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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명언 마음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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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 날 푸른 하늘이 갑자기 변하여 천둥 번개가 치기도 하며, 거센 바람, 억수 같은 비도 홀연히 밝은 달 맑은 하늘이 되나니 하늘의 움직임이 어찌 일정하겠는가. 털끝만한 응체(凝滯)로도 변화가 생기는 것이니 하늘의 모습도 어찌 변함이 없겠는가. 털끝만한 막힘으로도 변화가 생기는지라 사람의 마음바탕도 또한 이와 같으니라. -채근담
건강은 최상의 이익, 만족은 최상의 재산, 신뢰는 최상의 인연( 因緣 )이다. 그러나 마음의 평안보다 더 행복한 것은 없다. -법구경
고난받는 자는 그 날이 다 험악하나 마음이 즐거운 자는 항상 잔치하느니라. -잠언
고요한 곳에서 고요한 마음을 지키는 것은 참다운 고요함이 아니다. 소란한 가운데서 고요함을 지켜야만 심성의 참 경지를 얻으리라. 즐거운 가운데서 즐거운 마음을 지니는 것은 참다운 즐거움이 아니다. 괴로운 곳에서 즐거운 마음을 얻어야만 심체의 참 묘용을 보리라. -명심보감
고요할 때 생각이 맑으면 마음의 참바탕을 볼 것이고, 한가할 때에 기상(氣象)이 조용하면 마음의 참기틀을 알 것이며, 담박한 가운데 의취(義趣)가 평온하면 마음의 참다운 맛을 알 것이니, 마음을 성찰(省察)하고 도를 증험(證驗)하는 길이 이 세 가지만한 것이 없느니라. -채근담
과거의 마음도, 현재의 마음도, 미래의 마음도 붙잡을 수 없다. -금강경
꾸미는 마음 잠재우면 곧 마음속에 달이 뜨고 맑은 바람 부나니, 이 세상이 반드시 고해(苦海)만은 아니로다. 마음을 멀리 하면 수레소리와 말굽소리 절로 없나니, 어찌 모름지기 산수(山水)만을 찾으리오. -채근담
권세에 따라 마음이 변하는 것은 부귀한 사람이 빈천한 사람보다 그 도가 더욱 심하고, 질투와 시기하는 마음은 남남 사이보다 육친간에 더욱 끈질기니라. 이런 가운데 만약 냉철한 마음으로써 대하고 평정한 마음으로써 제어하지 않는다면 늘 마음을 번뇌케 하는 가운데 눌려지내지 않는 일이 없으리라. -채근담
귀는 마치 회오리바람이 골짜기에 소리를 울림과 같은지라 지나게 하고 남겨 두지 않으면 시비도 함께 사라지느니라. 마음은 마치 연못에 달빛이 비치는 것과 같은지라 텅 비게 하고 잡아 두지 않으면 외물(外物)과 나를 모두 잊게 되느니라. -채근담
긍정적인 잠재의식은 숨겨진 부를 이끌어 준다.
길고 짧음은 한 생각에 말미암고, 넓고 좁음은 한 마음에 달려 있다. 그러므로 마음 한가한 사람은 하루가 천 년보다 길고, 뜻이 넓은 사람은 한 칸의 방이 하늘과 땅 사이만큼 넓으니라. -채근담
길이 멀어야 말의 힘을 알고, 세월이 오래 지나야만 사람의 마음을 안다. -명심보감
깊은 밤에 홀로 앉아 있을 때에야 비로소 진심을 알 수 있다 -채근담
내 마음이 사납기 때문에 모든 것이 사나워 보이고, 내 마음이 차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차게 보인다. 반면 내 마음이 다정하면 모든 사람이 다 친할 수 있는 친구로 보이는 법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지식은 조금만 노력하면 누구나 습득할 수 있지만, 나의 마음만은 오직 내 자신의 것이다. -괴테
내 마음 외에 바뀌어야 할 것은 없다. -드 코사드
내 자신이 어두우면 동시에 세상이 모두 어둡다. 내 마음의 눈을 뜨게 하라! 길을 열어줄 것이다. 모든 훌륭한 사람의 마음의 자취를 당신 가슴속에 다시 일깨우도록 하라! 거기서 얻는 즐거움과 만족은 당신의 승리를 상징하는 것이다. -존 러스킨
너의 내면을 살펴 보라. 마음속에는 착한 마음의 샘이 있다. 그 샘은 아무리 길어 내어도 결코 마르지 않는다. -마르쿠스 아우랠리우스
노쇠는 얼굴보다는 마음속에 더 많은 주름을 남긴다. -몽테뉴
눈동자로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라. 눈은 마음의 창이다. -그라시안
