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 | Home>커뮤니티>지식정보 |
추천명언 부부, 남편, 아내, 부인_02
페이지 정보
본문
부부라는 것은 쇠사슬에 함께 묶인 죄인이다. 때문에 발을 맞추어서 걷지 않으면 안 된다. -고리키
부부라는 사회에서는 일에 따라 각자가 상대를 돕고, 혹은 상대를 지배한다. 따라서 부부는 대등하면서도 다르다. 그들은 다르므로 대등한 것이다. -알랭
부부란 그들을 구성하는 두 사람 중 보다 낮은 쪽의 수준에 따라 생활하게 된다. -아드레 모르와
부부란 두 반신(半身)이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의 전체가 되는 것이다. - V. 고호
부부 사이는 항상 같이 있으면, 오히려 소원해진다. -몽테뉴
부부 사이의 애정이란 서로가 서로에 대해 완전히 역겨워지고 나서 겨우 솟아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 S. 몸
부부 생활은 길고 긴 대화 같은 것이다. 결혼 생활에서는 다른 모든 것은 변화해 가지만, 함께 있는 시간의 대부분은 대화에 속하는 것이다. -니체
불 속을 헤쳐 나가는 듯한 이 세상의 모진 시련을 함께 겪기 전까지는 자신의 사랑하는 아내의 존재가 어떤 것인지 알 수 없다. -워싱턴 어빙
비밀의 만남은 에로티시즘을 강렬하게 자극한다. 만남이 일상적이고 공식적이 되면 남편과 아내라는 유대 아래, 강렬한 환희는 사라진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살림을 못하는 여자는 집에 있어도 행복하지 않으며, 집에서 행복하지 못한 여자는 어디를 가도 행복할 수 없다. -톨스토이
삼 주 동안 서로 관찰하고, 석 달 동안 서로 사랑하고, 삼 년 동안 서로 싸우고, 30년 동안 서로 참는다. 그리고 그런 와중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똑같은 일을 반복한다. -아폴리트 텐
선량한 아내는 선량한 남편을 만든다. - T. 헤이우드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 그것은 젊은 때에 결혼하여 살아온 늙은 마누라. -탈무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인가? 그는 좋은 아내를 얻은 남자다. -탈무드
쉽게 말해, 부부란 쇠사슬로 묶인 죄수이다. 따라서 부부는 발을 맞추고 걷지 않으면 안 된다. -고리키
아내가 없는 남자는 몸체가 없는 머리이고, 남편이 없는 여자는 머리가 없는 몸체이다. -장 파울
아내가 있는 남자는 운명에게 인질로 잡힌 것이다. 왜냐하면 처와 자식은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좋든 나쁘든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베이컨
아내는 남편에 대해서 신혼 시대에는 창녀처럼 다음 단계에는 비서처럼, 그 다음에는 간호부처럼 행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 -유태격언
아내는 변함없는 복종을 통하여 남편을 지배한다. -토마스 플러
아내는 젊은 남편에게 있어서는 여주인이며, 중년의 남편에게는 친구, 늙은 남편에게는 간호부이다. - F. 베이컨
아내는 청년의 연인, 중년의 말상대, 노년의 간호부이다. -베이컨
아내를 고를 때에는 겁쟁이가 되라. -탈무드
아내를 눈으로 보고서만 택해선 안 된다. 눈보다는 귀로써 아내를 선택하라. - T. 풀러
아내를 다룰 줄 모르는 남자는 참으로 불쌍한 사람이다. - G. 코울리지
아내를 이유없이 학대하지 말라. 하느님은 그녀의 눈물방울 수를 늘 헤아리고 계시다. -탈무드
아내와 남편은 서로의 손님이다. 그래서 싫든 좋든 잘 대해 주어야 한다.
아내의 덕행은 친절히 보고, 아내의 잘못은 못 본 척하라. -브라이언트
아내이자 친구인 사람이 진짜 아내이다. -윌리엄 펜
어리석은 자는 아내를 두려워하고, 어진 아내는 남편을 공경한다. -강태공
어진 부인은 남편을 귀하게 만들고, 악한 부인은 남편을 천하게 만든다. -명심보감
어진 부인은 육친(六親)을 화목하게 만들고, 간악한 부인은 육친의 화목을 깨뜨린다. -명심보감
여러가지의 탄식, 어떤 남편들은 자기의 아내가 유혹당한 것을 한탄하는 반면에 대다수의 남편들은 아무도 자기의 아내를 유혹하려고 하지 않는 것을 한탄하는 것이다. -니체
여자의 아름다움의 대부분이 자신을 희생시켜 가정의 행복을 가꾸는 것이라면 그 아름다움은 마치 수증기처럼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시릴 코널리
열 나라의 사정을 아는 것이 자기 아내를 아는 것보다도 쉽다. -유태격언
우리는 많은 사람들 틈에서 인생의 동반자로서 서로를 선택했다. 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의 전부가 될 수 없다. 다만 함께 할 뿐이다.
