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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론실
댓글 0건 조회 1,927회 작성일 04-02-0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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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연구들을 해나가다 보면 결국 마음에 이르고 만다.

모래 위에 새겨진 발자국은 곧 말끔히 씻겨진다. 마음도 그러해야 한다. -도교

몸은 달라도 마음이 같으면 모든 일이 이루어지고, 몸은 같으나 마음이 다르면 아무 것도 이룰 수도 없다. -불경

몸의 모든 부분은 마음에 의존하고 있다. -탈무드

무엇에도 사로잡히지 않는 마음으로 모든 일에 임하라. -금강경

무위자연( 無爲自然 )의 마음은 이해심도 넓고, 입장을 바꾸어 생각한다.

무의식이 인간 행위의 진정한 장소이다. -프로이드

물 속 깊이 있는 물고기와 하늘 높이 떠 있는 기러기는 아무리 높아도 활로 쏘고 아무리 깊어도 낚시로 낚을 수 있다. 그러나 오직 사람의 마음은 바로 곁에 있더라도, 그 마음을 헤아릴 수 없다. -풍간(諷諫)

물은 물결만 아니면 절로 고요하고, 거울은 흐리지 않으면 절로 밝으니라. 그러므로 마음도 애써 맑게 할 것이 아니라 그 괴롭게 하는 것만 버리면 절로 맑아질 것이요, 즐거움도 굳이 찾을 것이 아니라 그 괴롭게 하는 것만 버리면 즐거움이 절로 있을 것이니라. -채근담

미신은 약한 마음의 소유자가 갖는 종교이다. -바크

바다가 마르면 밑바닥이 드러나나, 사람은 죽어도 마음을 알지 못한다. -두순학

바다보다 장대한 것은 하늘이다. 하늘보다 더 장대한 것은 마음이다. 마음은 선과 악이 싸우고 있는 전쟁터이다. 마음은 세상을 향한 눈이다. 마음은 지성보다 지혜롭다. 마음은 다이아몬드와 같아서 순수할수록 더 무게가 나간다. 마음의 속성에 맞게 마음을 대접해주자. -위고

바닷물이 마르면 마침내 그 밑바닥을 볼 수 있지만, 사람은 죽어도 그 마음속을 알 수가 없다. -명심보감

바람 자고 물결 고요한 가운데에서 인생의 진미를 맛볼 수 있고, 맛이 담담하고 소리가 드문 곳에서 마음의 본래 모습을 알 수 있느니라. -채근담

바쁜 가운데서 한가로움을 얻으려면 먼저 한가한 때에 그 마음의 자루를 찾아들 것이요. 시끄러운 때에 고요함을 취하려면 먼저 고요한 때에 그 줏대를 세워둘지니라. 그렇지 않으면 경우에 따라 움직이고 사건에 따라 흔들리지 않을 수 없으리라. -채근담

바쁠 때 마음을 어지럽히지 않으려면 한가할 때에 심신을 맑게 기를 것이요, 죽을 때 마음이 흔들리지 않게 하려면 살아있을 때에 사물의 진상을 꿰뚫어볼 수 있어야 한다. -채근담

범을 그리면서 가죽을 그릴 수 있으나 뼈는 그리기 어렵다. 사람을 알아 얼굴을 알 수 있어도 그 마음은 알지 못한다. -명심보감

보상심리는 조이로제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만약 이런 보상작용이 없다면 자아는 자기 약점을 처리하지 못해 처절한 열등감으로 고생하는 일이 비일비재할 것이다.

부귀공명을 바라는 마음을 내쳐 버려야만 범속의 자리를 벗어날 수 있을 것이요, 하지도 않으면서 생각만 하는 인의도덕( 仁義道德 )하는 마음을 내쳐 버릴 수 있다면 비로소 성인의 영역에 들어갈 수 있느니라. -채근담

비누는 몸을 위하여 눈물은 마음을 위하여. -유태격언

사나운 짐승은 굴복받기 쉬워도 사람의 마음은 항복받기 어렵고, 골짜기는 채우기 쉬워도 사람의 마음은 채우기 어렵다. -채근담

사람에게는 거처하는 방이 무엇보다 소중하다. 조용하고 아늑한 방에서 거처하면 마음도 한결 즐겁고 꿈도 화려해진다. -도스토예프스키

사람의 마음은 흔히 움직임으로 인하여 참됨을 잃거니와 만약 한 생각도 일어나지 않도록 맑게 하고 조용히 앉아 있으면 구름이 일어남에 우연히 함께 가고, 빗방울 떨어짐에 냉연(冷然)히 함께 맑아지며, 새가 지저귐에 혼연히 느낌이 있고, 꽃이 짐에 소연(瀟然, 깨끗이)히 스스로 얻음이 있은 즉, 어느 곳인들 진경(眞境)이 아니며 어느 것인들 진기(眞機, 천지의 참다운 활동)가 아니리요. -채근담

사람은 누구나 그 마음속에 미치광이가 있다. 그러기 때문에, 그 미치광이가 날뛰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에머슨

사람은 마음이 즐거우면 종일 걸어도 싫지 않으나 마음에 관심이 없으면 십 리를 걸어도 싫증이 난다. 이것과 마찬가지로서 언제나 명랑하고 유쾌한 마음으로 인생을 걸어라. -셰익스피어

