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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명언 성실/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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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노력 ▲
공든 탑이 무너지랴?
마음에 없는 염불
명태 한마리 놓고 딴전 본다.
자다가 봉창 두드린다.
혼사 말하는데 정사 말한다.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남의 일을 보아주려거든 년년내내 보아 주어라.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
산 사람 입에 거미줄 치지 않는다.
초년 고생은 은을 주고 산다.
태산을 넘으면 평지를 본다.
첫 술에 배부를까?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
산에 가야 법을 잡는다.
엎드려 절 받기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빈수레가 더 요란하다.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안 모인다.
미운 아기 떡 하나 더 준다.
돈 모아 줄 생각 말고 자식 글 가르쳐라.
사람의 새끼는 서울로 보내고 마소의 새끼는 시골로 보내라.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
나쁜 풀은 빨리 자란다.
막 없는 음식이 뜨겁기만 하다.
중이 제머리 못 깎는다.
의사가 제 병 못 고친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먼 일가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부자 하나면 세 동네가 망한다.
공든 탑이 무너지랴?
마음에 없는 염불
명태 한마리 놓고 딴전 본다.
자다가 봉창 두드린다.
혼사 말하는데 정사 말한다.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남의 일을 보아주려거든 년년내내 보아 주어라.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
산 사람 입에 거미줄 치지 않는다.
초년 고생은 은을 주고 산다.
태산을 넘으면 평지를 본다.
첫 술에 배부를까?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
산에 가야 법을 잡는다.
엎드려 절 받기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빈수레가 더 요란하다.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안 모인다.
미운 아기 떡 하나 더 준다.
돈 모아 줄 생각 말고 자식 글 가르쳐라.
사람의 새끼는 서울로 보내고 마소의 새끼는 시골로 보내라.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
나쁜 풀은 빨리 자란다.
막 없는 음식이 뜨겁기만 하다.
중이 제머리 못 깎는다.
의사가 제 병 못 고친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먼 일가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부자 하나면 세 동네가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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