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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명언 마음_06 (명언모음 내용들은 프린트해서 꼭 외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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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말은 착한 마음에서, 착한 마음은 자비로운 마음에서 생겨나 능히 하늘을 움직인다. -정법안장
참고 온순하며 스스로를 제어하고, 청정한 마음을 가지도록 힘써라. 이것이 인간에게 최상의 행복이다. -대길상경
천변만화( 天變萬化 )한 인체의 미묘한 반응은 오직 그 마음의 변화에 따르는 법이다.
천성이 맑으면 기갈을 면할 정도만으로도 심신을 건강하게 할 수 있지만 심지가 어두워 흔들리면 비록 선(禪)을 말하고 게송(偈頌)을 풀이하지라도 이는 모두 정신을 희롱하는 것일 뿐이니라. -채근담
천운(天運)의 한서(寒暑)는 피하기 쉽지만 인정의 염량(炎凉)은 제하기 어렵고, 인정의 염량은 그전대로 제어하기 쉽다 해도 내 마음의 변덕은 버리기 어렵나니, 마음속 변덕을 버릴 수만 있다면, 가슴에 가득한 화기로서 가는 곳마다 절로 봄바람이 있을지니라. -채근담
천하 사람들의 마음은 흘러가는 물 속의 초목같이 서로 앞뒤를 돌보지 않고 끊임없이 일념일념(一念一念) 흘러가기만 한다. -성전
측은한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부끄러워하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사양하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옳고 그름의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측은히 여기는 마음은 인(仁)의 시초요, 부끄러워하는 마음은 의(義)의 시초요, 사양하는 마음은 예(禮)의 시초요, 옳고 그르게 여기는 마음은 지(智)의 시초이다. -맹자
큰 일은 하늘의 뜻으로 이루어지고, 하늘의 마음은 곧 자신의 마음이다.
하늘의 들으심이 고요하여 소리가 없으니 푸르고 푸른 저 어느 곳에서 찾는가. 높지도 않고 또한 멀지도 않다. 모두가 다만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것이다. -소강절 선생(북송의 유학자)
하루라도 마음이 맑고 편안하다면 그 하루는 신선이 된 것이다. -명심보감
한 생각, 깨끗한 마음이 진정한 보배로다. 일곱 가지 보배로써 아무리 많은 탑을 쌓는다고 해도 이것만 못하다. 보배로 쌓은 탑은 언젠가는 무너지지만, 한 생각, 깨끗한 마음은 진리를 깨닫는다. -부처님
행복한 마음의 연금술로 그들은 찾아낸 모든 것들을 즐거움으로 바꾸어 버린다. -매츄 그린
행복의 열쇠는 어디에나 떨어져 있다. 기웃거리기 전에 마음의 눈을 닦아라.
호랑이는 그리되 뼈는 그리기 어렵고, 사람을 알되 마음은 알지 못한다. -명심보감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행복하다. -신약성서
마음이 너그럽고 후한 사람은 자신에게도 후하고 남에게도 또한 후하며 어느 곳에서든 모두 후하다. 그러나 마음이 박하고 무관심한 사람은 자신에게도 박하고 남에게도 또한 박하며 무슨 일에든 냉기가 풍긴다. 그러므로 군자는 평소 기호를 너무 짙게 가져도 안 되며 또한 너무 무미하게 가져도 안 되느니라. -채근담
마음이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독창성을 갖춘 사람들을 더 많이 만나게 된다. 그러나 보통 사람들은 사람보는 안목이 없다.