원만한 부부 생활의 비결은 결코 죽느냐 사느냐 하는 아슬아슬한 지경에까지 이르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아내는 신혼과 같은 사랑을 원하고 있지만, 남자는 현실에서 오직 의무와 책임만이 강요되는 가정생활을 하면서 권태는 그렇게 여자들을 우울증에 빠지게 하는 것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아내는 남편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필사의 노력을 다한다. 이것이 바로 부부를 일생동안 맺어주는 유형의 매카니즘이다. 수없이 많은 이혼과 결혼의 기초를 이루는 감정이 바로 상실감( 喪失感 )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잘 지어진 작은 집, 잘 경작된 작은 땅, 그리고 잘 순종하는 작은 아내는 큰 재산이다. -존 레이
절대로 가장 절박한 상황까지 나아가서는 안 된다. 그것이 부부 생활의 첫번째 비결이다. -토스토에프스키
정숙한 아내는 남편으로 하여금 많고 아름다운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그러한 아내의 용모는 가장 아름다운 화원과 같고, 그 정신은 가장 유익한 서적과 같다. -카우레이
정숙한 여자는 모두 똑같다. 그들은 자신의 정절에만 마음을 두고 정작 중요한 남편에 대하여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쟝 지로도
좋은 아내는 남편이 비밀에 붙이고 싶어하는 사소한 일을 언제나 모르는 척한다. 그것은 결혼 생활의 기본 예절이다. -서머셋 몸
진실하게 맺어진 부부는 젊음의 상실이 불행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같이 늙어가는 즐거움이 나이 먹는 괴로움을 잊게 해주기 때문이다. -모로아
집안에 어진 아내가 있으면 그 남편이 뜻밖의 재앙을 만나지 않는다. -명심보감
착한 부부가 이혼을 하였다. 남편은 곧 재혼을 했지만 불운하게도 악한 여자를 만나 그 남자는 새 아내와 마찬가지로 악한 인간이 되었다. 아내도 곧 재혼을 하였는데 남자의 행실이 좋지 않았다. 그러나 그 새 남편은 착한 사람이 되었다. 언제나 남자는 여자에 의해 조종되는 것이다. -마빈 토케어
착한 아내와 건강은 남자의 가장 훌륭한 재산이다. - C.H. 스퍼전
처자식을 위할 줄 모르는 남편은 집에 숫사자를 키우며 불행의 보금자리를 꾸미는 것과 같다. -제레미 테일러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결혼하면 그들은 일심동체가 된다. 어느 쪽이 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조르주 에르고지
부부라는 사회에서는 일에 따라 각자가 상대를 돕고, 혹은 상대를 지배한다. 따라서 부부는 대등하면서도 다르다. 그들은 다르므로 대등한 것이다. -알랭
부부란 그들을 구성하는 두 사람 중 보다 낮은 쪽의 수준에 따라 생활하게 된다. -아드레 모르와
부부란 두 반신(半身)이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의 전체가 되는 것이다. - V. 고호
부부 사이는 항상 같이 있으면, 오히려 소원해진다. -몽테뉴
부부 사이의 애정이란 서로가 서로에 대해 완전히 역겨워지고 나서 겨우 솟아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 S. 몸
부부 생활은 길고 긴 대화 같은 것이다. 결혼 생활에서는 다른 모든 것은 변화해 가지만, 함께 있는 시간의 대부분은 대화에 속하는 것이다. -니체
불 속을 헤쳐 나가는 듯한 이 세상의 모진 시련을 함께 겪기 전까지는 자신의 사랑하는 아내의 존재가 어떤 것인지 알 수 없다. -워싱턴 어빙
비밀의 만남은 에로티시즘을 강렬하게 자극한다. 만남이 일상적이고 공식적이 되면 남편과 아내라는 유대 아래, 강렬한 환희는 사라진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살림을 못하는 여자는 집에 있어도 행복하지 않으며, 집에서 행복하지 못한 여자는 어디를 가도 행복할 수 없다. -톨스토이
삼 주 동안 서로 관찰하고, 석 달 동안 서로 사랑하고, 삼 년 동안 서로 싸우고, 30년 동안 서로 참는다. 그리고 그런 와중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똑같은 일을 반복한다. -아폴리트 텐
선량한 아내는 선량한 남편을 만든다. - T. 헤이우드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 그것은 젊은 때에 결혼하여 살아온 늙은 마누라. -탈무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인가? 그는 좋은 아내를 얻은 남자다. -탈무드
쉽게 말해, 부부란 쇠사슬로 묶인 죄수이다. 따라서 부부는 발을 맞추고 걷지 않으면 안 된다. -고리키
아내가 없는 남자는 몸체가 없는 머리이고, 남편이 없는 여자는 머리가 없는 몸체이다. -장 파울
아내가 있는 남자는 운명에게 인질로 잡힌 것이다. 왜냐하면 처와 자식은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좋든 나쁘든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베이컨
아내는 남편에 대해서 신혼 시대에는 창녀처럼 다음 단계에는 비서처럼, 그 다음에는 간호부처럼 행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 -유태격언
아내는 변함없는 복종을 통하여 남편을 지배한다. -토마스 플러
아내는 젊은 남편에게 있어서는 여주인이며, 중년의 남편에게는 친구, 늙은 남편에게는 간호부이다. - F. 베이컨
아내는 청년의 연인, 중년의 말상대, 노년의 간호부이다. -베이컨
아내를 고를 때에는 겁쟁이가 되라. -탈무드
아내를 눈으로 보고서만 택해선 안 된다. 눈보다는 귀로써 아내를 선택하라. - T. 풀러
아내를 다룰 줄 모르는 남자는 참으로 불쌍한 사람이다. - G. 코울리지
아내를 이유없이 학대하지 말라. 하느님은 그녀의 눈물방울 수를 늘 헤아리고 계시다. -탈무드
아내와 남편은 서로의 손님이다. 그래서 싫든 좋든 잘 대해 주어야 한다.
