도 꼼짝도 않는다. 사람도 이와 같다. -비유경
시골 사람들의 웃음은 단순하다. 도시 사람들의 웃음은 음울하다. 시골 사람들의 욕망은 곡식을 잘 기르는 것이고, 도시 사람들의 욕망은 남을 이기는 것이다. 시골 사람들의 기쁨은 계절에 참여하는 데 있고, 도시 사람들의 기쁨은 번드르한 사람이 되는 데 있다. -덩 밍다오
신중한 사람은 친절하다고 해서 쉽게 좋아하지도 않고 냉담하다고 해서 쉽게 화를 내지도 않는다. 변덕은 인간의 특징이기 때문이다. -그라시안
친구에게 원한을 품지 말라. 대단한 것이 아니라면 정정당당하게 자기가 먼저 사과하라. 미소를 띠고 악수를 청하면서 일체를 흘러 버리고자 제안하는 사람이 큰 인물이다. - A. 카네기
참으로 사람이라고 부르기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은 자기의 일신을 돌보지 않고, 남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다. -스코트
천지간에 성명(性命)을 받은 자 중에서 사람이 가장 귀중하다. -효경
하나님은 인간을 단순하게 만들었지만 인간이 다시 복잡하게 만들어 버렸다.
결국 한 종족뿐이다. -인류. -조지 무어
고관대작의 벼슬아치도, 도롱와 삿갓 쓰고 표연히 안일하게 지내는 농부와 어부를 보면, 문득 탄식이 없을 수 없으며, 백만장자 부호도 성근 발 앞의 책상에서 유연히 고요하게 지내는 사람을 한번 보면 그리워하지 않을 수 없으리라. 세상 사람들은 어찌하여 화우(火牛, 꼬리에 불붙은 말)로 쫓고 풍마(風馬, 흥분해 돌아 다니는 말)로 유혹할 줄만 알고 그 천성(天性, 인간본연의 모습)에 자적함을 생각하지 않는가. -채근담
나는 인간이었다. 그것은 싸우는 자란 것을 의미한다. -괴테
나쁜 짓, 어리석은 짓을 해서는 안 된다고 잘 알면서도, 그래도 또 저지르는 것이 인간이다. -에드가 알랜 포
나의 최고의 이론을 말한다면, 인류는 다른 두 종족으로 구별된다. 빌리는 인간과 빌려주는 인간으로. -찰스 램
만일 똑같은 사람이 두 명 존재한다면, 세상은 그들을 받아들이기에 넉넉할 만큼 충분히 넓지를 못하다. -칼릴 지브란
모든 생물들 중에서, 즉 땅과 바다와 하늘을, 로마에서 아이슬란드까지, 파리에서 일본까지, 기고 헤엄치고 날아다나는 것들 중에서 진실로 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어리석은 자는 인간이다. -부알로
모든 인간은 어리석은 짓을 한다. 다만 금방해 놓고도 곧 잊어버릴 뿐이다.
무분별한 사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에게는 어쩔 수 없다.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움직이는 것이 사람의 심리이다. -손자병법
보다 나은 인간이 되기 위해 애쓰면서 사는 인간보다 더 훌륭한 사람은 없다.
사람들 가운데 가장 쓸모있는 사람은 사람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이다. -칼릴 지브란
사람들 중에는 아직 피를 보지 않은 살인자들과, 아무 것도 훔치지 않은 도둑들과, 지금까지 진실만 얘기해온 거짓말쟁이들이 존재한다. -칼릴 지브란
사람은 누가 자기를 알아줄 때, 자기자신의 가치와 재능을 발견한다.
사람은 거의 언제나 앞에서 누가 밟고 나아간 길을 걷는 법이다.
인간은 나뭇잎과 같이, 대지의 은혜인 과일을 먹고, 반짝반짝 아름답게 번성할 때도 있고, 때로는 갑자기 변하여 생명이 덧없이 사멸하는 것이다. -호메로스
사람은 나쁜 짓을 하면 부끄럽고 의무를 다하면 자랑한다. 이것은 사람의 내부에 공통된 하나의 본질이다.
사람은 누구나 한때 길을 잘못드는 경우가 있다. 그 사람이 옳은 길을 나아가도록 인도해 줄 일이지 화를 내서는 안 된다.