마음이 넓으면 만종(萬鐘)의 녹(祿)도 질항아리와 같고, 마음이 좁으면 터럭 하나라도 수레바퀴와 같게 보이느니라. -채근담
마음이 맑고 깨끗한 사람은 온 세계가 맑고 깨끗하게 보이고, 마음이 잡된 사람은 온 세계가 또한 잡되고 더럽게 보인다. -에머슨
마음이 변하면, 태도가 변한다. 태도가 변하면, 습관이 변한다. 습관이 변하면 인격이 변한다. 인격이 변하면, 인생이 변한다. -아미엘
마음이 비면 본성이 나타나나니 마음을 쉬지 않고 본성만 보기를 구한다면 마치 물결을 헤치면서 달을 찾는 것과 같다. 뜻이 맑으면 마음이 맑아지나니 뜻을 맑게 하지 않고 마음이 맑기를 구한다는 것은 마치 거울을 찾으려고 하면서 먼지를 더함과 같으니라. -채근담
마음이 어둡고 산란할 때는 정신을 차릴 줄 알아야 하며, 마음이 긴장되어 딱딱할 때면 탁 풀어놓을 줄도 알아야 하느니라. 그렇지 않으면 어두운 마음을 고칠지라도 다시 흔들리는 병에 걸릴까 두려우니라. -채근담
마음이 어진 사람은 조그만 집에 살아도 행복하다. -홍자성
마음이 없으면 보고도 안 보이고, 들어도 귀에 들리지 않는다. -중국고전
마음이 편안하면 초가집도 편안하고, 성품이 안정되면 나물국도 향기롭다. -명심보감
마음이 현실을 만들어 낸다. 우리는 마음을 바꿈으로써 현실을 바꿀 수 있다. -플라톤
마음이 흔들리면 활 그림자도 뱀이라 하고 누운 바위도 호랑이로 보이나니 이런 중에서는 모두가 해치는 기운뿐이로다. 마음이 가라앉으면 사나운 석호(石虎)도 바다 갈매기로 길들일 수 있고, 개구리 울음소리도 음악처럼 들리나니 이르는 곳마다 참기틀을 보게 되리라. -채근담
마음, 즉 진명( 眞命 )의 마음은 신체의 주인이고, 형(形, 육체)은 마음의 심부름꾼이다. 선악 등 여러 가지 일을 임금과 같은 마음이 명하면 신하와 같은 형(形)이 행동을 한다. 생명이 있을 때는 마음과 형(形)이 다같이 살아 움직이고, 죽어서는 형(形)은 물러가고 마음만이 홀로 남는다. 그러므로, 신체의 주인인 마음을 잘 받들어야 할 것이다. 더불어 형(形)이라는 신하를 잘 다스려 행동에 빈틈이 없도록 해야할 것이다. -기화
마침내 비방에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얻고 얻지 못함에 마음 상하지 않으며, 걱정도 분노도 없어지게 되면, 이것이 인간에게 최상의 행복이다. -대길상경
모든 것은 마음가짐에 따라 이루어진다. 사악한 마음으로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한다면 괴로움이 그 사람을 따라다닌다. 반대로 깨끗한 마음으로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한다면 행복과 보람이 그 사람을 따라다닐 것이다. -법구경
모든 것은 우리의 마음 안에 들어 있고, 마음은 모든 것 속에 들어 있다. -용 성
모든 것을 당신의 마음으로부터 비워 버려라. 아무 것에도 매달리지 말라. 그리고 온전 히 빈손으로 당신의 신에게로 오라.
참고 온순하며 스스로를 제어하고, 청정한 마음을 가지도록 힘써라. 이것이 인간에게 최상의 행복이다. -대길상경
천변만화( 天變萬化 )한 인체의 미묘한 반응은 오직 그 마음의 변화에 따르는 법이다.
천성이 맑으면 기갈을 면할 정도만으로도 심신을 건강하게 할 수 있지만 심지가 어두워 흔들리면 비록 선(禪)을 말하고 게송(偈頌)을 풀이하지라도 이는 모두 정신을 희롱하는 것일 뿐이니라. -채근담
천운(天運)의 한서(寒暑)는 피하기 쉽지만 인정의 염량(炎凉)은 제하기 어렵고, 인정의 염량은 그전대로 제어하기 쉽다 해도 내 마음의 변덕은 버리기 어렵나니, 마음속 변덕을 버릴 수만 있다면, 가슴에 가득한 화기로서 가는 곳마다 절로 봄바람이 있을지니라. -채근담
천하 사람들의 마음은 흘러가는 물 속의 초목같이 서로 앞뒤를 돌보지 않고 끊임없이 일념일념(一念一念) 흘러가기만 한다. -성전
측은한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부끄러워하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사양하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옳고 그름의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측은히 여기는 마음은 인(仁)의 시초요, 부끄러워하는 마음은 의(義)의 시초요, 사양하는 마음은 예(禮)의 시초요, 옳고 그르게 여기는 마음은 지(智)의 시초이다. -맹자
큰 일은 하늘의 뜻으로 이루어지고, 하늘의 마음은 곧 자신의 마음이다.
하늘의 들으심이 고요하여 소리가 없으니 푸르고 푸른 저 어느 곳에서 찾는가. 높지도 않고 또한 멀지도 않다. 모두가 다만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것이다. -소강절 선생(북송의 유학자)
하루라도 마음이 맑고 편안하다면 그 하루는 신선이 된 것이다. -명심보감
한 생각, 깨끗한 마음이 진정한 보배로다. 일곱 가지 보배로써 아무리 많은 탑을 쌓는다고 해도 이것만 못하다. 보배로 쌓은 탑은 언젠가는 무너지지만, 한 생각, 깨끗한 마음은 진리를 깨닫는다. -부처님
행복한 마음의 연금술로 그들은 찾아낸 모든 것들을 즐거움으로 바꾸어 버린다. -매츄 그린
행복의 열쇠는 어디에나 떨어져 있다. 기웃거리기 전에 마음의 눈을 닦아라.
