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 | Home>커뮤니티>지식정보 |
추천명언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창1:1) ▲
페이지 정보
본문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창1:1) ▲
이 세상에 태어나면서 모든 사람은 풀지 않으면 안될 중대한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가? 성경은 사실인가? 영혼과 내세는 존재하는가?
인류 역사의 시작과 종말은? 인과응보는? 천국은 어떻게 갈 수 있을까?
우리 각 사람은 죽어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그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만 합니다.그것은 육신이 몇 십 년 사는 동안의 의식주(衣食住),즉 어떻게 하면 좀 더 잘 먹고 행복하게 사느냐 하는 것과는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육신(肉身)에 관련된 일들과 그 성취도 나름대로 의미와 가치가 있겠지만, 참으로 ‘근본적인’ 문제는 그것들과 궤도나 차원을 달리 합니다. 사람이면 누구든지 꼭 알아야 할 근본적이고 궁극적인 물음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첫째,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가?” 하는 물음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 만물은 누가 만드셨을까? 하늘의 수많은 별들, 태양과 달과 지구는 과연 어떻게 생겨났을까? 산과 강과 바다, 나무와 온갖 열매 맺는 과목들, 수많은 종류의 아름다운 꽃들, 공중에 나는 새들, 물 속을 헤엄쳐 다니는 물고기들 그리고 땅에 기어 다니는 온갖 짐승들을 누가 만들었을까? 이 모든 것들이 저절로 생겼다고 할 수 있을까? 하나님은 인간이 만들어 낸 가상적인 존재인가? 하나님은 사람이 도저히 알 수 없는 막연한 분이신가? 하나님을 확실히 알 수 있는 길은 없을까?
둘째, "성경은 사실인가?" 하는 물음입니다.
약 1,600년이란 오랜 기간에 걸쳐 기록된 성경, 현재 2,123개 언어로 번역(1996년 세계성서공회 통계)되어 온 세상에 전파된 성경은 무엇인가?
왜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는가? 성경은 과연 하나님의 계시로 된 것인가, 아니면 사람이 조작해 만든 것인가?
세째, "영혼과 내세는 정말 존재하는가" 하는 물음입니다.
인생의 존재 가치는 무엇이며,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나’는 우연히 이 세상에 나타났다가 잠시 후에 사라져 버리고 마는 존재인가? 70∼80년을 슬픔과 고생 가운데 탄식하며 살다가 죽어 끝나는 것이 인생의 전부인가,아니면 영혼이라는 것이 실제 존재하고 죽음 건너편에 또 다른 세계(천국과 지옥)가 정말 있는가?
네째, 인류 역사의 시작과 종말 에 관한 물음입니다. 인류 역사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가? 그 끝은 있으며 그것은 또 언제쯤인가? 인간의 지식으로는 알 수 없는 때의 일부터 시작해서 역사의 진행과정을 사실적으로 확인해 볼 수 있으며,
또한 아직 도래(到來)하지 않은 미래의 일도 분명히 알 수 있는가? 현재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정치적 혼란과 경제위기, 자원고갈과 대기오염에 의한 기상이변, 식량부족에 따른 기아(굶주림)의 처참함, 나날이 횟수가 증가하고 점점 대형 참사를 가져오는 지진, 인류의 운명을 위협하는 강대국의 무력증강을 위한 경쟁과 핵전쟁의 위협 인류가 바라는 평화는 올 것인가? 인류의 미래는 무슨 소망이 있는가?
다섯째, 인과응보 (因果應報) 에 관한 물음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왜 이 세상에는 악한 자가 득세하고 선한 사람이 억울한 일을 당하며, 진리가 짓밟히고 모순과 부조리가 충만한가? 그 모든 선과 악에 대한 갚음이 확실히 있을 것인가? 그 심판이 있다면 언제 어떻게 있을 것인가?
여섯째, 천국 가는 방법 에 관한 물음입니다.
범죄한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짐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을까? 예수님께서 사람이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하셨는데 사람이 어떻게 거듭날 수 있을까?이상에서 언급한 모든 문제의 확실한 답이 성경 안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이 근본적인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반문할지도 모릅니다.하나님이 있든지 없든지 구태여 알아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영혼이니 내세니 하는 것을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는가? 자기 방법대로 현실에 충실하게 살면 되는 것 아닌가?” 그러나 그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신 것은 이 세상에서 살다가 죽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영원한 세상이 있고 그 영원한 세상을 주시기 위해서 창조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인생은 그 영원한 세상으로 나가는 길을 발견하기 위한 것입니다. 죽지 않고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길이 성경에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면서 모든 사람은 풀지 않으면 안될 중대한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가? 성경은 사실인가? 영혼과 내세는 존재하는가?
