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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명언 리더, 지도자, 우두머리,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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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주는 직원들을 밖으로 내보내다. 지도자는 그들을 지도한다. 고용주는 권위에 의존하고 지도자는 친절에 의존한다. 고용주는 공포를 불어넣고 지도자는 열광을 고취한다. 고용주는 '나'라고 말하고 지도자는 '우리'라고 말한다. 고용주는 고장에 대한 책임에 눈길을 돌리고 지도자는 그 방법을 보여 준다. 고용주는 '일하라'라고 말하고 지도자는 '일합시다'라고 말한다. -고든 셀프리지
군주는 여우와 사자를 겸비해야 한다. 사자는 스스로 함정을 막을 수 없고, 여우는 이리를 막을 수 없다. 따라서 함정의 단서를 알기 위해서는 여우가 되고, 이리를 도망가게 하기 위해서는 사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 - N.B. 마키아 벨리
나는 총사령부에 있지만 시간이 있으면 언제나 도와주러 오겠네. -워싱턴
나라를 다스리는 지도자의 마음가짐은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의 그것과 같다. 환자의 병이 나아갈 때 의사가 방심하면 병은 오히려 악화되기 쉽다. 천하가 조용할 때 나라의 지도자는 앞으로 닥칠 위기를 생각해야 한다. -당태종
남을 따르는 법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좋은 지도자가 될 수 없다. -아리스토텔레스
다른 사람을 지배하려는 사람은, 먼저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매신저
리더가 곤경을 예측하지 못하는 것은 일상생활의 태만함에서 비롯된다. -츠치코우
리더는 그 조직이 아주 작을 때를 제외하고는 그 조직의 눈과 두뇌가 되어 집단 행동의 유효성을 도모하고 태풍의 눈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냉정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 -김종민
리더는 위대한 종이다. 리더의 말은 '가라!'가 아니라 '가자!'라고 말해 길을 선도한다.
리더는 윗사람인 동시에 친구이다.
리더십이란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 -아이아 코카
부하 걱정을 많이 하는 지휘관은 패하기 마련이다. -나폴레옹
부하에게 사랑 받기보다는 두려워하는 존재가 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부하들의 과실은 책하면서 자기의 공은 배로 만드는 것은 부끄러움이다. -예기
부하의 잘못을 자기의 책임으로 돌리는 사람은 훌륭한 지도자이다. 어리석은 지도자는 자기 잘못까지도 부하의 책임으로 돌린다. -마치니
부하를 사랑하고, 경쟁자에게도 존경을 받고, 지식이 풍부하여 모든 부하가 따른다면 천하 만민의 리더가 될 수 있다. -제갈공명
부하 직원들에게 어떻게 일할 것인지 꼼꼼하게 말하지 말라. 단지 할 일이 무엇인지만 간단히 말하라. 그러면 부하 직원들의 기발한 솜씨와 능력에 놀라게 될 것이다.
사자에게 인도 받는 양의 무리는 양에게 인도 받는 사자의 무리보다 훨씬 강하고 승리하는 법이다. -마샬
상벌의 공정성을 잃은 지도자는 발톱과 이빨을 버린 호랑이와 같아서 뜻대로 움직일 수 없다. -한비자
어떻게 하는지 아는 사람은 쉽게 일자리를 얻지만, 왜 해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은 그 사람을 부리는 윗사람이 된다.
'여기, 자기보다 우수한 사람을 거느렸던 사람이 누워있노라.' -카네기 묘비글
용감한 장수 아래 약한 병사는 없다. -손자병법
위엄이라는 것은 먼저 엄하게 시작해서 너그럽게 해야 되는 것이니, 우선 너그럽다가 뒤에 가서 엄하게 하면 사람들이 그 혹독함을 원망하게 된다.