아내의 덕행은 친절히 보고, 아내의 잘못은 못 본 척하라. -브라이언트
아내이자 친구인 사람이 진짜 아내이다. -윌리엄 펜
어리석은 자는 아내를 두려워하고, 어진 아내는 남편을 공경한다. -강태공
어진 부인은 남편을 귀하게 만들고, 악한 부인은 남편을 천하게 만든다. -명심보감
어진 부인은 육친(六親)을 화목하게 만들고, 간악한 부인은 육친의 화목을 깨뜨린다. -명심보감
여러가지의 탄식, 어떤 남편들은 자기의 아내가 유혹당한 것을 한탄하는 반면에 대다수의 남편들은 아무도 자기의 아내를 유혹하려고 하지 않는 것을 한탄하는 것이다. -니체
여자의 아름다움의 대부분이 자신을 희생시켜 가정의 행복을 가꾸는 것이라면 그 아름다움은 마치 수증기처럼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시릴 코널리
열 나라의 사정을 아는 것이 자기 아내를 아는 것보다도 쉽다. -유태격언
우리는 많은 사람들 틈에서 인생의 동반자로서 서로를 선택했다. 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의 전부가 될 수 없다. 다만 함께 할 뿐이다.
원만한 부부 생활의 비결은 결코 죽느냐 사느냐 하는 아슬아슬한 지경에까지 이르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아내는 신혼과 같은 사랑을 원하고 있지만, 남자는 현실에서 오직 의무와 책임만이 강요되는 가정생활을 하면서 권태는 그렇게 여자들을 우울증에 빠지게 하는 것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아내는 남편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필사의 노력을 다한다. 이것이 바로 부부를 일생동안 맺어주는 유형의 매카니즘이다. 수없이 많은 이혼과 결혼의 기초를 이루는 감정이 바로 상실감( 喪失感 )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잘 지어진 작은 집, 잘 경작된 작은 땅, 그리고 잘 순종하는 작은 아내는 큰 재산이다. -존 레이
절대로 가장 절박한 상황까지 나아가서는 안 된다. 그것이 부부 생활의 첫번째 비결이다. -토스토에프스키
정숙한 아내는 남편으로 하여금 많고 아름다운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그러한 아내의 용모는 가장 아름다운 화원과 같고, 그 정신은 가장 유익한 서적과 같다. -카우레이
정숙한 여자는 모두 똑같다. 그들은 자신의 정절에만 마음을 두고 정작 중요한 남편에 대하여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쟝 지로도
좋은 아내는 남편이 비밀에 붙이고 싶어하는 사소한 일을 언제나 모르는 척한다. 그것은 결혼 생활의 기본 예절이다. -서머셋 몸
진실하게 맺어진 부부는 젊음의 상실이 불행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같이 늙어가는 즐거움이 나이 먹는 괴로움을 잊게 해주기 때문이다. -모로아
집안에 어진 아내가 있으면 그 남편이 뜻밖의 재앙을 만나지 않는다. -명심보감
착한 부부가 이혼을 하였다. 남편은 곧 재혼을 했지만 불운하게도 악한 여자를 만나 그 남자는 새 아내와 마찬가지로 악한 인간이 되었다. 아내도 곧 재혼을 하였는데 남자의 행실이 좋지 않았다. 그러나 그 새 남편은 착한 사람이 되었다. 언제나 남자는 여자에 의해 조종되는 것이다. -마빈 토케어
착한 아내와 건강은 남자의 가장 훌륭한 재산이다. - C.H. 스퍼전
처자식을 위할 줄 모르는 남편은 집에 숫사자를 키우며 불행의 보금자리를 꾸미는 것과 같다. -제레미 테일러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결혼하면 그들은 일심동체가 된다. 어느 쪽이 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조르주 에르고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