사람은 달이다. 저마다 감추려는 어두운 면이 있다. -마크 트웨인
사람은 땅을 본받고 땅은 하늘을 본받으며 하늘은 도(道)를 본받는다. -노자
사람은 덕보다도 악으로 더 쉽게 지배된다. -나폴레옹
사람은 맡은 역할에 합당한 구실을 해야 한다. - M. 레니에
사람은 본질적으로 무엇에 의지하고 싶어한다. 혼자서는 너무도 고독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위대한 것보다는 새로운 것을 찬양한다. -세네카
사람은 자기 일보다 남의 일을 더 잘 알고 더 잘 판단한다. -테렌티우스
사람은 자기 일보다 남의 일을 더 잘 알고, 더 잘 판단한다.
사람은 절반은 짐승이요, 절반은 마귀인 것이다. -휘필드
사람은 천사도 아니요, 짐승도 아니다. 그런데 불행한 것은 천사처럼 행세하려는 사람이 짐승처럼 행세하는 것이다. -파스칼
사람의 경우란 어떤 것을 갖출 수도 있고 갖추지 못할 수도 있거늘 어찌 저 혼자만 모든 것을 갖출 수 있겠는가. 스스로의 마음에도 순할 때가 있고 순하지 못할 때가 있거늘 어찌 남으로 하여금 모두 순하게 할 수 있으랴. 이런 것으로 서로 대조하여 균형을 가다듬어 나간다면 또한 하나의 좋은 방편이 될 것이니라. -채근담
사람이 동물이 아니라면, 동물이 사람이다. 서양에서 인간들은 더 이상 자신의 형제를 인정하지 않는다. 인간들은 터무니없게도 동물이 자신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생각한다. 이런 착각 속에서 살아가기 위해, 인간들은 동물을 짐승이라 부른다. 또한 그런 짐승에 관하여, 인간들과 공통되게 동물들이 지니고 있는 생식 기능에 욕에 버금가는 명칭을 붙여준다. 또한 인간들은 동물들이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존재라 주장하며, 동물과 인간이 본질적으로 동일하다는 것을 그들에게 분명히 보여주는 증거를 철저히 무시하며 살아간다. -쇼펜하우어
사람이란 대개 자기가 먼저 자기자신을 업신여긴 후라야, 또한 남이 업신여기는 법이다.
사람이란 말하고 싶어하는 것이다. -사무엘 다지
사색을 할 동안 인간은 신과 같이 된다. 행동과 욕망에서는 환경의 노예일 뿐이다. -윌리엄 러셀
상황을 철저히 알고 시대의 흐름을 탈 수 있는 사람은 바라는 일도 달성할 수 있다.
생물학적으로 고찰하면 인간은 가장 무서운 맹수이고 또한 같은 종족을 조직적으로 먹이로 삼는 유일한 맹수이다. - W. 제임스
세계는 하나의 무대. 모든 인간은 남자나 여자나 배우에 불과하다. -셰익스피어
세상에는 네 종류의 말(馬)이 있다. 첫째 말은 사람이 그 등에 올라타고 " 자, 가자! " 하고 마음을 먹기만 해도 벌써 기운 좋게 달리며, 둘째 말은 기수가 채찍만 들어도 벌써 알아채고 달리며, 셋째 말은 한 번 채찍으로 갈긴 뒤에라야 비로소 달리며, 넷째 말은 아무리 채찍으로 엉덩작을 때려도 꼼짝도 않는다. 사람도 이와 같다. -비유경
시골 사람들의 웃음은 단순하다. 도시 사람들의 웃음은 음울하다. 시골 사람들의 욕망은 곡식을 잘 기르는 것이고, 도시 사람들의 욕망은 남을 이기는 것이다. 시골 사람들의 기쁨은 계절에 참여하는 데 있고, 도시 사람들의 기쁨은 번드르한 사람이 되는 데 있다. -덩 밍다오
신중한 사람은 친절하다고 해서 쉽게 좋아하지도 않고 냉담하다고 해서 쉽게 화를 내지도 않는다. 변덕은 인간의 특징이기 때문이다. -그라시안
친구에게 원한을 품지 말라. 대단한 것이 아니라면 정정당당하게 자기가 먼저 사과하라. 미소를 띠고 악수를 청하면서 일체를 흘러 버리고자 제안하는 사람이 큰 인물이다. - A. 카네기
참으로 사람이라고 부르기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은 자기의 일신을 돌보지 않고, 남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다. -스코트
천지간에 성명(性命)을 받은 자 중에서 사람이 가장 귀중하다. -효경
하나님은 인간을 단순하게 만들었지만 인간이 다시 복잡하게 만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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