위대한 것은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다. -니체
위대한 지도자는 비전과 일상의 간격을 메워 주는 교육자여야 한다. 그러나 자기가 선 택한 길을 사회가 따라 오게 하기 위해 혼자서 그 길을 걸어가야만 하는 사람이다. -키신저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은 더 높은 자리로 승진될 가능성이 많다. 게으름을 피우는 청년은, 빨리 자기가 적당주의자임을 절실히 깨달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는 일관성 있게 노력하지 아니하면, 절대로 높은 자리로 승진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행운이나 기회가 생겨 그가 어떤 높은 자리에 앉게 되었다고 해도, 게으름을 버리지 않으면 그는 그 자리에 오래 앉아 있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지도자들은 자리에 앉아 있는 시간이 거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제임스 카디날 키본스
자기자신을 신뢰하는 자는 군중을 지도하고 지배한다. -호라티우스
장군은 분석력과 종합력이 발전된 고도의 판단력, 즉 통찰력 필요하다. -크라우제비츠
장기알의 하나하나의 장점을 살리지 않으면 장기에서 이길 수 없으며, 나아가서는 조직도 이끌지 못한다. 각기 개성을 살려서 그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해야 한다. -마스다고즈
장수는 엄하면서 부하를 사랑하여야 한다. -손자병법
전쟁에는 결단, 패배에는 반항, 승리에는 아량, 평화에는 선의가 필요하다. -처칠
'전체에서 결정한 것이라서'라고 말하는 것은 책임자로서 취해야 할 책임의 자각을 결여한 것이다. -마쓰시타 고노스케
좋은 병사는 좋은 지휘관을 만날 때 용감해진다. -세르반테스
즉단(卽斷), 즉행(卽行)할 수 있는 견식과 기민한 실행력은 지도자에게 불가결한 요건이다. -마쓰시타 고노스케
지도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은 역경에서도 불만을 품지 않고, 영달( 榮達 )을 해도 기뻐하지 않고,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고, 성공을 해도 자만하지 않는다. -장자
지도자는 마땅히 자기의 텃밭을 가꾸어야 한다. 씨뿌리고 살피고 일궈야만 하며 그 결과를 거둬들여야 한다. 그리하여 지도자는 정원사와 마찬가지로 자기가 경작하는 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넬슨 만델라
지도자는 물과 같이 외유내강(外柔內剛)해야 한다. -소크라테스
지도자는 엄격하게 스스로 통제해야 한다. -나폴레옹 힐
지도자는 재앙에 대비하여 방패막이를 준비해 두는 것이 현명한 처신이다. -그라시안
지도자란 희망을 파는 상인이다. -나폴레옹
지도력은 적성이 요구된다. 즉 훌륭한 기술자나 관리자인 사람이 지도력의 적성 없이 충분한 경우는 드물다. 지도력은 또한 기초적 자세가 요구된다. 기초적 마음가짐만큼 한정하기 어려운 것도 없고, 변하기 어려운 것도 없다. -피터 드러커
지도력이란 인간의 시야를 넓히고 높은 업적을 달성케 하고 보통 수준을 초월하여 높은 수준의 인격에 달하게 하는 것이다. -피터 드러커
지도자로서 성공하려면 자기 시대에서 너무 많이 앞질러 가면 안 된다. 자기를 업고 있는 대중의 눈으로 사물을 보지 않으면 안 된다. -래스키
지휘관의 성과는 오히려 그가 갖는 가능성에 있다. 아무리 실패한 지휘관이라도 그 가능성이 인정되는 한 명장인 것이다. -니미츠 원수
진짜 지도자는 인도할 필요성을 갖지 않는다. 즉, 그는 길을 가리켜 주는 것으로 족하다. -밀러
능력이든 인격이든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서는 진정한 리더라고 할 수 없다. -김종민
리더가 조직의 머리라면 부하 직원은 팔이요, 다리이다. 뇌의 작용없이 팔다리가 움직일 리 없고, 팔다리의 움직임 없이 뇌에서 생각한 바를 실천할 수 없다. -김종민
리더는 자기 행동을 억제하고 부하의 실천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어야 한다. 아무리 급한 상황이라도 야구 감독이 직접 방망이를 들고 타석에 나서는 경우는 없는 것이다. -김종민
