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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론실
댓글 0건 조회 1,873회 작성일 02-01-04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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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후에 오는 하나님의 심판 ▲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브리서 9:27).

그렇습니다. 죽은 후에 모든 것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심판이 있습니다. “흙(육체)은 여전(如前)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spirit:靈)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전도서 12:7) 하나님 앞에 서야 합니다. 그리고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直告)하리라”(로마서 14:10∼12).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때, 모든 무릎이 하나님 앞에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가면 형사법정의 검사처럼 죄·벌에 대한 논고(論告)를 할 자는 필요 없습니다. 자기 입으로 자기 죄를 다 직접 고(告)하게 됩니다.



“나 그때 그런 일 하지 않았습니다”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일평생의 모든 일이 영화 필름 돌아가듯 다시 상영되면서 스스로 확인할 터인데, 어떻게 부인하겠습니까? 자기는 전혀 기억조차 못하는 일까지, 자기는 죄가 아니라고 여겼던 마음 속의 상태까지 다 볼 수 있게 됩니다. 일생을 마음까지 찍는 ‘몰래카메라’가 따라다니며 촬영해 놓은 것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질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기계보다도 정밀한 기계장치인 양심을 우리 속에 설치해 놓으셨습니다.



로마서 2장 15절에 “양심(良心)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한다는 말씀에서 알 수 있듯이, 죄를 지으면 양심에 모든 죄가 기록됩니다. 녹음할 때 녹음기에 빨간 불이 깜박거리는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말의 크기에 따라 불이 깜박깜박거리는데, 이는 말하는 것이 녹음되고 있다는 표시입니다. 물론 모든 장면이 녹화까지 다 될 수 있습니다.



죄를 지으면 양심에 죄가 전부 기록이 됩니다. 이 말씀은 비유가 아닌 사실입니다. 잠언에 “사람의 영혼(spirit)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잠 20:27)라고 말씀했습니다. 양심(良心)은 영(靈:spirit)에 속한 것입니다. 양심과 마음은 다릅니다. 마음, 생각, 정신 등은 혼(魂:soul)에 속하고, 양심은 영의 영역입니다. 마음은 사람마다 다 다르지만, 양심은 동일합니다.

그 영 속에 양심이 하나님의 등불로 사람의 깊은 속을 다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레이다 스크린에 적기가 잡히듯, 죄가 나타나면 양심이 진동합니다. 죄가 들어오면 양심에 평안이 깨집니다. 속에서 “이 나쁜 놈아!” 라고 나무랍니다. 어떤 책에 보니까, 하나님이 없다고 주장하던 무신론주의자가 양심에 대해 연구하다가 결국 하나님을 믿게 됐다는 것이 있었습니다. 아무도 본 사람이 없는데도 죄를 지으면 양심이 괴롭고, 뭔가 두려워 고민하는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는 결국 “양심은 하나님이 주신 지상명령이다. 양심을 보니까 하나님이 계시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달이 둥그렇게 떠 있는 여름밤에 아버지와 아들이 산에 달 구경을 갔습니다. 길옆에 보니까 수박밭이 있었습니다. 수박 하나를 따 먹고 싶은 생각이 든 아버지가 아들 보고 “예야! 너 망 봐라. 수박 하나 따올께” 했습니다. 아들이 “아버지 이것은 남의 수박인데요”라고 하자, 아버지는 “괜찮다. 하나 먹어도 괜찮다. 누가 오는지 안 오는지나 봐라”고 대답했습니다. 아들을 망 보게 해놓고 살금살금 수박을 따려고 하는데, 아들이 “아빠, 누가 봐요” 소리를 질렀습니다. 아버지가 “누가 봐?” 묻자, 아들이 “하나님이 보시네요. 달을 보니까 하나님 눈처럼 생겼거든요”하고 대답했습니다. 고개를 들어 보니 “이놈!” 하는 것 같아 얼마나 불안한지…



전에 신문에 난 기사 내용입니다. 어떤 청년이 이틀 동안 굶었습니다. 그리하여 어떤 부인의 핸드백을 날치기하여 돈을 빼았었습니다. 그리고 그 돈으로 배고픈 것을 해결하고는, 배가 부르자 즉시 파출소에 가서 자수했습니다. 배고플 때는 너무 배가 고파서 죄를 지었지만, 배가 부르자 양심에 가책이 생겨 자기 발로 걸어서 자수를 한 것입니다. 양심의 괴로움, 그 양심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자기는 몰라도 양심은 하나님을 두려워 합니다.

“양심(良心)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죄를 지으면 죄를 지적하는 것이 법(法)입니다. 양심은 마음에 새긴 율법입니다.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는 그날이라”(로마서 2:16).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가면, 양심이 기록하여 저장하고 그 죄들을 자기 입으로 다 실토해 낼 것입니다. 녹음기 가져다가 증언 청취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 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히브리서 4:13).



“네가 이 일을 행하여도 내가 잠잠하였더니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줄로 생각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하여 네 죄를 네 목전에 차례로 베풀리라”(시편 50:21).