사람은 부지런하면 생각하고, 생각하면 착한 마음이 일어나는데, 놀면 음탕하고, 음탕하면 착함을 잊으며, 착함을 잊으면 악한 마음이 생긴다. -소학

사람은 저마다 마음속에 한 권의 참된 문장이 있건만 옛 사람이 남긴 책쪼가리 때문에 모두 묻혀 버린다. 사람마다 그 가슴속에는 한가락의 진정한 풍류가 있건만 세속의 요염한 가무(歌舞)로 인하여 갇혀 버렸다. 모름지기 배우는 자는 외부의 유혹을 쓸어버리고 근본을 찾는데 힘쓸 때, 비로소 참문장과 풍류를 얻을 수 있으리라. -채근담

사람의 마음 바탕은 곧 하늘과 같은지라. 일념의 기쁨은 빛나는 별과 아름다운 구름과 같고, 일념의 분노는 성난 우레와 사나운 비와 같으니라. 또 일념의 인자는 부드러운 바람과 달콤한 이슬과 같고, 일념의 엄숙은 뜨거운 햇볕과 찬서리와 같으니 어느 것인들 없어서는 안 된다. 다만 생길 자리에 생기고 스러질 자리에 스러져 시원스럽고 거리낌이 없어야 하는데, 이럴 수만 있다면 곧 하늘과 더불어 바탕을 함께 하는 것이니라. -채근담

사람의 마음속에는 두 개의 침실이 있다. 기쁨과 슬픔의 침실이 그것이다. 한 방에서 기쁨이 깼을 때는, 다른 방에서 슬픔은 잔다. 기쁨아! 항상 조심하라. 슬픔이 깨지 않도록 조용히 말하라. 슬픔이 깨어나 칭얼대지 않도록 조심하라. - J.H. 뉴먼

사람의 마음속에는 인간의 이성과는 다른 그것만의 독특한 이성이 있다. -파스칼

사람의 마음에는 하나의 참경지가 있어 거문고와 피리가 아니더라도 절로 편안하고 즐거워지며, 즐거워지며, 향 사르고 차 마시지 않더라도 절로 맑고 향기로워지나니 모름지기 생각을 깨끗이 하되 보고 듣는 것을 끊어 잡념을 잊고 형체를 바로 풀어야 비로소 그 가운데 노닐 수 있느니라. -채근담

사람의 마음은 증오와 우정을 가졌을 때 어이없이 변하는 법이다. -소포클레스

사람의 마음은 지금까지, 여러 가지 보석을 남몰래 간직하고, 그것을 밀봉한 채 감춰왔다. -샬릿 브론테

사람의 마음은 하늘 구석에서 세차게 불어오는 바람에 이리저리 휩쓸리며 파도에 쓸려 다니는 조각배와도 같다. -마틴 루터

사람의 마음을 간파하는 능력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중요하다. -그라시안

사람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세 가지. 명곡(名曲), 조용한 풍경, 깨끗한 향기. -탈무드

사람의 마음이란 쓸모없는 수단에 의한 최대의 우주적인 시도이다. -게오르크 짐멜

사람이 사람을 헤아릴 수 있는 것은 눈도 아니고, 지성도 아니거니와 오직 마음뿐이다. -마크 트웨인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걷는다면 십 리 길을 걸어도 다리가 아픈 줄을 모른다. 반대로 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과 같이 걷는다면 오 리 길도 진력이 난다. 또 어떤 일은 하루종일 해도 그다지 피곤하지 않지만 어떤 일은 한 시간을 견디기 어렵다. 그러한 차이는 우리 마음의 태도에서 온다. -카네기

사악한 데로 향하는 마음에는 적이나 원수를 대하는 것보다 더 중하게 대적해야 한다. -성전

산 속의 도적을 무찌르기는 쉽지만, 마음 속의 도적을 무찌르기는 어렵다. -왕양명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는 상대방으로부터 아무 것도 얻어낼 수 없다. -이드리스 샤흐

생각컨데 현대는 불안의 시대, 신경증의 시대이다. 그것은 우리들의 마음을 곤두서게 하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루이스 크로넨버저

서로 얼굴을 아는 사람은 세상에 많이 있지만 마음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명심보감

선물을 주는 사람은 물건을 주는 거라 느끼지만, 받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에 그 사람을 새기는 일이다.

세상 사람들은 마음에 맞는 것으로 즐거움을 삼는지라 도리어 즐거운 마음에 이끌리어 괴로운 곳에 있게 되고, 통달한 선비는 마음에 어긋나는 것으로도 즐거움을 삼는지라 마침내 괴로운 마음이 바뀌어 즐거움이 되느니라. -채근담

소심한 마음은 조그만 사건으로도 큰 상처를 받지만, 위대한 마음은 그런 사소한 사건들은 모두 인식하지만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쇠녹은 쇠에서 생긴 것이지만 차차 쇠를 먹어 버린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 마음이 옳지 못하면 무엇보다도 그 옳지 못한 마음은 그 사람 자신을 먹어 버리게 된다. -법화경

신과 악마가 싸우고 있다. 그리고 그 전쟁터가 바로 인간의 마음이다. -도스토예프스키

심성을 바르게 하는 일은 자연이 베푸는 은혜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것이다. -그라시안

사람의 마음은 자석과 같아서 생각하는 것을 끌어당기는 힘을 가진다. 원하는 것을 끊임없이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 그렇게 하면 그대로 이룰 것이다. -앤드류 매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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