호랑이는 그리되 뼈는 그리기 어렵고, 사람을 알되 마음은 알지 못한다. -명심보감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행복하다. -신약성서
마음이 너그럽고 후한 사람은 자신에게도 후하고 남에게도 또한 후하며 어느 곳에서든 모두 후하다. 그러나 마음이 박하고 무관심한 사람은 자신에게도 박하고 남에게도 또한 박하며 무슨 일에든 냉기가 풍긴다. 그러므로 군자는 평소 기호를 너무 짙게 가져도 안 되며 또한 너무 무미하게 가져도 안 되느니라. -채근담
마음이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독창성을 갖춘 사람들을 더 많이 만나게 된다. 그러나 보통 사람들은 사람보는 안목이 없다.
마음이 넓으면 만종(萬鐘)의 녹(祿)도 질항아리와 같고, 마음이 좁으면 터럭 하나라도 수레바퀴와 같게 보이느니라. -채근담
마음이 맑고 깨끗한 사람은 온 세계가 맑고 깨끗하게 보이고, 마음이 잡된 사람은 온 세계가 또한 잡되고 더럽게 보인다. -에머슨
마음이 변하면, 태도가 변한다. 태도가 변하면, 습관이 변한다. 습관이 변하면 인격이 변한다. 인격이 변하면, 인생이 변한다. -아미엘
마음이 비면 본성이 나타나나니 마음을 쉬지 않고 본성만 보기를 구한다면 마치 물결을 헤치면서 달을 찾는 것과 같다. 뜻이 맑으면 마음이 맑아지나니 뜻을 맑게 하지 않고 마음이 맑기를 구한다는 것은 마치 거울을 찾으려고 하면서 먼지를 더함과 같으니라. -채근담
마음이 어둡고 산란할 때는 정신을 차릴 줄 알아야 하며, 마음이 긴장되어 딱딱할 때면 탁 풀어놓을 줄도 알아야 하느니라. 그렇지 않으면 어두운 마음을 고칠지라도 다시 흔들리는 병에 걸릴까 두려우니라. -채근담
마음이 어진 사람은 조그만 집에 살아도 행복하다. -홍자성
마음이 없으면 보고도 안 보이고, 들어도 귀에 들리지 않는다. -중국고전
마음이 편안하면 초가집도 편안하고, 성품이 안정되면 나물국도 향기롭다. -명심보감
마음이 현실을 만들어 낸다. 우리는 마음을 바꿈으로써 현실을 바꿀 수 있다. -플라톤
마음이 흔들리면 활 그림자도 뱀이라 하고 누운 바위도 호랑이로 보이나니 이런 중에서는 모두가 해치는 기운뿐이로다. 마음이 가라앉으면 사나운 석호(石虎)도 바다 갈매기로 길들일 수 있고, 개구리 울음소리도 음악처럼 들리나니 이르는 곳마다 참기틀을 보게 되리라. -채근담
마음, 즉 진명( 眞命 )의 마음은 신체의 주인이고, 형(形, 육체)은 마음의 심부름꾼이다. 선악 등 여러 가지 일을 임금과 같은 마음이 명하면 신하와 같은 형(形)이 행동을 한다. 생명이 있을 때는 마음과 형(形)이 다같이 살아 움직이고, 죽어서는 형(形)은 물러가고 마음만이 홀로 남는다. 그러므로, 신체의 주인인 마음을 잘 받들어야 할 것이다. 더불어 형(形)이라는 신하를 잘 다스려 행동에 빈틈이 없도록 해야할 것이다. -기화
마침내 비방에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얻고 얻지 못함에 마음 상하지 않으며, 걱정도 분노도 없어지게 되면, 이것이 인간에게 최상의 행복이다. -대길상경
모든 것은 마음가짐에 따라 이루어진다. 사악한 마음으로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한다면 괴로움이 그 사람을 따라다닌다. 반대로 깨끗한 마음으로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한다면 행복과 보람이 그 사람을 따라다닐 것이다. -법구경
모든 것은 우리의 마음 안에 들어 있고, 마음은 모든 것 속에 들어 있다. -용 성
모든 것을 당신의 마음으로부터 비워 버려라. 아무 것에도 매달리지 말라. 그리고 온전 히 빈손으로 당신의 신에게로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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