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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명언 실책/망동/과분/과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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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책/망동/과분/과욕 ▲
긁어 부스럼
제가 제 뺨 친다.
누워서 침 뱉기.
약바른 고양이 앞을 못 본다.
동문서답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말 갈데 소가 간다.
물덤벙 술덤벙
절에 간 색시라.
수박 겉 핥기
걷기도 전에 뛴다.
이도 안나서 콩밥 씹는다.
털도 안난것이 날기부터 한다.
값도 모르며 싸다고 한다.
범 없는 골에 토끼가 스승이라.
오뉴월에 똥파리
귀에 걸면 귀거리 코에 걸면 코거리
뱁새가 황새 따라 가려면 다리가 찢어진다.
토끼 둘 잡으려다가 하나도 못 잡는다.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못 채운다.
도둑이 매를 들고 나선다.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까 보따리 찾아 달란다.
모기도 낯짝이 있지.
긁어 부스럼
제가 제 뺨 친다.
누워서 침 뱉기.
약바른 고양이 앞을 못 본다.
동문서답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말 갈데 소가 간다.
물덤벙 술덤벙
절에 간 색시라.
수박 겉 핥기
걷기도 전에 뛴다.
이도 안나서 콩밥 씹는다.
털도 안난것이 날기부터 한다.
값도 모르며 싸다고 한다.
범 없는 골에 토끼가 스승이라.
오뉴월에 똥파리
귀에 걸면 귀거리 코에 걸면 코거리
뱁새가 황새 따라 가려면 다리가 찢어진다.
토끼 둘 잡으려다가 하나도 못 잡는다.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못 채운다.
도둑이 매를 들고 나선다.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까 보따리 찾아 달란다.
모기도 낯짝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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