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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명언 마음_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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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마음속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몰라서 불행하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러나 자신의 마음의 움직임을 간과하는 자는 반드시 불행에 빠질 것이다. -아우렐리우스
당신이 바라는 것에 주의를 집중하라. 잠재의식이 그것을 실현시킬 것이다.
당신이 불쾌한 기분 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모든 것이 불쾌해지는 것이다. 먼저 유쾌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라. 그러면 유쾌한 기분이 절로 솟아날 것이다. 이것이 평화와 행복을 불러오는 방법이다. -카네기
당신이 얻고 싶어하는 것은 오로지 당신의 마음에서만 얻게 될 것이다.
때와 자리에 따라서 마음이 변해질 것이 아니라, 마음이 자리이니, 거기서 지옥이 천국으로 천국이 지옥으로 될 수 있으리라. -존 밀턴
대체로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눈에 보이는 것보다도 사람의 마음을 더 심각하고 불안케 한다. -줄리어스 시저
도리(道理)가 비어 쓸쓸하면 일도 비어 쓸쓸할 것인데, 일을 버리고 도리만 잡으려는 것은 마치 그림자는 버리고 형체만 머물게 하려 함과 같으니라. 마음이 비면 환경도 비는 법인데 환경은 버리고 마음만 지니려는 것은 마치 비린내 나는 고깃덩어리를 모아놓고 쇠파리를 쫓으려는 것과 같음이니라. -채근담
두 사람이 마음을 같이하면 그 날카로운 쇠라도 끊을 수 있다. 마음을 같이한 사람의 말은 그 향기가 난초와 같다. -주역
등불은 바람 앞에 흔들리는 인간의 마음과 같다. -팔만대장경
마술은 자기 마음에 있다. 마음이 지옥을 천국으로 만들 수도 있고, 천국을 지옥으로 만들 수도 있다. 자기 마음을 지옥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마음을 천국으로 만들고 싶은 이들이여! 자기 마음속에 마술을 부려 즐겁고 찬란한 하루를 만들자. - T.A. 에디슨
마음 바탕이 깨끗해야 글을 읽고 옛 것을 배울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한 가지 선행을 보아도 이를 통해 사욕을 채우는 데 악용할 것이고, 한 가지 선언(善言)을 듣고도 이를 통해 사욕을 채우는 데 악용할 것이고, 한 가지 선언을 듣고도 이를 빌어 단점을 덮어 감추는데 쓸 것이리라. 이는 외적에게 병기를 대주고 도둑에게 양식을 보내 주는 것과 다름이 없는 일이다. -채근담
마음 바탕이 밝으면 어두운 방안에도 푸른 하늘이 있으며 생각하는 머리가 어두우면 대낮에도 도깨비가 나타난다. -채근담
마음보다 더 잔인한 무기는 없다. -장자
마음속에 풍파가 없으면 이르는 곳이 모두 청산녹수요, 천성으로 화육(化育)함이 있으면 이르는 곳마다 물고기 뛰놀고 솔개가 나는 것을 볼 것이로다. -채근담
마음속의 공허는 내 마음속에 생명력을 불러일으킴으로써만 메울 수 있을 뿐이다. - B. 파스칼
마음에 망념(妄念)이 없는데 어찌 그 마음을 볼 수 있겠는가. 석가(釋迦)가 말하는 '마음을 본다'라 함은 거듭하여 그 장애를 더할 뿐이로다. 만물은 본래 하나이니 어찌 고르게 할 필요가 있겠는가. 장자가 말하는 '만물을 고르게 한다'라 함은 스스로 같은 것을 갈라놓을 뿐이니라. -채근담
마음은 다른 모든 것의 열쇠를 쥐고 있다.