인류 역사의 시작과 종말은? 인과응보는? 천국은 어떻게 갈 수 있을까?
우리 각 사람은 죽어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그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만 합니다.그것은 육신이 몇 십 년 사는 동안의 의식주(衣食住),즉 어떻게 하면 좀 더 잘 먹고 행복하게 사느냐 하는 것과는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육신(肉身)에 관련된 일들과 그 성취도 나름대로 의미와 가치가 있겠지만, 참으로 ‘근본적인’ 문제는 그것들과 궤도나 차원을 달리 합니다. 사람이면 누구든지 꼭 알아야 할 근본적이고 궁극적인 물음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첫째,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가?” 하는 물음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 만물은 누가 만드셨을까? 하늘의 수많은 별들, 태양과 달과 지구는 과연 어떻게 생겨났을까? 산과 강과 바다, 나무와 온갖 열매 맺는 과목들, 수많은 종류의 아름다운 꽃들, 공중에 나는 새들, 물 속을 헤엄쳐 다니는 물고기들 그리고 땅에 기어 다니는 온갖 짐승들을 누가 만들었을까? 이 모든 것들이 저절로 생겼다고 할 수 있을까? 하나님은 인간이 만들어 낸 가상적인 존재인가? 하나님은 사람이 도저히 알 수 없는 막연한 분이신가? 하나님을 확실히 알 수 있는 길은 없을까?
둘째, "성경은 사실인가?" 하는 물음입니다.
약 1,600년이란 오랜 기간에 걸쳐 기록된 성경, 현재 2,123개 언어로 번역(1996년 세계성서공회 통계)되어 온 세상에 전파된 성경은 무엇인가?
왜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는가? 성경은 과연 하나님의 계시로 된 것인가, 아니면 사람이 조작해 만든 것인가?
세째, "영혼과 내세는 정말 존재하는가" 하는 물음입니다.
인생의 존재 가치는 무엇이며,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나’는 우연히 이 세상에 나타났다가 잠시 후에 사라져 버리고 마는 존재인가? 70∼80년을 슬픔과 고생 가운데 탄식하며 살다가 죽어 끝나는 것이 인생의 전부인가,아니면 영혼이라는 것이 실제 존재하고 죽음 건너편에 또 다른 세계(천국과 지옥)가 정말 있는가?
네째, 인류 역사의 시작과 종말 에 관한 물음입니다. 인류 역사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가? 그 끝은 있으며 그것은 또 언제쯤인가? 인간의 지식으로는 알 수 없는 때의 일부터 시작해서 역사의 진행과정을 사실적으로 확인해 볼 수 있으며,
또한 아직 도래(到來)하지 않은 미래의 일도 분명히 알 수 있는가? 현재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정치적 혼란과 경제위기, 자원고갈과 대기오염에 의한 기상이변, 식량부족에 따른 기아(굶주림)의 처참함, 나날이 횟수가 증가하고 점점 대형 참사를 가져오는 지진, 인류의 운명을 위협하는 강대국의 무력증강을 위한 경쟁과 핵전쟁의 위협 인류가 바라는 평화는 올 것인가? 인류의 미래는 무슨 소망이 있는가?
다섯째, 인과응보 (因果應報) 에 관한 물음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왜 이 세상에는 악한 자가 득세하고 선한 사람이 억울한 일을 당하며, 진리가 짓밟히고 모순과 부조리가 충만한가? 그 모든 선과 악에 대한 갚음이 확실히 있을 것인가? 그 심판이 있다면 언제 어떻게 있을 것인가?
여섯째, 천국 가는 방법 에 관한 물음입니다.
범죄한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짐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을까? 예수님께서 사람이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하셨는데 사람이 어떻게 거듭날 수 있을까?이상에서 언급한 모든 문제의 확실한 답이 성경 안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이 근본적인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반문할지도 모릅니다.하나님이 있든지 없든지 구태여 알아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영혼이니 내세니 하는 것을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는가? 자기 방법대로 현실에 충실하게 살면 되는 것 아닌가?” 그러나 그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신 것은 이 세상에서 살다가 죽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영원한 세상이 있고 그 영원한 세상을 주시기 위해서 창조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인생은 그 영원한 세상으로 나가는 길을 발견하기 위한 것입니다. 죽지 않고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길이 성경에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