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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명언 본능/성정/재능/우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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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성정/재능/우둔 ▲
굼벵이도 굼불 재주는 있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거린다.
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모기 다리에 피 뺀다.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언 수탉 같다.
고양이 앞에 쥐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귀신 씨나라 까먹는 소리
먹는 개도 안때린다.
독 안에 든 쥐
마누라 속 곳을 팔아서라도
신을 거꾸로 신고 나간다.
쥐불도 모른다.
엎어지면 코 닿을 데.
우물 안 개구리
병신 육갑한다.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허파에 바람 들었다.
급하기는 우물에 가서 숭늉 달라겠다.
아무리 바빠도 바늘 허리에 매어 쓰지 못한다.
아이도 안 낳고 포대기부터 장만한다.
떡 줄 놈은 생가도 않는데 김치국부터 마신다.
급히 더운 방이 쉬 식는다.
싱겁기는 늙대 불알이라.
키 크고 싱겁지 않은 사람은 없다.
구렁이 담 넘어가듯 한다.
시꺼먼 도둑 놈
느린 소도 성낼적이 있다.
작은 고추가 더 맵다.
하늘을 쓰고 도리질한다.
자라는 호박에 말뚝 박는다.
꽃 밭에 불지르듯
여자는 사흘만 안때리면 여우가 된다.
중이 빈대를 보더니 절의 빈대를 안남긴다.
바늘 도둑이 소 도둑된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농사꾼은 죽어도 종자를 베고 죽는다.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한다.
굼벵이도 굼불 재주는 있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거린다.
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모기 다리에 피 뺀다.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언 수탉 같다.
고양이 앞에 쥐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귀신 씨나라 까먹는 소리
먹는 개도 안때린다.
독 안에 든 쥐
마누라 속 곳을 팔아서라도
신을 거꾸로 신고 나간다.
쥐불도 모른다.
엎어지면 코 닿을 데.
우물 안 개구리
병신 육갑한다.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허파에 바람 들었다.
급하기는 우물에 가서 숭늉 달라겠다.
아무리 바빠도 바늘 허리에 매어 쓰지 못한다.
아이도 안 낳고 포대기부터 장만한다.
떡 줄 놈은 생가도 않는데 김치국부터 마신다.
급히 더운 방이 쉬 식는다.
싱겁기는 늙대 불알이라.
키 크고 싱겁지 않은 사람은 없다.
구렁이 담 넘어가듯 한다.
시꺼먼 도둑 놈
느린 소도 성낼적이 있다.
작은 고추가 더 맵다.
하늘을 쓰고 도리질한다.
자라는 호박에 말뚝 박는다.
꽃 밭에 불지르듯
여자는 사흘만 안때리면 여우가 된다.
중이 빈대를 보더니 절의 빈대를 안남긴다.
바늘 도둑이 소 도둑된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농사꾼은 죽어도 종자를 베고 죽는다.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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