마음은 단순한 감수성의 영역이 아니다. 그것은 내면 생활의 넓은 왕국이다. 영웅은 그 왕국을 자유로이 지배할 수가 있으며, 또 자기의 근원적인 힘에 의해 무수한 적과도 대항할 수 있는 힘을 가지는 법이다. 마음이라는 왕국을 올바르게 인식하자. 그 왕국의 주인이 되자. 그리고 잘 다스리자. - R. 롤랑
마음은 동요하기 쉽고, 혼란하기 쉬우며, 지키기 힘들고, 억제하기 힘들다. 또한 마음은 잡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가볍게 흔들리며, 탐하는 대로 달아난다. 단지 지혜있는 사람만이 이를 바로잡는다. 마음은 보기 어렵고 미묘하나, 지혜있는 사람은 이 같은 마음을 잘 다스린다. 마음을 잘 다스리는 사람이 곧 안락을 얻는다. -법구경
마음은 머무를 줄 알게 된 후에야 정해지고, 정해진 후에야 편안해질 수 있고, 조용해진 후에야 편안해질 수 있고, 사고할 수 있게 된 후에야 터득할 수 있게 된다. -대학
마음은 모든 일의 근본이 된다. 마음은 주(主)가 되어 모든 일을 시킨다. 마음이 악한 일을 생각하면 그 말과 행동도 또한 그러하다. 괴로움은 그를 따라 마치 수레를 따르는 수레바퀴 자국처럼 생겨난다. 몸은 빈 병과 같다. 그러므로 마음이라는 성을 든든히 쌓아 몸에 악마가 침범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법구경
마음은 사람들의 얼굴이 각기 다른 것 이상으로 차이가 난다. -볼테르
마음은 여러 곡을 연주하는 기계와 같다. 그러나 한 곡씩 차례로 연주한다. 한 생각이 딴 생각을 부르지만 동시에 나머지 생각들을 모두 지워버리고 만다. 마음이 무슨 곡부터 연주하도록 할까. 그것은 스스로 결정할 일이다. - W. 헤즐릿
마음은 일종의 극장이다. 거기서는 온갖 지각(知覺)이 차례차례로 나타난다. 사라져서는 되돌아와 춤추고 어느새 꺼지고, 뒤섞여져서는 끝없이 여러 가지 상황을 만들어 낸다. 마음의 극장 무대에 어떤 극을 올려 상연할 것인가. 자기 자신이 결정할 일이다. - D. 흄
마음은 자손의 뿌리이다. 뿌리를 심지 않고서도 그 가지와 잎이 무성한 일은 이제까지 없었느니라. -채근담
마음은 측정도 안되고 길도 나있지 않으며 지도로 그려지지도 않는다. 마음은 선악이 공존하는 신비의 세계이다. 이성은 머리 속에서 생겨나 외부로 움직여 타인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나, 마음은 가슴속에서 생겨나 자신에게로 나아간다. 모든 것은 마음으로부터 출발하고 마음에서부터 바뀐다. 마음이 옳지 못하면 비뚤어진 양심은 우선 자신을 갉아먹기 시작한다. - B.S. 라즈니시
마음은 항상 비어 있지 않으면 안되나니 마음이 비어 있으면 정의와 진리가 들어와서 살 것이요, 마음은 차지 않으면 안 되나니 마음이 차 있으면 물욕이 들어오지 못하느니라. -채근담
마음은 항상 인정에 잘 속는 바보다. -라 로슈푸코
당신이 바라는 것에 주의를 집중하라. 잠재의식이 그것을 실현시킬 것이다.
당신이 불쾌한 기분 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모든 것이 불쾌해지는 것이다. 먼저 유쾌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라. 그러면 유쾌한 기분이 절로 솟아날 것이다. 이것이 평화와 행복을 불러오는 방법이다. -카네기
당신이 얻고 싶어하는 것은 오로지 당신의 마음에서만 얻게 될 것이다.
때와 자리에 따라서 마음이 변해질 것이 아니라, 마음이 자리이니, 거기서 지옥이 천국으로 천국이 지옥으로 될 수 있으리라. -존 밀턴
대체로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눈에 보이는 것보다도 사람의 마음을 더 심각하고 불안케 한다. -줄리어스 시저
도리(道理)가 비어 쓸쓸하면 일도 비어 쓸쓸할 것인데, 일을 버리고 도리만 잡으려는 것은 마치 그림자는 버리고 형체만 머물게 하려 함과 같으니라. 마음이 비면 환경도 비는 법인데 환경은 버리고 마음만 지니려는 것은 마치 비린내 나는 고깃덩어리를 모아놓고 쇠파리를 쫓으려는 것과 같음이니라. -채근담
두 사람이 마음을 같이하면 그 날카로운 쇠라도 끊을 수 있다. 마음을 같이한 사람의 말은 그 향기가 난초와 같다. -주역
등불은 바람 앞에 흔들리는 인간의 마음과 같다. -팔만대장경
마술은 자기 마음에 있다. 마음이 지옥을 천국으로 만들 수도 있고, 천국을 지옥으로 만들 수도 있다. 자기 마음을 지옥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마음을 천국으로 만들고 싶은 이들이여! 자기 마음속에 마술을 부려 즐겁고 찬란한 하루를 만들자. - T.A. 에디슨
마음 바탕이 깨끗해야 글을 읽고 옛 것을 배울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한 가지 선행을 보아도 이를 통해 사욕을 채우는 데 악용할 것이고, 한 가지 선언(善言)을 듣고도 이를 통해 사욕을 채우는 데 악용할 것이고, 한 가지 선언을 듣고도 이를 빌어 단점을 덮어 감추는데 쓸 것이리라. 이는 외적에게 병기를 대주고 도둑에게 양식을 보내 주는 것과 다름이 없는 일이다. -채근담
마음 바탕이 밝으면 어두운 방안에도 푸른 하늘이 있으며 생각하는 머리가 어두우면 대낮에도 도깨비가 나타난다. -채근담
마음보다 더 잔인한 무기는 없다. -장자
마음속에 풍파가 없으면 이르는 곳이 모두 청산녹수요, 천성으로 화육(化育)함이 있으면 이르는 곳마다 물고기 뛰놀고 솔개가 나는 것을 볼 것이로다. -채근담
마음속의 공허는 내 마음속에 생명력을 불러일으킴으로써만 메울 수 있을 뿐이다. - B. 파스칼
마음에 망념(妄念)이 없는데 어찌 그 마음을 볼 수 있겠는가. 석가(釋迦)가 말하는 '마음을 본다'라 함은 거듭하여 그 장애를 더할 뿐이로다. 만물은 본래 하나이니 어찌 고르게 할 필요가 있겠는가. 장자가 말하는 '만물을 고르게 한다'라 함은 스스로 같은 것을 갈라놓을 뿐이니라. -채근담
마음은 다른 모든 것의 열쇠를 쥐고 있다.