인간이 죄를 지어도 하나님께서 가만히 보고 계시니까 사람처럼 눈감아 주는 줄 알았다면 오산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금 침묵하고 계신다고 해서 죄를 눈감아 주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심판 때 죄인의 모든 죄를 각 사람 앞에 차례대로 베풀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 혼자만 알고 지은 죄, 둘만 알고 지은 죄, 쥐도 새도 모르게 지은 죄, 그리고 이미 지나간 옛날에 지은 죄 모두가 하나님과 거룩한 천사들 앞에서 드러날 것입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감찰하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시편 130:3).

그 심판을 견딜 수 있겠습니까? “제발 좀 그만”하게 해 달라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 스스로 지옥으로 그냥 걸어 들어갈 것입니다. “천국에 가라”고 해도 가지 못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재판하는 곳에도 정의가 바로 서지 않는 수가 많고, 정당한 재판이 이루어지지 않기도 합니다. 그래서 큰 죄를 짓고도 요리 조리 피하는 수도 있고, 조그만 죄를 짓고도 큰 벌을 받는 수도 있습니다. 또한 공의를 행하는 곳에 부정이 있기도 합니다. “내가 해 아래서 또 보건데 재판하는 곳에 악이 있고 공의를 행하는 곳에도 악이 있도다”(전도서 3:16). 이 세상에는 모순과 부조리가 가득합니다.



그렇지만 “의인과 악인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니 이는 모든 목적과 모든 일이 이룰 때가 있음이라”(전도서 3:17)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는 인간 세상에서와 같은 그런 불의는 없습니다. 앞에서 의인은 하나도 없다고 하였는데, 전도서 3장 17절에서 말하는 “의인”은 어떤 사람입니까? 거듭난 사람은 영적 신분이 의인(義人)입니다.



거듭난 사람은 지옥 가는 심판 말고, 구원받은 후 하나님 앞에 서는 날까지 어떻게 살았느냐를 판단받습니다. 똑같이 구원받았어도 구원받은 이후의 신앙생활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구원받으면 천국 가는 것은 똑같지만, 하나님 앞에서 받을 상급은 다릅니다. 상급이란 영광을 말합니다. 임금을 모시는 사람 중에도 임금을 가까이 모시는 사람이 있고 멀리서 모시는 사람이 있으며, 임금의 영광을 같이 누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적게 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와 같이 우리도 하나님 앞에 가면 영광이 다릅니다. 성경은 그것을 자세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사람은 구원받은 것만으로 만족할 것이 아니라, 구원받은 후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올바로 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이 살아간 삶에 대해 심판을 받기 때문입니다.



악인, 즉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심판을 받고 모두 다 지옥에 갑니다. 제 마음대로 죄 짓고 산 사람, 평생 교회 다니고 착하게 살려고 노력했으나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 모두 지옥에 갑니다. 지옥에 가게 되면 세세토록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서 쉬임 없이 마귀와 함께 고통을 받으며 살 것이지만, 그 고통의 정도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것이 악인이 받을 심판입니다. 지옥은 자기 죄 만큼 형벌을 받는 곳이므로 지옥의 고통은 다를 수 밖에 없으며, 따라서 구원받지 않으려거든 죄라도 적게 지어야 합니다.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 하며 네 청년의 날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과 네 눈이 보는 대로 좇아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전도서 11:9).



본서를 읽으시는 분 중에도 청년들 많이 있을 것입니다. 누구에게든지 청년의 때는 다 있고, 또한 마음은 항상 청년입니다. 심지어 다 늙어 죽을 날이 얼마 남지 않은 할머니들조차도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늙어지면 못노나니”라며 춤추고 노래 부르는 것을 보면, 다들 마음은 청춘임을 알 수 있습니다. 어쨌든 인생을 즐기든, 소위 청춘을 엔조이(enjoy)하든 마음대로 살테면 그렇게 살아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마음대로 살면서 무엇을 하겠습니까? 이 세상을 즐긴다는 것이 뭘 즐긴다는 것입니까? 들여다 보면 모두 죄악의 즐거움입니다. 만물보다 심히 부패한 마음을 가지고 원하는 대로 하면, 결국 죄밖에 더 짓겠습니까. 그 즐거움이란 다름 아닌 죄 짓는 스릴, 죄 짓는 즐거움입니다.



사람들은 돈 많이 벌면 행복하리라고 생각하는데, 돈 많이 벌어서 그 돈 갖고 대개 뭘합니까? 대부분 죄 짓는 데 씁니다. 돈 버느라고 죄 짓고, 돈 쓰느라고 죄 짓습니다. 세상 경험은 고생하는 경험과 죄 짓는 경험, 두 가지 빼놓으면 내놓을 것이 없을 것입니다. 눈이 보는 대로, “음욕과 탐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쉬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음대로 살 테면 살아보라’고 놔두십니다. 가로 뛰든 모로 뛰든, 부모를 거역하고 간음하고, 살인하고 도둑질을 하고 자살을 하든지 가만히 놔두십니다. 하나님도 말리지 않으십니다.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버려 두셨으니 …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버려 두사 합당치 않은 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로마서 1:26, 28-32).



하나님이 내어버려 두시니 담대하게 죄를 지어갑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면 그 모든 일에 대한 심판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죄 짓는 데는 자유로웠지만, 심판대 앞에서는 자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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