리더는 그 조직이 아주 작을 때를 제외하고는 그 조직의 눈과 두뇌가 되어 집단 행동의 유효성을 도모하고 태풍의 눈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냉정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 -김종민
5% 지시, 95% 확인. -허명회 사장
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왔더라도 리더는 바람직한 결과로 전이시킬 수 있어야 한다. -김종민
위기에 처한 리더일수록 의연해야 한다. 마음가짐이 흐트러지면 부하직원들로부터 멸시를 받게 된다. -김종민
진정한 사회의 리더는 여성적이어야 한다. -도올 김용옥
참된 리더는 자기의 지도 이념을 단순하고 명쾌한 슬로건으로 요약하고 자신의 모든 생활을 그것으로 설명할 수 있을 만큼 언행이 일치되어야 한다. -김종민
군주는 여우와 사자를 겸비해야 한다. 사자는 스스로 함정을 막을 수 없고, 여우는 이리를 막을 수 없다. 따라서 함정의 단서를 알기 위해서는 여우가 되고, 이리를 도망가게 하기 위해서는 사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 - N.B. 마키아 벨리
나는 총사령부에 있지만 시간이 있으면 언제나 도와주러 오겠네. -워싱턴
나라를 다스리는 지도자의 마음가짐은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의 그것과 같다. 환자의 병이 나아갈 때 의사가 방심하면 병은 오히려 악화되기 쉽다. 천하가 조용할 때 나라의 지도자는 앞으로 닥칠 위기를 생각해야 한다. -당태종
남을 따르는 법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좋은 지도자가 될 수 없다. -아리스토텔레스
다른 사람을 지배하려는 사람은, 먼저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매신저
리더가 곤경을 예측하지 못하는 것은 일상생활의 태만함에서 비롯된다. -츠치코우
리더는 그 조직이 아주 작을 때를 제외하고는 그 조직의 눈과 두뇌가 되어 집단 행동의 유효성을 도모하고 태풍의 눈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냉정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 -김종민
리더는 위대한 종이다. 리더의 말은 '가라!'가 아니라 '가자!'라고 말해 길을 선도한다.
리더는 윗사람인 동시에 친구이다.
리더십이란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 -아이아 코카
부하 걱정을 많이 하는 지휘관은 패하기 마련이다. -나폴레옹
부하에게 사랑 받기보다는 두려워하는 존재가 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부하들의 과실은 책하면서 자기의 공은 배로 만드는 것은 부끄러움이다. -예기
부하의 잘못을 자기의 책임으로 돌리는 사람은 훌륭한 지도자이다. 어리석은 지도자는 자기 잘못까지도 부하의 책임으로 돌린다. -마치니
부하를 사랑하고, 경쟁자에게도 존경을 받고, 지식이 풍부하여 모든 부하가 따른다면 천하 만민의 리더가 될 수 있다. -제갈공명
부하 직원들에게 어떻게 일할 것인지 꼼꼼하게 말하지 말라. 단지 할 일이 무엇인지만 간단히 말하라. 그러면 부하 직원들의 기발한 솜씨와 능력에 놀라게 될 것이다.
사자에게 인도 받는 양의 무리는 양에게 인도 받는 사자의 무리보다 훨씬 강하고 승리하는 법이다. -마샬
상벌의 공정성을 잃은 지도자는 발톱과 이빨을 버린 호랑이와 같아서 뜻대로 움직일 수 없다. -한비자
어떻게 하는지 아는 사람은 쉽게 일자리를 얻지만, 왜 해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은 그 사람을 부리는 윗사람이 된다.
'여기, 자기보다 우수한 사람을 거느렸던 사람이 누워있노라.' -카네기 묘비글
용감한 장수 아래 약한 병사는 없다. -손자병법
위엄이라는 것은 먼저 엄하게 시작해서 너그럽게 해야 되는 것이니, 우선 너그럽다가 뒤에 가서 엄하게 하면 사람들이 그 혹독함을 원망하게 된다.