마음은 단순한 감수성의 영역이 아니다. 그것은 내면 생활의 넓은 왕국이다. 영웅은 그 왕국을 자유로이 지배할 수가 있으며, 또 자기의 근원적인 힘에 의해 무수한 적과도 대항할 수 있는 힘을 가지는 법이다. 마음이라는 왕국을 올바르게 인식하자. 그 왕국의 주인이 되자. 그리고 잘 다스리자. - R. 롤랑
마음은 동요하기 쉽고, 혼란하기 쉬우며, 지키기 힘들고, 억제하기 힘들다. 또한 마음은 잡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가볍게 흔들리며, 탐하는 대로 달아난다. 단지 지혜있는 사람만이 이를 바로잡는다. 마음은 보기 어렵고 미묘하나, 지혜있는 사람은 이 같은 마음을 잘 다스린다. 마음을 잘 다스리는 사람이 곧 안락을 얻는다. -법구경
마음은 머무를 줄 알게 된 후에야 정해지고, 정해진 후에야 편안해질 수 있고, 조용해진 후에야 편안해질 수 있고, 사고할 수 있게 된 후에야 터득할 수 있게 된다. -대학
마음은 모든 일의 근본이 된다. 마음은 주(主)가 되어 모든 일을 시킨다. 마음이 악한 일을 생각하면 그 말과 행동도 또한 그러하다. 괴로움은 그를 따라 마치 수레를 따르는 수레바퀴 자국처럼 생겨난다. 몸은 빈 병과 같다. 그러므로 마음이라는 성을 든든히 쌓아 몸에 악마가 침범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법구경
마음은 사람들의 얼굴이 각기 다른 것 이상으로 차이가 난다. -볼테르
마음은 여러 곡을 연주하는 기계와 같다. 그러나 한 곡씩 차례로 연주한다. 한 생각이 딴 생각을 부르지만 동시에 나머지 생각들을 모두 지워버리고 만다. 마음이 무슨 곡부터 연주하도록 할까. 그것은 스스로 결정할 일이다. - W. 헤즐릿
마음은 일종의 극장이다. 거기서는 온갖 지각(知覺)이 차례차례로 나타난다. 사라져서는 되돌아와 춤추고 어느새 꺼지고, 뒤섞여져서는 끝없이 여러 가지 상황을 만들어 낸다. 마음의 극장 무대에 어떤 극을 올려 상연할 것인가. 자기 자신이 결정할 일이다. - D. 흄
마음은 자손의 뿌리이다. 뿌리를 심지 않고서도 그 가지와 잎이 무성한 일은 이제까지 없었느니라. -채근담
마음은 측정도 안되고 길도 나있지 않으며 지도로 그려지지도 않는다. 마음은 선악이 공존하는 신비의 세계이다. 이성은 머리 속에서 생겨나 외부로 움직여 타인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나, 마음은 가슴속에서 생겨나 자신에게로 나아간다. 모든 것은 마음으로부터 출발하고 마음에서부터 바뀐다. 마음이 옳지 못하면 비뚤어진 양심은 우선 자신을 갉아먹기 시작한다. - B.S. 라즈니시
마음은 항상 비어 있지 않으면 안되나니 마음이 비어 있으면 정의와 진리가 들어와서 살 것이요, 마음은 차지 않으면 안 되나니 마음이 차 있으면 물욕이 들어오지 못하느니라. -채근담
마음은 항상 인정에 잘 속는 바보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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