눈은 손을 볼 수 있지만, 마음은 들여다보지 못한다. - H.D. 소로
눈이 보이지 않는 것보다는, 마음이 보이지 않는 쪽이 두렵다. -탈무드
늙어서 마음이 둔해진다면 그것은 당사자의 잘못이다. 즉, 그것을 덜 이용하기 때문인 것이다. -새뮤엘 존슨
건강은 최상의 이익, 만족은 최상의 재산, 신뢰는 최상의 인연( 因緣 )이다. 그러나 마음의 평안보다 더 행복한 것은 없다. -법구경
고난받는 자는 그 날이 다 험악하나 마음이 즐거운 자는 항상 잔치하느니라. -잠언
고요한 곳에서 고요한 마음을 지키는 것은 참다운 고요함이 아니다. 소란한 가운데서 고요함을 지켜야만 심성의 참 경지를 얻으리라. 즐거운 가운데서 즐거운 마음을 지니는 것은 참다운 즐거움이 아니다. 괴로운 곳에서 즐거운 마음을 얻어야만 심체의 참 묘용을 보리라. -명심보감
고요할 때 생각이 맑으면 마음의 참바탕을 볼 것이고, 한가할 때에 기상(氣象)이 조용하면 마음의 참기틀을 알 것이며, 담박한 가운데 의취(義趣)가 평온하면 마음의 참다운 맛을 알 것이니, 마음을 성찰(省察)하고 도를 증험(證驗)하는 길이 이 세 가지만한 것이 없느니라. -채근담
과거의 마음도, 현재의 마음도, 미래의 마음도 붙잡을 수 없다. -금강경
꾸미는 마음 잠재우면 곧 마음속에 달이 뜨고 맑은 바람 부나니, 이 세상이 반드시 고해(苦海)만은 아니로다. 마음을 멀리 하면 수레소리와 말굽소리 절로 없나니, 어찌 모름지기 산수(山水)만을 찾으리오. -채근담
권세에 따라 마음이 변하는 것은 부귀한 사람이 빈천한 사람보다 그 도가 더욱 심하고, 질투와 시기하는 마음은 남남 사이보다 육친간에 더욱 끈질기니라. 이런 가운데 만약 냉철한 마음으로써 대하고 평정한 마음으로써 제어하지 않는다면 늘 마음을 번뇌케 하는 가운데 눌려지내지 않는 일이 없으리라. -채근담
귀는 마치 회오리바람이 골짜기에 소리를 울림과 같은지라 지나게 하고 남겨 두지 않으면 시비도 함께 사라지느니라. 마음은 마치 연못에 달빛이 비치는 것과 같은지라 텅 비게 하고 잡아 두지 않으면 외물(外物)과 나를 모두 잊게 되느니라. -채근담
긍정적인 잠재의식은 숨겨진 부를 이끌어 준다.
길고 짧음은 한 생각에 말미암고, 넓고 좁음은 한 마음에 달려 있다. 그러므로 마음 한가한 사람은 하루가 천 년보다 길고, 뜻이 넓은 사람은 한 칸의 방이 하늘과 땅 사이만큼 넓으니라. -채근담
길이 멀어야 말의 힘을 알고, 세월이 오래 지나야만 사람의 마음을 안다. -명심보감
깊은 밤에 홀로 앉아 있을 때에야 비로소 진심을 알 수 있다 -채근담
내 마음이 사납기 때문에 모든 것이 사나워 보이고, 내 마음이 차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차게 보인다. 반면 내 마음이 다정하면 모든 사람이 다 친할 수 있는 친구로 보이는 법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지식은 조금만 노력하면 누구나 습득할 수 있지만, 나의 마음만은 오직 내 자신의 것이다. -괴테
내 마음 외에 바뀌어야 할 것은 없다. -드 코사드
내 자신이 어두우면 동시에 세상이 모두 어둡다. 내 마음의 눈을 뜨게 하라! 길을 열어줄 것이다. 모든 훌륭한 사람의 마음의 자취를 당신 가슴속에 다시 일깨우도록 하라! 거기서 얻는 즐거움과 만족은 당신의 승리를 상징하는 것이다. -존 러스킨
너의 내면을 살펴 보라. 마음속에는 착한 마음의 샘이 있다. 그 샘은 아무리 길어 내어도 결코 마르지 않는다. -마르쿠스 아우랠리우스
노쇠는 얼굴보다는 마음속에 더 많은 주름을 남긴다. -몽테뉴
눈동자로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라. 눈은 마음의 창이다. -그라시안
눈은 손을 볼 수 있지만, 마음은 들여다보지 못한다. - H.D. 소로
눈이 보이지 않는 것보다는, 마음이 보이지 않는 쪽이 두렵다. -탈무드
늙어서 마음이 둔해진다면 그것은 당사자의 잘못이다. 즉, 그것을 덜 이용하기 때문인 것이다. -새뮤엘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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