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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외 ▲
가게 기둥에 입춘
가난할수록 기와집 짓는다.
가는 세월 오는 백발
가재도 게 편이다.
간다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간에 기별도 안갔다.
감기 고뿔도 남은 안준다.
강물도 쓰면 준다.
개가 벼룩 씹듯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개도 닷새만 되면 주인을 안다.
개 밥에 도토리
거지가 도승지를 불쌍하다고 한다.
거지가 부지런하면 더운 밥도 얻어 먹는다.
걱정도 팔자여.
걷는 참새를 보면 그 해 대과를 한다.
경험은 바보라도 현명하게 만든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이라.
고기도 저 놀던 곳이 좋다고
고려적 잠꼬대
고름이 살되나?
고운사람 미운데 없고 미운사람 고운데 없다.
고침단명
공든 탑이 무너지랴?
구멍은 깎을수록 커진다.
굳은 땅이 물이 고인다.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지
귀 장사하지 말고 눈 장사 하라.
그릇도 차면 넘친다.
그림의 떡
그 밥에 그 나물
길을 알면 앞서가라.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꼬리가 길면 밟힌다.
꿀도 약이라면 쓰다.
흰 술은 사람 얼굴을 누르게 하고
황금은 사람의 마음을 검게 만든다.
가게 기둥에 입춘
가난할수록 기와집 짓는다.
가는 세월 오는 백발
가재도 게 편이다.
간다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간에 기별도 안갔다.
감기 고뿔도 남은 안준다.
강물도 쓰면 준다.
개가 벼룩 씹듯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개도 닷새만 되면 주인을 안다.
개 밥에 도토리
거지가 도승지를 불쌍하다고 한다.
거지가 부지런하면 더운 밥도 얻어 먹는다.
걱정도 팔자여.
걷는 참새를 보면 그 해 대과를 한다.
경험은 바보라도 현명하게 만든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이라.
고기도 저 놀던 곳이 좋다고
고려적 잠꼬대
고름이 살되나?
고운사람 미운데 없고 미운사람 고운데 없다.
고침단명
공든 탑이 무너지랴?
구멍은 깎을수록 커진다.
굳은 땅이 물이 고인다.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지
귀 장사하지 말고 눈 장사 하라.
그릇도 차면 넘친다.
그림의 떡
그 밥에 그 나물
길을 알면 앞서가라.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꼬리가 길면 밟힌다.
꿀도 약이라면 쓰다.
흰 술은 사람 얼굴을 누르게 하고
황금은 사람의 마음을 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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