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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명언 예수님을 시험하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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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시험하는 사람들 ▲
“예수는 감람산으로 가시다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아오는지라 앉으사 저희를 가르치시더니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저희가 이렇게 말함은 고소할 조건을 얻고자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저희가 묻기를 마지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가라사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다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한복음 8:1∼12).
요한복음 8장은 율법이 무엇인지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또 율법의 정죄에서 해방받은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잘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 각각 집으로 돌아가고 예수는 감람산으로 가시다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아오는지라”(요한복음 7:53~8:2).
예수님이 이스라엘 땅에 다니실 때, 밤에는 찬 이슬을 맞으며 감람산에서 주무시는 일이 많았습니다. 다 각각 집으로 돌아가고 예수님은 감람산으로 가신 것으로 보아 예수님은 자신을 아무에게도 의탁하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감람산에서 주무시고 다시 아침에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가시어 자기에게 나아온 백성들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런데 그 이른 아침에 간음 중에 현장에서 잡힌 여자가 예수님 앞에 끌려온 것입니다. 간음의 상대방 남자는 도망갔는지 아니면 또 다른 곳으로 끌려갔는지는 알 수 없고, 단지 여자만 예수님 앞에 끌려 왔습니다.
mai : 저기요. 당신 생각은 없고 다 예수님 말씀 뿐이군요. [03/16-13:40]
“예수는 감람산으로 가시다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아오는지라 앉으사 저희를 가르치시더니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저희가 이렇게 말함은 고소할 조건을 얻고자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저희가 묻기를 마지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가라사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다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한복음 8:1∼12).
요한복음 8장은 율법이 무엇인지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또 율법의 정죄에서 해방받은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잘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 각각 집으로 돌아가고 예수는 감람산으로 가시다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아오는지라”(요한복음 7:53~8:2).
예수님이 이스라엘 땅에 다니실 때, 밤에는 찬 이슬을 맞으며 감람산에서 주무시는 일이 많았습니다. 다 각각 집으로 돌아가고 예수님은 감람산으로 가신 것으로 보아 예수님은 자신을 아무에게도 의탁하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감람산에서 주무시고 다시 아침에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가시어 자기에게 나아온 백성들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런데 그 이른 아침에 간음 중에 현장에서 잡힌 여자가 예수님 앞에 끌려온 것입니다. 간음의 상대방 남자는 도망갔는지 아니면 또 다른 곳으로 끌려갔는지는 알 수 없고, 단지 여자만 예수님 앞에 끌려 왔습니다.
mai : 저기요. 당신 생각은 없고 다 예수님 말씀 뿐이군요. [03/16-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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