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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명언 학문, 배움, 공부, 학습_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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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학문을 따를 지언정, 학문이 책을 따라서는 안 된다. -베이컨
처음 배울 때 자신에게 약간의 스트레스를 가한다면, 그 뒤에 모든 일은 쉽고 재미있게 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천장을 왼들, 뜻을 모르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 경을 많이 왼다 해도 뜻을 모르면 무슨 소용이 있으리. 한 뜻이라도 듣고 행하면 도를 얻는다. -불경
청년들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는 배움이다. 배워라, 배워라, 또 배워라. -레닌
하루 공부하지 않으면 그것을 되찾기 위해서는 이틀이 걸린다. 이틀 공부하지 않으면 그것을 되찾기 의해서는 나흘이 걸린다. 1년 공부하지 않으면, 그것을 되찾기 위해서는 2년 걸린다. -탈무드
하루 품삯은 곧 나오나 일 년 농사는 가을에야 수확되듯이, 큰 이익은 늦게 얻어지고 공부는 오래 걸리니라. -원불교전서
학문과 예술만이 인간을 신성( 神性 )에까지 끌어올린다. -베토벤
학문과 종교는 완전히 융화하지만, 학문과 믿음은 철저히 불화 속에 빠져 있다. -칼릴 지브란
학문은 결국은 실천하는데 이르러야 최상에 달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순자
학문은 몸의 보석과도 같으며, 학문하는 자는 세상의 보배와도 같다. -명심보감
학문은 생각하는 것을 기초에 둔다. -주희
학문은 넓이를 귀히 여기지 않고, 옳음을 존귀히 여길 뿐이다. -양시(楊時)
학문은 사람된 소임을 배우는 것이다. -장재(張載)
학문은 잠시도 쉬어서는 안 된다. 푸른 색깔은 쪽에서 나오지만 쪽보다 더 푸르고, 얼음은 물이 만들지만 물보다 더 차다. -순자
학문은 죽은 사상의 묘지이다. 비록 죽은 사상에서 생명이 태어나는 일이 있다 할지라도. -미구엘 드 우나무노
학문을 그만주면 안 된다. 쪽에서 나온 푸른 물감이 쪽보다 푸르고, 물에서 나온 얼음은 물보다도 차갑다. -순자
학문을 닦는 자는 정신을 가다듬고 한 곳으로 뜻을 모아야 할 것이다. 만일 덕을 닦는다면서 뜻을 사업이라든가 공적 또는 명예에만 둔다면 반드시 참된 조예(造詣, 깊은 지식)를 지니지 못할 것이며, 글을 읽음에도 시(詩)와 부(賻)나 읊조리는데 흥을 붙인다면 결코 깊은 마음을 체득하지 못할 것이다. -채근담
학문을 아는 자는 이를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학문을 좋아하는 자는 이를 즐기는 자만 못하다. -공자
학문을 이용한다는 것은 학문을 떠나서의 한 걸음 높은 지혜이다.
학문을 하는 것은 덕성을 함양하고 그런 다음 때때로 야외로 나가 심신을 단련한다면 크게 진보함이 있을 것이다. -김인후
학문을 하지 않으면 빨리 쇠하게 된다. 학문에는 그 끝이 없다. 학문에 충성된 자는 노쇠라는 것은 없다. -근사록
학문의 길에는 방법이 따로 없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길을 가는 사람이라도 잡고 물어야 한다. 또한 비록 종이라도 나보다 글자 하나라도 많이 알고 있으면 그에게 배워야 한다. -박지원
학문의 길에 있어서는 처음의 길을 여는 것이 어려우며, 스승의 설을 이어받기란 쉬운 일이다. -48권전
학문의 최대의 적은 자기 마음속에 있는 유혹이다. -처칠
학문이라는 것은 영구히 계속해서 닦아야 하는 것이다. -순자
학문이란 오랜 기간 동안 고금( 古今 )의 인류의 경험을 이해하는 것이다. -루소
한번 공부하는 습관을 붙이기만 하면 공부를 하지 않고서는 못 배기게 되는 법이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공부에 걸려 있는데, 그것은 학문에 의하여 자신을 낫게 만들 수가 있는 것이다. -루이 빠소뜰
항상 무엇인가를 듣고, 항상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항상 무엇인가를 배운다. 이것이 인생의 참된 삶의 방식이다. 아무 것도 바라지 않고, 아무 것도 배우지 않는 사람은 살 자격이 없다. -아서 헬프스
항상 사람들은 '옛 사람을 연구하라'라고 말한다. 그런데 그것은 '현실 세계에 주의하고 그것을 표현하도록 힘써라!'라는 말과 다를 바가 없다. 왜냐하면 옛 사람도 그들의 생존 중에 그렇게 한 것이므로. -괴테
현명한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에게서 배우는 것이, 어리석은 사람이 현명한 사람에게서 배우는 것보다 많다. -몽테뉴
황금이 상자에 가득 차 있다 해도 자식에게 경서 하나를 가르치는 것만 같지 못하고, 자식에게 천금을 물려준다 해도 기술 한 가지를 가르치는 것만 같지 못하다. -한서(漢書)
