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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가진 사람 ▲
사람은 다른 만물과 달리 영혼이 있습니다. 식물은 살았다는 것만 있는데 그것을 생혼이라고 합니다. 각혼이 없으므로 나무는 잘라도 아픈 줄을 모릅니다. 짐승은 생혼도 있고 각혼도 있어서 새끼를 알고 배고프고 아픈 줄 압니다. 그러나 사람에게는 영혼이 있습니다. 한문에도 천지지간 만물지 중에 유인이 최귀(天地之間 萬物之中 唯人最貴)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천지 만물 가운데 인간이 제일 귀하다는 말입니다. 무엇 때문에 사람을 가장 귀하다고 했을까요?
짐승은 몇 백 년을 살기도 하지만 사람은 백 년도 살지 못하고 새들은 하늘을 마음대로 날고 물고기들은 바다를 마음대로 헤엄쳐 다니며 인간보다 더 멋있고 즐거우며 자유롭게 살고 있습니다. 거기에 비하면 인간처럼 고민하고 괴로워하고 수고하고 고생하는 한심스러운 존재가 어디 있습니까? 또 인간처럼 악하고더러운 것이 어디 있습니까? 날짐승은 이념과 사상 관계로 고통받는 일도 없고 국경도 없으므로 새들은 어디든지 원하는 곳으로 날아갈 수 있습니다. 들짐승도 뛰면서 산속을 자유롭게 뛰어다닙니다.
인간이 육체뿐이라면 오히려 짐승보다 훨씬 못한 점이 많습니다. 인간이 제일 귀하다는 것은 인간의 존엄성을 말하는 것인데, 그것은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을 위해 지으심을 받은 영혼을 가리킵니다. 만일 사람에게 영혼이 없다면 짐승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은 ‘영혼이 어디 있느냐? 원숭이가 진화되어서 사람이 된 것이지’라고 진화론을 강력히 주장합니다. 중국에서 공산당원인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가운데 그들이 배워서 주장하는 진화론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원숭이가 진화되어 사람이 되었다면 전 세계적으로 사람이 다 되어가는 원숭이가 하나라도 있든지, 사람과 원숭이의 중간형태라도 하나쯤 있어야 되는 것 아니냐고 이야기했습니다.
현대 과학에 의해 원숭이와 사람의 중간 고리가 거짓말임이 드러났습니다. 이제 진화론이 거짓임이 드러났기 때문에 진화론이 사실이라는 주장을 강력하게 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창조주 하나님을 부인하기 위해서 진화론을 주장합니다. 진화론은 하나님을 부인하고 영혼도 부정함으로써 ‘인간이 별 것 있느냐? 짐승과 같다. 그러니, 짐승처럼 살다가 죽으면 그만이다’라고 생각하게 만들어서 인간을 타락시키는 마귀의 학설입니다.
인간이 왜 타락하여 악해졌으며, 비참하고 온갖 모순과 거짓이 충만한 가운데서 살아야 되었는가? 이는 바로 하나님을 떠나 인간의 가치와 삶의 목적을 상실하였기 때문에 거기서 모든 죄가 파생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께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신즉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시편 14:2,3).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시지만 인간은 타락함으로 하나님을 아는 지각을 상실해 버렸습니다.
짐승이 진화되어서 사람이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사람이 퇴화되어 짐승처럼 되어버렸습니다. 짐승들을 보십시오. 코와 입을 땅에 대고 항상 먹을 것 찾지 않습니까? 위를 쳐다보며 하나님의 신령하고 영원한 세계에 이상과 소망을 두고 살아가야 될 존재인 인간이 타락하여 땅에 소망을 두고 그것만을 위해서 살게 된 것입니다. 인간은 스스로 천하게 되고 거짓되고 비참하게 된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서 하나님을 아는 지각을 다 상실했기 때문에 스스로의 힘으로 하나님을 찾을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사람이 있는 곳에는 종교가 다 있습니다. 종교는 사람이 하나님을 찾으려는 행위입니다. 일본에는 800만 가지나 되는 신이 있다고 합니다. 별별 것을 다 섬기는데 그것이 신이냐고 물으면 물론 신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면 왜 섬기느냐고 물으면 어딘가 신이 있을테니까 찾는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자기 방법대로 신을 찾는 것입니다. 사람속에는 신을 찾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찾고자 하는 마음은 있지만 하나님을 아는 지각을 상실해 버려서 사람이 자기 지혜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길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절대자이심을 육체를 가진 인간에게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계획과 비밀이 무엇인지, 이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이 무엇인지, 인간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인간의 죄를 용서하시고 인간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를 알려주시기 위해 계시로 주신 말씀이 바로 성경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배워야 하고 성경에서 인생의 근본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사람은 다른 만물과 달리 영혼이 있습니다. 식물은 살았다는 것만 있는데 그것을 생혼이라고 합니다. 각혼이 없으므로 나무는 잘라도 아픈 줄을 모릅니다. 짐승은 생혼도 있고 각혼도 있어서 새끼를 알고 배고프고 아픈 줄 압니다. 그러나 사람에게는 영혼이 있습니다. 한문에도 천지지간 만물지 중에 유인이 최귀(天地之間 萬物之中 唯人最貴)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천지 만물 가운데 인간이 제일 귀하다는 말입니다. 무엇 때문에 사람을 가장 귀하다고 했을까요?
