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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명언 육체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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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욥기 19:26).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사람이 늙어서 죽든지 병이 들어 죽든지 무슨 사고로 죽든지 죽으면 심장이 멈추고 그때부터 썩기 시작합니다. 아무리 예쁘거나 유명한 사람도 죽으면 썩어 흙으로 돌아갑니다. 육체의 가죽이 썩을 때 육체 밖으로 나가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이 바로 영혼인데, 사람의 영혼은 육체 밖에 나가서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전도서 12:7).
영혼과 육신이 나누어지는 것이 바로 죽음입니다. 육신은 죽으면 흙으로 돌아갑니다. 육체는 흙으로 만들어졌으므로 흙으로 돌아가고(창세기 3:19) 영혼은 영혼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하나님이 없다는 사람조차도 조금 있으면 하나님을 만나야 됩니다. 문제는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고 나서 하나님 앞에 서야 한다는 점입니다.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잠언 27:1).
늙고 병든 사람 뿐 아니라 건강한 사람, 젊은 사람도 갑자기 죽을 수 있습니다. 오래 산다고 해도 불과 몇 십 년 안에 다 죽습니다. 그러나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지 않습니다. 죽은 다음에 하나님 앞에 서서 심판을 받고 영원한 지옥이나 천국으로 가야 합니다. 내 손이며 내 발, 내 몸, 내 얼굴 등은 모두 나의 껍질에 불과합니다. 건물 안에 사람이 살 듯이 흙집 안에 영혼이 살고 있습니다(욥기 4:19).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는 말씀처럼 죽으면 영혼이 실제로 육체 밖으로 나가 하나님을 만납니다.
저는 죽었다가 살아난 네 사람을 만나보았습니다. 그 중, 목포에서 만난 할머니 한 분은 돌아가신지 이틀 후 장례식을 하기 전날에 살아났습니다. 그 할머니는 제게 자기가 죽었을 때 있었던 사건을 자세히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또 한사람은 수원 가까운 반월에서 사는 57세 된 남자분이었는데 병을 앓다가 심장이 멎고 죽었는데 자기의 죽은 시체를 자기가 보았다는 것입니다. 홑이불을 덮어 놓고 가족들이 둘러앉아서 우는 것을 꿈이 아니고 실제로 본 것입니다.
소련에서 40년간 의사생활 하던 한 사람이 환자들 중에서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들이 있어서 만났습니다. 이 사람이 그 죽었다 살아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메모해 놓은 것이 신문에 난 적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따르면 ‘삶에서 죽음에 이르는 시간은 약 5분에서 15분 동안인데, 이 때 이 세상을 떠나는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한다. 죽을 때 자신의 육신을 빠져나와 자신의 시체가 누워있는 것을 내려다 보게 된다’고 했습니다.
미국의 의사들도 죽었다가 살아난 이야기를 종합하여 한 이야기에 의하면 오토스코프(autoscope-오토는 스스로란 말이며, 스코프는 본다는 말임) 곧 육체 밖에서 자기의 시체를 내려다보게 되며 주변에 누가 왔는지를 깨어난 후에 생생히 말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들은 이야기와 동일합니다. 지난 번 SBS TV의 ‘그것이 알고 싶다’는 프로그램에서 사후세계, 즉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들의 얘기를 방영했는데 그것도 내용이 동일합니다. 죽음 건너편의 세계가 분명히 있고 그것을 체험한 사람들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욥기 19:26).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사람이 늙어서 죽든지 병이 들어 죽든지 무슨 사고로 죽든지 죽으면 심장이 멈추고 그때부터 썩기 시작합니다. 아무리 예쁘거나 유명한 사람도 죽으면 썩어 흙으로 돌아갑니다. 육체의 가죽이 썩을 때 육체 밖으로 나가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이 바로 영혼인데, 사람의 영혼은 육체 밖에 나가서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전도서 12:7).
영혼과 육신이 나누어지는 것이 바로 죽음입니다. 육신은 죽으면 흙으로 돌아갑니다. 육체는 흙으로 만들어졌으므로 흙으로 돌아가고(창세기 3:19) 영혼은 영혼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하나님이 없다는 사람조차도 조금 있으면 하나님을 만나야 됩니다. 문제는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고 나서 하나님 앞에 서야 한다는 점입니다.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잠언 27:1).
늙고 병든 사람 뿐 아니라 건강한 사람, 젊은 사람도 갑자기 죽을 수 있습니다. 오래 산다고 해도 불과 몇 십 년 안에 다 죽습니다. 그러나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지 않습니다. 죽은 다음에 하나님 앞에 서서 심판을 받고 영원한 지옥이나 천국으로 가야 합니다. 내 손이며 내 발, 내 몸, 내 얼굴 등은 모두 나의 껍질에 불과합니다. 건물 안에 사람이 살 듯이 흙집 안에 영혼이 살고 있습니다(욥기 4:19).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는 말씀처럼 죽으면 영혼이 실제로 육체 밖으로 나가 하나님을 만납니다.
저는 죽었다가 살아난 네 사람을 만나보았습니다. 그 중, 목포에서 만난 할머니 한 분은 돌아가신지 이틀 후 장례식을 하기 전날에 살아났습니다. 그 할머니는 제게 자기가 죽었을 때 있었던 사건을 자세히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또 한사람은 수원 가까운 반월에서 사는 57세 된 남자분이었는데 병을 앓다가 심장이 멎고 죽었는데 자기의 죽은 시체를 자기가 보았다는 것입니다. 홑이불을 덮어 놓고 가족들이 둘러앉아서 우는 것을 꿈이 아니고 실제로 본 것입니다.
소련에서 40년간 의사생활 하던 한 사람이 환자들 중에서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들이 있어서 만났습니다. 이 사람이 그 죽었다 살아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메모해 놓은 것이 신문에 난 적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따르면 ‘삶에서 죽음에 이르는 시간은 약 5분에서 15분 동안인데, 이 때 이 세상을 떠나는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한다. 죽을 때 자신의 육신을 빠져나와 자신의 시체가 누워있는 것을 내려다 보게 된다’고 했습니다.
미국의 의사들도 죽었다가 살아난 이야기를 종합하여 한 이야기에 의하면 오토스코프(autoscope-오토는 스스로란 말이며, 스코프는 본다는 말임) 곧 육체 밖에서 자기의 시체를 내려다보게 되며 주변에 누가 왔는지를 깨어난 후에 생생히 말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들은 이야기와 동일합니다. 지난 번 SBS TV의 ‘그것이 알고 싶다’는 프로그램에서 사후세계, 즉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들의 얘기를 방영했는데 그것도 내용이 동일합니다. 죽음 건너편의 세계가 분명히 있고 그것을 체험한 사람들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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