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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명언 분노/기우/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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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기우/모순 ▲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눈 흘긴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랴
냉수도 불면서 마신다.
게 미워서 낙지 산다.
기운이 세면 장수 노릇하나?
서울이 무섭다니까 과천서부터 긴다.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눈 흘긴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랴
냉수도 불면서 마신다.
게 미워서 낙지 산다.
기운이 세면 장수 노릇하나?
서울이 무섭다니까 과천서부터 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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