짐승은 몇 백 년을 살기도 하지만 사람은 백 년도 살지 못하고 새들은 하늘을 마음대로 날고 물고기들은 바다를 마음대로 헤엄쳐 다니며 인간보다 더 멋있고 즐거우며 자유롭게 살고 있습니다. 거기에 비하면 인간처럼 고민하고 괴로워하고 수고하고 고생하는 한심스러운 존재가 어디 있습니까? 또 인간처럼 악하고더러운 것이 어디 있습니까? 날짐승은 이념과 사상 관계로 고통받는 일도 없고 국경도 없으므로 새들은 어디든지 원하는 곳으로 날아갈 수 있습니다. 들짐승도 뛰면서 산속을 자유롭게 뛰어다닙니다.
인간이 육체뿐이라면 오히려 짐승보다 훨씬 못한 점이 많습니다. 인간이 제일 귀하다는 것은 인간의 존엄성을 말하는 것인데, 그것은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을 위해 지으심을 받은 영혼을 가리킵니다. 만일 사람에게 영혼이 없다면 짐승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은 ‘영혼이 어디 있느냐? 원숭이가 진화되어서 사람이 된 것이지’라고 진화론을 강력히 주장합니다. 중국에서 공산당원인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가운데 그들이 배워서 주장하는 진화론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원숭이가 진화되어 사람이 되었다면 전 세계적으로 사람이 다 되어가는 원숭이가 하나라도 있든지, 사람과 원숭이의 중간형태라도 하나쯤 있어야 되는 것 아니냐고 이야기했습니다.
현대 과학에 의해 원숭이와 사람의 중간 고리가 거짓말임이 드러났습니다. 이제 진화론이 거짓임이 드러났기 때문에 진화론이 사실이라는 주장을 강력하게 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창조주 하나님을 부인하기 위해서 진화론을 주장합니다. 진화론은 하나님을 부인하고 영혼도 부정함으로써 ‘인간이 별 것 있느냐? 짐승과 같다. 그러니, 짐승처럼 살다가 죽으면 그만이다’라고 생각하게 만들어서 인간을 타락시키는 마귀의 학설입니다.
인간이 왜 타락하여 악해졌으며, 비참하고 온갖 모순과 거짓이 충만한 가운데서 살아야 되었는가? 이는 바로 하나님을 떠나 인간의 가치와 삶의 목적을 상실하였기 때문에 거기서 모든 죄가 파생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께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신즉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시편 14:2,3).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시지만 인간은 타락함으로 하나님을 아는 지각을 상실해 버렸습니다.
짐승이 진화되어서 사람이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사람이 퇴화되어 짐승처럼 되어버렸습니다. 짐승들을 보십시오. 코와 입을 땅에 대고 항상 먹을 것 찾지 않습니까? 위를 쳐다보며 하나님의 신령하고 영원한 세계에 이상과 소망을 두고 살아가야 될 존재인 인간이 타락하여 땅에 소망을 두고 그것만을 위해서 살게 된 것입니다. 인간은 스스로 천하게 되고 거짓되고 비참하게 된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서 하나님을 아는 지각을 다 상실했기 때문에 스스로의 힘으로 하나님을 찾을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사람이 있는 곳에는 종교가 다 있습니다. 종교는 사람이 하나님을 찾으려는 행위입니다. 일본에는 800만 가지나 되는 신이 있다고 합니다. 별별 것을 다 섬기는데 그것이 신이냐고 물으면 물론 신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면 왜 섬기느냐고 물으면 어딘가 신이 있을테니까 찾는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자기 방법대로 신을 찾는 것입니다. 사람속에는 신을 찾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찾고자 하는 마음은 있지만 하나님을 아는 지각을 상실해 버려서 사람이 자기 지혜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길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절대자이심을 육체를 가진 인간에게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계획과 비밀이 무엇인지, 이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이 무엇인지, 인간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인간의 죄를 용서하시고 인간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를 알려주시기 위해 계시로 주신 말씀이 바로 성경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배워야 하고 성경에서 인생의 근본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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