학문하는 자세의 첫째는 호기심 있어야 하고. 둘째는 자존심이 있어야 하며, 셋째는 고독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도올 김용옥
처음 배울 때 자신에게 약간의 스트레스를 가한다면, 그 뒤에 모든 일은 쉽고 재미있게 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천장을 왼들, 뜻을 모르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 경을 많이 왼다 해도 뜻을 모르면 무슨 소용이 있으리. 한 뜻이라도 듣고 행하면 도를 얻는다. -불경
청년들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는 배움이다. 배워라, 배워라, 또 배워라. -레닌
하루 공부하지 않으면 그것을 되찾기 위해서는 이틀이 걸린다. 이틀 공부하지 않으면 그것을 되찾기 의해서는 나흘이 걸린다. 1년 공부하지 않으면, 그것을 되찾기 위해서는 2년 걸린다. -탈무드
하루 품삯은 곧 나오나 일 년 농사는 가을에야 수확되듯이, 큰 이익은 늦게 얻어지고 공부는 오래 걸리니라. -원불교전서
학문과 예술만이 인간을 신성( 神性 )에까지 끌어올린다. -베토벤
학문과 종교는 완전히 융화하지만, 학문과 믿음은 철저히 불화 속에 빠져 있다. -칼릴 지브란
학문은 결국은 실천하는데 이르러야 최상에 달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순자
학문은 몸의 보석과도 같으며, 학문하는 자는 세상의 보배와도 같다. -명심보감
학문은 생각하는 것을 기초에 둔다. -주희
학문은 넓이를 귀히 여기지 않고, 옳음을 존귀히 여길 뿐이다. -양시(楊時)
학문은 사람된 소임을 배우는 것이다. -장재(張載)
학문은 잠시도 쉬어서는 안 된다. 푸른 색깔은 쪽에서 나오지만 쪽보다 더 푸르고, 얼음은 물이 만들지만 물보다 더 차다. -순자
학문은 죽은 사상의 묘지이다. 비록 죽은 사상에서 생명이 태어나는 일이 있다 할지라도. -미구엘 드 우나무노
학문을 그만주면 안 된다. 쪽에서 나온 푸른 물감이 쪽보다 푸르고, 물에서 나온 얼음은 물보다도 차갑다. -순자
학문을 닦는 자는 정신을 가다듬고 한 곳으로 뜻을 모아야 할 것이다. 만일 덕을 닦는다면서 뜻을 사업이라든가 공적 또는 명예에만 둔다면 반드시 참된 조예(造詣, 깊은 지식)를 지니지 못할 것이며, 글을 읽음에도 시(詩)와 부(賻)나 읊조리는데 흥을 붙인다면 결코 깊은 마음을 체득하지 못할 것이다. -채근담
학문을 아는 자는 이를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학문을 좋아하는 자는 이를 즐기는 자만 못하다. -공자
학문을 이용한다는 것은 학문을 떠나서의 한 걸음 높은 지혜이다.
학문을 하는 것은 덕성을 함양하고 그런 다음 때때로 야외로 나가 심신을 단련한다면 크게 진보함이 있을 것이다. -김인후
학문을 하지 않으면 빨리 쇠하게 된다. 학문에는 그 끝이 없다. 학문에 충성된 자는 노쇠라는 것은 없다. -근사록
학문의 길에는 방법이 따로 없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길을 가는 사람이라도 잡고 물어야 한다. 또한 비록 종이라도 나보다 글자 하나라도 많이 알고 있으면 그에게 배워야 한다. -박지원
학문의 길에 있어서는 처음의 길을 여는 것이 어려우며, 스승의 설을 이어받기란 쉬운 일이다. -48권전
학문의 최대의 적은 자기 마음속에 있는 유혹이다. -처칠
학문이라는 것은 영구히 계속해서 닦아야 하는 것이다. -순자
학문이란 오랜 기간 동안 고금( 古今 )의 인류의 경험을 이해하는 것이다. -루소
한번 공부하는 습관을 붙이기만 하면 공부를 하지 않고서는 못 배기게 되는 법이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공부에 걸려 있는데, 그것은 학문에 의하여 자신을 낫게 만들 수가 있는 것이다. -루이 빠소뜰
항상 무엇인가를 듣고, 항상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항상 무엇인가를 배운다. 이것이 인생의 참된 삶의 방식이다. 아무 것도 바라지 않고, 아무 것도 배우지 않는 사람은 살 자격이 없다. -아서 헬프스
항상 사람들은 '옛 사람을 연구하라'라고 말한다. 그런데 그것은 '현실 세계에 주의하고 그것을 표현하도록 힘써라!'라는 말과 다를 바가 없다. 왜냐하면 옛 사람도 그들의 생존 중에 그렇게 한 것이므로. -괴테
현명한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에게서 배우는 것이, 어리석은 사람이 현명한 사람에게서 배우는 것보다 많다. -몽테뉴
황금이 상자에 가득 차 있다 해도 자식에게 경서 하나를 가르치는 것만 같지 못하고, 자식에게 천금을 물려준다 해도 기술 한 가지를 가르치는 것만 같지 못하다. -한서(漢書)
학문하는 자세의 첫째는 호기심 있어야 하고. 둘째는 자존심이 있어야 하며, 셋째는 고독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도올 김용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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