위대한 것은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다. -니체
위대한 지도자는 비전과 일상의 간격을 메워 주는 교육자여야 한다. 그러나 자기가 선 택한 길을 사회가 따라 오게 하기 위해 혼자서 그 길을 걸어가야만 하는 사람이다. -키신저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은 더 높은 자리로 승진될 가능성이 많다. 게으름을 피우는 청년은, 빨리 자기가 적당주의자임을 절실히 깨달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는 일관성 있게 노력하지 아니하면, 절대로 높은 자리로 승진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행운이나 기회가 생겨 그가 어떤 높은 자리에 앉게 되었다고 해도, 게으름을 버리지 않으면 그는 그 자리에 오래 앉아 있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지도자들은 자리에 앉아 있는 시간이 거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제임스 카디날 키본스
자기자신을 신뢰하는 자는 군중을 지도하고 지배한다. -호라티우스
장군은 분석력과 종합력이 발전된 고도의 판단력, 즉 통찰력 필요하다. -크라우제비츠
장기알의 하나하나의 장점을 살리지 않으면 장기에서 이길 수 없으며, 나아가서는 조직도 이끌지 못한다. 각기 개성을 살려서 그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해야 한다. -마스다고즈
장수는 엄하면서 부하를 사랑하여야 한다. -손자병법
전쟁에는 결단, 패배에는 반항, 승리에는 아량, 평화에는 선의가 필요하다. -처칠
'전체에서 결정한 것이라서'라고 말하는 것은 책임자로서 취해야 할 책임의 자각을 결여한 것이다. -마쓰시타 고노스케
좋은 병사는 좋은 지휘관을 만날 때 용감해진다. -세르반테스
즉단(卽斷), 즉행(卽行)할 수 있는 견식과 기민한 실행력은 지도자에게 불가결한 요건이다. -마쓰시타 고노스케
지도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은 역경에서도 불만을 품지 않고, 영달( 榮達 )을 해도 기뻐하지 않고,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고, 성공을 해도 자만하지 않는다. -장자
지도자는 마땅히 자기의 텃밭을 가꾸어야 한다. 씨뿌리고 살피고 일궈야만 하며 그 결과를 거둬들여야 한다. 그리하여 지도자는 정원사와 마찬가지로 자기가 경작하는 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넬슨 만델라
지도자는 물과 같이 외유내강(外柔內剛)해야 한다. -소크라테스
지도자는 엄격하게 스스로 통제해야 한다. -나폴레옹 힐
지도자는 재앙에 대비하여 방패막이를 준비해 두는 것이 현명한 처신이다. -그라시안
지도자란 희망을 파는 상인이다. -나폴레옹
지도력은 적성이 요구된다. 즉 훌륭한 기술자나 관리자인 사람이 지도력의 적성 없이 충분한 경우는 드물다. 지도력은 또한 기초적 자세가 요구된다. 기초적 마음가짐만큼 한정하기 어려운 것도 없고, 변하기 어려운 것도 없다. -피터 드러커
지도력이란 인간의 시야를 넓히고 높은 업적을 달성케 하고 보통 수준을 초월하여 높은 수준의 인격에 달하게 하는 것이다. -피터 드러커
지도자로서 성공하려면 자기 시대에서 너무 많이 앞질러 가면 안 된다. 자기를 업고 있는 대중의 눈으로 사물을 보지 않으면 안 된다. -래스키
지휘관의 성과는 오히려 그가 갖는 가능성에 있다. 아무리 실패한 지휘관이라도 그 가능성이 인정되는 한 명장인 것이다. -니미츠 원수
진짜 지도자는 인도할 필요성을 갖지 않는다. 즉, 그는 길을 가리켜 주는 것으로 족하다. -밀러
능력이든 인격이든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서는 진정한 리더라고 할 수 없다. -김종민
리더가 조직의 머리라면 부하 직원은 팔이요, 다리이다. 뇌의 작용없이 팔다리가 움직일 리 없고, 팔다리의 움직임 없이 뇌에서 생각한 바를 실천할 수 없다. -김종민
리더는 자기 행동을 억제하고 부하의 실천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어야 한다. 아무리 급한 상황이라도 야구 감독이 직접 방망이를 들고 타석에 나서는 경우는 없는 것이다. -김종민
리더는 그 조직이 아주 작을 때를 제외하고는 그 조직의 눈과 두뇌가 되어 집단 행동의 유효성을 도모하고 태풍의 눈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냉정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 -김종민
5% 지시, 95% 확인. -허명회 사장
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왔더라도 리더는 바람직한 결과로 전이시킬 수 있어야 한다. -김종민
위기에 처한 리더일수록 의연해야 한다. 마음가짐이 흐트러지면 부하직원들로부터 멸시를 받게 된다. -김종민
진정한 사회의 리더는 여성적이어야 한다. -도올 김용옥
참된 리더는 자기의 지도 이념을 단순하고 명쾌한 슬로건으로 요약하고 자신의 모든 생활을 그것으로 설명할 수 있을 만큼 언행이 일치되어야 한다. -김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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